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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415 부정선거와 신이 되고픈 일루미나티의 중국 공산당

중국 공산당

개고기에 반대한다면 안티 일루미!



N번방과 피자게이트가 관련되었다는 의심을 받는 일루미나티는 몰록이라는 악마를 섬긴다고 한다. 딥스테이트와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이 중국 공산당이라는 것이 음로론자들의 주장이다.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바다 건너 망자를 안내하는 여신 반트의 날개에 달린 전시안,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만약 사실이라면 한국의 개고기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은 딥스테이트 세력과 싸워야 한다. 기독교와 상관없이 말이다. 중국 공산당을 키운 걔네들이라며? 중국 공산당이 망해야 한국에서 조선족이 사라지고 조선족이 사라져야 한국의 개고기 산업이 없어진다. 




<미국 1달러 뒤에 그려진 피라미드와 전시안> 



개고기 산업이 없어져야개는 가축이라는 농림부 고시가 삭제될 있다. 그러냐? 조선족 혜택과 한국인 차별, 박옥선과 재외동포청, 차이나게이트의 예처럼 한국은 이미 중국의 지배하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증거가 이번 415 총선거였다. 




미국에서도 의심하는 415 부정선거 



세계적인 석학과 언론은 한국의 415 선거가 조작 되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415선거에서는 특이하게 투표 용지에 QR코드가 사용되었다. QR 코드 하면? 중국공산당이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통신망을 사용하는 모든 인민을 QR코드로 관리한다. 




<미국 전 지역에 발행되는 신문에서 한국 415총선 결과는 동전 1000개를 던져 모두 앞면

이 나올 확률로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USAToday, 2020년 511일>



예를 들어 핸드폰에 빨간 불이 들어온 사람은 베이징 시에 들어갈 없다. 우함 폐렴 위험 지역에 다녀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외국인 불문, 귀신같이 공안이 나타나 즉시 추방한다. (재수없으면 장기 털이 감옥에 수감될 수도 있다)녹색불이 들어와야 베이징 시를 자유롭게 다닐 있다. 




<10만 명이 넘은 모든 서명에 대해서는 미국 백악관에서 60일 이내에 답변하도록 되어 있다, 2020년 5월 12일>



언뜻 되게 좋아보인다. 어쨌든 감염을 막을 있잖아? 그러나 이걸 다른 말로 하면 화웨이와 중국 공산당은 당신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는 된다. 중국에서는 어떻게 일주일 만에 생체정보가 일치하는 건강한 청년의 간을 구해 장기 이식을 있을까? 




그리스 신이 되고 싶은 거야? 중국 공산당 



의사는 장기 이식할 청년이 생전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도 알고 있다. 9 명의 중국 공산당을 제외한 중국인 전체가 인슐린 생산을 위해 췌장을 뜯기는 돼지 신세다. 이렇게 위험한 QR코드가 이번 415 선거에 사용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화웨이와 LG 유착관계를 의심한다. 





<한국 조작선거 의혹에 백악관 직접 답변하나, 조선일보, 2020년 5월 11일>



LG? 인터넷 . 결국 415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과 중국의 화웨이, 한국 조선족이 관련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실제 415 총선 개표에 조선족 중국인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주권자인 중국인들이 한국의 415선거 개표에 참여했다, 파이낸셜투데이, 2020년 5월 9일>



아니 한국 선거에 중국 인터넷 망과  중국식 감시 시스템, 중국인을 이용하는 거지? 중국공산당은 마치 전지전능한 신처럼 한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초기 에트루리안이 모델이 (것으로 추정되는)그리스 신화 신처럼 말이다. 그리스 신화 신은 뭐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길냥이 살해범만 설치는 한국 



하늘의 비를 내리게 하고 벼락을 치게 하고 바다의 풍랑을 일으키며  인간을 죽게 하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신들이라고 팔자가 편한 아니다. 완전무결한 신은 없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조차 여동생이자 부인인 헤라 왕비 앞에서는 깨갱한다. 



<하데스의 페르세포네 납치가 묘사된 대리석 유골함,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지옥의 하데스가 미친놈처럼 나대면 땅의 여신 데메테르가 견제한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다. 길냥이에게는 신처럼 보일 인간 중에는 철사 옷걸이를 구부려 갈고리를 만들어 길냥이 목덜미를 낚아채 죽이는 놈이 있는가 하면  달간 잠복해 길냥이 고문 살해범을 잡아 족치는 분도 있다. 




<중국인의 청와대 청원에는 침묵했으나 한국인의 백악관 서명은 나라 망신이라는 한국 언론, ,Newsis 2020년 5월 12일>



길냥이 입장에서는 악마와 천사다.  중국과 홍콩, 위그르, 홍콩, 티벳, 한국에서는 전지전능한 중국 공산당을 막아줄 천사가 없다. 길냥이 살해범만 있다. 여기저기 돌아봐도 여당이고 야당이고 언론이고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따까리 밖에 없는 같다. 에라이. 



전시안은 고대 에트루리안 신 상징



이래서는 백날천날 외쳐봐야 한국의 개고기는 없어지지 않는다. 한국 개고기에 반대하는 한국과 외국의 모든 동물보호단체들도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설마 그들도 천사를 가장한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따까리는 아니겠지?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같은 중국 공산당 뒤에 일루미나티가 있다고 하는 거다. 


<망자를 데리고 저승길은 안내하는 여신 반트,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개고기 먹는 중국 공산당과 잡았다면 일루미나티는 그냥 근본 없는 짬뽕 악마 집단이다. 왜냐?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라는 날개달린 여자와, , 전시안은 악마의 상징이 아니다. 고대 에트루라인이 믿었던 가장 중요한 신인 반트와 카룬 여신 반트의 상징이다. 




<날개 달린 여신 반트와 카룬, 2019 국립중앙박물관 에트루리아 전> 



반트와 카룬의 상징을 달고 개고기를 먹는다고? 신을 모시며 신을 잡아먹는 신자처럼 미친 것들이다. 아니면 가짜 신자다. 저승으로 가는 험난한 여행을 지켜주는 신들인 반트와 카룬 반트는 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 케루베로스. 그리스 신화에서 머리 달린 날개달린 . 



섬기는 신을 잡아먹는 일루미나티



여신 반트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저승길을 안내하는 개의 역할 것으로 보인다.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죽은 영혼을 네 눈 달린 개가 심판한 착한 영혼만 저승(붉은 , 고향, 천국)으로 들여보내준다고  믿었다. 한국인은 저승인 북망산 길을 하얀 개가 지켜준다고 믿었다. 




<케루베로스(머리 셋인 개)로 변한 여신 반트와 그 옆에 카룬, 기원전 530년> 



고구려와 거의 같은 문화를 가진 오환은 죽으면 붉은 산으로 간다고 믿었다. 알타이-시베리아에서 유래된 모든 유목민(흉노, 몽골, 투르크, 에트루리안 ) 죽으면 고향을 가야 한다고 믿었다. 길을 안내하는 존재가 개다. 당연히 개고기는 먹겠지? 개고기 먹으면 지옥간다. 



<ᄅ말을 데리고 사후의 바다를 건너는 여신 반트,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에트루리안은 고구려인과 마찬가지로 저승에서도 이승에서와 똑같은 삶을 산다고 믿었다. 그러려면 반드시 저승으로 골인을 해야 한다. 개가 죽음의 세계로 보내줄지 말지 결정하고(재판관) 저승길로 안내를 하는데 살아 생전 개고기를 먹을 없겠지? 그렇기에 에트루리안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개를 숭배하게 되는 거다.  

194. 에트루리안의 아동성애와 헤라클래스의 동성애

유목사

영웅, 헤라클래스는 동성애자 


소아시아(터키, 시리아) 중동 사막에서 키푸로스 찍고 바다를 건너 그리스와 로마로 진출한 초기 에트루리안은  곳에서 신이 되었다. 신이 에트루리안은 신나게 그들 특유의 문화를 누렸을 것이다. 중에는 아동 성애와 동성애, 극도의 문란도 포함되었다. 




<에트루리안의 이동 경로와 해양 유목>




에트루리안 무덤 벽화에 의하면 헤라클레스는 명백한 동성애(혹은 양성애자)였다. 에트루리안의 찬란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자들 일부는 그들의 잔혹함과 문란한 성문화에 당혹감을 느낀다. 신라 성골 시대의 성문란을 부정하고픈 한국인 심정과 비슷할 것이다. 




<남자와 성교 중인 헤라클레스와 싸우려 다가오는 아켈로우스 가면을 쓴 황소, 에트루리안, 이탈리아, 기원전 5세기>



아무데서나 . 아무나 잡고 . 남녀 구분, 파트너 구분도 없어. 남사스럽고 성에 미친 놈들 같애.  사람들이 그리스-로마 문화의 근원? 그리스-로마 문화는 서양의 뿌리인데? 부정하고 싶을 것이다. 


서양 문화의 뿌리가 성에 미친 악마?



특히 금욕을 강조한 로마 카톨릭 지배를 천년이나 받은 중세 시대 유럽인들 눈에는 성에 미친 악마로 보였을 것이다. 에트루리안에서 성이 중요했던 이유는 무조건 아이를 많이 낳아 소중한 혈통을 지키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채찍질의 무덤에 있는 쇼킹한 벽화, 에트루리안, 이탈리아, 기원전 490년>




엄마 아빠가 고귀한 혈통이면 후계자가  되는 거고 쪽이 딸려도 귀한 혈통이긴 마찬가지다. 조선 시대 노비제도처럼 아빠가 양반이고 엄마가 노비면 자식도 노비되는 그런 문화가 아니었다. 아빠가 신이고 엄마가 인간이어도 대우를 받았다. 



<제우스와 인간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헤라클래스가 새겨진 금화, 반대편에는 순록을 잡아먹는 사자, 키프로스, 기원전 362~312년>



그리스 신화를 보면 신이라는 것들은 툭하면 짐승으로 변해 세상 아름다운 인간 여자는 덮치고 다니는 같다. 이렇게 인간 여자 사이에서 낳은 자식도 신들 찌끄레기에 끼워는 준다. 격은 낮지만 어쨌든 인간보다는 높은 반인반신이다.

 

아기만 낳으면 장땡~


에트루리안에서 여자 지위가 높았기 때문이다. 여주인은 남자 주인과 동등하게 연회(사교와 외교) 주관하고 재산을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 남자 주인과 동등하게 아무 때나 아무 하고나 하고 싶을 성관계를 즐겼던 것으로 보인다. 나이를 불문하고 말이다. 여주인이 낳은 혼외 자식도?



<표범 혹은 개가 새겨진 에트루리안 연회 무덤 벽회, 이탈리아, 기원전 5세기>



소중한 혈통이다. 학자들은 에트루리안에서는 어린아이들도 성관계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니까 그들은 연령에 상관없이 멀쩡히 가다가도 예쁜 여자(어린이) 있거나 잘생긴 남자(어린) 있으면 성관계를 맺었다. 이게 합의된 관계라면 상관없다. 




<에트루리안의 항해술, 기원전 5세기>



같은 에트루리안인들끼리는 그게 문화니까 그러려니 거다. 집안 따지고 서열 따져서 하고 싶은 놈이 하는 거에 거부감이 없다. 그런데 토착민인 그리스, 로마 인들은 어땠을까? 죽여버리고 싶었을 거다. 이거야 말로 문화 차이다. 




어린이까지 성에 몰두한 에트루리안


유목민은 엄마가 누구냐가 중요하지만 정착민은 아빠가 누구냐가 중요하다. 여자가 남자 남자와 관계하거나  받아들일 없다. 루크레치아의 강간 사건처럼 여자의 정절이 중요하다. 그런데 에트루리안 미친*놈들은 막을 수가 없어. 거부하면 죽어. 




<황소로 변한 제우스 등에 앉은 인간 여인, 구운 진흙, 파르티안, 기원전 3~2세기>




천벌을 받아. ? 그들은 신이니까. 마찬가지로 그리스-로마 토착민은 어린아이까지 성관계를 맺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부족이 달라붙어 성관계를 즐기도록 장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혈통 그까짓거. 


지켜야 소중한 혈통은 부계로만 전해졌다. 왕이 명의 후궁을 두면 해결되었다. 정착민인 그리스-로마 인들 눈에는 어린아이와도 관계하는 에트루리안은 짐승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감히 반항할 없었을 것이다. 



개고기 먹은 그리스 토착민 



왜냐? 상대가 신처럼 강했으니까. 고대 그리스에서는 개를 잡아먹은 것으로 보인다. 토기에 개고기를 삶아 먹던 고대 그리스 눈에 청동기 무기를 휘두르며 개를 왕의 상징으로 삼는 에트루리안은 도저히 넘을 없는 존재들이었을 것이다. 



<왕으로 추정되는 창과 방패를 든 페키니안 군인, 이탈리아 타로스, 기원전 5세기>


배를 타고 자유자재로 바다를 누비며 듣도 보도 못한 건축물을 세우며 화려하기 그지 없는 금세공물을 몸에 두른 에트루리안 침입자들이 신처럼 보였을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개인적으로 초기 에트루리안이 그리스-로마 신화의 주인공들이라고 믿는다. 그럴 밖에 없는 청동기 무기로 무장한 말탄 무사는 현대의 초음속 전투기 정도의 위력 지녔다. 



<말 탄 페키니아인,  키프러스, 기원전 800~400년>




황금으로 보나 무력으로 보나 문화수준으로 보나 초기 에트루리안과 그리스 로마 토착민은 상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버섯 모양 흙 집에 것도 감지덕지 하던 토착민 눈에 대리석 저택에서 살며 초음속 제트기(말탄 무사) 자유자재로 다루는 에트루리안 지배층은 신처럼 보일 밖에 없다. 



몰록을 버리고 신이 된 에트루리안 



, 초기 에트루리안이 그리스-로마에서 신이 되었다고 치자. 누굴 신으로 만들 것인가? 동료나 부모형제겠지. 부족 연합체인 유목민의 특성   에트루리안도 부족(가문) 별로 맡은 역할이 있었을 것이다. 초기 에트루리안 석상을 보면 거의 모든 석상이 닮았다. 




<페키니아 추정  구리합금 개 조각, 시리아 발견, 시기 미정>


눈은 아몬드 모양이고 콧대는 일직선처럼 높고 광대뼈가 발달했으며 턱은 주걱턱이다. 형제처럼 닮았다. 아마 소아시아와 중동의 몰록 신을 모시던 에트루리안 지배 부족 가문이 바다를 건너는 성공해 초기 권력을 독점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에트루리안 왕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가 새겨진 청옥 스카라브 금인장, 이탈리아, 기원전8~3세기>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가 모두 근친이나 부모자식, 형제들 이야기가 주가 되지 않았나 싶다. 신라 성골 시대나 고구려, 백제, 이집트처럼 순수한 피를 독점해 부와 권력을 분산시키지 않기 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에 몰두하고 근친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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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193.구약의 몰록은 믿지만 개고기는 먹는 한국 기독교의 이중성

종교

개를 먹든 몰록을  믿든 하나만 하세요

 


앞서 고대 중동 사막에서는  몰록이라는  농경신에게는 신생아를 제물로 바쳤다고 했다. 악마 몰록을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에서 신으로 모신다고 한다. 특히 한국 개신교에서 일루미나티 악마 조직을 아주 아주 열렬히 비난한다.  


그들이 말하는 역사적 증거는 구약 성경이다. 「레위기」와신명기」에 악마 몰록 숭배에 대한 구절이 나오니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이다. 아니, 근데 얘들아, 기독교는 신약을 믿는 아니야? 구약레위기」와신명기」에는 개고기에 대한 금기사항도 나오지만 그건 믿잖아. 



<평양 단고기집에서 개고기 뒷다리찜을 먹는 목사 일행>



한국 천주교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 일부는 개고기 금기에 대한레위기」와신명기」는 구약이기 때문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한다. 예수님이 오시고 뒤의 신약만 믿으면 된다는 거다. 그래, 인정. 



기독교가 믿는 악마 몰록은 구약 성경!

 


그럼 악마 몰록도 믿으면 되는 거잖아? 최소한 성경 말씀을 들먹이 아직도 고대 짝퉁 악마 몰록이 지구를 지배 하는 것처럼 개나 소나 일루미나티 악마 조직으로  몰면 되는 거잖아, 인간적으로. 안 그래? 선택적 믿음이야? 




<스키타이, 흉노, 투르크, 에트루리안의 이동>



말은 거면  하나만 하라는 거다. 선택적 믿음 하지 말고. 믿을거면 공평하게 같이 믿고 믿고 개고기 먹을 거면 공평하게 믿지 말란 거다. 구약의 몰록을 믿으면서 개고기는 먹는 천주교와 개신교인은 전세계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밖에 없다.  



<돌궐 은제 사슴상 국보 베스트 8세기 국립몽골박물관>



일루미나티의 악마 몰록 숭배 논란에서 적어도 한국 기독교만큼은 성경적 해석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해 됐 것이다. 구약 무시하며 개고를 먹으며 구약을 내세우며 악마 몰록 운운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라고요. 종교 해석을 빼면? 역사적 해석 혹은 문화인류학적 해석 남겠지. 



강아지 화장만 해봐도 알아요



역사적으로나 문화인류학적으로  신생아 제물을 바치는 짝퉁 산타클로스 신이 있었을 있다고 본다. 짝퉁 산타클로스 신이 이유는 중앙아시아 스텝 지대 기마 유목민의 갈래인 에트루리안이 지중해 방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샤먼이 신탁(접신) 받는데 필요한 마약이 부족했던 것이 이유라고 본다. 



<유목 형태의 변화에 따른 마약의 변화>




몰록 신이 만약 진짜 신생아 공양을 받았다면 역사서에 기록된 대로 그대로 홀랑 태워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거대한 황소 신상 안으로 신생아를 넣으면 신상에 연결된 아궁이로 아기를 태운 재가 나온다고? 탈곡기에서 쌀이 도정 되듯 탈탈탈 털려서? 세상 어느 화장터에 그런 장치가 있어? 




강아지 화장터만 해 태우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가루 형태로 타지도 않아. 덩어리 형태로 나온 유골을 빻아야 고운 가루가 된다. 몰록 신상 안에 있는 아궁이에 신생아를 태우면 재가 되어 나온다는 자체가 뻥이다. 고대인은 속았어도 현대인은 과학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종교적 사고 말고.  




<몰록 숭배로 보는 고대 신전의 사기(마술)>



무엇보다 고대 거의 모든 신전에는 장치가 있었다. 장치. 좋은 말로는 과학이고 나쁜 말로는 사기.  요새의 사이비 종교가 하는 똑같은 작업을 고대에도 했다. 신전에서 기도를 했더니 신의 목소리가 응답을 했다느니 석상이 스르르 움직인다는  과학적 장치를 고대인들도 이용했다. 인류의 과학 발전은 전쟁이 이끌었다고 한다



고대 신전에서 발달한 과학 장치 



나는 전에 종교가 인류의 과학자들을 육성 했다고 본다. 엘레베이터 같은 장치를 만들어 신도들 눈을 속이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의 무대 같은 거다. 나는 거대한 몰록 신상 안에도 그런 장치가 있었다고 본다. 이럴 경우 대중(신도)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종교 빨이 받는다.  


몰록 숭배에서는 모든 갖춰졌다. 부모가 아기를 바치는 광경, 부모와 아기의 처절한 울음소리, 울음소리를 가릴 정도로 천둥처럼 울리는 북소리, 활활 타오는 거대한 불길. 대중의 탄식과 간절함. 모든 것이 맹목적인 신앙을 이끌어내는 좋은 연극적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 신의 왕 제우스와 그의 아내 헤라의 아버지는 친자식을 잡아먹는 크로노스였다, 루벤스 작품, 1638년>



이런 종교적 연극이 필요했던 이유는 중앙아시아 스텝 지대에서 지중해 사막으로 내려온 유목민이 선주민인 정착민을 다스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충돌을 종교적으로 완화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정착민 입장에서 유목민은 일종의 침입자다. 그리고 보통 유목민은 정착민에 비해 인구 수가 적다. 





바다 건너 신이 된 에트루리안 




만약 침입자가 정착민에 비해 아주 아주 압도적인 힘을 지녔다면? 그들은 신이 되었다. 단군 신화, 일본의 아마테라스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말이다. 전쟁을 필요도 없고 종교적으로 사기를 필요도 없다. 신석기 돌멩이로 전쟁을 하던 로마 토착민들 눈에 정교한 청동기 무기를 휘두르고 총알처럼 말을 타는 초기 에트루리안인들이 어떻게 비쳤을까? 




<에트루리안의 신전 지붕에는 말과 함께 배를 탄 신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기원전 6세기, 사진 출처 : G. I. Sokolov. Iskusstvo etruskov.>




자체로 보였을 것이다. 단군 신화도 마찬가지다.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 대부터 내려온다는 일본 천황가의 신물은 청동 거울, 곡옥, 청동 칼이다. 모두 청동기 유물이다. 청동기문명을 지닌 침입자와 신석기 문명 상태인 정착민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에트루리안의 신전 지붕에는 보통 수호신 격인 신과 인물들이 늘어서 있다. 신전에는 말을 배에 싣고 바다를 건너 오는 (선조)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배를 타고 왔을까? 바다 건너 사람들이니까. 어디서? 몰록에게 신생아 인신 공양 하던 중동 사막 연안에서. 


개고기, 딥스테이트, 몰레크, 몰록, 에트루리안, 일루미나티, 한국 개신교 개고기, 한국 천주교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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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일루미나티의 몰록? 고대 중동 다문화 짝퉁 악마

유목사

산타클로스가 악마 몰록?


음모론자들 주장에 의하면 일루미나티 모임에서 사용하는 마약은 고문한 신생아 피라고 한다. 또 그들은 몰록이라는 뿔 달린 악마를 숭배한다. 몰록은 숫소와 인간을 합친 형상이다. 읭? 어디서 들어봤다. 머리에 뿔이 있고 수소의 신이야. 그래, 치스 칸. 시베리아 종교권의 산타클로스.


<어린아기를 불 구덩이 속에 집어 넣는 몰록 숭배>


그런데 왜 시베리아에서는 위대한 숲의 신이던 치스 칸이 중동 사막 쪽으로 가서는 아기들 잡아먹는 악마가 되었냐? 결국은 뽕이 아니었을까? 일루미나티라는 사람들이 아기 피에 섞인 마약을 드링킹하는 것처럼 중동 사막 지대로 이동한 유목민에게는 부작용 없는 순록 오줌 마약이 없던 거지. 


<중동에 가서 악마화 되기 이전 시베리아의 대샤먼 치스 칸은 수소의 신이었다>


일루미나티가 짝퉁 지배자인 것처럼 몰록도 짝퉁 지배자다. 짝퉁이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중동 사막 악마도 다문화야. 섞였어. 앞서 순록 먹이가 줄어들자 툰드라 유목민은 아래로 이동을 했고 거기가 시베이라 침엽수림이라고 했다. 왕은 여전히 샤먼이었다. 샤먼은? 


고대 다문화 짝퉁 악마 몰록


순록 오줌에 섞인 마약을 먹고 뿅 간 상태에서 신을 만나 모든 일을 정해. 근데 순록이 없어. 그래서?  순록 뿔이라도 머리에 쓰고 왕권을 과시했다. 신라금관처럼 말이다. 스키타이 양식도 순록 뿔에서 나왔다고 본다. 자, 그래, 순록 뿔은 어떻게 왕관으로 커버친다 쳐. 


<순록 뿔을 닮은 신라 금관은 왕비가 썼다>


근데 마약은 어떻게 해?  마약을 먹어야 신을 만나는데? 시베리아 지대에서는 그나마 수월했어. 광대 버섯으로 대체할 수 있었으니까. 순록 오줌은 없었어도 빨간 광대버섯이 있었다. 애초에 순록이 하얀 이끼에 섞인 광대버섯을 먹고 싼 오줌에 마약 성분이 섞였다는 설이 있다. 


<광대버섯을 먹고 가사 상태에 빠져 신을 만나는 시베리아 샤먼>


이 사진은 시베리아 지역 샤먼(무당)이 광대버섯을 먹고 가사 상태에 빠지는 모습이다. 광대버섯은 시베리아 침엽수림에서 주로 자생한다. 샤먼은 광대버섯을 먹고 뿅 간 상태에서 신의 계시를 받았다.  산타클로스가 왜 빨간 모자를 썼을까? 


산타클로스는 왜 빨간 모자를 썼을까? 


얘들아, 산타클로스 환상을 깨서 미안.  빨간 광대버섯 먹고 뾰로롱 간 상태에서 순록을 타고 하늘을 둥실 나는 환상을 본 게 아닐까? 아주 강력한 치스 칸을 믿던 시베리아에서 그 아래 스텝 지대로 이동하면서 순록 유목 역사가 확 바뀌었을 거다. 왜냐? 



<시베리아 산 광대버섯에는 마약 성분이 있다고 한다>


쨔잔~거기부터  순록 유목민에서 기마 유목민으로 바뀌었거든. 비옥한 스텝 지대에는 야생마들이 떼로 살고 있었어. 그 옆에는 양 떼도 뛰놀고 있었겠지. 풀이 있는 곳에는 말과 양이 살아. 말과 양을 노리는 늑대도 살겠지. 늑대는 툰드라 문화권의 곰처럼 신으로 추앙돼. 


<스키타이를 제외한 모든 기마 유목민의 본거지인 몽골의 오논 강변은 말을 방목하기 최적의 조건이다, 출처 : 주채혁 교수>


늑대가 있는 곳에는 개도 있어. 말과 양을 치려면 개가 필요하잖아. 늑대와 개는 거의 같은 취급을 받았고(유전자가 거의 같으니까) 특정 개는 특정 부족의 상징이 된다. 그 부족이 패권을 잡으면? 신성한 왕권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티베트탄 마스티프처럼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말 떼만 차지하면 양 떼(식량)와 티베트탄 마스티프는 그냥 다 따라온다. 왜? 말 떼를 장악해서 권력(무력)을 가지면 부(양 떼)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야. 말이 곧 군사력이야. 유목 문화에서는 무조건 힘센 놈이 진리거든. 그래서 적과 친구를 나누는 게 중요한 거다. 


말 떼만 잡으면 천하를 얻는다


동맹을 맺은 특정 부족과 부족만 결혼하는 근친혼이 발달한 이유다. 아무튼 어떻게 돼?스텝 지대를 두고 쟁탈전이 벌어져. 하고 많은 유목 부족 중 이 스텝 지대를 차지하는 부족이 유목 왕국을 건설하게 되니까. 시베리아 아래로 고산 사막지대, 중동 사막 지대 일부까지 다 먹는다고 보면 돼


<흉노가 개와 함께 말 달리던 시절, 중국 한나라는 개를 잡아먹었다, 2세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개고기 먹는 중국까지 먹을 수 있어. 동서 물류의 통로를 딱 먹는 거니까. 요새로 따지면 석유 수송로를 먹는 거나 마찬가지. 중국과 로마의 비단 교역을 중간에서 딱 흉노가 관리한 거만 봐도 이 스텝 지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 


<개 머리를 한  새를 새긴 청동기 도끼가 나온 지역은 스키타이의 활동무대,  기원전 11~7세기>


여기를 차지한 역대 부족, 즉 스키타이, 흉노 등 부족 이름이 거대한 유목 왕국 이름이 되는 거다. 당연히 개의 가치도 올라가지. 말을 잘 쳐야 군사력이 좋아지고 군사력이 좋아져야 모든 걸 가질 수 있는데 말은 누가 쳐? 개. 말과 개는 한 세트. 말은 유목 귀족의 상징. 마스티프가 유목 왕조에서 옥새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 이유다. 


<스키타이, 흉노, 투르크, 에트루리안의 이동>


주채혁 교수님의 지도를 다시 보자. 시베리아에서 내려와서 서쪽 스텝 지대가 스키타이, 동쪽 스텝 지대가 흉노의 본거지다. 자세히 족보를 파고들면 48색 연필로도 모자라니 대충 크게 네 가지 색으로 분류해 보자. 빨간색 화살표를 스키타이, 파란색 화살표가 흉노. 보라색은? 빨간색 찍고 유턴해서 파란색으로 향하는 투르크. 


말, 교역, 개는 귀족의 상징 


노란색은? 빨간색 찍고 중동 사막으로 갔다가 그리스- 로마에 진출한 에트루리안. 그러니까 같은 툰드라-시베리아 조상에서 나왔는데 스키타이, 흉노, 투르크는 기마 유목민이 된 거고 에트루리안은 해양 유목민이 된 거다. 결국 같은 유목민이고 같은 특징을 지닌다. 


<그리스 신을 새긴 은제 장식물이 흉노 세력권에서 나왔다,  기원전 1세기~ 기원후 1세기>


그렇기 때문에 중앙아시아와 중동, 소아시아, 그리스, 로마 지역에서 말, 교역, 개는 왕족(혹은 귀족)의 상징이자 때로는 신의 대리인이다. 당연히 이 지역과 이 지역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그럼 중동 사막 지역과 카르타고, 미노스 등에서 짝퉁 산타클로스 몰록은 왜 생겼느냐? 


<암소를 태운 배,  이집트 혹은 시프러스, 혹은 페키니아, 기원전 1340-1200년>


해양 유목민 에트루리안이 현지 토착민을 지배하는 과정에서 광대버섯을 조달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 부작용 없는 신성한 마약을 구할 수 없으니 일단 짝퉁 마약이라도 먹어야 했고 그게 아이들 피가 아니었을까 싶다. 결론은? 일루미나티가 섬긴다는 악마 몰록이 그 몰록이라면 짝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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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인류 최악의 노예 제도, 조선의 노비제

조선

가라는 권력 구조가 생기기 이전인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에도 노예는 존재했다고 본다. 날개달린 개를 신으로 모신 고대 종교를 믿은 청동기 지배 세력도 노예제도를 이용했을 것이다.

이 시기의 지배 관계는 지배층과 노예의 관계라기보다는 신과 신자 정도의 관계로 봐야 할 것이다. 고도로 정교한 청동기 세공술과 금 세공술을 가진 집단을 처음 본 고대인들은 너무 놀라 그들이 신이라고 믿었을 것이다

<흉노의 청동칼, 몽골 국보, 기원전 13세기~10세기>

개인적으로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날개 달린 개를 모신 고대 청동기 세력(중 해양 무역 세력인 에트루리안)이 모델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대 에트루리아 초기 왕조는 말과 함께 배를 타고 그리스, 로마 지역으로 건너왔으며 날개 달린 개를 신으로 믿었다.

에트루리안을 비롯한 고대 청동기 지배세력은 압도적인 기술력의 차이로 인해 전쟁다운 전쟁을 할 필요도 없이 절대 다수의 비 청동기 인을 노예로 부렸을 것이다. 이 날개 달린 개를 모신 고대 청동기 세력은 다시 두 갈래로 나뉘었다


<날개 달린 개가 새겨진 청동 도끼, 세베로오세티아 공화국, 기원전 7~11세기>

한 갈래는 알타이 산맥과 중앙아시아로 이동한 기마 유목 왕조다. 이들이 황하 문명을 압박한 스키타이, 흉노, 선비, 고구려, 돌궐, 몽골, 거란, 청 등의 오랑캐다. 우리 고대 지배 왕조는 선비, 고구려, 몽골, 청 왕조와 연관이 있다.

다른 한 갈래는 정착해 문명을 일구었다. 이들이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의 주역이라고 생각한다. , 황하 문명을 제외한 나머지 문명이다. 이 시기에도 물론 노예는 있었다


<날개달린 개 두 마리가 그려진 에트루리안 무덤 벽화, 이탈리아, 기원전 6세기 경>

강아지, 고양이를 돌보는 편한 일을 하는 노예도 있었겠지만 사회 계층 중 가장 밑바닥에 있던 만큼 노예는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에트루리아에서도 마찬가지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예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연회에 동원되어 춤을 추고 연주를 하거나 성적 접대를 했다현재 북한의 기쁨조가 하는 역할과 수천 년 전 에트루리아 연회 노예의 역할은 동일하다


<에트루리안 벽화 중 연회 속 주인과 노예들, 이탈리아, 기원전 5세기 경>

흔히 이집트 노예의 대표가 파라오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이집트에서 신전이나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것은 왕이 맡는 가장 중요하고 신성한 과업이었다


신전 하나 잘못 건설해서 왕조가 바뀌는 일도 있었다. 이 중요한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들은 노예가 아니라 건축 기술자였다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는 월급도 많았고 휴가도 넉넉하게 받아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씨름을 하는 이집트 흑인 노예, 1941년,  Herbert M Herget 작>

비록 피라미드 건설이 끝난 후에는 비밀 유지를 위해 모두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 전통적으로 노예는 주로 전쟁에서 진 패전국 국민이거나 죄인이거나 납치, 인신매매의 희생자였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노예들이 납치 인신매매의 희생자이고 심청은 친족에 의한 거래 인신매매의 희생자다인류의 노예 역사에서 중요한 사실은 고대 기마 유목 문명,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왕조는 농경국가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씨름을 하는 에트루리안 남자들과 시중 드는 노예들, 기원전 520년 경>

이들 왕조는 교역과 전쟁을 주로 했다. , 넓은 의미의 유목 왕조다교역과 전쟁을 주로 하는 왕조에서는 군인과 상인이 중요하다. 군인이나 상인이나 능력이 있어야 한다

왕이 멍청하면 왕조가 망하고 상단 주인이 눈치코치가 없으면 상단이 망한다군인이 싸움을 못하면? 전쟁터에서 죽는다무능력자는 얄짤없이 도태되니 왕이든 군인이든 상인이든 치열하게 능력을 키워야 한다.


<수염 달린 남자와 날개달린 개가 새겨진 석상, 히타이트, 기원전 10세기>

이런 사회에서 노예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이다노예가 왕 대신 어떤 신전을 건설할지 정해줄 수 없다. 환관이 날뛰면 대개 그 왕조는 망했다노예가 주인 대신 장사를 해줄 수 없다

전쟁터에 대신 나갈 수도 없다. 노예는 노예고 주인은 주인이다나는 노예라서 그지 같은 삶을 사지만 저 주인 놈은 그래도 전쟁도 나가고 교역을 해서 돈을 벌어오니 인정해 줄 수밖에 없다. 그게 지도자다. 

<여인들과 노비들을 그린 요나라 무덤벽화 속 개, 내몽골, 907-1125년>

중국 황하 문명을 포함한 제외한 나머지 모든 문명의 지배층은 제 밥벌이를 해야 했다군인도 아니고 세금도 안 내면서 보조적인 잡일을 주로 하는 노예가 인구의 30~50%나 차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노예 수만큼 국부와 국방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조선의 노비 제도는 인류 역사 상 최악의 노예제도다조선은 인구의 30~50%가 노비였다조선이 개국하는 순간부터 국고가 바닥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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