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백정 연봉 2억원도 우대금리 조선족 우대 금리 6%를 월급 200만 원이 아니라 개 농장으로 번 몇 억이라고 적용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개 도살자 연봉이 2억 원이라는 관계자 증언이 있었다. 대형 개 농장 주인은 순수익만 일 년에 수 억 원에 이른다. 모란 시장 하나에서 일 년 동안 돌아가는 돈 규모가 수 조원 규모다. 전국적으로 개시장이 몇 개나 있는지 파악도 안 된다. 이 개고기 시장에서 돌아가는 돈을 연 금리 6%만 받고 돌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제 어째서 개고기 장사를 한 조선족을 중심으로 10년 만에 떼 부자가 됐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눈먼 돈 먹기에 돈 놓고 돈 먹기다. 이게 다냐고? 조선족은 대출을 받아도 한국인만큼 대출 이자를 많이 안 낸다. 대출 이자도 할인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