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개고기 4

200. 타라 오 박사가 지적한 한국 차이나타운에는 개고기가 있다!

아~~드디어!! 블로그 글을 200개나 쓴 끝에 이런 날이 왔다! 그 동안 타라 오 박사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동아시아 전문가 및 정치인들에게 많은 메일을 보냈다. 부디, 한국의 개고기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960201&_rk=Zxh&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한국의 차이나타운 문제다. 왜? 한국 개고기 시장의 대부분을 조선족(중국인)이 장악하고 있으니까. 조선족(중국인)은 어디 살아? 차이나타운. 그러니까 한국에서 개..

중국 공산당 2020.06.23

164. 반려동물보유세 검토? 농림부를 OIE에 제소하자

미치셨어요? 농림부? 2014년 동물복지 5개년 계획에 이어 농림부는 2020년에도 역시 또 또라이 같은 동물복지 5개년 계획을 내놓았다. 반려동물보호세, 즉 강아지 보유세를 받겠다는 거다. 이게 현재 한국 동물 판에서는 개 또라이 짓이다 이거다. 개 또라이 같다고 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거면 해. 또라이 같으니까 또라이같다고 한거니까.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인지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인지 따져보자고. 여차하면 나도 OIE에 농림부 제소할 거야. 개 또라이들이라고. 개는 가축으로 만들고 지렁이 수준으로 관리하는 농림부가 2014년에는 뭐라고 했냐? 반려동물보험 시장 활성화를 하겠대. 말은 좋아. 그래, 미국, 유럽, 일본처럼 강아지 고양이도 보험 들어놓고 아프면 타먹으면 좋지. 근데 문제가..

이슈 2020.01.17

151. '개 가축 고시' 없애고 싶으면 개고기 전통론부터 깨라

육견협회, 동물보호단체 모두 개고기는 한국 전통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여 년 동안 한국 동물보호단체 측에서는 한다는 말은 고작 "개는 우리 친구", "불쌍하니까 죽이지 마" 정도였다. 모 동물보호단체 대표는 "한국인이 개고기 먹는 관습은 인정한다"는 망언까지 했다. 그래. 불쌍하다. 그런데 이런 얘기는 감정을 가진 상대한테나 통하는 거다. 개고기 문제에 있어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 적은 중국이다. 중국 공산당, 조선족, 친중파라고. 이 사람들에게 개에 대한 감정은 없다. 그들은 청나라에 대한 반발 표시로 개를 때려죽이던 사람들의 후예다. 마오쩌둥의 지시로 전통 한족의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개고기를 식량으로 먹는 사람들이다. 개고기를 거부하는 중국인은? 문화혁명과 천안문 사태 이후 모두 죽었다. ..

개고기 문제 2019.11.26

141. 개를 가축에서 제외? 조선족 문제부터 해결해

'한민족, 통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조선족 지원 정책이 시행되었다. 중국화는 곧 개고기 창궐이라고 했다. 중국인인 조선족이 한국으로 이주하려면 반드시 개고기 합법화가 이루어져야 했다. 이를 위해 김대중, 노무현을 비롯한 친중 세력은 많은 노력을 했다. 먼저 김대중 정부는 중국과 한국은 같다는 개고기 전통론을 언론과 정치인, 지식인을 통해 온 국민에게 세뇌했다. 김대중 정부의 ‘재외동포법’ 이후 중국인(조선족)은 한국에 살 권리가 있는 특권층이 되었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한국과 중국의 국경도 사라졌다. 개고기는 한국인이라면 마땅히 수호해야 할 소중한 전통이 되었다. 노무현 정부는 '개 가축 고시'를 통해 개고기를 합법화했다. 2007년 농림부는 불법적으로 장관 고시를 개정해 개를..

개고기 문제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