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박사' 태그의 글 목록 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88. 우한 바이오 연구소에는 배트맨과 배트우먼이 있다

우한 폐렴

사스에 꽂힌 배트맨과 배트우먼


우리의 박쥐 맨, 박쥐박사 Peng Zhou는 사스 사태 때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떠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얘가 박쥐 박사다. 나는 쫄려서 모자이크 했는데 에포크 타임즈코리아는 그 딴 거 없다. 그냥 질러! 바로 이 분이시다. 


<2018년 중국 돼지 열병 때 맹활약을 했다고 보도된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 박사 Peng Zhou,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3일>


한편, 우한 바이오 연구소에는 박쥐박사 뺨치는 배트우먼(박쥐여인)도 있었으니 장장 16년 동안 박쥐 피만 뽑아 연구한 박쥐 우먼 Shi Zhengli다. 사스가 발발한 2003중국 당국으로부터 비밀 특명을 받았대. "진행중인 연구 모두 스탑! 지금부터 사스 바이러스만 연구한다!" 이 여자가 박쥐에 꽂힌 이유다. 


<사스 발발 이후인 2004년 박쥐 사냥에 열 올리는  Shi Zhengli, Sientific American, 2020년 3월 11일>


특정 박쥐 피에 사스와 비슷한 바이러스가 엄청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안 거야. 그래서? 미친듯이 박쥐 사냥을 했지. 장장 16년 동안.  뭐, 피만 뽑고 박쥐는 놔줬다고 하는데 중국 전통 요리인 박쥐 탕을 해먹었는지 박쥐 회를 쳐 먹었는지 알게 뭐야. 얼마나 박쥐를 잡아댔는지 배트 우먼(박쥐 여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핵 폭탄급이지만 노벨상 감인 생물무기 


이 여자는 2003~4년 이후 오직 치명적인 살상 능력을 지닌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감염시키는 연구만 했고 그 구조가 하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다. 어떻게 아냐고? 제가 자랑했거든. 논문 발표를 했어. 핵폭탄 급이지만 연구 실적만 보면  노벨상 급이래.  자랑하고 싶었겠지. 이런 연구가 범죄라는 자각조차 없던 것 같다. 


<박쥐를 생포해 피를 뽑는 Shi Zhengli 와 연구원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속 추정,  Sientific American, 2020년 3월 11일>


그래서 사스 바이러스가 있는 박쥐 피를 뽑아 강력한 사스 바이러스를 만들고 다시 박쥐에 그 피(유전자)를 넣어 더 강력한 사스 바이러스를 만드는 짓을 16년 동안 한 거다. 그 결과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추정된다. 배트 우먼 팀 연구의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박쥐 박사 때 말한 것처럼 전염된 박쥐가 배달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것이었다


<2018년 상하이교통대학 학술강연에서 자랑스럽게 강연하는 배트우먼,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3일>


그래서 2010년부터 누가 투입됐다? 박쥐 박사 Peng Zhou. 아마 박쥐 박사 외에도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산하 과학기술부에 속한 12개 연구소 천재들이 총 동원되었을 것이다. (전 세계에 퍼진 중공 산업 스파이들도) 배트 우먼 팀은 박쥐 피로 코로나 바이러스 살상력 증강, 박쥐박사 팀은 박쥐 면역력증강, 이런 식으로 분업화된 것이다. 


백신도 없고 치료법도 없다


그리고 박쥐 박사와 박쥐 여인은 하필이면 둘 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속이다. 신천지와 대구로 그렇게 물타기를 했건만 중국 우한 바이오 연구소가 우한 폐렴의 발원지로 전세계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중국공산당 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백신은 없고 치료법도 없다". 방법이 없대.  


<우한 폐렴 백신은 없다는 중국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보통 테러범이 이런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드는 이유는 돈이다. 바이러스 뿌린다고 협박하고 돈을 번다든가 뿌려놓고 백신을 팔아 돈을 번다든가 하는거지. 물론 돈이 아닌 신념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처럼 그냥 무조건 인간을 죽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런 테러를 국가가 한다면? 생화학 전쟁이다


<우한 폐렴에 백신은 없다는 중공군 바이러스 전문가 녹음,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현재 세계는 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단순한 역병이 아니라 중공이 일으킨 생화학 전쟁일수 있다는 가능성에 분노하고 있다. "한 판 해보자는 거야?!" 이거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절대 자연발생할 수 없는 사스와 에이즈(AIDS)를 섞어 놓은 바이러스기 때문이다


누가 일부러 만들었단 소리고 그게 우한 바이오 연구소의 배트맨과 배트우먼이다, 이거다. 에이즈는 그나마 비말 감염, 에어로졸 감염, 공기 감염은 안 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낮아. 그런데 이 우한 폐렴은 에이즈의 치명성과 엄청난 전염력을 지닌 사스의 특징을 가지니 답이 없는 거


노답, 공기로 전염되는 에이즈 


불과 며칠만에 건강하던 17살 소년이 폐가 하얗게 변한 채 죽을 수 있는 이유라고 본다. 여기에 에볼라, 간염, 천연두까지 섞였다는 설이 있다. 더 끔찍한 건 티가 안 난다는 거다. 무증상 감염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면 에이즈 특성 상 100% 감염되겠지? 주사 놓던 의료인이 바늘에 찔리기라도 하면 100% 감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사스와 HIV(에이즈)와 유사하다는 국내 의사들, News1, 2020년 4월 12일>


이런 상황에서 우리 의료진들은 비옷 나부랑이나 입고 전세계에서 밀려드는 확진자를 돌봐야하는 거야. 왜? 정부에서 입국 금지를 안 하니까. 이 끔찍한 재앙을 누가 만들었냐? 배트우먼 팀과 배트맨 팀. 즉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산하 과학기술원 소속 연구소들. 한 마디로 중국공산당.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의 결과물은 노벨상급이지만 생물무기 수준,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그럼 당연히 이런 생각을 할 거다. "바이러스를 만들었으니 당연히 백신도 있겠지. 미친 놈들이 아닌 이상 당연히 백신도 같이 만들 테니까. 그게 바이러스 연구의 기본이지." 응, 없어. 그냥 미친 놈들이야. 중공 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가 백신이 있을 거란 기대도 하지 말래. 아니, 그렇잖아. 에이즈라고. 


<장쩌민 계열 태자당도 우한 바이오 연구소와 관련 있다, 중공바이러스 기원 추적,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


에이즈 백신이 있나? 없지? 인도, 태국 등 전부터 에이즈 치료약 연구에 목숨 건 나라들은 지금 은근 신났더라. 에이즈 (일시적인) 치료약으로 한 몫 볼 생각인가봐. 그런데 치료약은 있어도 완치는 안 되는 게 에이즈야. 중공 인민공화국 바이러스 전문가도 신이 나온다는 말은 모두 뻥이래. 걸리면 끝인 거지. 


다 죽어도 중국 공산당만 살면 되니?  


그렇다면 팀 배트맨과 팀 배트우먼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최악의 생물학 무기를 대체 왜 만들었을까? 정상인의 사고로 생각하면 안 된다. 미친 놈들이라고. 로마를 불 태운 네로 황제, 왜 그랬을까? 걔 생각에 로마 시민들은 같은 인간이 아닌 거야. 로마 시내에 인간이 너무 많아서 복작대고 더러워. 그래서? 불로 싹 태워 정화해야 하는 거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정점에는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이 있다, 중공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추적,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일>


궁궐이야 다시 지으면 되니까. 중국 베이징에는 중국 고위급 공산당원만 사는 지구가 따로 있다. 아무나 들어갈 수도 없는 이 특별 구역에는 물건도 아무거나 못 들어간다. 중국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 물건이 옛날 임금님 진상품 진상하듯 특별 공급된다. 정말 정말 고급 중국 술을 사고 싶다? 그럼 이 지구에서 파는 아무 술이나 사면 되는 식이야. 


<중공의 생화학무기 보유 야망,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일>


계급 타파하는 공산주의 혁명한 결과가 공산당원이라는 신흥 귀족을 만들어낸 거다. 무협지로 치면 사파다.(공산주의 자체가 사파지만) 이들이 지마지수 귀족들이다. 이 신흥 중공 귀족은 마교에 세뇌된 사이비 신자처럼 중국공산당을 지키기 위해서는 못 할 짓이 없다. 그럼 왜 중국 공산당을 지키는 것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상관이 있느냐?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대량 이주와  '모자 바꿔 쓰기'>


생화학전이 국이 미국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를 지배하나? 5G 화웨이로? 중국 인민 모두를 죽인다 해도 9000만(추정) 중국 공산당원만 지킬 수 있다면 중공의 승리인 거다. 이 중 2200만 명이 당장 중국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한국으로 피난 와 살 수 있는 복수 비자 소유자다. 투표 잘 하자 

 

185.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과 우한 연구소 박쥐 박사가 동급?

우한 폐렴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질

 

중국공산당은 박쥐 박사 Peng을 필사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렇게 느꼈냐? 중국공산당 특유의 교란 전술을 이 박쥐 박사 보호에 써 먹고 있기 때문이다. 마오쩡둥 이래 그들은 선동이나 논쟁을 할 때 절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팀으로 움직인다. 그래야 협박도 하고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판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판은 내가 만든 말이다. 애들이 정부가 아니라 야바위 꾼 같아. 어느 나라 어느 정권이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선동은 한다.

 

<우한 폐렴을 둘러싼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에 분노한 영국 보리스 총리는 중국에 보복할 것을 시사, @Canada
Proud, 2020년 3월 30일
>

 

그래야 다스리기 편하지. 그런데 선동에도 정도가 있고 격이 있다. 국가가 야바위꾼과 다른 점은 최소한의 법과 상식은 지킨다는 거다. 이걸 어기면? 국민이 심판한다. 독재정권이 아닌 한 말이다. 중국 판 선동에는 내일이 없다. 왜? 시진핑 독재체제니까. 

 

내일이 없는 독재국가의 선동

 

그냥 막 질러. 그러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생화학 무기를 유출시켰을 때는 반드시 국민과 외국에 즉시 알려야한다는 WHO 규정도 쌩 까고 춘절 동안 수 천 만 명의 중국인을 전 세계로 보냈지. 관광 가는 가마가제 특공대냐고.


 

<일본은 안전해서 마스크를 안 쓴다는 춘절 기간의 중국인 관광객, @satoru, 2020년 윗1월 25일>

 

중국에서는 박쥐박사처럼 본질을 속여야 하는 중대한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쨔잔~하고 야바위 팀이 나타난다. 그리고 국민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야바위 질을 한다. 야바위 도박을 하는 법은 간단하다. 주사위(본질)이 담긴 컵과 똑같이 생긴 여러 개의 컵을 쉣킷쉣킷 한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컵 섞기 신공을 펼쳤으면 이제 선택의 시간. “어느 컵이 그 컵이게?”를 맞추면 돈을 딴다. 돈을 건 사람은 눈도 깜빡이지 않고 주사위가 든 컵을 보고 있었다고 믿는다.

 

바디백 채 화장당한 일본 국민 개그맨

 

하지만 막상 컵을 까 보면 주사위는 간 데 없다. 어디 갔게? 보통 야바위꾼 손목 안에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뒤늦게 이상한 걸 알아채고 항의하려 해도 야바위꾼과 한패인 깡패들이 무서워 끽 소리 못한다. 깡패는 중국 공안이다. 총 든 놈들 무서워.

 

<중국에서 무장경찰은 공산당 중에서도 지위가 상당이 높은 편에 속한다, 우한에서 감염자가 밖으로 나오면 총살하는 무장 공안, 2020년 2월 3일>

 

우한바이오연구소 박쥐박사 Peng Zhou의 예를 야바위판에 비교해보자. 본질인 주사위는 Peng 박사의 행방과 그의 박쥐 연구 결과물(인공 배양한 바이러스)이다. 어디 갔어? 만약 Peng 박사가 정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든 놈이라면 중국은 책임을 져야 한다.

 

<시마루 캔의 임종은 커녕 병문안 한 번 못하고 화장해야 했다며 우는 시무라 캔의 형님, 후지테레비, 2020년 3월 30일 방송. @Mi2>

 

일본인들은 30일 사망한 시무라 캔 씨의 가족 누구도 임종은 물론 입원 후 면회조차 못했을 뿐 아니라 유족 입회도 없이 바디 백에 밀봉된 채 화장당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사태인 것이다.

 

첼로 낙하산 비난보다 중요한 박쥐 박사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속출하고 있는 우한 폐렴 사망자들은 모두 시무라캔 씨와 같은 상태로 세상을 떠난다. 누군가 이 참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벌써 미국에서는 중국 공산당을 고소하는 단체가 나타났다. 중공이 책임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 박쥐박사를 숨겨야 해.

 

<커지는 우한연구소 실체에 대한 의혹에 대해 보도하며  선정적인 왕옌이의 사생할을 보도한 연합뉴스, 2020년 2월 19일>

 

그들은 잽싸게 박쥐박사에 대한 모든 기사를 차단했다. 그리고 쨔잔~하고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꾼들이 나타나 현란한 손놀림으로 컵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박쥐박사 편 컵 섞기 신공 소재는 미모의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장이었다.


남편 백으로 낙하산으로 자리를 꿰찬 미모의 첼로 전공자라는 사실이나 본처자리 꿰찬 첩이라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지만 모든 중국 언론과 SNS와 인터넷은 이 여자 욕으로 도배했다. 더 좋은 건 이미 이 여자가 실험실 사고로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90%의 진실과 10% 뻥의 조합

 

죽은 자는 말이 없어. 한국 언론과 인터넷도 이 여자 욕으로 정신없었다. 그러는 동안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박사는 Peng Zhou와 전혀 상관없는 인물들로 슬며시 바뀌어 있었다. 기자에 약을 치는 방법도 대개 비슷하다.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박사 박쥐가 우한 폐렴 발병원 가능성 제기, 연합뉴스, 2020년 1월 29일>

 

90%는 동일한 내용의 기사()에 거짓인 10%의 내용을 조금씩 바꾸어 끊임없이 내보내는 것이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본질을 파악하려 애쓰던 대중도 임계점에 다다라 질려버린다. 결국 10%의 거짓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90%의 참인 내용만 기억하게 된다.


 

<미군이 우한에 코로나 감염시켰을 수 있다고 발언한 중국공산당 대변인, 중앙일보, 2020년 3월 13일>


중국은 우한 바이오 소속 연구소 박쥐 전문가라는 사람을 여러 명 내세우며 신빙성이 없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하는 기사를 여러 개 내보냈다. 혼란스러워하던 대중은 결국 약간의 짜증과 함께 진짜 박쥐박사가 누구인지 흥미를 갖지 않게 되었다.

 

한국 야바위 언론의 조선족 간병인 보호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약 연구에 가장 중요한 키가 이 박쥐박사일 텐데 말이다. 폭탄 도면을 입수해야 해체도 하지. 런데 이 패턴,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는 거 같지 않아? 그래, 청도 대남 병원 사라진 간병인 B.

 

<청도 대남병원 상주 간병인 2명 중 한 명은 30대 여성 조선족이었다는 제보,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본질은 간병인 B씨가 대남 병원 슈퍼전파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31번 확진자와 신천지만 남았다. 중국 공산당 식 야바위꾼들이 작업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분명 간병인파견업체 대표는 대남병원에는 조선족 간병인 AB, 두 명을 파견했다고 했다.

<대남병원 간병인 파견업체 대표 말에 의하면 대남병원 상주 조선족 간병인은 2명이었다, 매일신문, 2020년 2월 28일>

 

최초 제보자는 간병인 B30대 조선족 여성이라고 했다. 대남병원 야바위판에서 재료는 ‘31번 확진자와 신천지. 야바위꾼의 현란한 손놀림을 펼친 결과 조선족 간병인 A는 남성이 되었다가 여성이 되었다가 70대가 되었다가 60대가 되었다가 결국 확진자가 되었다.

  

조선족 간병인과 박쥐박사가

동급VIP?


슈퍼 전파 의혹 간병인 B도 확진자가 되어 격리치료를 받는다고 했다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건강한 몸으로 헌신적인 간호를 한다고 했다가 다시 사라졌다. 역시 90%의 무미건조한 사실과 10%의 뻥들도 점철된 기사들이 난무했다


<제보자가 목격한 30대 조선족 여자가 대남병원 상주 간병인 중 중 한 사람이라면 젊은 여자가 간병인을 하는 매우 드문 케이스에 속한다,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처음에는 눈 부릅뜨고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을 찾던 대중들도 지쳐버렸다그래, 눈 빠지게 난잡한 기사 읽어가며 10% 뻥들을 찾아내는 것도 피곤하니까 때려 치자고. 그냥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 B에 대한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걸로 치고 넘어가자고. 그런데 얘들아.


<대남병원 슈퍼전파자(추정)는 30대 조선족 여성,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대남병원 30대 여성 간병인 B씨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Peng 박사는 이해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추정되는 능력자니 그 넙대대한 머리통 안에 든 정보 하나하나가 초 일급 기밀이고 돈이겠지. 그런데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은 뭔데? 잡히면 안 되는 일급 스파이야?

 

Peng Zhou, 대남병원 간병인,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 박쥐박사, 보리스 총리 중국, 시무라 캔, 우한 박쥐박사,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우한바이오 연구소, 중공 바이러스, 중국 바이러스, 차이나 바이러스, 청도 대남병원 조선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