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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90. 손석희는 왜 신생아 포르노 업자에게 돈을 줬나?

개고기 문제

손석희와 개고기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투기와 관련된 버닝썬 사건은 N번방 사건과 연관이 있었다. N번방 사건이 뭐냐고? 전에 쓴 다크웹 관련 글을 참고해주기 바란다.


144. 신생아 강간 다크웹 운영자 손 모 씨는 귀화한 조선족? 

https://yangsunne.tistory.com/224



다크웹 대신 N번 방이라는 비밀 대화방이 있고 비밀 대화방에는 신생아, 아동, 청소년 강간 등 별의별 미친 짓이 찍힌 동영상이 유통 되었다는 거다. 



<다크웹 이용자 300명 223명 한국인, 중 BBC뉴스코리아, 2019년 10월 17일>



동영상을 보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돈을 내는 방법도 다크웹과 대동소이하다. 비트코인으로 내든지, 돈으로 낸 다음 비트코인으로 쪼개서 돈세탁을 하든지. 엎어치나 메치나. 어느 쪽이든 20대 초반 남자 혼자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N번방 범인 조주빈 비트코인 이용 조직범죄죄 검토, 동아, 2020년 3월 28일>



비트코인으로 돈 세탁하는 건 수 조원 규모의 조선족 환치기 급이다. 국제적인 범죄조직이 아니고는 개인이 하기 힘들다. 개고기 블로그에서 느닷없이 N번방 얘기는 왜 하냐고? 손석희와 관련있기 때문이다. 손석희는 한국의 개고기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동 포르노 업자와 손석희  



탄핵 정국 때 한국을 움직이는 단 한 사람의 언론인으로 일본 언론에 대대적으로 소개된 손석희는 아동 포르노와 신생아 포르노를 찍어서 돈을 버는 N번방 범인에게 수 천만원을 송금했다. 협박을 받았대. 뭔 협박인지는 모르겠어. 



<손석희 살해협박 경찰개입 원치 않았나, 조선일보, 2020년 3월 26일>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손석희 사장 비서가 직접 N번방 범인을 만나 돈을 줬다고 한다. 명예훼손 때는 잘만 고소하더니 살해 협박에는 돈을 막 주네? 이런 손석희는 브리지트 바르도라는 프랑스 여배우를 제물 삼아 한국의 개고기 전통론에 쐐기를 박은 인물이기도 하다. 브리지트 바르도가 누구냐? 



<손석희와 개고기 문제로 말싸움을 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1958년>


"한국은 개고기 먹는 야만인"이라고 비난한 여자다. 김대중 대통령부터 시작된 개고기 전통론이 한창 불타 오르던 2001년 손석희는 이 여자가 한 몇 년 전 인터뷰를  가지고 자신의 인기 시사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화 인터뷰를 했다. 김영삼 대통령에게 편지를 두 번이나 보낸 여자였다.

 


청와대에서 개 먹는 대통령에게 협박 


개고기 없애지 않으면 국제적인 연대를 통해 한국을 혼내주겠다는 아주 고전적인 협박을 했다. 통했냐고? 당연히 안 통했지. 김영삼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보신탕을 직접 끓여먹은 최초의 대통령이야. 그래도 첫번째 편지를 보냈을 때는 이 여자 뒤에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들이 있던 것 같다. 



<손석희 브리지트 바르도와 설전, 뉴스 프레시안 2001.12.05 >



두 번 째 편지 이후, 그러니까 손석희의 공격을 받았을 때 쯤 이 여자는 혼자된 것 같다. 돼지를 자신의 동물보호소에서 돌볼 정도로 동물을 사랑하지만 혼자 뭘 조직해서 국제적으로 추진할 정도로 머리가 좋아보이진 않는, 프랑스에서도 또** 취급받는 여자였다. 



<문화적 상대주의 상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발언한 영국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의 동아시아 담당관 폴 리틀페어, 중앙일보, 2001년 12월 6일>



그런 여자가 난데없이 몇 년 전 국제동물보호단체들과 함께 보낸 편지로 손석희의 공격을 받았을 때 그녀 뒤에 있던 국제동물보호연대는 스윽 사라진 느낌을 받았다. 어디로 갔을까?  문화적 다양성의 세계로 갔겠지. 그녀가 모르는 사이 (혹은 인정하지 않는 사이) 국제동물보호단체 판도가 변한 것이다.   




거미는 생명이지만 개고기는 문화적 다양성이라고 주장한 영국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의 동아시아 담당관 폴 리틀페어처럼 한국의 개고기를 전통문화로 인정하는 쪽으로 말이다. 그러니까 브리지트 바르도는 국제적인 동물보호 유행에 뒤쳐진 것이다. 일종의 낙오자다.


불쌍한 낙오자 브리지트 바르도 


그럼 언제부터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변했을까? 아마도 1998년이 아닐까? 1998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중국 조선족 자구로 송금하던  한국 자금이 IMF로 인해 중단 되었어. 조선족 자치구 전체 재정과 맞먹던 돈이 끊기자 조선족들은 난리가 났다. 그래서? 직접 한국에 가서 돈을 벌기로 했다



<한국 개고기 문화 왜곡과 조선족의 대량 이주>




그렇게 해서 100만 조선족이 한국으로 몰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조선족이 몰려오면? 개고기집이 엄청 생긴다. 왜? 조선족은 악착같이 개고기를 먹으니까. 왜 조선족이 개고기를 악착같이 먹느냐? 중국공산혁명에 조선족도 한 몫 했다는 증거가 개고기니까. 위그르 족 꼴 안 나려면 죽어라고 증명해야 한다



<개고기로 민족(한국, 북한, 중국 조선족)의 동질성을 회복,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를 때려잡아 먹어가며 말이다. 조선족은 중국공산당에게 세뇌된대로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음식이라고 믿는다. 1998년에는 꿈에도 몰랐지만 지금처럼 조선족이 한국의 지배층이 된다면? 개고기는 한국의 전통음식이 되어야만 하는 거다


전세계 동물보호단체도 중국몽?



이렇게 해서 1998년부터 중국공산당과 한국 지배층(정치, 언론, 학계, 종교계)과 외국(지식인 층과 동물보호단체 중심)은 개고기가 한국의 전통음식이므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해서 한국의 개고기도 인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가게 된 것 같다.



<영국 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 동아시아 담당관이던 폴 리틀페어는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어 이름까지 있는 친중파다>


한국과 외국의 친중파가 개고기를 중심으로 중국 밑으로 편입된 것과 같다. 이런 변화를 브리지트 바르도는 몰랐을 것이다. 끝까지 손석희를 상대로 '한국인은 개고기 먹는 야만인'이라고 한 걸 보면 말이다. 브르지트 바르도는 1970년대의 국제동물보호단체 가치관에 머물러 있던 것 같다. 



<1994년 김영삼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낸 바르도,  국민일보2017.7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때도 국제동물보호단체는 한국 개고기 문제에 참견했다. 전국 개고기 집 수가 고작 1000개에 불과하1975년,  '개 가축 고시'를 없애도록 압력을 넣었다. 당시에도 2007년 노무현 대통령 '개 가축 고시'와 마찬가지로 축산과 교수의 제안으로 농림부 축산법 고시를 개정해 개를 가축으로 넣었다.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  



오일쇼크로 인해 식량파동, 사료파동, 고기 파동이 나던 시대였다. 나라 경제는 파탄이 나고 전 국민이 굶주렸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외국동물보호단체들의 항의로 '개 가축 고시'를 없앴다. 1980년대 운동권처럼 원한을 가지지도 않았던 것 같다. 




<전두환 대통령이 개고기를 금지하자 원한을 가지고 더 열심히 개고기를 먹은 80년대 운동권, 김학민음식이야기, 한겨레21, 2002년 7월>


김영상 대통령처럼 청와대에서 보신탕을 끓여 먹지도 않았다. 가족사진을 찍을 때 반려견들과 자주 함께 한 걸 보면 말이다. 1975년과 손석희의 2001년, 뭐가 달려졌을까? 브리지트 바르도의 단순 무식은 그대로였지만 한국과 중국, 세계는 변하고 있었다. 2001년 한국인은 굶주리지 않았다. 오히려 먹을 게 넘쳐 탈이었다. 



<백구와 함께 한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출처 신동욱 핀터레스트> 


달라진 것이라고는 조선족 유입과 개고기 전통론, 그리고 한국과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방관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고기 문제를 다룰 때 일반적인 한국인 마인드가 아닌 조선족 마인드에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 조선족 뒤에는 중국공산당이 있다. 


179. 개고기산업 수십 조? 도 넘은 조선족 혐오 가짜뉴스 (1)

개고기 문제

 낚이셨습니까? 파닥파닥

 

유입이 늘어 확인해보니 우한갤러리에 박옥선 씨 관련 글이 소개되었다댓글을 읽어보니 개고기 산업 연간 수 십 조라는 부분에서 신뢰를 팍 잃었다는 의견이 눈에 띈다. 예정대로라면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박사를 신나게 까고 있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쎄~해서 (하도 많이 당한 수법이라) 짚고 넘어가겠다.


<우한 갤러리에 실린 '조선족 박옥선과 조선족 게이트', 2020년 3월 12일>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끝까지 연간 수십 조에서 신뢰감 상실, 연간 수십 조 부분에서 일단 패스", 거리며 연간 수십 조!, 연간 수십 조!”로 노래를 부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박옥선 씨에 대한 내 주장은 간 데 없고 연간 수십 조!”만 남게 된다.


[일반] [념요청]조선족 박옥선과 조선족게이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477899&s_type=search_all&s_keyword=%EB%B0%95%EC%98%A5%EC%84%A0&page=1


1998년 이후 변함없는 저들의 수법이다. 반박도 못하고 메신저도 공격하지 못하면 말꼬리 잡고 후려치는 인해전술을 쓴. 여기에 중앙일보와 매일경제신문에 개고기 산업 수십 조? 도 넘은 조선족 혐오 가짜 뉴스라는 기사라도 뜨면 설명하기 더 피곤해진다.

 

마라탕이 한국 전통음식 되는 세상

 

어째서 개고기 산업 규모를 수 십 조로 추정 했는지 설명하기 전에 먼저 우리나라 개고기 문화는 매우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도 언론 판 인해전술의 결과다. 그들은 정작 중요한 사실은 쏙 빼놓고 적당한 사실과 뻥을 섞은 물량 공세로 각종 언론과 포털에 도배하는 기술을 펼쳤.


<고려 말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으며 복날 개고기는 중국 풍습이라는 『동국세시기』>


1998년 이후 복날이 가까워지면 거의 모든 신문과 언론사들이 한 목소리로 외쳤다. 복날 개고기는 우리의 전통! 근거는 조선 후기 쓰인 동국세시기!” 과연 그럴까? 동국세시기에는 개고기에 대한 진짜 역사적 진실도 나와 있다.

 

<고려시대까지 개는 지장보살을 도와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었다, 지장보살삼존도 속 청삽살, 고려, 14세기> 

 

고려시대까지는 복날 팥죽을 먹었고 조선 후기 들어 중국 풍습을 따라 개고기를 먹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 언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가 돼? 결국 복날 개고기는 중국 풍습이란 소리를 온 나라 언론이 똘똘 뭉쳐 한국 전통으로 바꿔 놓은 거다. 세계사, 언론사에 길이 남을 왜곡과 선동 기술이다

 

 땡큐, 차이나 게이트! 


마라탕이 조선 전통음식이라고 백날을 우겨서 정말 복날이면 마라탕이 전통음식이라고 믿으며 먹게 만든 것과 같은 짓이다. 왜 우리가 중국 복날 풍습을 따라야 하지? 중국과 조선은 같은 나라라서? 중국은 조선의 옛 주인이라서? 에라이!

 

<우한 박쥐고기와 같은 양상의 조선족의 개고기 책임 전가>

 

이 쯤 되면 차이나 게이트가 터져서 내가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상상이 될 거다. 우한갤러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1998년 이후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사가 이런 식으로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하는 개고기 선동을 해왔다.

 

 

1998년은?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해다. 또 재외동포법이 급조된 해이기도 하다. 재외동포법의 최대 수혜자는? 조선족. 조선족은? 중국인. 특이하게도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연변 개장국 집이 있다.

 

<조선족이 거주하는 곳에는 반드시 연변 개장국집이 있다, 길림신문,  2009년 10월 30일>

 

중국에서도 개고기를 제일 많이 먹고 개를 제일 많이 죽이는 인간들도 조선족이다. 중국인들이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라고 믿는 이유기도 하다. ? 조선족은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믿으니까. 중국인이 보기에 조선족이 곧 한국인이라고.

 

 

조선족, 개고기 문화, 개고기 전통론은 한 세트

 

중국인 대다수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왜 그러냐? 중국에는 1911년까지 개도살금지법이 있었다. 그걸 없애고 신나게 개를 때려잡아 먹은 게 모택동(과 국민당)이다. 모택동의 중국 공산당에 충성, 충성을 외친 소수 민족은? 조선족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전람관에 개고기가 전시, 코리안뉴스, 2010년 12월 14일>


개고기가 전통음식이라고 믿지 않는 조선족은 모두 처형되었다언제문화혁명 때그렇기 때문에 모든 현재 살아있는 조선족은 개고기가 그들의 전통 음식이라고 철썩 같이 믿는다조선족 박물관에 개고기를 전시해 놓고 가는 곳마다 개고기 집을 여는 이유다. 그런 인간들이 1998년 이후에 한국으로 몰려왔네


<인류 역사 상 백성에게 개고기를 강제로 먹인 2명의 국부>


 

한국에도 개고기 집이 엄청 생기겠지? 한국 사람들이 질색 하겠지? 그래서 생긴 게 뭐다? 개고기 전통론. 반대하는 한국인은 모두 자문화 존중 않는 몰상식한 인간으로 몰아서 족쳤다. 누가? 김겨쿨같은 인터넷 홍위병들이.  조선족 한국 이주, 개고기 식문화 성행, 개고기 전통론 이 세 가지는 세트다.

 

중국 개고기 시장 장악한 삼합회, 한국은?

 

, 그럼 개고기 산업이 연간 수 십 조에 추정된다는 근거는 뭐냐? 대한민국의 모든 개 농장, 개고기 시장, 개고기 도·소매업, 보신탕집을 모두 조선족 카르텔이 장악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개고기로는 조선족이 짱 먹었어. 중국에서는 누가 짱 먹었다? 조폭(중국 본토 삼합회).

 

<운동권 대부 백기완은 개고기 안 먹으면 변절하기 쉬워 함께 하지 못한다고 했다, 2014년,  초이스경제>

 

개 장사 하는 마피아 본 적 없지? 중국 마피아는 개 장사를 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국의 경우 추정이다. 1998년 이후 개고기 산업에 관한한, 대한민국 정부는 어떤 단속도 조사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998년 이전에는 산업이라고 부를 만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다.


 

<한국 개고기 문화 왜곡과 조선족의 대량 이주>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이 보신탕금지법을 만든 이후 개고기는 음침한 뒷골목에서 아저씨들이나 먹던 음식이었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친중, 친북 운동권 인간들 혹은 일부 천주교, 개신교 사람들이었다. 1998년 이후 차근차근 정권을 잡은 이들이네? 하필 중국과 관련 있네? 차이나 게이트도 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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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140. 개고기로 중국 공산당 빵 셔틀이 된 한국

정치

정부가 개는 가축이라는 정책을 펴며 의도적으로 개고기 산업을 성장시킨 국가는 인류 역사 상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인류 역사 상 최악의 개 학대 국가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고등학생이 남의 집 개 몸에 불을 붙여 태워 죽여도 개 값만 물어주면 되는 나라, 수의사가 유기견을 구입해 생체 실험을 해도 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그러나 내가 기억하는 유년 시절의 한국은 이렇지 않았다


<개고기 집 사장 출신 김희선 열린 우리당 전 의원, 한겨레21, 2004년 3월>


골목마다 작은 발발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녔다. 개고기 집도 별로 없었다. 있어도 으슥한 뒷골목, 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곳이었다개고기 먹고 온 사람? 당연히 책망을 들었다.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그랬다

이걸 개고기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독재자에 복수할 날을 꿈꾸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시점이 정확히 1997년 이후다.  그 때까지 개고기는 보편적인 우리 문화가 아니었다개고기는 낯선 문화, 중국 문화였다


<80년대 운동권은 개고기 집을 운영해 자금을 조달했다, 김학민의 음식이야기, 한겨레 21, 2002년 7월>


정확히는 중국 공산당 문화였다개고기에 대한 한국인의 뿌리 깊은 반감은 중국에 대한 반감이었다. 중국에 대한 반감은 곧 중국 공산화에 대한 반감이었다. 한국은 해방 후 전두환 정권까지 반 중국 정책을 폈다. 반중국 정책이 반공 정책이다.

이런 상황에서 1992년 노태우 정부는 느닷없이 중국과 국교를 맺었다. 1992년부터 한국은 중국 공산당과 아주 긴밀히 연관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중국 공산화 되면개고기가 창궐한다. 개고기를 통한 중국 적화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공산당이 개고기로 한민족의 역사를 지배하는 매커니즘>


조선족 자치구, 북한, 대만, 홍콩 모두 마찬가지였다. 홍콩, 대만은 중국 영향력이 약해지면서 개고기가 금지되었다. 현재 홍콩의 일국 양제는 완전히 실패했다. 만약 홍콩이 민주화 시위에 실패해 완전히 공산화가 된다면 다시 개고기가 창궐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공산당이 홍콩, 대만 다음으로 노린 곳이 한국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1992년 한중 수교는 중국 공산당에게 성문을 열어준 것과 마찬가지였다. 고구려가 성문을 열어준 배신자에 의해 망한 것과 같은 과정이 한국에서도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수 십 개의 차이나타운이 생겼다>


중국 공산당에 의해 한국인의 정신과 영토가 잠식되고 있는 것이다.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믿는 것은 한국인의 정신이 잠식되는 것이다. 개고기 시장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수 십 개나 생긴 차이나타운은 한국 영토가 잠식되는 것이다


중국 공산화 = 개고기 창궐이기 때문이다한국의 중국화 즉 한국의 개고기 창궐에는 조선족, 한국 좌파, 미국 좌파가 긴밀하게 협력했다. 한국의 경우를 보자. 1953년 휴전 이후 경건하게 개를 때려잡아 먹으며 중국 공산화 운동을 하던 많은 이들이 사회 각계 각층으로 퍼져 자리잡은 상태였다.


<청와대에서 개고기를 먹은 첫 대통령인 김영삼 대통령, 스포츠서울, 2015년 11월>


그 대표적인 사람들 중 하나가 1993년 당선된 김영삼 대통령이다보름달 빵을 먹으며 단식을 하던 민주화 운동가 출신인 그는 당연히 개고기를 좋아했다. 청와대에서 보신탕을 끊여먹은 최초의 대통령이었다. 김영삼 정부이후 IMF까지 한국과 중국(조선족)의 관계는 빵 셔틀과 일진 같았다

차종환, 서경석으로 대표되는 미국 좌파 교민 사회와 한국 정부와 사회단체, 기업은 미친듯이 조선족 사회와 중국에 돈을 갖다 바쳤다. 빵셔틀과 다른 점은 한국과 미국 교민은 아주 행복하게 중국에 돈을 갖다 바쳤다는 점이다.


<1992~1997년 기간 내 미국 한인 사회와 한국의 조선족 지원>


 '한민족, 통일. 인권'이라는 이름의 뽕을 맞았기 때문이다빵셔틀에게 빵을 쓸어담는 일진처럼 한국의 부를 중국이 빨아들이는 시스템은 1997년 갑자기 중단되었다. 그러자 중국(조선족)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신나게 몸집을 키웠는데 빵을 못 먹으면 쓰러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족(중국)은 당장, 시급히, 안정적으로 한국 빵이 계속 필요했다. 그렇게 해서 약 200만 명의 조선족이 한국으로 집단 이주하는 것이 결정되었다고 본다.


<개고기 한국 전통론의 위험성>


마침 한국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중국(조선족)에는 조남기 부주석, 한국에는 김대중 대통령, 딱 일하기도 좋았다. 여기에 대한 후방 지원을 미국으로 이주한 차종환, 서경석 등 좌파 교민들이 맡았다.

 ‘한민족, 통일. 인권이라는 뽕을 맞으면서 신바람 나게 말이다.한민족, 통일, 인권이라는 뽕을 맞은 이들은 먼저 한국과 중국은 같다는 논리부터 폈다. 그 근거 중 하나가 개고기였다.


<조선족, 한국과 미국의 친중국 세력은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라고 주장한다>


한국과 중국은 역사적으로 같으며 사이좋게 같이 개고기를 먹던 사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중국이라는 의미다.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승냥이 같은 미국 놈들보다는 조선시대 상국으로 모신 중국이 낫다는 의미다.

1945년 이후 생긴 한국의 반미 정서의 근원에는 이런 친중국 논리가 있다. “미국보단 중국이 나아!” 미국 버리고 중국을 택해 통일을 이룩해 한민족의 번영을 이뤄내자는 논리가 친중국 세력에서 나온 이유다.  


객고기 전통론, 김대중 개고기, 김영삼 개고기, 노무현 개고기, 민주화 운동 개고기, 반미운동, 운동권 개고기, 조선족 개고기, 조선족 중국인, 중국 공산당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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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요약] 한국전쟁 후 좌파의 개고기 적화 운동

중국 공산당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먹는 국가는 한국이다. 그 한국인의 대표는 조선족이다. 재외동포법으로 인해 조선족이 모든 한국인 위에 군림하는 특권층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그래서? 한국인이 중국인이 되었다. 황당하지만 외부에서 보기엔 그렇다. 중국인인 조선족이 한국인의 대표가 되는 근현대사의 과정은 고구마 백 개 쯤 먹은 것같은 답답함의 연속이다. 이 황당한 일의 원인은 개고기 전통론이다.

<개를 사랑한 청 왕조는 개 도살금지법을 시행했다>

개고기로 조선족과 한국인이 하나되어 중국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1911년까지 중국과 한반도에 대중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현상은 없었다. 중국과 한반도 모두 개는 그저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몰래 숨어서 먹는 불결한 음식이었다. 

모든 것은 개를 사랑한 청 왕조가 멸망하면서 시작되었다. 중국 공산당은 개고기를 공산혁명의 상징으로 삼았다. 여기에 조선의 독립운동가들이 참여하면서 한국은 완전히 중국화 되기 시작했다. 


<1921년 이후 중국공산당의 개고기 역사 공정 >


일제의 식민지배를 받은 조선에는 죽어도 왜놈 지배만은 받을 수 없다는 정서가 존재했다. "일본 지배를 받을래? 중국 지배를 받을래?"라고 물으면 중국이라도 답할 조선인이 훨씬 많았다.  

반일정서로 지배층, 피지배층 모두 하나가 된 것이다. 그러자 조선 왕조 내내 존재한 피지배층의 반중 정서도 희석되었다. 독립운동을 하느라 바빠서 민족 의식이니 정체성이니 하는 걸 따질 겨를이 없었다.  


 <1925년 청요리집에서 창당한 조선공산>

그 틈을 정확히 파고 든 게 중국 공산당이다. '일제 식민지 해방 = 조선 독립 = 만주 독립운동'이 최고 선이라는 개념이 성립되었고 만주 독립운동가들이 민족 지도자 자리를 꿰차자 그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만주 독립운동가들은 중국 공산당 지원을 받았다. 처음에는 국민당 지원을 받은 독립운동가들도 나중에는 공산당 지원을 받았다. 곧 '중국 공산당 = 항일운동 = 독립운동 = 최고 선'이라는 개념도 생겼다. 


<김원봉 김일성 중국 공산주의 독립운동의 개고기 남침 관계도>


중국 공산당은 뭐를 먹는다? 개고기. 개고기 먹는 중국 공산당이 조선 독립을 지원해주는데 거기에 대고 토를 달수는 없다. 중국 공산당이 개고기를 먹으면? 독립을 원하는 조선인도 따라 먹어야 했다.  


개고기 식용은? 중국 공산화 운동. 이렇게 해서 1920년 대 이후 개고기 식용은 중국 공산화 운동이 되었다. 이 개고기 공산 혁명을 가장 열렬히 수행한 사람이 조선족과 김일성이다. 

 

<개고기 식용으로 본 북한과 중공의 한국 침략>

만주 독립운동가들은 완전히 공산화되어 개고기를 먹으며 북한과 남한을 공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물론 여기에 저항한 민족 세력도 있었다. 동학을 계승한 천도교 세력이다. 

천도교는 일제 시대 가장 강력한 일제 저항 세력이었다. 천도교는? 개고기를 아주 강력히 금지했다. 1920년대 이후 1945년까지 한반도는 중국 공산화 운동과 천도교로 대표되는 민족운동, 독립운동이 뒤섞여 혼란스러웠다.


<개고기 전통론 침투로 보는 한국전 양상 사진 >


이런 와중에 천도교는 일제와 중국 공산당의 공격을 동시에 받았다. 그 적나라한 결과를 우리는 북한에서 볼 수 있다. 중국 공산당 출신 김일성은 천도교 세력을 모두 없애버렸다. 

김일성은 천도교 정신 대신 개고기는 민족음식이라는 세뇌를 북한 인민에게 주입했다. 북한은 세계 최악의 노예 국가이자 유사 종교 국가가 되었다. 일제 패망 후 해방된 한반도는 여전히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었다. 


<김원봉 김일성 중국 공산주의 독립운동의 개고기 남침 관계도>

미국(자유 진영)과 소련(중공을 포함한 공산 진영)은 어느날 갑자기 한반도에 38선을 긋고 남한과 북한으로 나눴다. 남한은 이승만, 북한은 김일성이 등장해 미국과 소련(중공) 대표해서 남한과 북한을 지배했다. 

38선이 그어진 순간 북한은 적화된 것과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수많은 북한 사람들이 남한으로 피신했다.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김일성은 빠르게 북한을 공산화 했다. 하루 하루 두 끼 개고기를 먹으면서 말이다. 그 결과 지금 북한에서 개고기는 민족의 음식이 되었다. 


<조선족의  625남침과 개고기 침략 과정  >


북한과 달리 자유민주국가 남한에서는 개고기 공산화 운동이 쉽지 않았다. 이승만 대통령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개고기 금지법을 만들어 남한이 개고기로 적화되는 것을 막았다. 이 와중에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중국 공산당의 영향을 받아 고기로 무장한 김일성과 김원봉이 개고기 금지법이 있던 남한을 공격했다. 개고기 먹는 조선족 군대의 지원을 받아서 말이다. 문제는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다. 휴전 후 남한 측이 잡은 수많은 전쟁 포로는 모두 북한인과 조선족이었다. 

 

<개 식용은 중국 공산화 운동 한국전쟁 후 개고기 적화 과정 >


북한과 중국으로 복귀하지 못한 북한인과 조선족은 파악조차 안 된다. 남한, 북한, 조선족은 같은 말을 쓰는 같은 민족이다. 구분이 되지 않는다. 한국 전쟁 후 남한에는 수많은 북한인과 조선족이 스며들어 숨죽이고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반공 정책을 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부는 독재 정치를 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반대한 민주화 운동을 했다.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들은 반공 정책에 반대했다. 즉, 친공산주의를 주장했다. 개고기를 먹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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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18세기 고양이 대학살과 개소주 이황

조선

조선 시대 양반은 개고기를 먹지 않고 일부 굶주린 노비는 개고기를 먹었다. 인공위성 파편에 맞아 죽을 확률로 말이다. 이 역사적 사실을 일부 한국인들이 왜곡하여 개고기 식용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복날, 가난한 농민, 개고기는 선한 전통이고 부자, 양반, 친일파, 독재자는 악이라는 단순 무식한 대립 구도로 몬 것이다

복날 개고기 식용을 통해 가난한 노비(노동자, 프롤레테리아)와 양반(부자, 부르주아)의 대립을 극대화시키는 그들의 해석에 의하면 조선 시대 개를 때려잡아 개고기를 먹은 것은 개를 조상신으로 여긴 양반에 대한 증오의 표출이다

<웃는 사자 개는 청나라에서 행운의 상징, 청, 1662-1722년>

이는 개를 청 왕조의 상징으로 여겨 개를 때려잡아 먹는 고대 중국 식습관을 되살린 중국공산당과 같은 논리다. 또한 18세기 프랑스 방직공장에서 일어난 고양이 대학살과 동일한 형태의 증오범죄다

방직기계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난 18세기 유럽에서는 자본가는 더 부자가 되고 노동자는 더 가난해지는 자본주의의 폐해가 심각했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고 고양이는 고양이인데 방직공장에서 착취당하며 뺑뺑이를 돌던 노동자들은 고양이를 자본가(방직 공장 주인)의 상징으로 보았다

<고양이 대학살, 문학과지성사>

어느 날 그들은 사모님이 물고 빨던 고양이를 때려죽였다. 그렇다면 프랑스 좌파는 사랑하는고양이가 죽어서 슬퍼한 부자(사모님)를 보고 고소해하던 방직공장 노동자들의 전통을 본받아 해마다 고양이 기일이 되면 고양이들을 때려죽이는 퍼포먼스를 벌일까

그런 미친 짓은 하지 않았다. 오직 한국 좌파만 복날이면 개고기를 먹은 가난한 조선의 노비를 기린다. 개고기를 먹음으로써 말이다. 프랑스 인들에게 18세기 방직 공장 노동자들은 자기보다 약한 고양이를 죽여 복수를 한 비열한 인간들일 뿐이다. 


<개고기를 금지한 청 왕조와 달리 한국은 개고기를 지켜 정체성을 살렸다는 기사, 미디어오늘, 2004년 5월 27일>

마찬가지로 조선 후기 복날 개고기를 먹어야 했던 가난한 농민들은 저주받은 음식인 개고기라도 먹고 살아남아야 했던 불쌍한 인간들이다. 불쌍한 우리 조상들을 핑계로 전통 운운하며 개고기를 먹는 인간들 역시 비열한 인간일 뿐이다.


1980년대 일부 운동권이 적나라하게 보여준 개에 대한 증오심 역시 비열하기 그지없었다. 주사파로 분류되는 그들은 독재자인 전두환 대통령이 개고기를 금지한다는 이유로 더 열심히 개고기를 먹었다


<독재가가 금지하여 80년대 보신탕은 울었다는 기사(보신탕으로 도살되지 않아 개가 슬퍼했을까?), 한겨레21, 2002년 7월 16일>

개는 개고 독재자는 독재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그들은 기득권에 대한 극도의 분노를 보였다기득권, 부자에 대한 그들의 분노는 어디에서 왔을까? 친일파? 아니, 근원적으로 따지고 보면 친일파 이전의 조선 시대 양반이다

그런데 개고기를 부자와 노동자의 대립으로 본 일부 한국 좌파는 기득권과 친일파, 부자에 대한 증오도 선택적으로 했다같은 기득권, 같은 양반인데 조선 시대 이황은 존경하면서 일제 시대 친일파는 증오한다.


<개고기 안 먹으면 변절하기 쉽단느 민주화 운동의 대부 백기완, 초이스경제, 2014년>

그러면서 복날이면 전통이랍시고 개고기를 열심히 먹는다. 조선 시대 복날 개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노비가 유일하고 노비들에게 개고기를 먹인 양반의 대표가 이황인데도 말이다

앞뒤가 맞지 않고 표리부동한 것은 조선시대 양반 대표인 이황이나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한국 좌파나 똑같다. 개고기에 있어서는 말이다. "중국에 공자가 있다면 조선에는 이황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황은 추앙을 받는다


<조선 시대 세금을 내지 않은 도산서원, 중앙일보, 2018년 9월 15일>

공자와 이황은 개고기를 좋아한 것도 닮았다. 어느 날 이황은 신비한 효능을 가진 개고기 술이 등장하는 명나라 왕자가 쓴 책을 제목만 바꾸어 출판했다. 제목은 바뀌었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그 신비한 개고기 술에 대한 효능의 원 출처가 '어느 신석기 인이 남긴 기록'신농본초라는 사실이다.

이황이 표지갈이만 해서 출판한 활인심방16세기 이후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조선에서 개고기와 약재를 넣은 술도 유명해졌다. 이황은 개소주의 시초다지금도 도산서원에서는 이황을 기리는 의미에서 활인심방을 재연하는 행사를 한다


<한국 개소주의 시조인 이황, 조선닷컴,  2018년 8월 15일>

더 황당한 것은 이황의 후학들은 옛 방식 대로 개고기 술을 담그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것이다그러면 이 후학들은 누구일까? 그들의 조상을 알아보자. 이황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류성룡과 김성일이 이황의 대표적인 제자다


이 두 양반은 또 수도 없이 많은 제자들을 두었다. 족보를 따져보면 안동 및 영남지역 유력가 자손들은 다 이황의 제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퇴계 이황을 조상으로 하는 퇴계 학파는 혼맥으로도 안동 및 영남지방을 꽉 잡았다그 유력가 자손들이 혼맥으로 또 다른 유력가와 연결된다.

조선 후기 세도정치로 백성들 고혈을 빤 안동 김 씨, 이황의 두 번 째 부인 집안인 안동 권 씨, 음식디미방을 만들어 양반가의 유일한 개고기 요리법을 전한 안동 장 씨 등등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한 조선 시대 양반들의 개고기 역사는 퇴계 이황으로 귀결된다


<조선 시대 양반가에서 남긴 유일한 개고기 조리법, 음식디미방, 1670년>

그 제자들과 후손들이 지금도 도산서원에서 모여 옛 모습 그대로 개소주 만드는 활인심방을 재연하고 있는 것이다. 자랑스러운가? 성리학을 연구하고 조선에 개소주를 남겨줘서?

개소주를 한국에 널리 퍼트린 것 외에 이황은 임진왜란으로 농지의 반이 날아간 상황에서 노비제도를 더 철저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간이기도 하다원래 노비 장사로 재산을 불리던 인간이기 때문이다


<도산서원의 선비문화수련원, 중앙일보, 2018년 9월 15일>


노비 장사로 돈을 벌면 땅을 사 더 부자가 되고 더 많은 노비를 사는 선순환구조로 이황은 치부를 했다. 이황의 무술주를 자랑스러워하며 복날이면 노비들이 먹던 개고기를 전통이랍시고 먹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노비들은 불쌍해삼복더위에 죽도록 일만 하고노비들이 복날 개고기를 먹었으니까 우리도 개고기 먹어야해전통이니까우리는 개소주를 만든 이황도 존경해. 성리학의 대가니까. ...야! 근데 그 이황이 노비장사로 돈 벌었잖아?!!”


<약 36만 평의 땅과 367명의 노비를 소유한 이황,  중앙일보, 2018년 9월 15일>


이거다. 조선 시대 가장 가난한 노동자이 먹던 음식이 개고기라며? 개고기를 부자와 가난한 자, 브루아와 프롤레테리아의 대립의 상징으로 찬양할 거면 이황도 같이 욕해야지. 왜 친일파, 기득권, 독재자만 욕을 하나

조선 시대 노비 제도를 찬양하고 강화한 이 황을 존경하며 개소주를 먹든지 복날 개고기 먹던 노비를 추모하며 노비들의 전통에 따라 해마다 복날이면 개고기를 먹든지 둘 중 하나만 하라는 소리다. 이황을 존경하면서 복날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노비가 불쌍하다느니 하는 가식은 떨지 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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