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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88. 우한 바이오 연구소에는 배트맨과 배트우먼이 있다

우한 폐렴

사스에 꽂힌 배트맨과 배트우먼


우리의 박쥐 맨, 박쥐박사 Peng Zhou는 사스 사태 때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떠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얘가 박쥐 박사다. 나는 쫄려서 모자이크 했는데 에포크 타임즈코리아는 그 딴 거 없다. 그냥 질러! 바로 이 분이시다. 


<2018년 중국 돼지 열병 때 맹활약을 했다고 보도된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 박사 Peng Zhou,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3일>


한편, 우한 바이오 연구소에는 박쥐박사 뺨치는 배트우먼(박쥐여인)도 있었으니 장장 16년 동안 박쥐 피만 뽑아 연구한 박쥐 우먼 Shi Zhengli다. 사스가 발발한 2003중국 당국으로부터 비밀 특명을 받았대. "진행중인 연구 모두 스탑! 지금부터 사스 바이러스만 연구한다!" 이 여자가 박쥐에 꽂힌 이유다. 


<사스 발발 이후인 2004년 박쥐 사냥에 열 올리는  Shi Zhengli, Sientific American, 2020년 3월 11일>


특정 박쥐 피에 사스와 비슷한 바이러스가 엄청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안 거야. 그래서? 미친듯이 박쥐 사냥을 했지. 장장 16년 동안.  뭐, 피만 뽑고 박쥐는 놔줬다고 하는데 중국 전통 요리인 박쥐 탕을 해먹었는지 박쥐 회를 쳐 먹었는지 알게 뭐야. 얼마나 박쥐를 잡아댔는지 배트 우먼(박쥐 여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핵 폭탄급이지만 노벨상 감인 생물무기 


이 여자는 2003~4년 이후 오직 치명적인 살상 능력을 지닌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감염시키는 연구만 했고 그 구조가 하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다. 어떻게 아냐고? 제가 자랑했거든. 논문 발표를 했어. 핵폭탄 급이지만 연구 실적만 보면  노벨상 급이래.  자랑하고 싶었겠지. 이런 연구가 범죄라는 자각조차 없던 것 같다. 


<박쥐를 생포해 피를 뽑는 Shi Zhengli 와 연구원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속 추정,  Sientific American, 2020년 3월 11일>


그래서 사스 바이러스가 있는 박쥐 피를 뽑아 강력한 사스 바이러스를 만들고 다시 박쥐에 그 피(유전자)를 넣어 더 강력한 사스 바이러스를 만드는 짓을 16년 동안 한 거다. 그 결과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추정된다. 배트 우먼 팀 연구의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박쥐 박사 때 말한 것처럼 전염된 박쥐가 배달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것이었다


<2018년 상하이교통대학 학술강연에서 자랑스럽게 강연하는 배트우먼,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3일>


그래서 2010년부터 누가 투입됐다? 박쥐 박사 Peng Zhou. 아마 박쥐 박사 외에도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산하 과학기술부에 속한 12개 연구소 천재들이 총 동원되었을 것이다. (전 세계에 퍼진 중공 산업 스파이들도) 배트 우먼 팀은 박쥐 피로 코로나 바이러스 살상력 증강, 박쥐박사 팀은 박쥐 면역력증강, 이런 식으로 분업화된 것이다. 


백신도 없고 치료법도 없다


그리고 박쥐 박사와 박쥐 여인은 하필이면 둘 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속이다. 신천지와 대구로 그렇게 물타기를 했건만 중국 우한 바이오 연구소가 우한 폐렴의 발원지로 전세계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중국공산당 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백신은 없고 치료법도 없다". 방법이 없대.  


<우한 폐렴 백신은 없다는 중국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보통 테러범이 이런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드는 이유는 돈이다. 바이러스 뿌린다고 협박하고 돈을 번다든가 뿌려놓고 백신을 팔아 돈을 번다든가 하는거지. 물론 돈이 아닌 신념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처럼 그냥 무조건 인간을 죽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런 테러를 국가가 한다면? 생화학 전쟁이다


<우한 폐렴에 백신은 없다는 중공군 바이러스 전문가 녹음,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현재 세계는 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단순한 역병이 아니라 중공이 일으킨 생화학 전쟁일수 있다는 가능성에 분노하고 있다. "한 판 해보자는 거야?!" 이거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절대 자연발생할 수 없는 사스와 에이즈(AIDS)를 섞어 놓은 바이러스기 때문이다


누가 일부러 만들었단 소리고 그게 우한 바이오 연구소의 배트맨과 배트우먼이다, 이거다. 에이즈는 그나마 비말 감염, 에어로졸 감염, 공기 감염은 안 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낮아. 그런데 이 우한 폐렴은 에이즈의 치명성과 엄청난 전염력을 지닌 사스의 특징을 가지니 답이 없는 거


노답, 공기로 전염되는 에이즈 


불과 며칠만에 건강하던 17살 소년이 폐가 하얗게 변한 채 죽을 수 있는 이유라고 본다. 여기에 에볼라, 간염, 천연두까지 섞였다는 설이 있다. 더 끔찍한 건 티가 안 난다는 거다. 무증상 감염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면 에이즈 특성 상 100% 감염되겠지? 주사 놓던 의료인이 바늘에 찔리기라도 하면 100% 감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사스와 HIV(에이즈)와 유사하다는 국내 의사들, News1, 2020년 4월 12일>


이런 상황에서 우리 의료진들은 비옷 나부랑이나 입고 전세계에서 밀려드는 확진자를 돌봐야하는 거야. 왜? 정부에서 입국 금지를 안 하니까. 이 끔찍한 재앙을 누가 만들었냐? 배트우먼 팀과 배트맨 팀. 즉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산하 과학기술원 소속 연구소들. 한 마디로 중국공산당.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의 결과물은 노벨상급이지만 생물무기 수준,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그럼 당연히 이런 생각을 할 거다. "바이러스를 만들었으니 당연히 백신도 있겠지. 미친 놈들이 아닌 이상 당연히 백신도 같이 만들 테니까. 그게 바이러스 연구의 기본이지." 응, 없어. 그냥 미친 놈들이야. 중공 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가 백신이 있을 거란 기대도 하지 말래. 아니, 그렇잖아. 에이즈라고. 


<장쩌민 계열 태자당도 우한 바이오 연구소와 관련 있다, 중공바이러스 기원 추적,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


에이즈 백신이 있나? 없지? 인도, 태국 등 전부터 에이즈 치료약 연구에 목숨 건 나라들은 지금 은근 신났더라. 에이즈 (일시적인) 치료약으로 한 몫 볼 생각인가봐. 그런데 치료약은 있어도 완치는 안 되는 게 에이즈야. 중공 인민공화국 바이러스 전문가도 신이 나온다는 말은 모두 뻥이래. 걸리면 끝인 거지. 


다 죽어도 중국 공산당만 살면 되니?  


그렇다면 팀 배트맨과 팀 배트우먼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최악의 생물학 무기를 대체 왜 만들었을까? 정상인의 사고로 생각하면 안 된다. 미친 놈들이라고. 로마를 불 태운 네로 황제, 왜 그랬을까? 걔 생각에 로마 시민들은 같은 인간이 아닌 거야. 로마 시내에 인간이 너무 많아서 복작대고 더러워. 그래서? 불로 싹 태워 정화해야 하는 거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정점에는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이 있다, 중공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추적,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일>


궁궐이야 다시 지으면 되니까. 중국 베이징에는 중국 고위급 공산당원만 사는 지구가 따로 있다. 아무나 들어갈 수도 없는 이 특별 구역에는 물건도 아무거나 못 들어간다. 중국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 물건이 옛날 임금님 진상품 진상하듯 특별 공급된다. 정말 정말 고급 중국 술을 사고 싶다? 그럼 이 지구에서 파는 아무 술이나 사면 되는 식이야. 


<중공의 생화학무기 보유 야망,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일>


계급 타파하는 공산주의 혁명한 결과가 공산당원이라는 신흥 귀족을 만들어낸 거다. 무협지로 치면 사파다.(공산주의 자체가 사파지만) 이들이 지마지수 귀족들이다. 이 신흥 중공 귀족은 마교에 세뇌된 사이비 신자처럼 중국공산당을 지키기 위해서는 못 할 짓이 없다. 그럼 왜 중국 공산당을 지키는 것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상관이 있느냐?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대량 이주와  '모자 바꿔 쓰기'>


생화학전이 국이 미국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를 지배하나? 5G 화웨이로? 중국 인민 모두를 죽인다 해도 9000만(추정) 중국 공산당원만 지킬 수 있다면 중공의 승리인 거다. 이 중 2200만 명이 당장 중국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한국으로 피난 와 살 수 있는 복수 비자 소유자다. 투표 잘 하자 

 

185.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과 우한 연구소 박쥐 박사가 동급?

우한 폐렴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질

 

중국공산당은 박쥐 박사 Peng을 필사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렇게 느꼈냐? 중국공산당 특유의 교란 전술을 이 박쥐 박사 보호에 써 먹고 있기 때문이다. 마오쩡둥 이래 그들은 선동이나 논쟁을 할 때 절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팀으로 움직인다. 그래야 협박도 하고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판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판은 내가 만든 말이다. 애들이 정부가 아니라 야바위 꾼 같아. 어느 나라 어느 정권이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선동은 한다.

 

<우한 폐렴을 둘러싼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에 분노한 영국 보리스 총리는 중국에 보복할 것을 시사, @Canada
Proud, 2020년 3월 30일
>

 

그래야 다스리기 편하지. 그런데 선동에도 정도가 있고 격이 있다. 국가가 야바위꾼과 다른 점은 최소한의 법과 상식은 지킨다는 거다. 이걸 어기면? 국민이 심판한다. 독재정권이 아닌 한 말이다. 중국 판 선동에는 내일이 없다. 왜? 시진핑 독재체제니까. 

 

내일이 없는 독재국가의 선동

 

그냥 막 질러. 그러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생화학 무기를 유출시켰을 때는 반드시 국민과 외국에 즉시 알려야한다는 WHO 규정도 쌩 까고 춘절 동안 수 천 만 명의 중국인을 전 세계로 보냈지. 관광 가는 가마가제 특공대냐고.


 

<일본은 안전해서 마스크를 안 쓴다는 춘절 기간의 중국인 관광객, @satoru, 2020년 윗1월 25일>

 

중국에서는 박쥐박사처럼 본질을 속여야 하는 중대한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쨔잔~하고 야바위 팀이 나타난다. 그리고 국민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야바위 질을 한다. 야바위 도박을 하는 법은 간단하다. 주사위(본질)이 담긴 컵과 똑같이 생긴 여러 개의 컵을 쉣킷쉣킷 한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컵 섞기 신공을 펼쳤으면 이제 선택의 시간. “어느 컵이 그 컵이게?”를 맞추면 돈을 딴다. 돈을 건 사람은 눈도 깜빡이지 않고 주사위가 든 컵을 보고 있었다고 믿는다.

 

바디백 채 화장당한 일본 국민 개그맨

 

하지만 막상 컵을 까 보면 주사위는 간 데 없다. 어디 갔게? 보통 야바위꾼 손목 안에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뒤늦게 이상한 걸 알아채고 항의하려 해도 야바위꾼과 한패인 깡패들이 무서워 끽 소리 못한다. 깡패는 중국 공안이다. 총 든 놈들 무서워.

 

<중국에서 무장경찰은 공산당 중에서도 지위가 상당이 높은 편에 속한다, 우한에서 감염자가 밖으로 나오면 총살하는 무장 공안, 2020년 2월 3일>

 

우한바이오연구소 박쥐박사 Peng Zhou의 예를 야바위판에 비교해보자. 본질인 주사위는 Peng 박사의 행방과 그의 박쥐 연구 결과물(인공 배양한 바이러스)이다. 어디 갔어? 만약 Peng 박사가 정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든 놈이라면 중국은 책임을 져야 한다.

 

<시마루 캔의 임종은 커녕 병문안 한 번 못하고 화장해야 했다며 우는 시무라 캔의 형님, 후지테레비, 2020년 3월 30일 방송. @Mi2>

 

일본인들은 30일 사망한 시무라 캔 씨의 가족 누구도 임종은 물론 입원 후 면회조차 못했을 뿐 아니라 유족 입회도 없이 바디 백에 밀봉된 채 화장당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사태인 것이다.

 

첼로 낙하산 비난보다 중요한 박쥐 박사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속출하고 있는 우한 폐렴 사망자들은 모두 시무라캔 씨와 같은 상태로 세상을 떠난다. 누군가 이 참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벌써 미국에서는 중국 공산당을 고소하는 단체가 나타났다. 중공이 책임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 박쥐박사를 숨겨야 해.

 

<커지는 우한연구소 실체에 대한 의혹에 대해 보도하며  선정적인 왕옌이의 사생할을 보도한 연합뉴스, 2020년 2월 19일>

 

그들은 잽싸게 박쥐박사에 대한 모든 기사를 차단했다. 그리고 쨔잔~하고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꾼들이 나타나 현란한 손놀림으로 컵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박쥐박사 편 컵 섞기 신공 소재는 미모의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장이었다.


남편 백으로 낙하산으로 자리를 꿰찬 미모의 첼로 전공자라는 사실이나 본처자리 꿰찬 첩이라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지만 모든 중국 언론과 SNS와 인터넷은 이 여자 욕으로 도배했다. 더 좋은 건 이미 이 여자가 실험실 사고로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90%의 진실과 10% 뻥의 조합

 

죽은 자는 말이 없어. 한국 언론과 인터넷도 이 여자 욕으로 정신없었다. 그러는 동안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박사는 Peng Zhou와 전혀 상관없는 인물들로 슬며시 바뀌어 있었다. 기자에 약을 치는 방법도 대개 비슷하다.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박사 박쥐가 우한 폐렴 발병원 가능성 제기, 연합뉴스, 2020년 1월 29일>

 

90%는 동일한 내용의 기사()에 거짓인 10%의 내용을 조금씩 바꾸어 끊임없이 내보내는 것이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본질을 파악하려 애쓰던 대중도 임계점에 다다라 질려버린다. 결국 10%의 거짓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90%의 참인 내용만 기억하게 된다.


 

<미군이 우한에 코로나 감염시켰을 수 있다고 발언한 중국공산당 대변인, 중앙일보, 2020년 3월 13일>


중국은 우한 바이오 소속 연구소 박쥐 전문가라는 사람을 여러 명 내세우며 신빙성이 없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하는 기사를 여러 개 내보냈다. 혼란스러워하던 대중은 결국 약간의 짜증과 함께 진짜 박쥐박사가 누구인지 흥미를 갖지 않게 되었다.

 

한국 야바위 언론의 조선족 간병인 보호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약 연구에 가장 중요한 키가 이 박쥐박사일 텐데 말이다. 폭탄 도면을 입수해야 해체도 하지. 런데 이 패턴,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는 거 같지 않아? 그래, 청도 대남 병원 사라진 간병인 B.

 

<청도 대남병원 상주 간병인 2명 중 한 명은 30대 여성 조선족이었다는 제보,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본질은 간병인 B씨가 대남 병원 슈퍼전파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31번 확진자와 신천지만 남았다. 중국 공산당 식 야바위꾼들이 작업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분명 간병인파견업체 대표는 대남병원에는 조선족 간병인 AB, 두 명을 파견했다고 했다.

<대남병원 간병인 파견업체 대표 말에 의하면 대남병원 상주 조선족 간병인은 2명이었다, 매일신문, 2020년 2월 28일>

 

최초 제보자는 간병인 B30대 조선족 여성이라고 했다. 대남병원 야바위판에서 재료는 ‘31번 확진자와 신천지. 야바위꾼의 현란한 손놀림을 펼친 결과 조선족 간병인 A는 남성이 되었다가 여성이 되었다가 70대가 되었다가 60대가 되었다가 결국 확진자가 되었다.

  

조선족 간병인과 박쥐박사가

동급VIP?


슈퍼 전파 의혹 간병인 B도 확진자가 되어 격리치료를 받는다고 했다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건강한 몸으로 헌신적인 간호를 한다고 했다가 다시 사라졌다. 역시 90%의 무미건조한 사실과 10%의 뻥들도 점철된 기사들이 난무했다


<제보자가 목격한 30대 조선족 여자가 대남병원 상주 간병인 중 중 한 사람이라면 젊은 여자가 간병인을 하는 매우 드문 케이스에 속한다,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처음에는 눈 부릅뜨고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을 찾던 대중들도 지쳐버렸다그래, 눈 빠지게 난잡한 기사 읽어가며 10% 뻥들을 찾아내는 것도 피곤하니까 때려 치자고. 그냥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 B에 대한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걸로 치고 넘어가자고. 그런데 얘들아.


<대남병원 슈퍼전파자(추정)는 30대 조선족 여성,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대남병원 30대 여성 간병인 B씨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Peng 박사는 이해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추정되는 능력자니 그 넙대대한 머리통 안에 든 정보 하나하나가 초 일급 기밀이고 돈이겠지. 그런데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은 뭔데? 잡히면 안 되는 일급 스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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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171. 조선족 혜택은 중국 식민지 만들기 프로젝트

조선족 혜택

개고기 먹는 역사 좀비들 


전쟁 없이 한국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뭐다? 같은 나라 만들기. 같은 나라를 만들려면? 역사가 같아야 해. 중국이 서북공정, 청사공정에 이어 동북공정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동북공정 중 대표적인 것이 개고기를 통한 역사, 문화 왜곡이다.

 

<중국인 99% 개고기를 먹지 않으며 한민족(조선족, 한국, 북한)을 개고기 먹는 꼬리방즈라고 욕한다는 조선족, 보설희 tv>


중국 전통인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 된다면 한국인은 중국인이 된다. 한국인의 조상은 개를 신으로 섬긴 고구려가 아니라 개 잡아 먹던 한나라가 된다. 중국 진나라 전통인 복날 개고기 먹는 풍습을 한국인이 신나게 따르고 있는 이유다.

 

한국인은 중국인이라고 세뇌되었으니까. 개고기 먹는 역사 좀비들이다. 중국의 역사 왜곡이 어느 정도냐면 심지어 중국인조차 개고기 먹는 악습이 조선에서 시작되었다고 믿으며 한국인을 개고기 먹는 인간이라고 욕한다.

 

한국에 개고기라는 똥을 준 조선족


어느새 중국 공산당은 쏙 빠지고 한국이 개고기 식용의 원흉이 되어 전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첨병에 선 것이 조선족 중국인이다. 조선족 중국인을 특히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개고기 식용을 비롯해 중국의 한국 식민지 정책에 대한 밑밥을 착실히 깔고 있기 때문이다.

 

<1921년 이후 중국공산당의 개고기 역사 공정>


1998년부터 한국의 모든 사회 시스템은 조선족 중국인에게 맞춰지기 시작했다. 외국인 정책, 재외동포 정책, 난민, 불체자 정책은 결국 조선족 중국인을 위한 국가 정책이다. 그 짓을 야금야금 30년 동안 한 결과가? 조선족 혜택 몰빵이다

조선족은 누구다중국인조선족 혜택은 결국 중국인을 위한 혜택이다법무부외교부여성부고용노동부농림부 등 정부 모든 부처가 조선족 중국인 혜택에 집중하고 있다이상하지우리가 보기에는 이상해그런데 중국 공산당 시스템에 익숙한 중국인 입장에서 되게 당연해

 

<조선족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은 중국 공산당 식 지마지수 신분제>


한국 판 지마지수가 조선족 혜택 몰빵 


중국에서 생활하면 당연히 사용하는 지마지수가 곧 한국의 조선족 혜택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한국인은 지마지수 300부터 시작하고 조선족 중국인은 지마지수 700부터 주고 시작하는 거야

중국 공산당원이 지마지수 700부터 시작하는 것과 같다니까이게 중국 공산당 마인드야. 중국인한테는 이게 당연한 거야공산주의인 주제에 누구보다 계급적인 나라가 중국이다. 조선족은 누구다중국인


 <조선족 혜택과 지마지수로 보는 한국인과 조선족의 신분차이>



한국 개고기 시장을 선도하는 조선족이 한국에 돈만 벌러 온 게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신성한 명령을 받고 작전 수행 중이라고 생각해 봐한국에 온 중국 유학생 7만 명 중 75%가 중국 공산당 소속이다


중국에서는 투표도 못하는 조선족 

 

조선족 중국인 중 몇 %가 중국공산당원일까? 중국에서는 아무나 공산당원이 되지 못한다. 공산당원이 되어야 출세도 할 수 있고 투표도 할 수 있다그래, 한국에서는 3년 거주한 모든 조선족(외국인)에게 주는 그 투표권


정작 조선족은 자기네 나라인 중국에서는 투표도 못 해. 그 잘난 중국 공산당원이 아니라면. 한국에 가서 살며 중국 대사관이 내리는 명령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중국 공산당원이 된 조선족은 없을까


<중국 유학생의 75%가 중국 공산당 소속, 신동아, 2019년 12월 17일>


중국인 유학생 중 75%가 중국 공산당원인데 조선족은 몇 %가 공산당원일까한국에 합법 이주한지 20여 년 만에 쪽방에서 마세라티를 몰 정도로 성공한 조선족 중 공산당원은 몇 %일까? 만약 중국인 유학생의 경우처럼 75%이상이 공산당원이라면? 


조선족 우대 정책이 공산화 정책 


1998년 이후 한국이 시행한 정부 주요 정책은 중국 공산당원을 위한 정책이라는 결론이 된다중국 공산당원을 위한 정책이 뭐야? 중국 공산화 정책이지. 조선족 혜택 몰빵의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된다, 한국 중국 땅 만들기 프로젝트


한국에서도 중국 사회와 똑같은 지마지수 빈곤자의 악순환이 발생한다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지마지수로 보면 이렇다. 혜택을 많이 받아, 사회 활동과 경제 활동을 많이 하겠지? 그럼 돈도 많이 벌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 많아져. 이걸 반대로 하면?


<조선족 중국인에 비해 혜택(지마지수) 못 받는 한국인의 악순환>


혜택이 없어. 사회, 경제 활동을 별로 못해. 돈도 못 벌어점점 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없어져. 혜택이 많은 조선족 중국인은 애도 잘 낳고 더 잘 살게 되고 혜택이 없는 한국인은 애도 더 안 낳고 더 못 살게 되는 거다


 한국 땅 중국 만들기 프로젝트 


1998년 조선족 중국인 우대 정채을 시작한지 불과 30여 년 만에 한국인은 출산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졌다앞으로 30년 더 지속되고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이 계속 한국 땅을 사고 영주권을 받는다면


<더불어 민주당과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방역에 소요되는 비용을 세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2020년 2월 10일>


대한민국 주인은 중국인이 되겠지. 이자스민 전 의원이 한국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예언을 한 이유다. 다문화, 외국인, 난민, 불체자, 이슬람 정책은 모두 한 가지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한국 땅 중국 만들기 프로젝트.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대량 이주와  '모자 바꿔 쓰기'>


한국인에서 중국인으로 착착 진행되던 모자 바꿔 쓰기 전법에 큰 변수가 생겼으니, 그것이 바로 우한 폐렴 사태다. 중국 공산당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에어로졸 상태로 감염된다고 새롭게 밝혔다. 에어로졸 감염이란 비말() 감염과 공기 감염 중간 단계다.


우한 폐렴으로 한국 식민지 만들기 삐끗?

 

보통 침은 많이 날아가 봐야 2미터 내외다. 그래서 일정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하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에어로졸은 공기만큼이나 가벼운 침이 공기에 섞여 둥둥 떠다니는 상태다. 무조건 감염된 사람과 멀리해야 한다

중국 공산당이 저 정도 심각하게 말했다면아마 이미 공기전염 상태(팬데믹)에 집입 한 지 오래인 거다팬데믹 상태에서는 답이 없다숨만 쉬어도 감염된다고이제 조금만 더 하면 한국 땅 중국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하는데!!


 

<인천시는 중국 유학생들을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콜밴으로 특별 수송하기로 했다, 한겨레, 2020년 2월 9일>


 

만약 중국인 입국 금지라도 하게 되면?  아직 한국인은 조선족 중국인들이 얼마나 한국의 경제와 일자리, 부동산을 먹어치웠는지 정확히 실감하지 못한다.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해서 중국과 단절되는 순간 그 적나라한 현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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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우한 폐렴과 한국인과 중국인의 '모자 바꿔 쓰기'

우한 폐렴

불 타는 로마를 버린 네로 황제

 

중국과 한국에서 진행되는 우한 폐렴 대처는 정상적이지 않다. 전염병 대처의 대전제는 격리. 조선시대처럼 마을에 금줄을 치는 거다. 중국과 한국 정부는 이 기본적인 사항을 어기고 있다. 요상하다는 말밖에 달리 표한할 단어가 없다


한국인이나 중국 인민이나 정부가 왜 이러지? 일부러 그러나?”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왜 그럴까? 로마 제국의 미친 황제 네로는 로마 시내를 방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WTO의 만류에도 62개국이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다,  뉴데일리, 20200년 2월 3일>


네로 황제와 귀족들은 로마가 활활 타는 동안 유유히 피난을 떠났다시진핑과 중국 지배층도 지금 딱 그 꼴이다. 수습 가능한 화재가 아니라면 차라리 로마를 버리는 게 낫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을 버리려는 게 아닌가 싶다중국을 버리면?


모자 바꿔 쓰기란?


어디로 갈까? 전 세계가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재하고 있는데 한국만 유일하게 국경을 열었다. 당연히 한국으로 오겠지. 한국인 반발은 어떻게 하냐고? 그걸 줄이기 위해 한국과 중국 정부가 공동으로 중공 판 모자 바꿔 쓰기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상속세 회피 방법인 모자 바꿔 쓰기>


모자 바꿔 쓰기란 상속세 회피 용 편법 중 하나다이게 뭐냐면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와 동종업계의 자회사 (혹은 손자 회사)를 세운 다음에 그 자회사(혹은 손자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식으로 대놓고 키워주는 거다


일감을 몰아주면? 자회사는 쑥쑥 크고 아버지 회사는 망하겠지아버지 회사가 껍데기만 남거나 실적이 악화되면 때가 온 거다. 망한 회사 물려주는데 무슨 상속세를 내. 결과적으로 상속세를 거의 안 내고 아들에게 회사를 상속할 수 있게 된다

 

요상한 중국과 중국의 우한 폐렴 대처

 

물론 명백한 상속세 법 위반이다이 모자 바꿔 쓰기를 중국과 한국 상황에 대입해 보자. 상속세 없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물려주고 싶은 건? 회사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 시스템과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다. 즉 중국 최상류층인 공산당 간부들이다.


또 나왔다. 지마지수 750 이상의 중국 귀족들 2200만 명2200만 명의 중국 공산당 시스템 귀족들의 모자를 중국에서 한국으로 바꿔 쓰는 편법을 지금 중국과 한국 양국 정부가 쓰려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중국공산당 판 귀족들이 한반도로 대량 이주와  '모자 바꿔 쓰기'이론>


이들이 한국으로 집단 이주했을 때 한국인의 반발을 상속세라고 하자한국인 반발(상속세)을 줄이고 2200만 명의 중국 공산당원 이주(회사 상속)를 성공시키는 것이 중공 판 모자 바꿔 쓰기 목적이다


그럼 2200만 명의 중국 공산당 귀족들이 한국인이 되는 거냐고아니, 반대다. 한국이 중국이 되는 거겠지.한국이 완벽한 중국의 지방자치구가 되는 거다. 없어 보이게 속국이런 단어 같은 거 쓰는 대신 연방제니 하는 그럴 듯한 단어를 사용하며서 말이다


 한국인 반발 없이 중국 대량 이민 성공  


겉은 근사한데 속은 중국 식민지야, 끝내주지사실 한국 중국 만들기 프로젝트는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1998년부터냐고? 아니, 훨씬 그 전부터, 청요리 집에서 조선 공산당이 창당되는 순간부터 진행되어 왔다고 본다. 전쟁 없이 나라가 합쳐지려면? 


<한국이 중국 속국이 되려면 고대 중국과 고구려의 개에 대한 인식이 같아야 한다>


역사가 같아야 한다그게 기본이다일본이 조선인과 일본인이 하나라고 우긴 이유도 따지고 보면 고대사에 있다. 역사 왜곡을 해서라도 고구려인이 개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다


고구려는 개를 신으로 숭배했고 한나라는 개를 가축으로 때려잡아 먹었다고 하면 절대 두 나라는 같을 수 없다고구려와 한나라 사이의 문화 차이가 없어야 두 나라가 같다는 전제가 성립한다. 고구려와 한나라가 같으면


개고기가 전통이면 단군은 중국인 


단군 조선도 한나라와 같다. 단군 조선은 우리 시조인데? 결국 중국과 한국이 고대사를 공유한다는 것이다고대사가 같으면? 같은 민족이다. 중국 판 내선일체. 중국과 한국이 같은 나라라고


<중국 공산당 창당 후 한국과 중국은 하나가 되기 위해 개고기를 전통문화로 정의해야 했다>


이게 중국 공산당과 조선족 중국인이 주장하는 동북공정론의 실체다. 고작 개고기 하나가 한국인의 운명을 가르는 것이다중국인이 되고 싶어? 그럼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떠들고 다녀

우한 폐렴에 걸리면 열흘 만에 뚝딱 지은 폐쇄 병동에 갇히고 좋겠네. 거기에서는 환자가 계속 사라진다지? 시체 소각장은 신나게 돌아가고계속 한국인으로 살고 싶다면 이 블로그의 시작으로 돌아가 개고기 독립 선언을 떠올려 보자

6. 대한민국 독립 선언개고기 중국 속국 선언!

https://yangsunne.tistory.com/24

7. 그들은 누구인가? '개고기 불간섭 선언동참자

https://yangsunne.tistory.com/25


2001년 개고기 독립 선언을 한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전 장관은 서양 제국주의로부터의 독립을 강조했다청나라 OEM인 영국산 홍차 값 폭등에 맞서 결연히 미국 독립선언을 하던 미국의 국부들만큼이나 개고기 독립선언을 하던 그들도 심각했다


중국 식민 선언한 한국 대통령  


저것들이 미쳤나 싶겠지만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그들의 뇌는 중국 공산당이 영국과 일본 등 제국주의국가와 싸우던 20세기 초반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서양 제국주의에서 벗어나 어디로 가자고 했냐?


<개고기 불간섭 선언을 한 사람 중에는 노무현 대통령도 있었다, 오마이뉴스, 2001년 12월 19일>

 

결국 개고기 전통을 소중히 지키는 중국 공산당으로 흡수되자는 것이다국회의원들이 뛰쳐나와 비분강개하며 외친 것은 개고기 독립 선언이 아니었다. 중국 공산당 흡수 선언이었다. 2001년 개고기 독립 선언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1998년 당선된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인은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했다정확히는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인이 개고기로 제사를 지냈다. 1998년부터 한국 대통령이 중국인과 한국인을 동일시하고 있던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중국 대통령이다


중국인 입국 제한도 못 하는 유사국가  


하필 1998년 복날부터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라는 메이저 언론 보도가 시작되었다한국 고대사는 중국 고대사의 일부라는 언론 선동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그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한국인은 눈치채지 못할 만큼 천천히 그러나 치밀하게 중국 공산당의 한국 땅 먹기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한국과 중국 역사를 구분하지 못한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인은 제사 상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했다, 2002년 9월 6일>


개고기 한국 전통론도 정착되었다. 이제 한국인은 완벽하게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라고 믿고 있다이게 한국 좌파와 친중파, 개고기 전통론자들이 가진 태생적인 비극이다. 뇌가 100년 전 시간으로 박제되어 있다그들의 뇌는 한국과 중국을 구분하지 못한다. 


한국 역사와 중국 역사를 구분하지 못한다. 100년 전 뇌를 가진 이들이 한국을 다스린 결과를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팬데믹 규모의 전염병이 창궐한 중국 국경조차 막지 못하고 비자 제한조차 못하는 국가를 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유사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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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언제든 한국으로 탈출 가능한 2200만명의 중국인

우한 폐렴

우한 폐렴은 생화학 무기인가?

 

믿기 힘들지만 이미 1월 말부터 세계 각국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준 생화학 무기로 보고 대응한 것 같다. 왜 그러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HIV바이러스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합쳐진 구조다.

 

여기에 에볼라니 뭐니 하는 바이러스들이 칵테일처럼 섞였다고 하는데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HIV바이러스와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이다원칙적으로 HIV(에이즈)바이러스는 공기 전염, 비말() 점염이 되지 않는다


<태국 보건당국이 HIV와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NewsRadio 2020년 2월 3일>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렴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장까지 공격하지 않는다. 우리는 메르스와 사스 때 조차 멀쩡히 걸어가다 픽 쓰러져 죽는 독감을 한 번도 본 적 없다. 에이즈와 사스의 파급력이 시너지를 발휘한 것이 우한 폐렴이 아닌가 싶다. 


산모 수직 감염은? HIV에이즈 


HIV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다. 면역력이 떨어져 죽는 에이즈다. HIV 바이러스는 태아도 감염시킨다. 엄마가 HIV면 태어난 아기도 HIV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산모가 낳은 아기가 출생 30시간 만에 우한 폐렴 확진자가 되었다. 


<출생 30시간 만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국 신생아, 서울신문, 2020년 2월 6일>


만약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HIV가 포함되었다면 그 아기는 아마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우한폐렴 확진자였을 것이다. 그럼 30시간 후에 확진 판명을 받았느냐? 확진 판정 하는데 30시간이 걸린 거겠지.


<산모와 신생아, 모유 수유 엄마와 아기 사이로 감염되는 HIV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다,  Avert, 2018년 10월 4일>


중국에서는 병원에서 결재를 올리고 중국위생건강위원회에서 결재를 해서 확진판정을 해줘야 우한 폐렴 확진자로 인정한다태아까지 수직 감염이 된다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HI 바이러스라는 설에 점점 더 무게가 실린다


통계 누락되는 3무(우한 폐렴 감염자


단순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고 공기 전염되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우한 바이오 연구소를 기점으로 중국 전역을 감염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생화학전 수준으로 하는 것도 이해된다. 


안타깝게도 중국은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보인다. 가장 기초적인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부터 조작을 하고 있다텐센트에서 우한 폐렴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잘못 표기해서 난리가 났다실제 발표한 수치보다 거의 10배 많았다


<실제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수는 154023명, 사망자 수는 24589명이라는 텐센트,  국민일보, 2020년 2월 6일>


개인적으로 나는 실제 피해자 수는 중국 당국 발표보다 적어도 100배 이상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왜 그러냐? 중국 의료 서비스와 공공 위생 관리 시스템이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이다3무(우한 폐렴 감염자는 통계에서 누락된다. 

  

 3() 중국인이란? 


3무() 인간이란? 돈이 없고, 지마지수가 없고, 호적이 없는 중국인이다. 중국에서는 돈이 없으면 병원을 못 간다. 공산주의 주제에 의료민영화를 해서 병원 한 번 가면 수 십 만원이 깨진다고 한다


<지마지수로 보는 중국의 신분제도>


지마 지수가 낮은 사람도? 병원을 못 간다. 그러면 지마지수가 왜 낮으냐? 돈이 없으니까. 재산이 없으니 지마지수도 낮겠지? 돈이 없으면 지마 지수도 낮고 지마지수가 낮으면 돈이 있어도 병원 이용 순번이 뒤로 밀린다.

 

<우한 폐렴 환자의 중국 내  치료  과정과 통계 누락>


병원에 못가는 중국인은 우한 폐렴 감염자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집에서 마늘 달인 물이나 끓여 먹으면 다행이다여기에 호적 무(), 등록되지 않는 중국인도 병원에 못 간다. 1가구 1자녀 정책을 펴는 중국에서는 둘째부터는 호적이 없다


<병원 못 가고 집에서 죽는 우한폐렴 중국인들, 실제와 가공 데이터 존재 의심   2020년 2월 6일>


서류 상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라고. 그런데 바이러스는? 호적이 있는 중국인이든 없는 중국인이든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호적이 없으니 당연히 병원을 못간다. 현재 중국에서 발표하는 우한 바이러스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는 모두 병원 통계를 기본으로 한다


병원에 갈 수 있는 중국인은 고작 20%


우한 폐렴에 걸린 3() 중국인들이 병원을 못가면? 중국 정부의 통계에서 누락된다. 호적도 있고 지마지수 높고 돈도 많은 중국인을 전체 인구의 (정말 많이 잡아서) 20%라고 가정해 보자. 20%의 선택받은 중국인들도 무조건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

<우한의 한 병원에서만  5분 동안 8구의 시신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2020년 2월 3일>


못 받는다의사가 결정을 해줘야 한다. 환자를 받을지 말지 의사가 환자를 고르는 거다이 과정에서 또 걸러진다양심적인 우한 의료진들이 털어놓은 치료도 안 해주고 돌려보낸 폐렴 환자들이 바로 이 과정에서 걸러지는 사람들이다. 


호적 있고 돈 있고 지마지수가 있어도 의사 인맥이 없으면 병원 치료를 못받는 것이다. 외신에 의하면 이미 지난 달 말부터 우한 병원은 마비 상태였다. 간호사가 울면서 이미 감염자가 10만 명에 이른다고 고발한 날짜가 130일 경이었다


의사가 환자 고르는데도 병원 마비 


다시 가정을 해보자. 병원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도록 환자를 받았는데도 돌려보내는 환자들이 더 많았다면 집에 간 환자들은 얼마나 될까? 최대한 적게 잡아 열 명에 한 명? 그렇다면 실제 우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중국인은 약 0.02%정도 된다는 얘기가 된다.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사망한 시신들이 방치되어 있다, 2020년 1월 27일>


우연인가? 중국 내 지마지수 900 이상의 최상류층 인구 비율과 비슷하다. 중국 내 최상류층 인구가 약 2200만 명이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201912월부터 이들 전부에게 한국 복수 비자를 주기 시작했다. 참고로 우한 폐렴은 201911월부터 중국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한국 정부는 2019년 12월 12일 이후 중국 상위 1%인 2200만 명에게 한국 복수 비자를 허용했다>


, 어쨌든 100명 중 2명이 중국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한다고 치자. 당장 치료할 수 있냐? 못한다. 당국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정말 위급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 그래도 중국 의사들은 공중위생건강위원회가 우한 폐렴 환자라는 승인을 해줘야 본격적인 폐렴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2019년 12월부터 2200만 만 명의 중국인에게 복수 비자 


승인을 안 해주면? 다시 집에 보내야 한다. 100명 중 2명 중에서도 공중위생건강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해 퇴원시킨 사람은 또 통계에서 누락된다. 집에 가서 죽으면? ‘원인불명 폐렴으로 사망’, 으로 처리된다.

 

<우한 폐렴 감염자 집 밖에 나오면 총살됨, 무장 경찰 순찰 2020년 2월 3일>


이런 식으로 실제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는 중국이 발표한 수에서 1000. 10000 배가 될 수 있다. 문제는 우리 한국이다. 한국은 아직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중국에는 201912월부터 한국 복수비자를 받은 2200만 명의 지마지수 부자들이 있다


<우한 길거리에 사망한 시체가 방치되어 있다, 2020년 2월 3일>


현재 중국에서는 수많은 도시를 폐쇄하고 있다. 집에 못질을 하고 집밖에 나오면 총을 쏴 죽인다. 해외 70여 개 국에서는 중국인 입국 거부를 하고 있다. 한국 복수 비자를 가진 2200만 명의 중국인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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