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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79. 개고기산업 수십 조? 도 넘은 조선족 혐오 가짜뉴스 (1)

개고기 문제

 낚이셨습니까? 파닥파닥

 

유입이 늘어 확인해보니 우한갤러리에 박옥선 씨 관련 글이 소개되었다댓글을 읽어보니 개고기 산업 연간 수 십 조라는 부분에서 신뢰를 팍 잃었다는 의견이 눈에 띈다. 예정대로라면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박사를 신나게 까고 있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쎄~해서 (하도 많이 당한 수법이라) 짚고 넘어가겠다.


<우한 갤러리에 실린 '조선족 박옥선과 조선족 게이트', 2020년 3월 12일>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끝까지 연간 수십 조에서 신뢰감 상실, 연간 수십 조 부분에서 일단 패스", 거리며 연간 수십 조!, 연간 수십 조!”로 노래를 부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박옥선 씨에 대한 내 주장은 간 데 없고 연간 수십 조!”만 남게 된다.


[일반] [념요청]조선족 박옥선과 조선족게이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477899&s_type=search_all&s_keyword=%EB%B0%95%EC%98%A5%EC%84%A0&page=1


1998년 이후 변함없는 저들의 수법이다. 반박도 못하고 메신저도 공격하지 못하면 말꼬리 잡고 후려치는 인해전술을 쓴. 여기에 중앙일보와 매일경제신문에 개고기 산업 수십 조? 도 넘은 조선족 혐오 가짜 뉴스라는 기사라도 뜨면 설명하기 더 피곤해진다.

 

마라탕이 한국 전통음식 되는 세상

 

어째서 개고기 산업 규모를 수 십 조로 추정 했는지 설명하기 전에 먼저 우리나라 개고기 문화는 매우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도 언론 판 인해전술의 결과다. 그들은 정작 중요한 사실은 쏙 빼놓고 적당한 사실과 뻥을 섞은 물량 공세로 각종 언론과 포털에 도배하는 기술을 펼쳤.


<고려 말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으며 복날 개고기는 중국 풍습이라는 『동국세시기』>


1998년 이후 복날이 가까워지면 거의 모든 신문과 언론사들이 한 목소리로 외쳤다. 복날 개고기는 우리의 전통! 근거는 조선 후기 쓰인 동국세시기!” 과연 그럴까? 동국세시기에는 개고기에 대한 진짜 역사적 진실도 나와 있다.

 

<고려시대까지 개는 지장보살을 도와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었다, 지장보살삼존도 속 청삽살, 고려, 14세기> 

 

고려시대까지는 복날 팥죽을 먹었고 조선 후기 들어 중국 풍습을 따라 개고기를 먹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 언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가 돼? 결국 복날 개고기는 중국 풍습이란 소리를 온 나라 언론이 똘똘 뭉쳐 한국 전통으로 바꿔 놓은 거다. 세계사, 언론사에 길이 남을 왜곡과 선동 기술이다

 

 땡큐, 차이나 게이트! 


마라탕이 조선 전통음식이라고 백날을 우겨서 정말 복날이면 마라탕이 전통음식이라고 믿으며 먹게 만든 것과 같은 짓이다. 왜 우리가 중국 복날 풍습을 따라야 하지? 중국과 조선은 같은 나라라서? 중국은 조선의 옛 주인이라서? 에라이!

 

<우한 박쥐고기와 같은 양상의 조선족의 개고기 책임 전가>

 

이 쯤 되면 차이나 게이트가 터져서 내가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상상이 될 거다. 우한갤러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1998년 이후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사가 이런 식으로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하는 개고기 선동을 해왔다.

 

 

1998년은?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해다. 또 재외동포법이 급조된 해이기도 하다. 재외동포법의 최대 수혜자는? 조선족. 조선족은? 중국인. 특이하게도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연변 개장국 집이 있다.

 

<조선족이 거주하는 곳에는 반드시 연변 개장국집이 있다, 길림신문,  2009년 10월 30일>

 

중국에서도 개고기를 제일 많이 먹고 개를 제일 많이 죽이는 인간들도 조선족이다. 중국인들이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라고 믿는 이유기도 하다. ? 조선족은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믿으니까. 중국인이 보기에 조선족이 곧 한국인이라고.

 

 

조선족, 개고기 문화, 개고기 전통론은 한 세트

 

중국인 대다수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왜 그러냐? 중국에는 1911년까지 개도살금지법이 있었다. 그걸 없애고 신나게 개를 때려잡아 먹은 게 모택동(과 국민당)이다. 모택동의 중국 공산당에 충성, 충성을 외친 소수 민족은? 조선족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전람관에 개고기가 전시, 코리안뉴스, 2010년 12월 14일>


개고기가 전통음식이라고 믿지 않는 조선족은 모두 처형되었다언제문화혁명 때그렇기 때문에 모든 현재 살아있는 조선족은 개고기가 그들의 전통 음식이라고 철썩 같이 믿는다조선족 박물관에 개고기를 전시해 놓고 가는 곳마다 개고기 집을 여는 이유다. 그런 인간들이 1998년 이후에 한국으로 몰려왔네


<인류 역사 상 백성에게 개고기를 강제로 먹인 2명의 국부>


 

한국에도 개고기 집이 엄청 생기겠지? 한국 사람들이 질색 하겠지? 그래서 생긴 게 뭐다? 개고기 전통론. 반대하는 한국인은 모두 자문화 존중 않는 몰상식한 인간으로 몰아서 족쳤다. 누가? 김겨쿨같은 인터넷 홍위병들이.  조선족 한국 이주, 개고기 식문화 성행, 개고기 전통론 이 세 가지는 세트다.

 

중국 개고기 시장 장악한 삼합회, 한국은?

 

, 그럼 개고기 산업이 연간 수 십 조에 추정된다는 근거는 뭐냐? 대한민국의 모든 개 농장, 개고기 시장, 개고기 도·소매업, 보신탕집을 모두 조선족 카르텔이 장악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개고기로는 조선족이 짱 먹었어. 중국에서는 누가 짱 먹었다? 조폭(중국 본토 삼합회).

 

<운동권 대부 백기완은 개고기 안 먹으면 변절하기 쉬워 함께 하지 못한다고 했다, 2014년,  초이스경제>

 

개 장사 하는 마피아 본 적 없지? 중국 마피아는 개 장사를 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국의 경우 추정이다. 1998년 이후 개고기 산업에 관한한, 대한민국 정부는 어떤 단속도 조사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998년 이전에는 산업이라고 부를 만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다.


 

<한국 개고기 문화 왜곡과 조선족의 대량 이주>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이 보신탕금지법을 만든 이후 개고기는 음침한 뒷골목에서 아저씨들이나 먹던 음식이었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친중, 친북 운동권 인간들 혹은 일부 천주교, 개신교 사람들이었다. 1998년 이후 차근차근 정권을 잡은 이들이네? 하필 중국과 관련 있네? 차이나 게이트도 이 때부터?   

154. 개고기 전통론은 한국 중국 속국 만들기?

정치

북한과 동일한 패턴의 개고기 찬양 기사

 

1998년 특히 2001~2년 사이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언론보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다. 이걸 한국인인지 중국인지 조선족인지 모를 인터넷 유주들이 무차별 확산시켰다. 선동과 확산이라는 방법을 충실히 따랐다

 

<1990년대 초반 김정일은 개고기가 북한의 전통 요리라고 정의했다, 자유아시아 방송,  2018년 7월 27일>


처음에는 개고기에 대한 보도를 일일이 확인했는데 나중에는 그만두었다. 확인을 할 필요도 없는 게 내용이 거의 같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1990년 대 이후 북한에서 김정일 지시로 퍼트린 개고기 전통론과 같았다.


 

<중국 전통인 개고기로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하자는 기사,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고기는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이고 불로장생할 수 있는 영약이며 맛도 좋다는 것이었다. 북한에 직접 가서 개고기를 먹는 언론인, 종교인 등도 넘쳐났다. 심지어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언론까지 있었다. 750만 해외 동포 대표라는 사람은 한국인의 특징이 개고기라고 했다.

 

조상은 개를 신으로 모시고 후손은 개고기 먹고?

 

개고기가 맛있다, 맛없다는 주관적인 평가이니 누가 뭐라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주장은 앞서 살펴봤듯 거짓이다. 개고기는 중국 전통이다. 그러니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건 개소리다.


<고구러에서는 단군과 함께 개를 신으로 모셨다. 장천1호분, 고구려 5세기 후반>

  

한국인이 고구려와 신라, 백제를 이었다면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 오히려 개를 신으로 모시고 사랑했다. 개고기 먹은 놈들은 중국 한족이었다. 누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적이자 밥인 중국 한족


<개를 신으로 모신 고구려에서 개를 목매달아 죽여 먹었다고 주장한 모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책은 '개 가축 고시'의 근거가 되었다, 안악 3호분, 고구려, 4~5세기>


1000년이 넘게 지난 지금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손이 중국 한족의 전통을 자신들의 전통이라고 주장한다면? 조상이 바뀐 것이거나 후손이 바뀐 거다. 즉 개를 신으로 모신 고구려가 중국 역사거나 개고기 먹는 후손이 사기 치고 있는 거다. 


개고기 전통론은 중국 속국 만들기?

 

구려가 개를 신으로 모실 때 중국인은 개고기를 먹고 있었으니 고구려와 중국 역사가 아니다. 그럼 후손이 바뀐 거네? 누구로? 개고기 먹는 중국인으로. 현재 한국에서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모든 한국인은 한국인인 척 하는 중국인이다. 


<개고기 먹은 고대 중국과 개를 숭배한 고구려는 적국이었으나 현재 한국인은 고구려를 버리고 적국인 중국 전통을 따르고 있다>


그들이 누구? 조선족북한한국의 일부 세력. 그러면 궁금하다. 왜 얘네들은 한국인 인 척 한국에 와서 중국 전통을 한국인에게 세뇌할까? 조상이 못한 일을 지금 하는 건가? 한반도 중국 속국 만들기?


얼마 전 주한 중국 대사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한국이 어떻게 꼴을 보게 될 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거라는 발언을 했다. 하하하...웃음만 나온다. 홍콩 다음에는 중국이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닌 듯 하다


<조선족이 한국, 중국, 북한 등 동북아 개고기 요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기사,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대만, 홍콩에서 정치인, 언론을 움직여 쥐락펴락하던 중국 공산당이 한국을 내버려뒀을까? 인종이 다른 호주 정치인까지 돈으로 매수하고 의문사 시키는 중국인데 말이다한반도는 중국이나 미국일본러시아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지역이다.


중국 전통을 지키기 위해 희생되는 한국 개들

 

재수 없게도 말이다솔직히 한국인에게는 재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국 개들에게는 재수 없는 게 맞다현재 한국은 중국 속국이라 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명백히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보복할 것이라고 발언한 추궈홍 중국 대사, 뉴데일리, 2019년 11월 28일>


그 증거가 개 농장에서 6000만 마리나 고통 받고 있는 한국 개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조상님과 싸우던 중국 한족 전통을 지키기 위해 한국 땅에서 한국 개들이 6000만 마리나 희생되고 있다.

 


<한국인 개고기 소비는 줄고 있지만 조선족 개고기 소비는 꾸준히 증가, 중국동포타운신문, 2010년 8월 22일>


한국 개 다음은 한국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엉터리 개고기 전통론을 앵무새처럼 떠들며 무차별 살포한 언론사나 개고기를 찬양하는 기사를 쓴 신문사는 한국의 개고기 정책을 지원하는 중국과 관련이 없을까 궁금하다.


  

 껍데기는 한국인이지만 알맹이는 중국인  

 

복날 개고기를 먹는 것이 1000년 된 한국 전통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신문사 설립이나 운영에도 중국 자금이 지원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이 따위 헛소리를 하고도 정론지라고 할 수 있을까?


<불교를 국교로 믿고 채식을 주로 한 고려인은 복날 팥죽을 먹었지만 현재 언론과 정치인, 지식인에 의해 개고기 먹은 것으로 왜곡되고 있다, 매일신문, 2019 8 7>


해당 언론사와 기자가 중국의 개고기 공작으로부터 자유롭다면 중국 역사책인 사기에 따라 고려가 1000년 전부터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었다는 증거를 제시해 주기 바란다

서산 지방에서는 환갑잔치에 개고기를 대접한다는 헛소리를 쓴 중앙일보 기자도 어서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란다. 고려인은 복날 팥죽을 먹었고 중국인은 개 피를 문에 바르거나 개고기를 먹었다. 


<불교가 국교인 고려에서 개는 지장보살과 함께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 추앙받았다>


 개고기를 먹은 사람은 환갑잔치는 물론 돌잔치, 결혼식, 제사,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이런 거짓된 내용의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 모두 껍데기는 한국인이나 알맹이인 중국인인 중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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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명나라 빨던 이성계 역할, 조선족 중국인

조선

이성계가 고려와 원나라에는 천하의 역적 놈이었지만 명나라 입장에서는 반대였다. 고려 우왕의 뒤통수를 친 위화도 회군은 명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다. 위화도가 어디냐? 바로 압록강 한 가운데 섬이다

바로 강을 건너면 요동 땅이었고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치고 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명나라는 아직 건국된 지 20년 밖에 되지 않는 신생국가였다


<이성계가 우왕의 뒤통수를 친 위화도>


원나라 농민 출신 주원장은 황제로 등극하자마자 무시무시한 독재 정치를 펴며 기존의 건국 공신들을 거의 모두 학살했다. 친구고 자식이고 없었다. 그냥 뭐 막 죽였다

고대 중국의 도교 책을 모은 『구선활인심법이라는 책을 출판해 조선의 이황이 무술주(개고기 술)를 한국에 퍼트리도록 하는 빌미를 준 주권이 주원장 아들 중 하나였다




<이미 사라진 고대 중국의 개고기 술을 소개한 주권의 『구선활인심법』(위)과 이를 표절해 조선에 퍼트린 이황(아래)>


열 일곱 번째 아들인가 했던 주권은 반란을 일으키다 실패해 신선 선() 자를 쓰는 주선이라는 이름을 쓰며 은거했으나 주권의 아들이 다시 반란을 일으켜 일가가 몰살당하고 말았다.

아들들까지 몰살시킬 정도로 주원장은 내부 청소를 아주 깨끗이 했다. 과도한 숙청은 언제나 장단점이 있다. 실력자들을 다 쳐냈으니 내부적으로는 반란을 일으킬 놈들이 없어져 안정될 수 있다


<이성계가 포기한 요동 박물관에는 청 왕조 시대의 중국 모습이 남아 있다, 고소소번화도, , 1759>


그러나 외부적으로는 외적을 막아낼 인재()군들이 사라지니 필연적으로 군사력이 약해진다.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치던 1388년이 딱 그랬다. 이 때 만약 이성계가 우왕의 지시대로 요동을 쳤다면 명나라는 크게 흔들렸을 것이다

여기에 만약 혈연관계로 묶인 북원 황실과 고려 왕실이 연합해 명나라를 쳤다면 중국까지 지배했을지도 모를 일이다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말이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쳤고 덕분에 고려 왕실은 몰살되게 된다


<원 제국 이전 고려는 송나라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불교와 도교의 영햘을 받은 송나라에서는 개고기 먹는 문화가 사라진 상태였다>


명나라도 건재할 수 있었다. 위화도 회군을 하는 시점을 전후 해서 조선 건국까지 일련의 거사에 이성계 일파가 명나라 사주를 받았을 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드는 이유다. 이성계 집안은 순수 고려인이 아니었을 것이다. 실제 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설도 있다.


나는 이성계 집안이 여진족을 가장한 중국 한족일 수도 있다고 본다. 이성계 집안은 고려 시대 요동 지역을 장악한 무인 집안이었다. 고려는 조선을 제외한 모든 한민족 왕조가 그랬듯 매우 개방적인 왕조였다.


<아랍과도 교역한 고려의 배가 새겨진  황비창천명형 동경,  고려, 918~1392년


실력만 있다면 외국인도 벼슬을 받아 고려인이 될 수 있었다. 이성계 집안이 실은 원나라를 증오하던 중국 한족 가문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지나치게 명나라를 물고 빨았다

명나라는 조선을 말 잘 든는 오랑캐라고 부르며 멸시하는데도 이성계는 조선도 이제야 명나라가 되었다며 좋아했다이성계가 중국 한족이 아니라면 미친 거다. 이 때부터 조선은 명 황제의 허락을 받아야 왕과 왕세자를 책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을 구경하는 고려 상류층과 마당에서 뛰노는 고려의 개. 건축 양식과 복식이 송나라와 유사하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전혀 손해가 아니었다. 말 잘 듣는 오랑캐인 조선이 요동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것은 조선이 북원(몽골)과 연합을 영구히 포기한다는 의미였다. 북쪽 국경과 서쪽 국경이 안전하다면 중원도 안전할 수 있었다

원은 더 이상 요동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몽골 고원을 기점으로 발전했다 명나라의 북쪽 국경 걱정을 덜어준 조선은 정말이지 이상한 왕조였다. 조선은 명나라가 되기 위해 그때까지 존재한 한민족의 모든 것을 지웠다


<고려 시대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지만 조선과 조선족의 힘으로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는 것으로 왜곡되었다>


고려 대까지 존재한 모든 역사는 사라졌다. 조선인 스스로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지운 것이다그 대표적인 예가 복날 개고기다. 고려 대까지만 해도 복날 팥죽을 먹으며 액막이를 했다

조선 건국 후부터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라고 왜곡하더니 조선 후기 들어 본격적으로 복날에는 고대 중국 풍습인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세뇌했다안타깝게도 명나라를 도운 이성계와 같은 역할을 현재 조선족이 담당하고 있다이성계와 마찬가지로 조선족도 출신이 불분명하다.


<특별법을 제정해 조선족 동포 이민청을 신설해달라고 요구하는 100만 조선족 중국인뉴데일리, 2017년 5월 8일>


들이 중국 한족인지 여진족의 후예인지 한국의 독립운동가인지 사실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현행 법 상 조선족은 194910월 이전 중국으로 간 한국동포를 뜻한다. 한국 같은 경우는 1970년대까지 호적과 족보가 정확하지 않았다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중공은 더 하다. 아무도 그들이 진짜 한국동포인지 증명할 수 없지만 그들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처럼 당당히 한국 땅에 들어와 새로운 한국을 건설하고 있다. 복날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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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요약] 항일 독립운동과 중국 공산혁명의 개고기

중국 공산당

인류 역사 상 개를 가축으로 먹은 문명은 중국 황하 문명이 유일하다. 이에 반해 나머지 3대 문명은 개를 사랑하고 숭배했다. 단군을 이은 한민족은 개 숭배 문명권에 속했지만 조선 시대 중화사대주의자들은 한민족이 황화 문명에 속한다고 믿었다. 

단군을 믿은 한민족은 개를 사랑하고 숭배한 증거는 고구려 고분 벽화에 잘 나타나 있다. 고구려와 흉노는 같은 문화를 공유했으며 개가 귀신을 쫓는다고 믿었다. 

<고대 개고기 문명과 개 숭배 문명 중 한민족은 개 숭배 문명에 속했다>

이에 비해 같은 시기 중국 한족 왕조(진나라, 한나라 등)는 개고기와 개 피가 귀신을 쫓는다고 믿었다. 고구려, 흉노, 선비로 이어지는 기마 유목 민족이 한 편이었고 한나라 및 중국 한족 왕조가 한 편이었다. 

개 숭배 문명과 개고기 문명은 서로 대립관계였다. 그러나 현재 한국인은 고대 중국인이 자신의 조상이라고 믿으며 복날이면 액막이를 하기 위해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고대 중국과 고구려의 개에 대한 인식 차이>

조상의 적을 조상으로 기리는 이런 현상은 조선부터 시작되었다. 조선은 단군부터 고려까지 이어온 한민족의 정체성을 깡그리 바꿔 버렸다. 조선 후기 중국 대륙을 다스린 청왕조 역시 중국 한족의 정체성을 뒤흔들었다. 

조선과 청 왕조는 고대 개식용 문명과 개 숭배 문명 지역을 맞바꾼 것처럼 굴었다. 고대 중국인이 개고기를 먹은 중국을 다스린 청 왕조는 개 숭배 문화를 더 열심히 퍼트렸다.   

<조선과 청 고대 개고기 문명 개 숭배 문명이 뒤바뀜 >

개 숭배 문명권인 한반도를 지배한 조선 왕조는 한민족에게 개 식용 문화를 퍼트리려 갖은 노력을 했다. 조선은 고려를 포함한 모든 한국 왕조를 혐오했는데 특히 신라를 이어받았다고 주장하는 청 왕조를 증오했다. 


개를 사랑하고 숭배한 청 왕조에 대한 복수인지 조선을 개고기 문명권으로 편입시키려는 빅픽쳐였는지 모르겠지만 전보다 더 심하게 백성들에게 개고기 먹기를 강요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복날 개고기다. 


<민족 역사 속 유일하게 개 식용 정책을 편 조선>

그러나 이미 수 천년동안 단군(텡그리) 신앙으로 대변되는 알타이 샤먼을 믿은 한민족은 굶어죽을 지언정 개를 잡아먹을 수 없었다. 따라서 조선 말기까지 복날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조선에서 가장 천하고 가난한 사람들로 제한되었다. 


<1907년까지 조선에서 개고기는 가장 비천한 신분의 사람들만 먹도록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다>


모든 상황은 1910년 조선 왕조가 망해 일제의 식민지가 되고 1911년 청 왕조까지 멸망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청 왕조 멸망과 동시에 청 왕조가 강력하게 실시하던 개 도살금지법도 폐지되었다.  

청 왕조에 분노한 중국 사람들은 개가 마치 청 왕조 황제나 되는 것처럼 때려죽이기 시작했다. 실제 페키니즈, 시추 등의 사자개는 청 황실을 상징했다. 


<도광제와 황실 가족들의 사랑을 받은 페키니즈, 청, 1800년>

청 왕조가 망하는 순간 황실 사람들은 청 황실견을 모두 죽여 정통성을 보존하려 했지만 영국 군인들 손에 의해 서양에 전해졌다. 구출된 몇 마리 황실 견 외의 모든 중국 개들은 1921년 중국 공산당이 창당되면서 본격적으로 개고기 용 가축으로 취급받기 시작했다.  

중국 공산당은 개 도살을 청 왕조에 대한 저항으로 이해했다. 마오쩌둥은 이미 개고기 먹는 관습을 잊은 중국인에게 개고기 먹기를 강요했다. 개고기는 중국 공산당의 상징이 되었다.  


청 왕조의 상징이던 소중한 개는 중국 공산당 치하에서 개고기용 가축으로 취급받았다. 하필 청 왕조에 반대하고 일제를 포함한 모든 서양 제국주의 국가도 개고기에 반해했다. 중국 공산당은 모든 제국주의 국가

개는 청 왕조와 모든 제국주의 국가의 상징으로 죽어 마땅한 존재였다. 중국 공산당은 고대 중국의 개고기 문명을 재건하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 독립운동가들은  만주와 중국 동북지방으로 이동해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지원을 받았다. 


<1925년 조선공산당을 창당한 청나라 요리집 아서원, 오마이뉴스, 2019년 2월 16일>

조선 독립운동가들이 개고기를 반청 운동, 반 제국주의 운동, 항일운동의 상징으로 받아들인 중국 공산당식 사상을 만주 독립운동가들이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상징하는 바가 크다. 개고기로 중국공산당과 한민족이이 하나된다는 의미였다. 


한반도는 중국 공산당의 속국이었다. 역사와 민족을 팔아넘기는 매국노 짓이라고? 공산주의자에서 역사와 민족은 중요하지 않다. 공산혁명에 필요하다면 역사 왜곡쯤 할 수도 있다. 개고기? 먹을 수도 있다. 이게 공산주의식 마인드다.  


<개고기 전통으로 보는 만주 독립운동과 조선족의 중국 공산화 논리>

한반도에 중국식 공산주의 사상이 침투되는 상황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사실 조선인은 공산주의가 뭔지 잘 몰랐다. 서양 선진 문물 중 하나 정도로 이해한 지식인들도 많았다. 

당연히 한반도 개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나라가 망하고 일본 놈이 쳐들어오고 천지개벽하는 상황에서 만주의 독립운동가들은 사회 각 분야에 침투해 독립운동을 벌였다. 개고기를 먹으면서 말이다. 


<1921년 이후 중국공산당의 개고기 역사 공정 >

공산혁명에 가담을 했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1910년 이후 한반도에서 선교 활동을 보장받은 천주교와 개신교도 열심히 개고기를 먹었다. 

조선 시대까지 민족 정체성을 지키며 개고기를 거부한 조선의 백성들은 '서양 종교, '신문물' '교육, 의료', '독립운동' 등의 엄청난 대업에 압도되어 전통을 잊고 개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개고기 식용으로 보는 조선족의  625남침과 문화 침략 과정>

 

이렇게 해서 개고기로 고문당하며 조선 왕조에 항의한 동학 농민군은 복날 개고기를 먹은 것으로 역사가 왜곡되었다. 일부 가난한 사람만 먹던 개고기를 일본 학생이 놀리자 화를 내며 싸우다 동맹휴학까지 한 학생만세 운동의 의미도 퇴색되어 학생 운동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개고기를 먹어야 하는 풍토가 형성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한국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만주 독립운동가들이 모조리 가져 갔다는 점이다. 한국 독립운동하면 조선족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다. 만주의 독립운동 정신을 따른다는 것은 결국 중국 공산주의를 따른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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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요약] 단군은 중국인, 개고기는 조선 전통 음식?

조선

조선족은 개고기를 먹는 것이 자신들의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중국 대륙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개고기를 먹는다. 조선족인 것으로 추정되는 김일성은 북한에 개고기를 퍼트렸다개고기로 오염된 조선족과 북한에 이어 한국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공식적으로 100만 명 이상의 조선족이 집단 이주한 상태다.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한다. 조선족은 자신들이 한국 역사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주장하며 개고기 전통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고 자랑하지만 모두 헛소리다. 


<조선족이 소중히 지킨 개고기로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자는 주장,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고기는 중국 한족 전통으로 한국인과는 상관없다개고기로 대변되는 중국의 침입은 조선 건국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조선 지배층은 매우 특이한 존재였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자국민이 자국 역사를 증오했다. 

고대 중국과 명나라를 제외한 모든 국가를 증오하고 배척했다. 조선이 증오한 왕조는 고려는 물론 발해, 고구려, 신라, 백제, 고조선도 포함되었다이 말은 자기 조상을 증오했다는 말이 된다"아니? 조선은 제사에 목숨 건 나라 아냐? 제사는 조상을 기리는 거잖아?" 라고 반론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른다.


<한국 왕조와 여진, 거란 금, 청의 관계도>


조상도 급이 있다고 믿었다. 조선 이전의 조상은 오랑캐였다. 오랑캐는 조상이 아니었다. 그래서 고려의 모든 역사를 불태우고 파괴했다. 고려는 요승 신돈이 망친 썪어빠진 왕조라고 주장했다. 이성계는 고려의 일개 장수였다

장수가 쿠데타를 일으켜 왕과 왕족을 몰살시키고 왕이 되었으니 고려를 미워한 건 이해할 수 있다그러나 조선은 단군부터 시작해 한민족의 모든 역사를 부정했다. 단군의 고조선은 짐승 같은 상태를 면치 못하다가 중국 지배를 받고나서야 사람 꼴을 갖추게 되었다고 했다


<고대 중국과 고구려(단군)의 개에 대한 인식 차이>


제 조상을 짐승 같은 놈이라고 욕하는 호로잡*이 조선 지배층이었다이런 인간들이 국가 권력을 차지하고 앉아 모든 교역을 중단하고 나라 문을 걸어 잠근채 내부적으로는 농사와 노예장사를 하며 부를 장악했다 "얘네들 정체가 뭐야?" 싶다. 


고구려부터 고려까지 국가 지도층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은 전쟁과 교역이었다전쟁과 교역을 하려면? 말을 타고 활을 쏴야 한다. 비록 무신정권과 몽골제국의 조종을 받아 꼴이 우스웠지만 어쨌든 고려 말까지 지배층의 모습은 공민왕이 남긴 그림과 같았다.


<개로 보는 고구려, 고려, 조선 지배층 차이>


말을 타고 있다고구려선비의 무사와 같은 모습이다그러던 것이 조선 시대 와서 이 꼴이 되었다. 앉아서 글만 읽었다. 오직 유학만 공부했다. 유학 외의 다른 글을 읽었다가는 삼대를 몰살했다.  

겉으로는 갓 쓰고 공자 왈 맹자 왈 하고 뒷구멍으로는 노비 장사, 고리대금업으로 배를 축적한 것이 조선 시대 양반들이었다마찬가지로 조선은 한민족 역사 상 유일하게 복날 개고기를 먹인 왕조였다


<민족 역사 속 유일하게 개 식용 정책을 편 조선


정확히는 조선 후기부터 중국 샤먼을 한국 백성들에게 강요했다단군에서 고려 대까지 개는 반려견이자 수호신이자 왕의 상징이었다5천 년 동안 한국 샤먼을 믿으며 개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믿은 백성들이 말을 듣지 않자 제일 만만한 노비들부터 먼저 먹였다

한국에서 복날 개고기를 먹게 된 것은 조선 후기 양반들이 복날 노비에게 개를 주어 잡아먹게 하면서부터다그러면서 내세운 논리가 중국 진나라 덕공이 복날 개고기로 액막이를 했다는 헛소리다. 그러나 이 헛소리가 2019년인 지금도 통하고 있다


<고려시대까지 복날 팥죽을 먹었지만 조선 후기 노비부터 복날 개고기를 먹임>


현재 한국인이 복날 개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중국 진나라에서 그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헛소리를 듣고도 아무도 항의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한국이 처한 현실을 말해준다. 

조선을 지나 일제 시대가 되면서 중국화는 더욱 가속화되었다. 복날 개고기나 먹이는 조선 지배층과 조선 백성은 대립관계였다조선 양반과 백성들의 갈등은 거의 식민지 관리와 식민지 국민 수준으로 심했다.


<개고기로 보는 조선 양반과 백성의 민족 의식 차이


지배층인 양반은 조선이 중국이며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하면 백성들은 헛소리 말라고 욕했다조선 말기 동학교도처럼 말이다. 지배층인 양반은 동의보감등을 집중 발행했다. 

그러나 아무리 개는 가축이며 복날 개고기는 전통이라고 주장해도 대부분의 백성들은 개는 먹으면 안 된다고 믿었다개를 둘러싼 조선 지배층과 백성들의 이런 갈등은 조선 왕조가 사라지고 일제 식민지를 받으며 뒤섞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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