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조선족 2

173. 개고기유통업 의심, 박옥선 꿈은 조선족 국회의원

인간 박옥선은 누구인가? 박옥선이라는 조선족 출신 정치인은(스스로 정치인이라 했으므로 공인인 정치인으로 간주한다) 개고기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 먼저 이 여자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테 출신부터가 불분명하다. 1998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대.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1992년 산업연수생 자격으로 한국에 입국했다고 한다. 머리가 목 위에 달린 인간이라면 뭐가 이상한지 눈치챌 수 있다. 1998년 흑룡강에서 대학을 졸업을 하고 1992년 한국에 왔다고? 1992년 한국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하고 다시 흑룡강성으로 돌아가서 1998년 흑룡강성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게 아니라? 그래, 이것도 말도 안되지. 1998년 흑룡강 대학 졸업, 1992년 한국 입국? 산업..

조선족 혜택 2020.02.21

172. 마스크 매국노 박정과 한국 정부 판 ‘기생충’ 재외동포청

국회의원이 마스크 300만 장 구매대행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이 한국 마스크 300만 장을 매점매석하는데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매대행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한국인이 “우한 폐렴? 그게 뭐야? 죽는 거야? 마스크 사야해?”라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뭘 했게? 전국 각지에서 마스크를 300만 장을 잽싸게 긁어모은 후 한국 정부가 비용을 댄 우한 교민 수송 전세기 편으로 중국에 배달했다. 구매대행 금액은 달러로 받았을까? 은행 기록은 있겠지? 없다면 환치기? 그럼 외환관리법 위반인데? 수출할 때 제대로 서류 작성하고 관세를 냈을까? 아니면 밀수에 관세법 위반인데? 이쯤 되면 마스크 매국노다. 마스크 매국노 박정 더불어 민주당(파주을) 의원의 이력은 화려하다. 먼저..

조선족 혜택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