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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개 가축 고시’는 마오쩌둥 개고기 전통론의 승리

개고기 문제

아즈텍과 한국의 공통점? 개가 가축


가축 고시는 뭐다? 개고기 합법화. 현재 대한민국은 지구 상에서 개를 가축으로 키우는 것이 인정되는 유일한 나라다. 정확히는 인류 이래 개를 가축으로 키운 두 번째 나라다. 첫번째 나라는? 아즈텍 문명의 여러 자잘한 나라들. 아즈텍 인들은 치와와 조상인 테치치를 조그만 나무 우리에 가둬 키운 것으로 추정된다. 


<테치치는 치와와의 조상으로 장모 치와와에 가깝다>


그나마 아즈텍인은 개를 가축으로 키워서 먹어야 할 절박한 이유라도 있었다. 옥수수가 주식이었기 때문이다. 왜 옥수수를 먹었냐? 먹을 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북한처럼 말이다. 문제는 옥수수를 주식으로 할 경우 적당량의 고기를 먹지 않으면 펠리그라 병에 걸려 죽을 수도 있다. 


<펠리그라 병 예방을 위해 오뉴월 개장 국물은 발등에 떨어지기만 해도 보약이라고 선전하는 북한, 자유아시아방송, 2015년 9월 22일>


북한사람처럼 말이다. 북한에서 오뉴월에는 개고기 국물이 발등에만 떨어져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건 헛소리가 아니다. 펠리그라 병. 살고 싶으면 옥수수 주식에는 반드시 고기 반찬을 먹여야 한한다. 그러나 북한과 마찬가지로 아즈텍에도 고기가 부족했다. 


인육과 개고기를 먹는 나라, 북한과 아즈텍 


북한 사람들은 개고기와 함께 사람고기를 먹는다고 한다. 아즈텍인들도 사람고기와 개고기를 먹었다. 사람고기는 어떻게 충당했냐? 처음에는 노예를 먹었다. 툭하면 전쟁을 했지만 인간 고기 물량이 부족해지자 아주 참신한 사기를 쳤다. 종교를 이용해서 말이다. 


<신에게 매일 인신공양을 한 아즈텍, 마야의 신전>


아즈텍 인들은 매일 아침 해가 뜨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 심장을 신에게 바쳐야 한다고 믿었다. 예쁘고 어린 사람일수록 기도빨, 신빨이 잘 받는다고 믿었다. 각 가정에서 돌아가며 한 명씩 제물을 바쳐 매일 신전에서 종교의식을 거행했다. 


<아즈텍, 마야 신전 꼭대기에서 인신 공양을 하는 모습을 그린 삽화, 15세기>


그리고 의식이 끝나면 사이좋게 그 고기를 나눠 먹었다. 토마토 소스로 양념을 해서 말이다. 아즈텍의 토마토와 감자가 유럽에 처음 들어왔을 때 악마의 음식이라도 치를 떨며 싫어한 것도 뭘 알고 그랬나 싶다. 사람 고기와 함께 먹던 음식이었으니까.   


<아즈텍, 마야 인은 인신공양으로 희생된 사람 고기를 토마토와 함께 먹었다>


아즈텍인은 사람고기를 먹을 정도로 식량이 부족해서 개를 가축으로 키웠지, 대체 대한민국에서는 개를 왜 가축으로 대량 사육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에서는 6000만 마리의 개들은 지렁이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개농장에서 고통받고 있다.


태양이 뜨게 하려고 매일 사람을 죽인 아즈텍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아니. 우리 전통이아니고 중국 공산당 전통이다. 인류 역사 상 가장 많은 사람을 학살한 마오쩌둥조차 개를 가축으로 키우게 하지는 않았다. 중국은 국가 이미지에 손상을 준다는 이유로 북경 올림픽 이후 개고기를 대놓고 먹지는 않는 분위기다


<중국 공산당은 해마다 위린시에서 1만 마리 이상의 개들을 학살하는 것을 방조한다, 한겨례, 2017년 6월 22일


비록 해마다 수 만 마리의 개가 도살되는 개고기 축제를 당당하게 열고 여차하면 개를 산 채로 회를 떠먹지만 말이다마오쩌둥이 중국을 개고기로 물들였다는 점에서 한반도의 개고기화는 한반도의 마오쩌둥 화를 의미한다한반도의 마오쩌둥 화는 뭐다중국 공산화


앞서 문화혁명과 천안문 사태를 끝으로 중국 공산당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중국인은 모두 죽었다고 했다마오쩌둥은 중국 공산당의 아버지다이 말은 즉개고기는 천하 8대 진미라는 사실에 토를 다는 모든 중국인은 이 때 다 죽었다는 의미다


<1989년 천안문 광장에 모여 중국 공산당의 변혁을 촉구한 수 십 만 명의 중국인은 모두 학살되었다,조선일보, 2014년 6월 9일>


이렇게 해서 196~70년대 이후 그리고 1989년 이후 중국에서 개고기가 전통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 지식인은 모두 사라졌다이런 후덜덜한 엉터리 개고기 역사를 조선족 중국인도 배운 것이다이 사람들 100만 명이 지금 어디 있다한국.

 

개고기에 반대해? 사형. 중국 문화대혁명

      

한국 전쟁 때 인해전술도 아니고 마오쩌둥 식 개고기 역사관으로 무장한 조선족 100만 명이 한국에 살며 한국 개고기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 한국 개들이 자그마치 6000만 마리나 개 농장에서 고통 받게 된 이유도 바로 마오쩌둥의 공산혁명에 있다.

 

 <고구려의 부엌 모습, 중국 한나라와 달리 사냥한 고기를 숙성시키고 있다, 고구려, 4~5세기>


해방 후 조선에서는 개고기를 찬양한 조선 후기 기록(원 출처는 중국 기록)이 꾸준히 재발간 되었다. 특히 식품영양학과 쪽에서는 기회만 되면 개고기를 가축으로 분류하며 마오쩌둥이 말한 세계 8대 진미 언급을 자주 했다


<숙성하지 않고 부엌에서 바로 가축을 도살하는 한나라 부엌 모습, 한나라, 기원전206~서기200년 추정>


이게 어느 시대 기록이다? 춘추전국시대청동기 시대다. 청동기 시대 음식이 맛있을까맥도날드 햄버거가 맛있을까예전에 일본에서 조몬 음식이 반짝 유행한 적이 있다조몬 음식...신석기 시대 음식이다소금도 없어양념도 없어사냥하기 힘드니까 고기도 귀해..


중국 청동기 시대 개고기에 열광하는 한국  


맛이 있을 래야 있을 수가 없다그냥 찐 감자(비슷한 구황작물)에 찐 야채, 주운 과일 몇 개, 그게 전부였지만 건강식이니 뭐니 하며 일본에서 반짝 유행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 일본에서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됐다고 호들갑을 떨던 사기 사건과 연관이 있지 않나 싶다) 


<고대 중국에서 청동 솥은 왕을 상징하는 물건이었다, 중국, 기원전 11세기 후반 추정>


그나마 삶을 솥도 마땅히 없었다. 일본 조몬 시대에는 나뭇잎에 음식을 싸서 돌로 묻은 후 불을 피워 익혀 먹었다. 중국 청동기 시대에는 왕후장상이나 청동 솥에 사람머리를 삶아 먹었다. 맛있을까? 현대인 입맛에는 택도 없이 맛이 없을 게 뻔하다. 


<'개 가축 고시'의 근거가 된 『한국인과 개고기』, 효일출판사, 2000년, 안용근>


이 청동기 시대 중국 음식을 중국도 아닌 한국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전통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물고 빨고 있으니 신기할 따름이다. 왜 중국 전통음식이 우리 전통음식인가? 대체 왜 한국 식품영양학계에서 중국 마오쩌둥 어록을 따르고 있는지 묻고 싶다. 


<『한국인과 개고기』로 시작된 개가축 고시 개정 과정>


대한민국에 문화혁명과 천안문 대학살이 있던 것도 아닌데 말이다그 결실이 모 식품영양학과가 쓴 한국인과 개고기로 나타났다. 한과 중국에 존재한 온갖 잡스러운 역사 왜곡으로 점철된 이 책은 2007년 노무현 정부의 개 가축 고시의 근거가 되었다마오쩌둥의 승리다


138. 개 먹는 민주화 운동과 미국 교포 사회의 좌경화

정치

이상하게도 한국 민주화 운동 세력은 개고기에 호의적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라고 주장한다. 그 결과를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김일성은 위인이라고 찬양하고 중공 건국 70주년 축하 행사를 당당히 여는 것이 현재 한국의 현실이다.   

또 그들은 기본적으로 반 제국주의를 주장한다. 반 제국주의란 일본과 미국, 서양 강대국에 반대하는 것이다. 모두 개고기를 반대하는 국가들이다. 따라서 독립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혹은 그 후손들은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라고 믿는다.


<김정은 찬양한 대학생 단체가 미군철수를 외치며 미대사관저에 침입하고 있다, 조선일보, 2019년 10월 19일>


그래서인지 한국의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 학생 운동, 종교 운동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개고기 식용에 호의적이다. 조선족에 호의적이다. 조선족이 한국 독립운동사를 대표한다고 믿으면서 말이다. 

독립운동을 하는 건 좋다. 하지만 일제에게 독립을 하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분열되었다. 조선으로 돌아갈 것인가? 새로운 조선이 될 것인가새로운 조선은 어떤 모습이 될 것인가

 

 <개고기 안 먹으면 변절하기 쉽다는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지주 백기완, 초이스경제, 2014년>


새로운 조선이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따라야 한다는 쪽은 이승만 계열 독립운동단체였다. 중국식 공산주의가 되어야한다는 쪽이 중국 공산당 계열 독립운동단체였다 

중국식 공산주의 주도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한 곳이 중국 만주였다. 이들이 조선족 독립운동가들이다. 조선족 독립운동가들은 개고기를 전통이자 공산주의의 상징으로 여기며 열심히 먹었다. 조선족 독립운동가들은 조선이 곧 중국이라고 믿었다.


 <한국은 중국 일부라는 중화사상은 1921년 이후 중국 공산화 운동이 되었다>


1954년 이승만 정권에서 개고기를 금지한 이유는 개고기로 대변되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역사 왜곡 문제를 정확히 인지했기 때문이다. 1921년 이후 중국식 독립운동가들이 개고기를 열심히 먹으며 개고기는 전통, 개고기는 전통이라고 노래를 부른 이유도 마찬가지다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중국 공산당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도 한국 공산당이 되어야 한다. 북한은 중국 공산당의 의도에 충실히 따라 김일성 주도로 개고기를 민족 음식으로 받아들였지만 남한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까지 개고기를 금지했다.


<독재자의 탄압으로 80년대 보신탕을 못 먹어 서러웠다는 기사, 한겨레21, 2002년 7월>


공통적으로 이들은 강력한 반공정책을 펴며 한국 내 중국 세력 확장을 경계했다. 이에 반대한 세력들은? 음지에서 열심히 개고기를 먹었다. 민주화 운동, 노동 운동, 학생 운동, 천주교, 일부 개신교 세력이 개를 때려잡아 먹는 행위는 결국 중국 공산화 운동이었다.  

그리고 중국 공산화 운동은 현재 성공단계에 있다. 1980년대까지 전무하던 차이나 타운 숫자가 전국적으로 수 십 개에에 이른다. 미국, 캐나다의 차이나타운과 달리 한국 차이나타운에는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한다.


<대림동 차이나 타운 >


한국 차이나타운은 조선족이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족은 제사에도 개고기를 올리고 추석날에도 개고기를 먹는다. 조선족이 사는 곳에는 반드시 개고기 집이 있다. 


그러면 왜 이 꼴이 되었는가? 왜 한국은 개고기 천국, 조선족 천국이 됐는가? 미국 교포 사회가 원흉이다. '한국의 조선족 천국 = 개고기 천국'이고 그 뒤에는 미국 교포 사회의 좌경화가 있다. 한국의 공산화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 


<중국공산당이 개고기로 한민족의 역사를 지배하는 매커니즘 > 


종전 후 그 많던 공산주의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한국 땅 어디선가에서 장장 60년 넘게 살고 있었다. 우리 곁에서 우리 이웃으로 말이다. 뭘 하고 살았나? 사회 각계 각층에서 끊임없이 독재에 반대해 민주화 운동을 했다. 

1954년 이후 외국의 천주교 신부와 미국 개신교 목사가 각각 한국에 입국했다. 이들은 학생운동가와 노동운동가를 지도하며 민청학련 사건의 배후가 되었다. 외국인 천주교 신부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을 만들었고 개신교 목사는 한국 노동운동의 스승이 되었다. 


<개 식용은 중국 공산화 운동 한국전쟁 후 개고기 적화 과정>


그들의 제자들은? 개를 때려잡아 먹으며 민주화 운동을 했다. 장장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말이다. 서울대학교 출신 차종환은 박정희 독재 정부에 항거하다 해직된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몰몬교 신자인 그는 마침내 미국 한인 사회의 대표 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뭘 했나? 미국 동포 사회 대표 자격으로 청와대를 방문해 전두환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으면서 그가 한 요구는 '재외동포법 제정'이었다. 


<1921년부터 1980년 대까지 한국의 좌파 운동과 개고기 전통론>


그렇다. 바로 지금 조선족을 한국의 특권층으로 만들어 준 재외동포법은 차종환이 만들었다. 수 십년 미국 교민 사회의 숙원인 이중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말이다. 차종환이 만든 제외동포법은 철저히 조선족을위한 법이었다. 

모양새로 보면 한국에 조선족을 풀어놓은 재외동포법을 미국 교민이 만든 셈이지만 실상을 따지고 보면 중국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은 전 한국 공산주의자가 중국인인 조선족을 한국에 집단 거주시키는 법안을 만든 것이다. 


<위조 여권 사용 및 불법을 저지른 조선족 추방에 항의해 7번째 무기한 단식을 한 서경석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2013년 5월 20일>


쿵짝쿵짝 뒤에서 말이다. 차종환은 전세계에 퍼져 사는 한국인의 특징이 '개고기'라고 했다. 중국공산당이 정의한 대로 한국인을 정의한 것이다. 자, 급한대로 재외동포법은 만들어졌다. 

이제 문제는 한국에 떼거지로 들어온 조선족이 어떻게 정착해서 밥을 벌어먹고 살 것인가였다. 정착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밥을 먹고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 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미국 교민사회가 나섰다. 누가? 서경석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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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요약] 한국전쟁 후 좌파의 개고기 적화 운동

중국 공산당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먹는 국가는 한국이다. 그 한국인의 대표는 조선족이다. 재외동포법으로 인해 조선족이 모든 한국인 위에 군림하는 특권층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그래서? 한국인이 중국인이 되었다. 황당하지만 외부에서 보기엔 그렇다. 중국인인 조선족이 한국인의 대표가 되는 근현대사의 과정은 고구마 백 개 쯤 먹은 것같은 답답함의 연속이다. 이 황당한 일의 원인은 개고기 전통론이다.

<개를 사랑한 청 왕조는 개 도살금지법을 시행했다>

개고기로 조선족과 한국인이 하나되어 중국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1911년까지 중국과 한반도에 대중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현상은 없었다. 중국과 한반도 모두 개는 그저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몰래 숨어서 먹는 불결한 음식이었다. 

모든 것은 개를 사랑한 청 왕조가 멸망하면서 시작되었다. 중국 공산당은 개고기를 공산혁명의 상징으로 삼았다. 여기에 조선의 독립운동가들이 참여하면서 한국은 완전히 중국화 되기 시작했다. 


<1921년 이후 중국공산당의 개고기 역사 공정 >


일제의 식민지배를 받은 조선에는 죽어도 왜놈 지배만은 받을 수 없다는 정서가 존재했다. "일본 지배를 받을래? 중국 지배를 받을래?"라고 물으면 중국이라도 답할 조선인이 훨씬 많았다.  

반일정서로 지배층, 피지배층 모두 하나가 된 것이다. 그러자 조선 왕조 내내 존재한 피지배층의 반중 정서도 희석되었다. 독립운동을 하느라 바빠서 민족 의식이니 정체성이니 하는 걸 따질 겨를이 없었다.  


 <1925년 청요리집에서 창당한 조선공산>

그 틈을 정확히 파고 든 게 중국 공산당이다. '일제 식민지 해방 = 조선 독립 = 만주 독립운동'이 최고 선이라는 개념이 성립되었고 만주 독립운동가들이 민족 지도자 자리를 꿰차자 그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만주 독립운동가들은 중국 공산당 지원을 받았다. 처음에는 국민당 지원을 받은 독립운동가들도 나중에는 공산당 지원을 받았다. 곧 '중국 공산당 = 항일운동 = 독립운동 = 최고 선'이라는 개념도 생겼다. 


<김원봉 김일성 중국 공산주의 독립운동의 개고기 남침 관계도>


중국 공산당은 뭐를 먹는다? 개고기. 개고기 먹는 중국 공산당이 조선 독립을 지원해주는데 거기에 대고 토를 달수는 없다. 중국 공산당이 개고기를 먹으면? 독립을 원하는 조선인도 따라 먹어야 했다.  


개고기 식용은? 중국 공산화 운동. 이렇게 해서 1920년 대 이후 개고기 식용은 중국 공산화 운동이 되었다. 이 개고기 공산 혁명을 가장 열렬히 수행한 사람이 조선족과 김일성이다. 

 

<개고기 식용으로 본 북한과 중공의 한국 침략>

만주 독립운동가들은 완전히 공산화되어 개고기를 먹으며 북한과 남한을 공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물론 여기에 저항한 민족 세력도 있었다. 동학을 계승한 천도교 세력이다. 

천도교는 일제 시대 가장 강력한 일제 저항 세력이었다. 천도교는? 개고기를 아주 강력히 금지했다. 1920년대 이후 1945년까지 한반도는 중국 공산화 운동과 천도교로 대표되는 민족운동, 독립운동이 뒤섞여 혼란스러웠다.


<개고기 전통론 침투로 보는 한국전 양상 사진 >


이런 와중에 천도교는 일제와 중국 공산당의 공격을 동시에 받았다. 그 적나라한 결과를 우리는 북한에서 볼 수 있다. 중국 공산당 출신 김일성은 천도교 세력을 모두 없애버렸다. 

김일성은 천도교 정신 대신 개고기는 민족음식이라는 세뇌를 북한 인민에게 주입했다. 북한은 세계 최악의 노예 국가이자 유사 종교 국가가 되었다. 일제 패망 후 해방된 한반도는 여전히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었다. 


<김원봉 김일성 중국 공산주의 독립운동의 개고기 남침 관계도>

미국(자유 진영)과 소련(중공을 포함한 공산 진영)은 어느날 갑자기 한반도에 38선을 긋고 남한과 북한으로 나눴다. 남한은 이승만, 북한은 김일성이 등장해 미국과 소련(중공) 대표해서 남한과 북한을 지배했다. 

38선이 그어진 순간 북한은 적화된 것과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수많은 북한 사람들이 남한으로 피신했다.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김일성은 빠르게 북한을 공산화 했다. 하루 하루 두 끼 개고기를 먹으면서 말이다. 그 결과 지금 북한에서 개고기는 민족의 음식이 되었다. 


<조선족의  625남침과 개고기 침략 과정  >


북한과 달리 자유민주국가 남한에서는 개고기 공산화 운동이 쉽지 않았다. 이승만 대통령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개고기 금지법을 만들어 남한이 개고기로 적화되는 것을 막았다. 이 와중에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중국 공산당의 영향을 받아 고기로 무장한 김일성과 김원봉이 개고기 금지법이 있던 남한을 공격했다. 개고기 먹는 조선족 군대의 지원을 받아서 말이다. 문제는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다. 휴전 후 남한 측이 잡은 수많은 전쟁 포로는 모두 북한인과 조선족이었다. 

 

<개 식용은 중국 공산화 운동 한국전쟁 후 개고기 적화 과정 >


북한과 중국으로 복귀하지 못한 북한인과 조선족은 파악조차 안 된다. 남한, 북한, 조선족은 같은 말을 쓰는 같은 민족이다. 구분이 되지 않는다. 한국 전쟁 후 남한에는 수많은 북한인과 조선족이 스며들어 숨죽이고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반공 정책을 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부는 독재 정치를 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반대한 민주화 운동을 했다.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들은 반공 정책에 반대했다. 즉, 친공산주의를 주장했다. 개고기를 먹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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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복날 보신탕으로 하나 되는 남과 북, 조선족

북한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은 1911년 이후 조선족이 발전시킨 개고기 요리를 북한에 보급시킨 일등공신이다. 북한으로 전해진 조선족의 개고기는 다시 남한으로 전해졌다.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북한의 개고기 문화는 곧 김일성과 김정일이다. 처음 개고기 요리를 처음 팔게 한 사람도 김일성이고 개고기를 단고기의 경지에 올린 사람도 김일성이다단고기란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고 해서 김일성이 개고기를 부른 말이다


<김일성 지시로 1985년 이후 개고기는 단고기가 됨, 자유아시아 방송, 2015년 9월 22일>

얼마나 개고기가 맛있었으면 달다고 했을까하긴그러니까 하루에 두 끼나 개고기를 먹었겠지. 그래서인지 북한에서는 개고기에서 단 맛이 나야 정말 맛있는 요리인 듯 하다

북한에는 개고기 엿이 있다개고기 엿이 뭐냐고? “엿 먹어라” 할 때의 그 엿을 개고기로 만들었다는 소리다김정일은 김일성이 만든 개고기 공화국 토대를 더욱 발전시켰다


<북한의 개고기 엿, 통일뉴스, 2015년 9월 14일>

사실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은 만주식(조선족 식) 개 사육법을 북한에 적용시켰다는 의심을 받는다. 만주에서는 개를 키울 때 새끼 때 구덩이에 처넣는다. 그리고 하루에 한 두 번 주인 얼굴만 보여준다. 각인 효과에 의해 강아지는 오직 주인만 따른다. 

쇄국 정책을 펴며 오직 김일성과 김정일 얼굴만 보게 하며 찬양하고 세뇌한 결과, 북한에서 김일성 부자는 신이다. 또 만주에서는 개를 굶긴다. 굶겨야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다. 굶긴 개에게는 개고기를 먹인다북한 주민에게 개고기를 먹이는 것과 같다


<북한에서는 1990년 대에도 단고기수매원(개농장)을 관리했다는 증언, 자유아시아방송, 2018년 7월 27일>

북한은 현재 개고기 공화국이다. 북한 측 주장에 의하면 현대식(서양식) 축산 시스템과 개 농장을 결합시킨 사람은 김정일이다북한의 개 농장 시스템은 남한에서 개 가축 고시가 전격 통과된 2008년 이후 한국에서 꽃을 피웠다

현재 한국에서는 1, 000마리에서 6,000마리의 보신탕 용 개를 전문적으로 기르는 개농장이 전국에 수도 없이 널렸다. 그리고 한국의 개 농장은 조선족의 신분을 세탁해주는 합법적인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김정일 지시로 개농장(단고기 수매원)을 운영했다는 증언, 통일뉴스, 2015년 9 월24일>

이 주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다시 북한의 개고기로 돌아가자복날 개고기를 먹는 것이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이라는 이론을 설파한 대표적인 인물도 김정일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이나 일본 제국주의자들, 친일파 지식인들, 기독교 지도자들, 원불교 사설 등 복날 보신탕을 먹는 것이 우리 전통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은 많았지만 영향력 하나로만 본다면 김정일이 넘버 원 되시겠다.


그도 그럴 것이 북한사람이라면 반드시 복날 개고기를 먹어야만 하도록 만든 사람이 김정일이기 때문이다. 북한 인구가 2000만 정도로 본다면 2000만 명이 복날이면 개고기를 먹는 것이다.

<한국말로 서양 제국주의와 개고기에 대해 논하는 중국 시민, 자주시보,  2014년 8월 24일>

1911년 이후 복날이면 보신탕을 먹는 조선족 인구는 고작 200만 명 남짓이다. 그런데 북한에서 복날 보신탕을 먹으라고 장려하던 시기와 조선족이 한국으로 불법 이주하기 시작한 시기가 하필 일치한다

그리고 정말 공교롭게도 그 시기부터 한국에서는 복날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언론 보도가 시작되었다2006년 개고기에 대한 연구를 처음 시작할 당시, 나는 그 이전에 발행된 모든 개고기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았다


<개고기는 민족의 전통음식이라고 한 김정일,자유아시아방송 2018년 7월 27일>

그 결과 1997년이 매우 중요한 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1997년 이전에는 복날이 되면 개고기는 중국 전통일 뿐 우리 민족과는 상관없다는 논평이 실렸다1997년과 1998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먼저 북한을 보면 자발적 쇄국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굶어죽었다. 신석기 시대로 돌아간 북한에서는 개고기가 유일한 단백질이자 약이었다그 결과 북한에서는 대대적으로 복날 개고기 먹기 운동을  해야 했다.


<조선족이 거주하는 곳에는 반드시 있는 연변 개장국집,길림신문, 2009년 10월 30일>


남한에서는 1997년에 IMF가 터졌다. 국가 부도 직전에 몰린 한국 국민들은 자발적인 금 모으기 운동을 하는 등 애국심에 불탔다이 와중에도 인도적 관점에서 북한을 도와야 한다며 막대한 쌀(자금)을 북한에 지원했다. 

보내준 쌀은 다 어디로 가고 여전히 굶어죽던 북한 주민들은 여전히 개고기를 약으로 먹었다. 북한에서는 김정일 덕분에 개고기를 먹는 것은 전통을 지키는 것이라는 논리가 상식이 되어 있었다. 


<조선족은 개고기를 즐겨 먹는 민족이라고 규정한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전람관, 월드코리안뉴스, 2010년 12월 14일>

시기적으로 보면 1997년 이후 정확히 이 논리가 남한에 퍼졌다. 고기를 먹으면 애국자이고 개고기 반대하면 서양 제국주의 세력에 찬성하는 것이라는 이분법적 이론이 그것이다. 위의 논리는 원래 중국 공산당(마오쩌둥)의 것이었다. 

조선족도 당연히 서양 제국주의에 맞서 개고기를 지켜야 한다는 논리로 무장하고 있었다. 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람관에는 개고기가 전시되어 있다. 1997~1998년은 한중 수교 이후 시작된 중국 조선족들이 물밀 듯이 밀입국하던 시기였다


<청산가리 개고기를 1998년부터 한국에 수출한 조선족, KBS, 2003년 8월 14일>

우연하게도 이 시기를 기점으로 한국에서 복날 개고기에 대한 논조가 180도로 바뀌었다.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그들만의 카르텔이 존재한다. 그리고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한다2008년 이전 한국에서 개를 농장에서 키우는 것은 불법이었다

, 한국에 불법 이주한 조선족의 대규모 수요를 충당할 수 없었다. 그래서인지 중국 연변 조직폭력조직은 개고기를 한국에 수출하기도 했다연변 조선족이 왜 청산가리 개고기를 한국에 불법 수출했는지에 대한 원인은 아무도 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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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황해? 개 도축업자의 90% 이상이 조선족

개고기 문제

영화 황해를 보면 조선족 조폭들이 개장사를 한다. 왜 조선족 조폭들이 개장사를 할까? 돈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북경 올림픽 이후 중국 개고기 시장은 공급 대란이 왔다

중국 대륙에서 가장 개고기를 많이 먹는 집단은 조선족이다. 그러니 중국 조선족 측에게 한국의 개고기 업자(역시 조선족)가 개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개 장사가 직업인 황해의 주인공, 2010년>

한국 개고기 시장에서 조선족 파워는 가히 넘버원이다. 아무도 그들을 능가할 수 없다. 한 때 모란시장 개 도축업자의 90% 이상이 조선족이었다

모란시장이 몰락한 지금 그들 중 대부분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중앙시장으로 옮겨갔다. 1997~8년 이후 조선족은 한국 개고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모란시장 개도축업자 90%가 조선족, 동포타운신문,  2010년 8월 22일>

개고기 역사에서 봤을 때 625전쟁은 중국 공산당, 북한, 조선족의 합동 공격이었다. 청나라에 반발해 중국에서 사라진 개고기 식용관습을 되살린 중국 공산당이 대장이고 그 밑에 조무래기들이 북한과 조선족이었다

625는 어찌어찌 막아냈지만 그 후에 계속된 개고기 공격 앞에 한국은 이미 무너진 상태다. 많은 한국인들은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고 믿고 있으며 개고기를 반대하는 것은 한국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적 제국주의 침략이라고 믿는다.



개고기를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로 나누는 이 황당한 이분법적 논리는 북한(중국)에서 생겼다. 그렇다면 개고기 또한 단지 제국주의 이념에 이용되는 도구일 뿐이다.

복날이면 몸을 생각해서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느니, 개고기는 민족의 전통음식이니 하는 찬양도 북한에서 왔다. 정확히는 조선 시대 중국 기록들을 북한이 대대적으로 부각시켰다


<개고기 산업에 대한 누수 문제를 지적한 한국정책학회, 2004년>

1990년대 이후 북한이 국가 정책으로 부각시킨 개고기 찬양을 남한에 확산시키고 퍼트린 것도 조선족이다. 그러니까 개고기에 있어서 북한과 조선족은 한 팀이다. 그들은 개고기 요리에 대한 입맛도 같다

차이점은 북한 노동당 당원이냐, 중국 공산당 당원이냐 차이 정도다. 북한과 조선족 위에는 다시 최종 보스, 중국 공산당이 있다. 여기에서 조선족은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이다. 꼭 필요한 존재, 귀하신 몸이다. 



이 구도에서 북한, 중국 공산당, 조선족이 개고기는 우리 전통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모두 중국 기록이다. 개고기에 관한 한, 조선 시배 지배층이나 조선족, 북한, 한국 모두 중국과 자신들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의 영원한 조국은 중국이다그들은 한국인인 척 하는 중국인이다천주교 신자들의 경험을 제외하고 음식디미방만이 유일한 조선 시대 진짜 개고기 기록이었다


나머지는 신석기 시대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를 중국신이 썼다는 신농본초가 원조였다조선 시대 글을 남길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은 양반이었다

북한(조선족)과 조선의 차이점은 조선 시대 양반들은 개고기 대신 소고기를 먹었지만 북한과 조선족 지배층은 개고기도 신나게 먹는다는 점이다.


<중국, 조선족, 북한, 남한에 존재하는 모든 개고기 약효의 원조인 신농>

또 조선시대에는 금기가 강해 개고기는 저주받은 음식이었지만 공산주의인 북한(북한은 변질된 공산주의다)과 조선족에게 개고기 금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과 조선족에게 개고기는 그냥 고기다. 개는 가축이다.

또한, 개 농장이 없던 조선 시대에는 복날 도살되는 개들이 몇 마리 없었겠지만 현재 남한에만 6000만 마리 이상의 보신탕용 개가 있다. , 한 해에 수 십 만 마리의 개들이 한국에서 보신탕용으로 도살된다

<한국 개고기의 3~40%를 소비하는 조선족,  애니멀피플 뉴스, 2017년 10월 16일>

전날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도살해 공급하는 한국의 개고기 산업은 1998년 이후 (본격적인 활동은 2005년 이후) 조선족이 주도하고 있다. 조선족은 개고기 사업을 하는 주체인 동시에 가장 충성스러운 소비자다

앞서 말했다시피 연간 수 조 원에 이르는 한국의 개고기 산업에는 세금이 없다. ? 개고기가 불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부 측 설명이었다. 개고기가 불법이라서 단속도 못 하고 세금도 못 매기니 합법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 개고기 합법화 측 논리다.

<조선족이 동북아 개고기 요리 벨트 형성,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그러는 동안에도 한국에는 연간 수 조원의 개고기 산업이 존재하고 그 산업의 주된 주체는 조선족이다. 즉 조선족은 연간 수 조원의 눈먼 개고기 돈을 가져간다. 그래서인지 유독 조선족들은 불법 환치기로 잘 걸린다.

조선족은 북한과 중국, 북한과 한국,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1998년 이후 남한에서 조선족이 무소불위의 권리를 누리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므로 조선족이 한국에서 위세를 떨치는 한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 되면 중국 공산당 상왕 되나, 뉴데일리, 2017년 5월 8일>

조선족이 한국에서 누리는 권력은 마치 당나라에서 살던 마니교도와 같이 막강하다. 당나라 마니교도와 한국 내 조선족의 차이는 개고기다. 마니교도는 개를 사랑했고 조선족은 개고기를 사랑한다. 

그 누구도 개고기에 대한 제재를 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도 거기 있을 것이다. 개고기 산업의 주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감히 한국에서 조선족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는 정치인은 없다. 마니교도의 뒷배가 당나라 황제 뒤에 있는 위그르 왕이었듯 조선족의 뒷배는 중국 공산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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