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강제 동원은 전쟁의 징조 더불어민주당 샹샹바들이 의료인공공재법을 만든단다. 신현영 더불어 민주당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 이름은 ‘남북 보건의료의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남북의료교류법)이다. 쉽게 말해 의사 공공재법이다. 의사 샘들이 공공재래. 그러니까 도로, 수도, 전기 같은 거지. 사람을 물건 취급하는 건 둘째 치고 의사공공재법과 전쟁이 무슨 상관이냐고? 역사 상 의사가 강제 차출되는 경우는 딱 하나거든. 전쟁. 전쟁이 터지면 젤 필요한 게 누구가 의원. 의사. 적십자, 국경없는 의사회가 괜히 생겼냐고? 전쟁 터지면 의사가 부족하니 니 편 내 편 따지지 말고 일단 의사를 투입하자, 이거잖아. 그렇다면 이거 이거, 보통 일이 아니야. 지금 젤 한 판 붙은 것 같은 나라는? 미국과 중국. 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