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리 멍이 미국으로 망명한 지 몇 달 만에 포문을 열었다. 중국공산당을 향해 “난 너희가 우한연구소에서 우한폐렴(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만든 일을 알고 있다. 조만간 증거 깐다”는 예고장을 날린 거다. 코난 같은 데서 사망 예고장 날리는 건 봤어도 증거 공개 예고장 날리는 건 처음 보네. 그게 그거긴 하지만 말이다. 아마 증거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 세계(한국 제외)가 중국 공산당 죽이기를 시작할 것이다. 전쟁이라고. 파이야~~~ 무식하게 핵폭탄 같은 거 안 떨어뜨려도 우아하게 조곤조곤 밟아죽일 수 있는 수는 아주 많다. 지난 4월인지 5월인지 우한 연구소 연구원이 주요 자료를 몽땅 들고 미국으로 망명 했다는 설이 있었다. 우한 연구소 핵심 연구원이라고 하니 혹시 박쥐 우먼 스정 리 아니야?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