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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79. 개고기산업 수십 조? 도 넘은 조선족 혐오 가짜뉴스 (1)

개고기 문제

 낚이셨습니까? 파닥파닥

 

유입이 늘어 확인해보니 우한갤러리에 박옥선 씨 관련 글이 소개되었다댓글을 읽어보니 개고기 산업 연간 수 십 조라는 부분에서 신뢰를 팍 잃었다는 의견이 눈에 띈다. 예정대로라면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박사를 신나게 까고 있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쎄~해서 (하도 많이 당한 수법이라) 짚고 넘어가겠다.


<우한 갤러리에 실린 '조선족 박옥선과 조선족 게이트', 2020년 3월 12일>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끝까지 연간 수십 조에서 신뢰감 상실, 연간 수십 조 부분에서 일단 패스", 거리며 연간 수십 조!, 연간 수십 조!”로 노래를 부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박옥선 씨에 대한 내 주장은 간 데 없고 연간 수십 조!”만 남게 된다.


[일반] [념요청]조선족 박옥선과 조선족게이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477899&s_type=search_all&s_keyword=%EB%B0%95%EC%98%A5%EC%84%A0&page=1


1998년 이후 변함없는 저들의 수법이다. 반박도 못하고 메신저도 공격하지 못하면 말꼬리 잡고 후려치는 인해전술을 쓴. 여기에 중앙일보와 매일경제신문에 개고기 산업 수십 조? 도 넘은 조선족 혐오 가짜 뉴스라는 기사라도 뜨면 설명하기 더 피곤해진다.

 

마라탕이 한국 전통음식 되는 세상

 

어째서 개고기 산업 규모를 수 십 조로 추정 했는지 설명하기 전에 먼저 우리나라 개고기 문화는 매우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도 언론 판 인해전술의 결과다. 그들은 정작 중요한 사실은 쏙 빼놓고 적당한 사실과 뻥을 섞은 물량 공세로 각종 언론과 포털에 도배하는 기술을 펼쳤.


<고려 말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으며 복날 개고기는 중국 풍습이라는 『동국세시기』>


1998년 이후 복날이 가까워지면 거의 모든 신문과 언론사들이 한 목소리로 외쳤다. 복날 개고기는 우리의 전통! 근거는 조선 후기 쓰인 동국세시기!” 과연 그럴까? 동국세시기에는 개고기에 대한 진짜 역사적 진실도 나와 있다.

 

<고려시대까지 개는 지장보살을 도와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었다, 지장보살삼존도 속 청삽살, 고려, 14세기> 

 

고려시대까지는 복날 팥죽을 먹었고 조선 후기 들어 중국 풍습을 따라 개고기를 먹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 언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가 돼? 결국 복날 개고기는 중국 풍습이란 소리를 온 나라 언론이 똘똘 뭉쳐 한국 전통으로 바꿔 놓은 거다. 세계사, 언론사에 길이 남을 왜곡과 선동 기술이다

 

 땡큐, 차이나 게이트! 


마라탕이 조선 전통음식이라고 백날을 우겨서 정말 복날이면 마라탕이 전통음식이라고 믿으며 먹게 만든 것과 같은 짓이다. 왜 우리가 중국 복날 풍습을 따라야 하지? 중국과 조선은 같은 나라라서? 중국은 조선의 옛 주인이라서? 에라이!

 

<우한 박쥐고기와 같은 양상의 조선족의 개고기 책임 전가>

 

이 쯤 되면 차이나 게이트가 터져서 내가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상상이 될 거다. 우한갤러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1998년 이후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사가 이런 식으로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하는 개고기 선동을 해왔다.

 

 

1998년은?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해다. 또 재외동포법이 급조된 해이기도 하다. 재외동포법의 최대 수혜자는? 조선족. 조선족은? 중국인. 특이하게도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연변 개장국 집이 있다.

 

<조선족이 거주하는 곳에는 반드시 연변 개장국집이 있다, 길림신문,  2009년 10월 30일>

 

중국에서도 개고기를 제일 많이 먹고 개를 제일 많이 죽이는 인간들도 조선족이다. 중국인들이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라고 믿는 이유기도 하다. ? 조선족은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믿으니까. 중국인이 보기에 조선족이 곧 한국인이라고.

 

 

조선족, 개고기 문화, 개고기 전통론은 한 세트

 

중국인 대다수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왜 그러냐? 중국에는 1911년까지 개도살금지법이 있었다. 그걸 없애고 신나게 개를 때려잡아 먹은 게 모택동(과 국민당)이다. 모택동의 중국 공산당에 충성, 충성을 외친 소수 민족은? 조선족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전람관에 개고기가 전시, 코리안뉴스, 2010년 12월 14일>


개고기가 전통음식이라고 믿지 않는 조선족은 모두 처형되었다언제문화혁명 때그렇기 때문에 모든 현재 살아있는 조선족은 개고기가 그들의 전통 음식이라고 철썩 같이 믿는다조선족 박물관에 개고기를 전시해 놓고 가는 곳마다 개고기 집을 여는 이유다. 그런 인간들이 1998년 이후에 한국으로 몰려왔네


<인류 역사 상 백성에게 개고기를 강제로 먹인 2명의 국부>


 

한국에도 개고기 집이 엄청 생기겠지? 한국 사람들이 질색 하겠지? 그래서 생긴 게 뭐다? 개고기 전통론. 반대하는 한국인은 모두 자문화 존중 않는 몰상식한 인간으로 몰아서 족쳤다. 누가? 김겨쿨같은 인터넷 홍위병들이.  조선족 한국 이주, 개고기 식문화 성행, 개고기 전통론 이 세 가지는 세트다.

 

중국 개고기 시장 장악한 삼합회, 한국은?

 

, 그럼 개고기 산업이 연간 수 십 조에 추정된다는 근거는 뭐냐? 대한민국의 모든 개 농장, 개고기 시장, 개고기 도·소매업, 보신탕집을 모두 조선족 카르텔이 장악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개고기로는 조선족이 짱 먹었어. 중국에서는 누가 짱 먹었다? 조폭(중국 본토 삼합회).

 

<운동권 대부 백기완은 개고기 안 먹으면 변절하기 쉬워 함께 하지 못한다고 했다, 2014년,  초이스경제>

 

개 장사 하는 마피아 본 적 없지? 중국 마피아는 개 장사를 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국의 경우 추정이다. 1998년 이후 개고기 산업에 관한한, 대한민국 정부는 어떤 단속도 조사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998년 이전에는 산업이라고 부를 만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다.


 

<한국 개고기 문화 왜곡과 조선족의 대량 이주>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이 보신탕금지법을 만든 이후 개고기는 음침한 뒷골목에서 아저씨들이나 먹던 음식이었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친중, 친북 운동권 인간들 혹은 일부 천주교, 개신교 사람들이었다. 1998년 이후 차근차근 정권을 잡은 이들이네? 하필 중국과 관련 있네? 차이나 게이트도 이 때부터?   

145. 한국인 차별Ⅰ- 한국인은 0% 조선족은 6%, 은행 금리

조선족 혜택

한국 개는 그렇다 쳐도 한국인까지 중국인의 노예!” 라고 하면 발끈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한국 정부가 중국인인 조선족에게 지원하는 내용을 안다면 감히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조선족(다문화)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


한국인이 죽어라고 내는 세금으로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주니 한국인이 중국인 노예라 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조선족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이 대충 이 정도다. 확 체감이 안 된다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정신이 번쩍 들 거다. 

 

<··고등학교>

 

<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인 학생과 조선족 학생 비교>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주인공인 고등학생은 돈이 없어 미혼모인 엄마와 떨어져 살며 학교가 끝나면 편의점 알바를 한다. 조선족 학생은 그럴 필요 없다고등학생부터 등록금 지원을 해주고 장학금도 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한생과 조선족 학생 - 근거 자료(1)

 https://yangsunne.tistory.com/255 


<가난한 고등학생이 편의점에서 생활비를 버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이거 다 우리 세금이다. 사립학교법에 의해 개인 소유 학원도 세금으로 지원해주게 되어 있다. 학원비 때문에 허리가 휘어 마트 캐셔라도 찾아 일하는 엄마? 조선족 엄마라면 그럴 필요 없다조선족(다문화) 아이들은 초··고등학교 때부터 학원비는 물론 학습지 비용까지 나라에서 대준다. 



[한국인 차별] 유, 초, 중 고등학교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 근거 자료(2)

 https://yangsunne.tistory.com/262 


<대학 입시>

 

<대학입시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스카이 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아니, 상류층은 저렇게까지 악착같이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있는 거야?! 저렇게 힘든 거였어?!" 라는 충격을 받은 엄마들이 많았다고 한다.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상류층의 암투를 그린 드라마 '스카이 캐슬'>


더 충격적인 사실 알려줄까? 한국 상류층 아이들보다 더 특권층인 아이들이 있다. 조선족(다문화) 아이들이다. 대치동 아이들조차 좋은 대학 가기 위해 기를 쓰고 공부를 하지만 조선족(다문화)아이들은 그럴 필요 없다. 수시에 다문화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대학 입시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56 


<대학 생활>

 

<대학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치즈 인더 트랩'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명문대생인 주인공 홍설은 먹고 살기 위해 미친듯이 아르바이트를 한다. 당장 다음 학기 성적 장학금을 못 받으면 휴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공부를 한다. 


다문화 전형으로 쉽게 대학을 간 조선족 대학생들은 그럴 필요 없다. 한국 대학생들이 엄청난 학비에 허덕이며 택배 상하차 알바며 서빙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그들은 다문화 우대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한다


<돈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치즈인더트랩'>


홍설이 변태가 출몰하는 학교 근처 싸구려 자취집을 전전할 때 조선족(다문화) 학생들은 순위로 기숙사에 들어가 편하게 공부한다. 이것도 다 우리 세금이다. 대학에 들어가는 돈 모두 국가가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 대학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61 


<군대>

<군대에서 한국 청년과 조선족 청년 차이>


대학 다음에는 군대, 취업이다. 조선족이 군대 가나? 중국인인데? 군대도 패스네?

 

<취업>

 

<취업 시장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자 어찌 어찌 눈물을 머금고 알바로 버티며 간신히 졸업했다 치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절박한 문제인 취업이 남아있다. "취직을 할래도 이력서 넣을 회사가 없어.... 다 망해서..."  IMF보다 힘들다는 경제난 속에 취업 1 순위는 공무원이다

너도 나도 되고 싶어하는 공무원 정도는 되어야 짤릴 걱정 안 하고 살 수 있다한국 청년들의 꿈의 직업인 공무원? 조선족(다문화)이 또 0순위다. 국가 공무원 시험에도 다문화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기상과학원에 취직한 조선족, 동아일보, 2018년 7월 22일>


그러니 한국인은 노량진 고시촌에서 몇 년을 처박혀 공부해도 붙기 힘든 공무원 시험에도 척척 붙는다. 요새는 개나 소나 한다고 설치는 지방 자치제에 의하면 지방 자치 단체 공무원은 국가 공무원보다 더 쉽다.

조선족에게는 말이다공무원만 1순위냐법무부 자료에 의하면 법무부는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 기업도 조선족 우선 채용을 권유하고 있다. ... 강제 조항은 아니라는 단서 조항이 깨알같이 붙어 있긴 하다

<지린성 출신으로 한국에서 공부해 한성대학 교수가 된 조선족, 시사인,  2019년 2월 12일>


강제는 아니지만 법무부에서 권하는 조선족 우선 채용을 하면 어떤 혜택을 주고 있는지 밝혀야 하지 않을까이렇게 줘도 못 먹는 조선족이 여전히 너무 많아 골치가 아프다고? 

개 농장에서 일하게 하면 된다. 노무현 정부가 농림부 고시로 개를 가축에 포함시킨 덕분에 개 농장도 엄연히 조선족이 방문취업비자로 취직할 수 있는 축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 취업 시장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57

 

<재테크>

 

<재테크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국가 공무원 다문화 전형도 뚫고 조선족 우선 채용도 뚫고 한국인이 간신히 취업을 했다 치자. 월급을 받았어. 알뜰살뜰 모아서 종자돈을 모아야지? 사회초년생이 가장 많이 하는 재테크 수단이 적금이다그런데 한국인은 적금 부어봐야 이자가 거의 없다.



<체류 비자 합법화 10여 년 만에 마세라티를 모는 자신가 조선족도 생겼다동아일보 2019년 7월 22일>


거의 0%그런데 조선족은은행에 넣어만 둬도 이자가 6% 이상이다엄마들한테 물어봐라. 금리 6%가 얼마나 큰 특혜인지. 0%와 6%의 대결누가 이길까? 한국인 사회 초년생과 조선족 사회 초년생 중 누가 더 돈을 많이 모을까? 애초에 경쟁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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