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조선족 3

남윤서 기자님, "조선족은 부동산 대출 무제한?"사실입니다!

중앙일보 남윤서 기자님, 박지영 인턴 기자님, 기자님이 1월 5일 기사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지으신 조선족(외국인) 부동산 대출 무제한은 사실입니다. 왜 자꾸 중요한 사실은 얼버무리고 본질을 호도하십니까? 제가 문제를 제기한 것은 편법 지원입니다. 원칙론적으로는 조선족(외국인)도 부동산 정책에 있어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합니다. 원칙론으로는요. 그런데 편법을 만들었지요? 한국 부동산 대출을 외국계 은행과 연계하는 겁니다. 한국 부동산을 구입을 담보로 홍콩에 가서 대출 승인을 받습니다. 그런 다음에 한국에 돌아와 대출금 인출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 부동산을 사는 겁니다. 이 때 담보 조건이나 대출률은 공개 안 해도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걸 한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고 하필 그 혜택을 중국인(조선족)..

조선족 혜택 2020.01.08

160. 조선족이 부동산 무제한 대출 받는 법

개고기와 부동산 폭등 뒤에는 중국? 개고기 블로그에서 조선족 특혜와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1998년 이후 한국에서 개고기 문화를 조장하고 개고기 시장을 장악해 6000만 한국 개들을 지옥에 밀어 넣고 있는 장본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는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조선족이 100만 명 이상 살고 있다. 100만 명 이상 살려면 뭐가 필요해? 집. 부동산이 필요하다. 돈만 벌면 간다던 조선족은 1998년 이후 기를 쓰고 한국에 남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나?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헛소리가 정설로 굳어졌고 부동산이 폭등했다. 둘 다 중국과 관련 깊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좌파 정부가 되면 어김없이 부동산이 폭등했다. 부동산..

조선족 혜택 2019.12.24

152. 개 먹는 조선족에 의한 통일은 중국 식민지

‘한민족, 통일, 인권, 개고기’에 반대하면 매국노 1998년 김대중 정부 이후 만들어진 개고기 전통 프레임은 개고기 찬성파(친중파)에게 개고기 합법화(개 가축 고시)라는 성공을 안겨주었다. 조선족을 위한 개고기 합법화와 조선족을 특권층으로 만든 다문화 정책은 한국 내 여론 형성이나 진행 과정이 매우 유사하다. 개고기 합법화의 경우 먼저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라는 절대 선을 만들어 놓고 그에 대한 반대는 모두 악으로 몰아 비판을 무력화시켰다. 다문화 정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문화의 대전제는 ‘한민족, 통일, 인권’ 등이다. 그러므로 다문화에 대한 비난은 한민족, 동포애에 대한 반대가 된다. 통일에 대한 반대가 된다. 인권에 대한 반대가 된다. 한민족, 동포애에 대한 반대는? 그냥 매국노다. 친일파, ..

정치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