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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중국인이 땅을 사면 한국인이 쫓겨난다

조선족 혜택

중국인이 땅을 사면 한국인이 쫓겨난다


현재 한국 부동산은 엄청난 속도로 중국인(조선족)에게 넘어가고 있다. 조선족이 땅을 장악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 한국인들이 쫓겨난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중국이 부동산을 사들인 모든 국가에서 나타난 같은 현상이다


<홍콩인 유입이 벤쿠버 부동산 폭등의 원인, 서울신문, 2019년 12월 26일>


중국인이 몰려오면 현지인이 쫓겨난다. 일단 어느 동네에 중국인 한 사람이 이사 왔다고 치자. 그 사람은 그 일대를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왜 하필 쓰레기장으로 만드느냐? 유명한 깨진 창문 이론을 적용해 현지인을 내쫓는 거다. 깨진 창문 이론은 이렇다.

 

<깨진 창문을 방치하면 도시 전체가 슬럼화 될수도 있다>


어느 동네에 한 집을 정하고 그 집 창문을 깨트린다. 그런 다음 방치한다. 그러면 얼마 후 깨진 창문 주위로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는 사람들이 는다. 불법투기한 쓰레기는 나날이 늘어 그 집 주위를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중국인이 더러운 심오한 이유


한 집이 난장판 쓰레기 장이 되면? 그 일대가 쓰레기장이 된다. 한 골목이 쓰레기장이 되면? 온갖 동네 양아치와 깡패들이 모여든다. 그럼 그 구역은 슬럼화 되고 일단 슬럼화가 진행되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다른 구역까지 전염되어 그 동네 전체가 슬럼화 되게 된다.


<조선족을 포함한 모든 중국인은 공산당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  뉴데일리, 2015년 4우러 8일>


동네가 쓰레기 천지에 슬럼화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터 잡고 살던 동네 주민들이 못 견디고 떠난다. 동네가 비면 양아치, 깡패들이 들어와 동네를 장악한다조선족은 정확히 이 깨진 유리창 이론을 적용해 구로와 대림동 일대를 장악해 차이나타운을 만들었다


동물보호단체는 차이나타운부터 막아라 


현재 조선족 차이나타운은 점점 서초와 강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 15억 부동산 담보 대출 영향으로 강남 부동산을 사들이는 조선족 수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조선족이 만든 차이나타운에는?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있다이미 대림동 시장에는 연간 3조 원 규모의 모란시장보다 더 큰 개고기 시장이 존재한다. 


한국의 개고기를 반대하는 국, 내외 모든 동물보호단체와 활동가들이 반드시 차이나타운을 막아야 하는 이유다. 조선족은 깨진 유리창 이론과 인해전술을 동시에 구사한다. 몇 해 전 내가 아는 지인이 사는 아파트 아래층에 갓 결혼한 조선족 새댁 부부가 이사를 왔다. 


<조선족이 한국인 세금으로 지원 받는 내용(2012년 기준)  뉴데일리, 2015년 4월 8일>


지인은 한국인 신랑과 조선족 새댁 조합인 이 신혼집에 당연히 부부 두 사람만 사는 줄 알았다고 한다그러던 어느 날 그 집 현관에서 열 명도 넘는 사람들이 중국어로 떠들며 우르르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너무 시끄러워서


조선족은 지금 강남으로 진격 중 


그 후 유심히 살펴보니 그 많은 중국인은 조선족 새댁의 부모형제와 일가친척이었고 놀랍게도 그 집에서 모두 같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게 일반적인 해외 거주 중국인들의 생활 패턴이다. 중국인은 바글바글 모여 산다


<2008년 올림픽 성화 봉송 때 티베트 독립 시위를 한 티베트 인과 한국인을 집단 폭행한 중국인 유학생 정체는 삼합회 조직원, 뉴데일리, 2015년 4월 8일>


무리를 지어 행동하고 무리를 지어 공격한다. 인해전술이다. 2006~7년 이후 바글바글 떼로 등장한(그 전까지는 불체자 신분이라 숨어 있었다) 조선족은 대림동을 쓰레기 넘치는 고담도시로 만든 후 그 일대 부동산을 싹쓸이했다.


<국내 조선족 거주지 이동 현황>


열 명의 조선족 새댁 친척들을 다시 예로 들면 이렇다. 그들은 아마 방문취업 비자를 받아서 왔을 것이다. 한국에서 한국인과 동일한 자격으로 취직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른 말로 하면 적당한 연봉을 받는 직장이 없으면 취업 방문 비자가 연장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방검복을 입고 조선족과 맞서 싸우던 대림동 한국 상인들은 쫓겨나 현재 대림동의 90%이상이 중국(조선족)인이다, 뉴데일리, 2015년 4월 8일>


그러므로 반드시 취직을 해야 한다. 해외동포 우대, 다문화전형으로 밀어주고 법부무가 뒷구멍으로 밀어줘도 취직을 못하면 농업 부문에라도 취직을 해야 한다. 농업에는 축산업이 포함된다. 2007년 개가 가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만 했던 이유다그래야 개 농장도 축산업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개 가축 고시'는 조선족 취업 프로젝트


개 농장에 취직을 하든 명동 화장품 가게에 취직을 하든 취업과 함께 조선족은 막대한 지원을 받기 시작한다. 왜 계속 조선족만 걸고넘어지며 혜택이 많다고 하느냐? 조선족에게는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지원이 쓰리 콤보로 쏟아지기 때문이다


<1998년 이후 진행된 한국 정부의 조선족 정착 지원-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불법체류자 및 난민 지원의 최대 수혜자는 조선족(중국인)이다>


그 중 가장 굵직한 혜택이 부동산 혜택과 선거권이다. 조선족을 부동산으로 몰아주는 방법은 간단하다. 조선족 새댁 신혼집에 눌러 앉은 열 명의 조선족 친척들은 각각 세대 분리를 해서 신혼집에 거주지 등록을 할 것이다.


<조선족을 포함한 모든 다문화가정은 이미 2012년부터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고 있다, 뉴데일리, 2015년 4월 8일>


집은 코딱지만한데 그 집에 집 주인 외에 열 명이 세대주로 등록해 사는 거다그런 다음? 아파트를 신청한다. 돈이 없으면 일단 임대 아파트를 신청한다. 조선족 새댁 친척 열 명은 각각 한 채의 임대아파트를 당첨 받을 수 있다.


한국 개보다 중국인이 먼저인 나라 


조선족은 0순위니까. 한국인은 장애인이거나 탈북자거나 늙은 부모를 모시거나 이혼 가정이거나 하는 조건을 두지만 조선족은 무조건 0순위다. 돈도 있고 임대아파트가 싫으면 일반 분양을 노린다. 분양권도 한국인보다 0순위로 당첨된다


<조선족이 한국과 중국에서 부동산 재벌이 되는 과정>


한국인은 청약저축 30년 넣어도 소용없다조선족이 먼저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이 걱정된다고? 한국인은 못 받지만 조선족은 은행이나 보험회사, 저축은행을 찾아가면 15억짜리 아파트도 최대 70%까지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5억 담보 대출 금지로 잔금을 치를 수 없는 한국인 부동산 소유자들은 파산 위기에 몰렸다, 한국경제, 2019년 12월 17일>


만약 중국에서 힘 꽤나 쓰는 중국공산당 관련자라면 부동산 담보 대출액은 100%까지 뛸 수 있다. 외국 계 은행을 통해서 말이다. 한국은 외국 은행과의 부동산 담보대출 거래를 전면 자유화한 유일한 나라다. 개를 가축으로 대량 사육하는 유일한 나라이듯 말이다



※ 모든 자료는 불펌 금지, 2차 가공 금지입니다.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 주십시오. 


145. 한국인 차별Ⅰ- 한국인은 0% 조선족은 6%, 은행 금리

조선족 혜택

한국 개는 그렇다 쳐도 한국인까지 중국인의 노예!” 라고 하면 발끈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한국 정부가 중국인인 조선족에게 지원하는 내용을 안다면 감히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조선족(다문화)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


한국인이 죽어라고 내는 세금으로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주니 한국인이 중국인 노예라 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조선족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이 대충 이 정도다. 확 체감이 안 된다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정신이 번쩍 들 거다. 

 

<··고등학교>

 

<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인 학생과 조선족 학생 비교>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주인공인 고등학생은 돈이 없어 미혼모인 엄마와 떨어져 살며 학교가 끝나면 편의점 알바를 한다. 조선족 학생은 그럴 필요 없다고등학생부터 등록금 지원을 해주고 장학금도 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한생과 조선족 학생 - 근거 자료(1)

 https://yangsunne.tistory.com/255 


<가난한 고등학생이 편의점에서 생활비를 버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이거 다 우리 세금이다. 사립학교법에 의해 개인 소유 학원도 세금으로 지원해주게 되어 있다. 학원비 때문에 허리가 휘어 마트 캐셔라도 찾아 일하는 엄마? 조선족 엄마라면 그럴 필요 없다조선족(다문화) 아이들은 초··고등학교 때부터 학원비는 물론 학습지 비용까지 나라에서 대준다. 



[한국인 차별] 유, 초, 중 고등학교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 근거 자료(2)

 https://yangsunne.tistory.com/262 


<대학 입시>

 

<대학입시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스카이 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아니, 상류층은 저렇게까지 악착같이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있는 거야?! 저렇게 힘든 거였어?!" 라는 충격을 받은 엄마들이 많았다고 한다.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상류층의 암투를 그린 드라마 '스카이 캐슬'>


더 충격적인 사실 알려줄까? 한국 상류층 아이들보다 더 특권층인 아이들이 있다. 조선족(다문화) 아이들이다. 대치동 아이들조차 좋은 대학 가기 위해 기를 쓰고 공부를 하지만 조선족(다문화)아이들은 그럴 필요 없다. 수시에 다문화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대학 입시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56 


<대학 생활>

 

<대학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치즈 인더 트랩'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명문대생인 주인공 홍설은 먹고 살기 위해 미친듯이 아르바이트를 한다. 당장 다음 학기 성적 장학금을 못 받으면 휴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공부를 한다. 


다문화 전형으로 쉽게 대학을 간 조선족 대학생들은 그럴 필요 없다. 한국 대학생들이 엄청난 학비에 허덕이며 택배 상하차 알바며 서빙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그들은 다문화 우대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한다


<돈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치즈인더트랩'>


홍설이 변태가 출몰하는 학교 근처 싸구려 자취집을 전전할 때 조선족(다문화) 학생들은 순위로 기숙사에 들어가 편하게 공부한다. 이것도 다 우리 세금이다. 대학에 들어가는 돈 모두 국가가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 대학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61 


<군대>

<군대에서 한국 청년과 조선족 청년 차이>


대학 다음에는 군대, 취업이다. 조선족이 군대 가나? 중국인인데? 군대도 패스네?

 

<취업>

 

<취업 시장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자 어찌 어찌 눈물을 머금고 알바로 버티며 간신히 졸업했다 치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절박한 문제인 취업이 남아있다. "취직을 할래도 이력서 넣을 회사가 없어.... 다 망해서..."  IMF보다 힘들다는 경제난 속에 취업 1 순위는 공무원이다

너도 나도 되고 싶어하는 공무원 정도는 되어야 짤릴 걱정 안 하고 살 수 있다한국 청년들의 꿈의 직업인 공무원? 조선족(다문화)이 또 0순위다. 국가 공무원 시험에도 다문화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기상과학원에 취직한 조선족, 동아일보, 2018년 7월 22일>


그러니 한국인은 노량진 고시촌에서 몇 년을 처박혀 공부해도 붙기 힘든 공무원 시험에도 척척 붙는다. 요새는 개나 소나 한다고 설치는 지방 자치제에 의하면 지방 자치 단체 공무원은 국가 공무원보다 더 쉽다.

조선족에게는 말이다공무원만 1순위냐법무부 자료에 의하면 법무부는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 기업도 조선족 우선 채용을 권유하고 있다. ... 강제 조항은 아니라는 단서 조항이 깨알같이 붙어 있긴 하다

<지린성 출신으로 한국에서 공부해 한성대학 교수가 된 조선족, 시사인,  2019년 2월 12일>


강제는 아니지만 법무부에서 권하는 조선족 우선 채용을 하면 어떤 혜택을 주고 있는지 밝혀야 하지 않을까이렇게 줘도 못 먹는 조선족이 여전히 너무 많아 골치가 아프다고? 

개 농장에서 일하게 하면 된다. 노무현 정부가 농림부 고시로 개를 가축에 포함시킨 덕분에 개 농장도 엄연히 조선족이 방문취업비자로 취직할 수 있는 축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 취업 시장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57

 

<재테크>

 

<재테크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국가 공무원 다문화 전형도 뚫고 조선족 우선 채용도 뚫고 한국인이 간신히 취업을 했다 치자. 월급을 받았어. 알뜰살뜰 모아서 종자돈을 모아야지? 사회초년생이 가장 많이 하는 재테크 수단이 적금이다그런데 한국인은 적금 부어봐야 이자가 거의 없다.



<체류 비자 합법화 10여 년 만에 마세라티를 모는 자신가 조선족도 생겼다동아일보 2019년 7월 22일>


거의 0%그런데 조선족은은행에 넣어만 둬도 이자가 6% 이상이다엄마들한테 물어봐라. 금리 6%가 얼마나 큰 특혜인지. 0%와 6%의 대결누가 이길까? 한국인 사회 초년생과 조선족 사회 초년생 중 누가 더 돈을 많이 모을까? 애초에 경쟁이 되나?   

 


※ 모든 자료는 불펌 금지, 2차 가공 금지입니다.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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