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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26.한국 경찰은 왜 개 죽이는 중국인을 보고만 있었나?

중국 공산당

예전에 모란시장에 개고기 반대 집회를 하러 간 적이 있다. 개고기 반대를 외치는 우리에게 개 도살자는 뭐라 뭐라 중국어로 욕을 하더니 안에서 개 한 마리를 질질 끌고 나와 잔인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달려가 말리려 했지만 경찰에 의해 저지되었다. 시위 선 밖으로 나가면 체포한다고 했다. 놀랍지만 사실이다.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개를 죽도록 때리는데도 경찰은 구경만 하며 말리는 우리를 탓했다.  


<2001년  개고기 불간섭 선언을 한 노무현 대통령과 서경석 목사는 2003년 조선족 교회에서 다시 만났다>

그럼 직접 가서 체포하라고 했지만 경찰은 저 사람도 직업인데 어쩌라고요라고 했다. 법무부가 재외동포법까지 만들어 귀하게 모셔온 중국인(조선족)을 고작 개 한 마리 때려죽였다는 이유로 쫓아낼 수 없던 것이다

그 중국인이 동물보호법에 걸려 300만 원(당시에는 300만원이상 벌금이라도 받으면 추방당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 때는 저 사람은 왜 중국말을 하나, 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는 한국말을 모르는 중국인이었다. 당시에는 한국에 사는 동양인은 모두 한국인이라고만 믿었다


<2003년 서경석 목사의 조선족 교회를 방문해 조선족이 국경과 법으로 인해 불법체류해야 했다고 쓴 노무현 대통령, 동북아신문, 2009년 5월 20일>

모란 시장 개 도살자는 90% 확률로 조선족이다. 조선족이나 한국말을 모르는 중국인인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조선족은 중국 동포고 중국 한족은 그냥 중국인이지만 조선족 안에 중국인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개고기는 제사에 쓰이는 음식이라고 한 김대중 대통령은 1998년 재외동포법을 제정해 이 땅에 조선족이 밀려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초석을 다졌다. 개고기불간섭 선언에 참여하고 개 가축 고시를 만든 노무현 대통령은 재외동포법을 전격 시행하여 불법체류자로 숨어 살던 조선족의 체류 자격을 모두 인정해주었다. 


<불법체류 중인 조선족이 자진 출국 후 재입국하면 방문취업 5년 체류 허가를 내준 노무현 대통령, 크리스천투데이, 2009년 5월 28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조선족의 아픔을 호소한 사람이 개고기 불간섭 선언에 참여한 조선족 교회 사회의 거목인 서경석 목사. 조선족 교회 사회는 중국과 조선족, 한국, 미국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교회와 조선족 교회가 어떻게 연결되냐고? 현재 박근혜 대통령 지킴이를 자처하는 서경석 목사는 과거 민청학련 사건의 주범이었다. 민청학련 사건은 1974년 남한에 공산사회를 건설하려던 시도였다. 그러니까 1974년 통진당 사건이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 후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 생활을 한 서경석 목사,  NEWS M, 2017년 9월 20일>

서경석 목사는 민청학련 사건 후 풀려나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그 곳에서 미국 교인 사회를 이끌다가 한중 수교 후 중국으로 가 조선족 교회를 세웠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한국, 미국, 조선족 교회의 노력으로 조선족은 한국에서 거의(혹은 더 나은) 한국인과 동등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었다


법무부는 조선족 자격을 1세대부터 3세대까지로 규정하고 있다. 1세대는 194910월까지 중국으로 이주한 한국인이다. 흔히들 조선족 1세대라고 하면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아니다. 19458월 해방 후 194910월까지 남한과 북한은 대혼란기였다


<서경석 목사는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인 박정희 정부를 무너뜨리고 공산정부를 세우려 한 민청학련 사건의 주범>

북한에서는 느닷없이 김일성이라는 가짜가 나타나 천도교 세력을 숙청하고 다녔고 남한에서는 친미 이승만 정권이 세워지기 전까지 빨갱이와의 전쟁을 벌였다. 빨갱이니 친일파니 하는 문제로 한반도가 피로 물드는 과정에서 중국으로 도망친 사람들도 모두 포함된 것이 조선족 1세대다

빨갱이가 아닌 조선족도 중국에서 살아남으려면 공산주의자가 되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전향을 한 조선족 외의 모든 조선족은 빨갱이다. 중국식 공산주의인 중국 동포 사회는 김대중 정부의 관대한 재외동포법 덕분에 조선족 1세대부터 3세대까지 합법적으로 한국에 체류할 수 있게 되었다


<2003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 조선족 체류 허가를 이루어냈으나 2019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서경석 목사>

재외동포법을 만드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이 서경석 목사와 같이 1970년대 이후 미국으로 이민 간 운동권 출신 목사들이다. 재외동포법 상 할아버지만 한국인이고 할머니, 어머니, 아내가 전부 중국인이어도 할머니, 어머니, 아내 모두 조선족으로 분류된다

이 사람들도 모두 빨갱이다. 조선족으로 분류되면? 할머니, 어머니, 아내 모두 한국에 조선족 자격으로 체류할 수 있다. 이 뿐이냐? 할머니, 어머니, 아내의 부모형제까지 조선족 친족 자격으로 초청되어 체류할 수 있다. 조선족 친족은 조선족과 거의 같은 체류 자격을 갖는다


<60세 이상 고령 조선족은 자격 유무 상관없이 비자를 적극 발급히고 있는 법무부의 외국국적동포관리지침, 2015>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순간 소지한 비자가 재외동포 비자냐 방문취업 비자냐 차이다. 둘 다 결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조선족(과 중국인)은 한국 경찰 싸대기를 갈겨도 강제 추방될 것을 걱정해주는 판사(법무부)의 배려로 집행유예를 받으며 유유히 체류 자격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무부에 의하면 재한 외국인이 형사사건을 저지를 경우 법무부 이민조사과에서 형사범지침에 따라 체류 자격을 결정한다법무부 내규에 의해 내부적으로 심사 자격 결정을 하는데 외국인이 벌금형을 포함하여 형사처벌 형이 확정되면 이민조사과로 통보가 온다


<경찰 ‘뺨’ 때리고 넘어뜨린 뒤 ‘집단구타’를 해도 집행 유예를 받은 조선족들, 인사이트, 2019년 5월 16일>

통보가 오면 이민조사과에서는 해당 외국인을 불러서 조사를 하고 3년 간 누적 벌금이 500만 원 이상일 경우 원칙적으로 강제 추방하거나 체류 자격 연장을 불허한다. 되게 엄격해 보인다

너무 엄격해서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벌금 액수도 완화해주었지만 그마저도 걱정스러운지 실제 판결에서 조선족은 한국인 머리통을 맥주 병으로 때려도 집행유예를 받는다. 모란 시장에서 우리 앞에서 개를 때려죽인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개백정? 당연히 봐드려야 한다

 

95. 황해? 개 도축업자의 90% 이상이 조선족

개고기 문제

영화 황해를 보면 조선족 조폭들이 개장사를 한다. 왜 조선족 조폭들이 개장사를 할까? 돈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북경 올림픽 이후 중국 개고기 시장은 공급 대란이 왔다

중국 대륙에서 가장 개고기를 많이 먹는 집단은 조선족이다. 그러니 중국 조선족 측에게 한국의 개고기 업자(역시 조선족)가 개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개 장사가 직업인 황해의 주인공, 2010년>

한국 개고기 시장에서 조선족 파워는 가히 넘버원이다. 아무도 그들을 능가할 수 없다. 한 때 모란시장 개 도축업자의 90% 이상이 조선족이었다

모란시장이 몰락한 지금 그들 중 대부분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중앙시장으로 옮겨갔다. 1997~8년 이후 조선족은 한국 개고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모란시장 개도축업자 90%가 조선족, 동포타운신문,  2010년 8월 22일>

개고기 역사에서 봤을 때 625전쟁은 중국 공산당, 북한, 조선족의 합동 공격이었다. 청나라에 반발해 중국에서 사라진 개고기 식용관습을 되살린 중국 공산당이 대장이고 그 밑에 조무래기들이 북한과 조선족이었다

625는 어찌어찌 막아냈지만 그 후에 계속된 개고기 공격 앞에 한국은 이미 무너진 상태다. 많은 한국인들은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고 믿고 있으며 개고기를 반대하는 것은 한국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적 제국주의 침략이라고 믿는다.



개고기를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로 나누는 이 황당한 이분법적 논리는 북한(중국)에서 생겼다. 그렇다면 개고기 또한 단지 제국주의 이념에 이용되는 도구일 뿐이다.

복날이면 몸을 생각해서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느니, 개고기는 민족의 전통음식이니 하는 찬양도 북한에서 왔다. 정확히는 조선 시대 중국 기록들을 북한이 대대적으로 부각시켰다


<개고기 산업에 대한 누수 문제를 지적한 한국정책학회, 2004년>

1990년대 이후 북한이 국가 정책으로 부각시킨 개고기 찬양을 남한에 확산시키고 퍼트린 것도 조선족이다. 그러니까 개고기에 있어서 북한과 조선족은 한 팀이다. 그들은 개고기 요리에 대한 입맛도 같다

차이점은 북한 노동당 당원이냐, 중국 공산당 당원이냐 차이 정도다. 북한과 조선족 위에는 다시 최종 보스, 중국 공산당이 있다. 여기에서 조선족은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이다. 꼭 필요한 존재, 귀하신 몸이다. 



이 구도에서 북한, 중국 공산당, 조선족이 개고기는 우리 전통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모두 중국 기록이다. 개고기에 관한 한, 조선 시배 지배층이나 조선족, 북한, 한국 모두 중국과 자신들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의 영원한 조국은 중국이다그들은 한국인인 척 하는 중국인이다천주교 신자들의 경험을 제외하고 음식디미방만이 유일한 조선 시대 진짜 개고기 기록이었다


나머지는 신석기 시대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를 중국신이 썼다는 신농본초가 원조였다조선 시대 글을 남길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은 양반이었다

북한(조선족)과 조선의 차이점은 조선 시대 양반들은 개고기 대신 소고기를 먹었지만 북한과 조선족 지배층은 개고기도 신나게 먹는다는 점이다.


<중국, 조선족, 북한, 남한에 존재하는 모든 개고기 약효의 원조인 신농>

또 조선시대에는 금기가 강해 개고기는 저주받은 음식이었지만 공산주의인 북한(북한은 변질된 공산주의다)과 조선족에게 개고기 금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과 조선족에게 개고기는 그냥 고기다. 개는 가축이다.

또한, 개 농장이 없던 조선 시대에는 복날 도살되는 개들이 몇 마리 없었겠지만 현재 남한에만 6000만 마리 이상의 보신탕용 개가 있다. , 한 해에 수 십 만 마리의 개들이 한국에서 보신탕용으로 도살된다

<한국 개고기의 3~40%를 소비하는 조선족,  애니멀피플 뉴스, 2017년 10월 16일>

전날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도살해 공급하는 한국의 개고기 산업은 1998년 이후 (본격적인 활동은 2005년 이후) 조선족이 주도하고 있다. 조선족은 개고기 사업을 하는 주체인 동시에 가장 충성스러운 소비자다

앞서 말했다시피 연간 수 조 원에 이르는 한국의 개고기 산업에는 세금이 없다. ? 개고기가 불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부 측 설명이었다. 개고기가 불법이라서 단속도 못 하고 세금도 못 매기니 합법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 개고기 합법화 측 논리다.

<조선족이 동북아 개고기 요리 벨트 형성,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그러는 동안에도 한국에는 연간 수 조원의 개고기 산업이 존재하고 그 산업의 주된 주체는 조선족이다. 즉 조선족은 연간 수 조원의 눈먼 개고기 돈을 가져간다. 그래서인지 유독 조선족들은 불법 환치기로 잘 걸린다.

조선족은 북한과 중국, 북한과 한국,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1998년 이후 남한에서 조선족이 무소불위의 권리를 누리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므로 조선족이 한국에서 위세를 떨치는 한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 되면 중국 공산당 상왕 되나, 뉴데일리, 2017년 5월 8일>

조선족이 한국에서 누리는 권력은 마치 당나라에서 살던 마니교도와 같이 막강하다. 당나라 마니교도와 한국 내 조선족의 차이는 개고기다. 마니교도는 개를 사랑했고 조선족은 개고기를 사랑한다. 

그 누구도 개고기에 대한 제재를 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도 거기 있을 것이다. 개고기 산업의 주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감히 한국에서 조선족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는 정치인은 없다. 마니교도의 뒷배가 당나라 황제 뒤에 있는 위그르 왕이었듯 조선족의 뒷배는 중국 공산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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