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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415 부정선거와 신이 되고픈 일루미나티의 중국 공산당

중국 공산당

개고기에 반대한다면 안티 일루미!



N번방과 피자게이트가 관련되었다는 의심을 받는 일루미나티는 몰록이라는 악마를 섬긴다고 한다. 딥스테이트와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이 중국 공산당이라는 것이 음로론자들의 주장이다.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바다 건너 망자를 안내하는 여신 반트의 날개에 달린 전시안,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만약 사실이라면 한국의 개고기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은 딥스테이트 세력과 싸워야 한다. 기독교와 상관없이 말이다. 중국 공산당을 키운 걔네들이라며? 중국 공산당이 망해야 한국에서 조선족이 사라지고 조선족이 사라져야 한국의 개고기 산업이 없어진다. 




<미국 1달러 뒤에 그려진 피라미드와 전시안> 



개고기 산업이 없어져야개는 가축이라는 농림부 고시가 삭제될 있다. 그러냐? 조선족 혜택과 한국인 차별, 박옥선과 재외동포청, 차이나게이트의 예처럼 한국은 이미 중국의 지배하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증거가 이번 415 총선거였다. 




미국에서도 의심하는 415 부정선거 



세계적인 석학과 언론은 한국의 415 선거가 조작 되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415선거에서는 특이하게 투표 용지에 QR코드가 사용되었다. QR 코드 하면? 중국공산당이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통신망을 사용하는 모든 인민을 QR코드로 관리한다. 




<미국 전 지역에 발행되는 신문에서 한국 415총선 결과는 동전 1000개를 던져 모두 앞면

이 나올 확률로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USAToday, 2020년 511일>



예를 들어 핸드폰에 빨간 불이 들어온 사람은 베이징 시에 들어갈 없다. 우함 폐렴 위험 지역에 다녀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외국인 불문, 귀신같이 공안이 나타나 즉시 추방한다. (재수없으면 장기 털이 감옥에 수감될 수도 있다)녹색불이 들어와야 베이징 시를 자유롭게 다닐 있다. 




<10만 명이 넘은 모든 서명에 대해서는 미국 백악관에서 60일 이내에 답변하도록 되어 있다, 2020년 5월 12일>



언뜻 되게 좋아보인다. 어쨌든 감염을 막을 있잖아? 그러나 이걸 다른 말로 하면 화웨이와 중국 공산당은 당신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는 된다. 중국에서는 어떻게 일주일 만에 생체정보가 일치하는 건강한 청년의 간을 구해 장기 이식을 있을까? 




그리스 신이 되고 싶은 거야? 중국 공산당 



의사는 장기 이식할 청년이 생전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도 알고 있다. 9 명의 중국 공산당을 제외한 중국인 전체가 인슐린 생산을 위해 췌장을 뜯기는 돼지 신세다. 이렇게 위험한 QR코드가 이번 415 선거에 사용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화웨이와 LG 유착관계를 의심한다. 





<한국 조작선거 의혹에 백악관 직접 답변하나, 조선일보, 2020년 5월 11일>



LG? 인터넷 . 결국 415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과 중국의 화웨이, 한국 조선족이 관련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실제 415 총선 개표에 조선족 중국인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주권자인 중국인들이 한국의 415선거 개표에 참여했다, 파이낸셜투데이, 2020년 5월 9일>



아니 한국 선거에 중국 인터넷 망과  중국식 감시 시스템, 중국인을 이용하는 거지? 중국공산당은 마치 전지전능한 신처럼 한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초기 에트루리안이 모델이 (것으로 추정되는)그리스 신화 신처럼 말이다. 그리스 신화 신은 뭐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길냥이 살해범만 설치는 한국 



하늘의 비를 내리게 하고 벼락을 치게 하고 바다의 풍랑을 일으키며  인간을 죽게 하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신들이라고 팔자가 편한 아니다. 완전무결한 신은 없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조차 여동생이자 부인인 헤라 왕비 앞에서는 깨갱한다. 



<하데스의 페르세포네 납치가 묘사된 대리석 유골함,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지옥의 하데스가 미친놈처럼 나대면 땅의 여신 데메테르가 견제한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다. 길냥이에게는 신처럼 보일 인간 중에는 철사 옷걸이를 구부려 갈고리를 만들어 길냥이 목덜미를 낚아채 죽이는 놈이 있는가 하면  달간 잠복해 길냥이 고문 살해범을 잡아 족치는 분도 있다. 




<중국인의 청와대 청원에는 침묵했으나 한국인의 백악관 서명은 나라 망신이라는 한국 언론, ,Newsis 2020년 5월 12일>



길냥이 입장에서는 악마와 천사다.  중국과 홍콩, 위그르, 홍콩, 티벳, 한국에서는 전지전능한 중국 공산당을 막아줄 천사가 없다. 길냥이 살해범만 있다. 여기저기 돌아봐도 여당이고 야당이고 언론이고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따까리 밖에 없는 같다. 에라이. 



전시안은 고대 에트루리안 신 상징



이래서는 백날천날 외쳐봐야 한국의 개고기는 없어지지 않는다. 한국 개고기에 반대하는 한국과 외국의 모든 동물보호단체들도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설마 그들도 천사를 가장한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따까리는 아니겠지?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같은 중국 공산당 뒤에 일루미나티가 있다고 하는 거다. 


<망자를 데리고 저승길은 안내하는 여신 반트,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개고기 먹는 중국 공산당과 잡았다면 일루미나티는 그냥 근본 없는 짬뽕 악마 집단이다. 왜냐?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라는 날개달린 여자와, , 전시안은 악마의 상징이 아니다. 고대 에트루라인이 믿었던 가장 중요한 신인 반트와 카룬 여신 반트의 상징이다. 




<날개 달린 여신 반트와 카룬, 2019 국립중앙박물관 에트루리아 전> 



반트와 카룬의 상징을 달고 개고기를 먹는다고? 신을 모시며 신을 잡아먹는 신자처럼 미친 것들이다. 아니면 가짜 신자다. 저승으로 가는 험난한 여행을 지켜주는 신들인 반트와 카룬 반트는 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 케루베로스. 그리스 신화에서 머리 달린 날개달린 . 



섬기는 신을 잡아먹는 일루미나티



여신 반트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저승길을 안내하는 개의 역할 것으로 보인다.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죽은 영혼을 네 눈 달린 개가 심판한 착한 영혼만 저승(붉은 , 고향, 천국)으로 들여보내준다고  믿었다. 한국인은 저승인 북망산 길을 하얀 개가 지켜준다고 믿었다. 




<케루베로스(머리 셋인 개)로 변한 여신 반트와 그 옆에 카룬, 기원전 530년> 



고구려와 거의 같은 문화를 가진 오환은 죽으면 붉은 산으로 간다고 믿었다. 알타이-시베리아에서 유래된 모든 유목민(흉노, 몽골, 투르크, 에트루리안 ) 죽으면 고향을 가야 한다고 믿었다. 길을 안내하는 존재가 개다. 당연히 개고기는 먹겠지? 개고기 먹으면 지옥간다. 



<ᄅ말을 데리고 사후의 바다를 건너는 여신 반트,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에트루리안은 고구려인과 마찬가지로 저승에서도 이승에서와 똑같은 삶을 산다고 믿었다. 그러려면 반드시 저승으로 골인을 해야 한다. 개가 죽음의 세계로 보내줄지 말지 결정하고(재판관) 저승길로 안내를 하는데 살아 생전 개고기를 먹을 없겠지? 그렇기에 에트루리안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개를 숭배하게 되는 거다.  

193.구약의 몰록은 믿지만 개고기는 먹는 한국 기독교의 이중성

종교

개를 먹든 몰록을  믿든 하나만 하세요

 


앞서 고대 중동 사막에서는  몰록이라는  농경신에게는 신생아를 제물로 바쳤다고 했다. 악마 몰록을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에서 신으로 모신다고 한다. 특히 한국 개신교에서 일루미나티 악마 조직을 아주 아주 열렬히 비난한다.  


그들이 말하는 역사적 증거는 구약 성경이다. 「레위기」와신명기」에 악마 몰록 숭배에 대한 구절이 나오니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이다. 아니, 근데 얘들아, 기독교는 신약을 믿는 아니야? 구약레위기」와신명기」에는 개고기에 대한 금기사항도 나오지만 그건 믿잖아. 



<평양 단고기집에서 개고기 뒷다리찜을 먹는 목사 일행>



한국 천주교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 일부는 개고기 금기에 대한레위기」와신명기」는 구약이기 때문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한다. 예수님이 오시고 뒤의 신약만 믿으면 된다는 거다. 그래, 인정. 



기독교가 믿는 악마 몰록은 구약 성경!

 


그럼 악마 몰록도 믿으면 되는 거잖아? 최소한 성경 말씀을 들먹이 아직도 고대 짝퉁 악마 몰록이 지구를 지배 하는 것처럼 개나 소나 일루미나티 악마 조직으로  몰면 되는 거잖아, 인간적으로. 안 그래? 선택적 믿음이야? 




<스키타이, 흉노, 투르크, 에트루리안의 이동>



말은 거면  하나만 하라는 거다. 선택적 믿음 하지 말고. 믿을거면 공평하게 같이 믿고 믿고 개고기 먹을 거면 공평하게 믿지 말란 거다. 구약의 몰록을 믿으면서 개고기는 먹는 천주교와 개신교인은 전세계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밖에 없다.  



<돌궐 은제 사슴상 국보 베스트 8세기 국립몽골박물관>



일루미나티의 악마 몰록 숭배 논란에서 적어도 한국 기독교만큼은 성경적 해석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해 됐 것이다. 구약 무시하며 개고를 먹으며 구약을 내세우며 악마 몰록 운운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라고요. 종교 해석을 빼면? 역사적 해석 혹은 문화인류학적 해석 남겠지. 



강아지 화장만 해봐도 알아요



역사적으로나 문화인류학적으로  신생아 제물을 바치는 짝퉁 산타클로스 신이 있었을 있다고 본다. 짝퉁 산타클로스 신이 이유는 중앙아시아 스텝 지대 기마 유목민의 갈래인 에트루리안이 지중해 방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샤먼이 신탁(접신) 받는데 필요한 마약이 부족했던 것이 이유라고 본다. 



<유목 형태의 변화에 따른 마약의 변화>




몰록 신이 만약 진짜 신생아 공양을 받았다면 역사서에 기록된 대로 그대로 홀랑 태워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거대한 황소 신상 안으로 신생아를 넣으면 신상에 연결된 아궁이로 아기를 태운 재가 나온다고? 탈곡기에서 쌀이 도정 되듯 탈탈탈 털려서? 세상 어느 화장터에 그런 장치가 있어? 




강아지 화장터만 해 태우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가루 형태로 타지도 않아. 덩어리 형태로 나온 유골을 빻아야 고운 가루가 된다. 몰록 신상 안에 있는 아궁이에 신생아를 태우면 재가 되어 나온다는 자체가 뻥이다. 고대인은 속았어도 현대인은 과학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종교적 사고 말고.  




<몰록 숭배로 보는 고대 신전의 사기(마술)>



무엇보다 고대 거의 모든 신전에는 장치가 있었다. 장치. 좋은 말로는 과학이고 나쁜 말로는 사기.  요새의 사이비 종교가 하는 똑같은 작업을 고대에도 했다. 신전에서 기도를 했더니 신의 목소리가 응답을 했다느니 석상이 스르르 움직인다는  과학적 장치를 고대인들도 이용했다. 인류의 과학 발전은 전쟁이 이끌었다고 한다



고대 신전에서 발달한 과학 장치 



나는 전에 종교가 인류의 과학자들을 육성 했다고 본다. 엘레베이터 같은 장치를 만들어 신도들 눈을 속이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의 무대 같은 거다. 나는 거대한 몰록 신상 안에도 그런 장치가 있었다고 본다. 이럴 경우 대중(신도)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종교 빨이 받는다.  


몰록 숭배에서는 모든 갖춰졌다. 부모가 아기를 바치는 광경, 부모와 아기의 처절한 울음소리, 울음소리를 가릴 정도로 천둥처럼 울리는 북소리, 활활 타오는 거대한 불길. 대중의 탄식과 간절함. 모든 것이 맹목적인 신앙을 이끌어내는 좋은 연극적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 신의 왕 제우스와 그의 아내 헤라의 아버지는 친자식을 잡아먹는 크로노스였다, 루벤스 작품, 1638년>



이런 종교적 연극이 필요했던 이유는 중앙아시아 스텝 지대에서 지중해 사막으로 내려온 유목민이 선주민인 정착민을 다스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충돌을 종교적으로 완화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정착민 입장에서 유목민은 일종의 침입자다. 그리고 보통 유목민은 정착민에 비해 인구 수가 적다. 





바다 건너 신이 된 에트루리안 




만약 침입자가 정착민에 비해 아주 아주 압도적인 힘을 지녔다면? 그들은 신이 되었다. 단군 신화, 일본의 아마테라스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말이다. 전쟁을 필요도 없고 종교적으로 사기를 필요도 없다. 신석기 돌멩이로 전쟁을 하던 로마 토착민들 눈에 정교한 청동기 무기를 휘두르고 총알처럼 말을 타는 초기 에트루리안인들이 어떻게 비쳤을까? 




<에트루리안의 신전 지붕에는 말과 함께 배를 탄 신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기원전 6세기, 사진 출처 : G. I. Sokolov. Iskusstvo etruskov.>




자체로 보였을 것이다. 단군 신화도 마찬가지다.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 대부터 내려온다는 일본 천황가의 신물은 청동 거울, 곡옥, 청동 칼이다. 모두 청동기 유물이다. 청동기문명을 지닌 침입자와 신석기 문명 상태인 정착민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에트루리안의 신전 지붕에는 보통 수호신 격인 신과 인물들이 늘어서 있다. 신전에는 말을 배에 싣고 바다를 건너 오는 (선조)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배를 타고 왔을까? 바다 건너 사람들이니까. 어디서? 몰록에게 신생아 인신 공양 하던 중동 사막 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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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N번방과 피자 게이트가 일루미나티면 짝퉁이야

유목사

뿔과 마약은 툰드라 권력의 상징 


손석희의 N번방이 화제가 되자 덩달아 끌려나온 힐러리의 피자 게이트 있다. 비슷한 신생아 성애, 피자 성애, 아동 강간에 불쌍한 아기들을 가지고 말로 하기도 힘든 끔찍한 짓을 했다는 거다. 공포에 질린 애기들 피에는 강력한 마약 성분이 있대

크롬 어쩌고 하는. 아기들 피를 마시면 강력한 뽕맛에 중독이 되어 절대 끊을 없다는 거야. 그래서 극소수의 권력자들이 모여 쑥떡쑥떡 공론을 하며 이 세계를 다스리고 애기들 피를 드링킹 하며 파티를 한다는 거지. 그들이  딥스테이트고 일루미나티라는  비밀조직이라는 거다. 



<짐승가면을 쓰고 머리에 뿔을 쓴 로스차일드 가 여인>




그림자 정부라는 아주 고전적인 음모론 책에 의하면 전세계 부는 로스차일드라는 가문이 독점하고 있다. 확실히 로스차일드가는 당대 세계 최고 부자였던 독일 빌헤름 왕가와 러시아 로마노프 왕가의 재정과 밀접한 관련 있었다. 왕가 모두 많던 재산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머리에 뿔을 쓴 로스차일드 여인 


일루미나티 신봉자들 말에 의하면 로스차일드 가문조차 일루미나티의 하부 조직이다. 1970년대 유출된 사진에 의하면 로스차일드 가문이 비밀 파티에서 로스차일드 가문 주인 여자가 머리에 뿔이 달린 짐승 가면을 썼다. 그러자 머리에 뿔이 일루미니타의 상징이라며 흥분했다




<머리에 뿔이 난 에트루리칸 최고 여신 Juno 사진 출처 : Frank M Rafik> 


일루미나티라는 빼도 박도 못한 증거라는 것이다. 확실히 머리에 뿔을 쓰는 것은 기괴하긴 하다. 특히 툰드라와 시베리아 종교를 모르고 사막 종교의 일부인 기독교만 아는 사람들 눈에는 악마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이다. 



<유라시아 생태지도, 출처 피터 C. 퍼듀, 주채혁 교수님 블로그 http://blog.daum.net/chuchaehyok/472>




지도를 보기 바란다. 주채혁 교수님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주채혁 교수님은 1990년대 우리나라 최초로 몽골에서 순록유목사를  연구하신 분이다. 분은 우리나라 역사가 북극 툰드라 순록 서식 지대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하신다


순록 유목민이 우리 조상? 


신석기 문명, 청동기 문명이 시작되기 이전의 까마득한 과거에 말이다. 애초에 신석기 문명이 돌로 농사를 짓거나 돌로 무기를 만들어 시기를 말한다. 어느 쪽이든 정착민들 얘기다. 순록을 타고 다니던 고대인은 유목민이다. 





<북부 몽골 숲에서 순록을 탄 어린이>



역사학자들은 유목민의 역사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주채혁 교수님은 순록이 주식이고 이동 수단이던 사람들이 우리 조상 일부라는 입장이다. 순록을 어떻게 타고 다니냐고? 이렇게 탄다. , 순록이 주식이고 이동수단이야. 없으면 인간이 죽겠지



<순록의 먹이인 하얀 이끼. 출처 : 주채혁 교수님 블로그http://blog.daum.net/chuchaehyok/127>



순록이 살려면? 먹어야 . 순록 먹이는? 하얀 이끼. 이렇게 생겼다. 개인적으로 나는 순록과 하얀 이끼로 인해 신이 생겼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마약이 생겼기 때문이다특정 하얀 이끼(혹은 이끼에 버섯)먹은 순록 오줌에는 마약 성분이 있다.  오줌을 마시면 환각을 있다




부작용 없이 말이다. 부작용이 없다는데 밑줄 . 뽕을 맞으면 인간 결국 는다. 고문한 아기 피를 마신 인간들도? 죽어. 뇌송송 구멍 ! 해서 치매나 알츠하이머에 걸려 죽는다. 인간이 인간을 먹으면 광우병 같은 거에 걸리는 거다.  



인류 최초의 마약은 순록 오줌 


피자게이트에서 애기 피를 드링킹 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힐러리는 비틀거리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의혹을 더했다. 순록 오줌은? 멀쩡해. 순록 오줌을 먹은 인간은 환각 상태에서 어떤 계시(목소리) 받거나 빛을 영접했을 수도 있다


<광대버섯을 먹은 순록 오줌에는 마약 성분이 들어 있다,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27일>



그게 인간이 만난 최초의 신이 아니었을까 한다그렇다면 신은 결국 마약이다. 중국공산당이 하는 말이 아니라 고대 툰드라 종교에서 신은 마약이었단 소리다. 순록 오줌 속에 섞인 마약. , 고대 툰드라 순록 유목민 마인드로 생각을 해보자


<머리에 뿔을 쓴 몽골의 여자 샤먼 출처 : Eric Edwards Collected Works>  



비록 순록 오줌의 형태로 오셨지만 어쨌든 신이 거기 계셔. 개나 소나 영접하게 두었을까? 미래를 예지하는데? 독점하고 싶겠지? 누가 독점해? 놈이. 그게 누구? 왕(칸). 왕위는 아마 모계로 이어졌을 것이다. 이동을 하는 유목 사회에서 여자의 정절은 의미가 없다


아비 없는 자식이 너무 많아. 결국 중요한 누가 낳았냐? 엄마가 누구냐?”. 고대 툰드라에서 왕은 무당을 겸했고 모계로 이어졌다. 모양 빠지는 오줌이지만 마약도 독점했을 것이다. 모든 유목왕조에서 무당이 중요한 이유다.  


머리에 뿔을 쓰고 마약하는 왕 


런데 문제가 생겼다. 순록 먹이인 이끼가 줄었어살아남기 위해 순록 유목민들은 이끼를 찾아 아래로 이동할수 밖에 없었다. 위로는 못가잖아. 북극해니까. 추워서 죽어. 아래는 지도 침엽수림 지대다. 편의상 시베리아 종교권이라고 하겠다.


  


<광대버섯, 순록과 함께 공중에 떠 있는 산타클로스는

머리에 뿔이 난 치스 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출처 :atlanteanconspiracy>




순록 이끼는 줄어서 순록도 줄어들었는데 조상 대대로 왕은 순록 오줌을 먹고 접신을 하여 지배를 했어순록이 왕의 상징이었다. 그래서 생긴 것이? 왕이 순록 뿔을 머리에 쓰는 풍습. 이게 치스 칸이다. 고대 시베리아 샤먼( 무당, 만신)이자 숲의 왕이다산타클로스의 원형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순록 썰매를 탄 치스 칸은 동북 시베리아의 대 샤먼이자 숲의 왕, 황소의 현신이다>


머리에 뿔을 쓰고 있지? 왕이 머리에 뿔을 쓰기 시작한 툰드라 순록 유목민이 순록이 귀한 시베리아 지대로 이동한 후라고 본다. 몽골에서도 고대 왕은 머리에 뿔을 썼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성골 시대까지 고대 신라는 왕이 무당을 겸했다. 신라 금관은? 순록 뿔을 닮았다. 머리에 뿔은 유목 문명에서 왕의 상징이다. 



<머리에 뿔을 쓴 몽골 전통 의상, 칸이나 샤먼 행렬로 추정, 출처 : english.sina.com>



왕은 샤먼이고 샤먼은 마약을 먹어. 머리에 뿔을 쓴 로스차일드 가 여인이 지구의 지배자라는 일루미나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짝퉁 지배자다. 왜냐? 부작용 있는 마약이잖아. 순록 오줌 같은 부작용 없는 순수한 마약 정도는 먹어줘야 진짜 신을 만나는 지배자다. 아기 피 같은 짝퉁 마약을 먹는 인간들은 진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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