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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우한 폐렴과 개고기 전통론의 4가지 공통점

우한 폐렴

정신 차려, 한국 정부!

 

한국 정부와 질본이 별 실효도 없는 우한 폐렴 역학 조사에 목을 맨 이유는 뻔하다. 래야 언론이 대구와 신천지와 엮어서 집중 보도할 테니까. 청도 대남 병원 조선족 간병인이나 중국인 확진자에 대해서는 감추거나 보도를 소홀히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대구와 신천지만 집중적으로 검사한 결과 한국 내 감염 경로 파악 불가능, NEWSIS, 2020년 3월 18일>


이게 왜 심각한 문제냐? 일부 미국 언론을 제외한 거의 모든 외신은 한국 언론이 보도한 대로 보도하기 때문이다. 외신은 보통 해당 국가 언론이 보도한 내용 그대로 받아쓴다. 아주 드물게 알자지라 방송국처럼 직접 한국의 개 농장 실태에 대한 탐사 취재를 하기도 한다.

 

<한국 내 우한 폐렴 확산 원인은 중국서 온 한국인이라고 국회에서 발언한 박능후 장관, 한겨레, 2020년 2월 26일>


그러나 대부분의 외신은 우리나라 언론이 A라고 보도하면 그대로 A라고 보도한다. 특파원이 보도할 때도 현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한다. 당연히 현재 거의 모든 외신에서 한국 우한 폐렴 확진자들은 대부분 대구와 신천지 관련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우한 폐렴 진원지가 신천지?


대구, 신천지, 은혜의 교회 등 특정 집단을 집중적으로 검사해서 확진자 수를 편향되게 만드는 것이 왜 위험한가? 외국 눈에는 신천지와 은혜의 강 교회가 같은 수준으로 보일 수 있다. 교주가 영생한다고 믿는 신천지나 우한 폐렴 예방한답시고 신자 입을 쩍 벌리게 하고 스프레이로 소금물을 쫙쫙 뿌리는 은혜의 강 교회나 황당하기는 그게 그거로 보인다는 거다.


<우한 폐렴 방지를 위해 소금물이 든 스프레이를 입에 가까이 대고 뿌리는 모습은 세계 각국에 그대로 보도되었다, 파이낸셜 뉴스, 2020년 3월 16일>

 

중국에서 당당하게 우한 폐렴 진원지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의 신천지일수도 있다고 발표한 근거도 한국 언론보도와 한국 정부 발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한국 내 우한 폐렴 확산 이유는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라는 망언은 중국 측이 원하는 아주 좋은 근거 자료가 된다.

 

코로나19가 아니라 우한 폐렴!

 

한국 언론 보도도 마찬가지다. 모든 언론 보도는 중국이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이렇게 해서 얻는 결론은 뭐다? 한국에서 우한 폐렴은 이상한 중교집단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되고 있다는 프레임이다. 그럼 누가 이득이야? 중국. 책임을 면할 수 있어.

 

<박쥐 고기는 한국음식이며 우한 폐렴도 한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조작하는 중국, 인사이트, 2020년 3월 5일>


한국 정부와 언론이 뺑뺑이 돌아서 결국 중국 측 주장대로 이상한 종교 집단에서 발병한 우한 폐렴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옮겨왔다는 것이 된다. 어이없지? 황당하지? 이게 중국 공산당 애들의 전형적인 뒤집어씌우기 전략이야.

 

<2019년 10월에 실시한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 팀의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우한 폐렴에 의해 1년 내 6500만 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  IT뉴스, 2020년 1월 28일>


개고기를 한국에 뒤집어씌운 것처럼 중국은 박쥐 고기도 뒤집어씌울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인종 차별이니 혐오니 들먹이며 우한폐렴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는 협박에도 꿋꿋이 우한 폐렴을 고수한 것이다.

 

우한 폐렴과 개고기 전통론의 공통점

 

트럼프 대통령이 끝까지 차이나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도 니들 잔머리, 나한테는 안 통해라는 경고인 것이다. 우한 폐렴 사태와 개고기 문화 확산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둘째 중국에서 시작되었지만 한국이 오명을 쓰고 있다.



셋째 국민적 저항에도 한국 정부와 언론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넷째, 중국과 한국을 구분하지 않는다. 1998년 이후 개고기 전통론을 제일 먼저 퍼트린 이들도 한국 정부와 언론이었다.


<우한 폐렴과 개고기 전통론의 4가지 공통점>

 

그들이 내세운 논리는 한국과 중국은 역사가 같다는 것이다. 역사가 같으면? 같은 민족이다. 중국과 한국이 하나라는 것이 개고기 전통론자들의 주장이다. 2020년 우한 폐렴 사태에서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이나 바이러스'

 

그 결과 한국 정부는 아직도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고 있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한 폐렴 확산 원인은 한국인이라는 망발을 하는 것이다. 우한 폐렴은 단순한 폐렴이나 독감이 아니다.

 


<시민단체는 박능후 장관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뉴스핌, 2020년 2월 28일>


에이즈, 사스, 에볼라, 말라리아, 흑사병을 섞은 인류가 경험한 적 없는 전염병이다. 인간이 만든 최악의 전염병으로 인해 전 세계가 패닉에 빠졌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책임을 져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한 페렴을 '차이나 바이러스'라고 하고 있다, 에포크타임즈, 2020년 3월 20일>


만약 한국 정부와 언론은 중국을 대신해 전 세계의 욕받이가 되어 우한 폐렴 책임을 대신 지고 싶은 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중국 발 모든 인간의 입국을 금지하고 한국 내 중국인과 조선족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바란다. 지오영 마스크 독점 판매를 중단하고 주민센터나 통, 반장을 통한 판매를 하기 바란다.

 

중국 대신 한국이 책임질 거야?

 

대구나 신천지, 교회 관련자가 아니더라도 우한 폐렴 치료를 동등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기 바란다. 특정 종교, 특정 지역만을 부각시킨 우한 폐렴 대처로 인해 중국 대신 우한 폐렴 책임 국이라는 오명을 지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진짜 심각한 문제는 지금부터이기 때문이다.

 

<중국에 길들여지는 한국, 중앙일보, 2020년 3월 5일>


작년 10월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 팀의 전염병(우한 폐렴과 동일한 증상의) 시뮬레이션 목적은 사망자 수 예측을 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돈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은 우한 폐렴으로 전 세계 주식시장이 최대 40% 폭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식 시장 폭락. 그 다음은 뭘까?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에 의하면 우한 폐렴이 계속될 경우 세계 주식 시장의 2~40%가 감소할 수 있다,  IT뉴스, 2020년 1월 28일>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넘어 대공황, 혹은 대공황보다 더한 것이 올 수 있다. 뭐가 오든 인류가 경험한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위기가 될 것이다. 왜냐? 기존 세계 대공황에는 우한 폐렴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누군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181. 좀비 감염 우한 폐렴, 중국인 입국 금지로 지연 전략

우한 폐렴

일본 우한 코로나 테러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에 끊임없이 변이를 한다. 코로나인지, 사스인지, 에볼라인지, HIV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아무도 모르게(무증상) 돌아다니며 사람을 감염시킨다.

 


<일본에서 발생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테러 피해자들은 범인과 접촉하지 않은 여성종업원과 손님들이었다,  @anonymous-post, 2020년 3월 13일>



바이러스 주제에 튼튼하기도 하지, 공기 중에 노출된 상태로 최장 4일은 감염력을 뿜뿜 한다고 한다. 어떻게 알았냐? 이 가설이 나온 건 이미 1월 말이었지만 실제로 확인된 건 일본의 우한 코로나 테러범 덕분이었다.


<은혜의 강 교회 집단 감염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무증상 감염', 파이낸셜 뉴스, 2020년 3월 16일>


일본은 저 혼자 죽기 싫다고 확진 판정 후에 일부러 술집에 찾아가 기침을 하고 부비부비를 해댄 미친놈의 행동보다 피해자가 40여 분 동안 테러범 옆에서 시중을 든 여종업원이 아니라 테러범과 만나지도 않은 엄한 여종업원이라는 사실에 더 경악했다.

 

외부에서 4일을 버티는 바이러스 


? 감염 경로를 따라가 보니 테러범이 가게 문을 열기까지 누워서 뒹굴뒹굴하던 소파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재수 없이 날벼락을 맞은 여종업원은 테러범이 술을 마시는 동안 문제의 소파에 앉아 있던 게 다였다


<특공대의 훈련 모습, 연합뉴스, 2015년 11월 9일>


최소한 비말() 감염은 아니란 소리다당일 술집을 이용한 다른 손님 중 유증상자 모두 해당 소파에 잠깐이라도 앉은 사람들이었다. 바이러스가 우한 코로나 테러범 몸에 붙어 있다가 소파로 옮겨간 뒤 거기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옮겨간 것이다



바이러스가 아니라 무슨 특공대 같다일본 보건 당국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외부에 노출된 (숙주 몸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도 최소 4일은 살아남는다고 보고 있다. 올림픽에 목매는 일본 정부는 죽어도 공기 감염은 아니라고 한다. 


무증상 좀비 감염, 우한 폐렴 


에어로졸(비말 감염보다 작은 입자의 침으로 감염되는 상태) 감염인 건 맞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에어로졸이든 공기 감염이든 중요하지 않다. 더 무서운 건 이 망할 놈의 바이러스가 무증상 감염이라는 거다. 무증상, 증상이 없어


<우한 폐렴 확진자 중 다수는 무증상이며, 이 중 20%는 치료가 끝날 때도 무증상이었다, SBS, 20200년 3월 16일>


이제까지 인류가 겪은 수많은 전염에는 모두 증상이 있었다.기침을 하든 열이 나든 발진이 생기든 딱 봐도 저 인간은 정상이 아니다!”라는 표가 났다. 우한 폐렴은 티가 안 나. 증상이 있는 인간도 있고 없는 인간도 있다


<우한 폐렴 사태는 전례없는 복합 위기, NEWSIS, 2020년 3월 17일>


종잡을 수 없다미군이 상대한 베트콩처럼 아군인지 적군인지 판단할 수 없다증상이 없기 때문에 (무증상) 감염된 채로 돌아다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켜도 알 수 없다. 더 나쁜 건 숙주가 선량하다는 사실이다. 내 자식, 부모형제를 죽일 수 있는데 본인은 해맑아. 


인류가 경험한 적 없는 위기


아무것도 모르니까. 마치 내 PC가 좀비 PC에 감염된 줄 모르고 신나게 사용하는 것과 같다나도 모르게 침묵의 암살자가 되는 거다. 미국 정부가 차이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사태를 두고 인류가 경험한 적 없는 위기라고 한 이유. 당연히 역학 조사는 의미가 없다.




일본과 미국, 유럽에서 역학 조사를 포기하고 증상 위주 치료로 전환한 이유라고 본다진단 키트가 FDA승인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가 중요하지 않아. 국민 전체를 검사하지 않는 이상 검사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외국인 기자가 찍은 대구 의료진 사진, 이마에 테이프는 방호복을 입을 때 생기는 상처를 막기 위한 것이다, 인스타그램, edjonesafp, 2020년 3월 14일


의료 자원 갈아 넣어 역학조사 뺑뺑이 돌려도 증상 없이 감염되었다가 증상 없이 회복된 사람이 전염을 시켰다면 감염원을 알 수 없다무증상 감염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잠복기가 몇 일인도 알 수 없다. 역학 조사가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한국 의료진의 엄지 척, 세상 구하는어벤져스,  NEWS1,  2020년 3월 16일>


백날 역학조사 해봐야 소용없어. 누가 누굴 감염시켰는지 알 수 없으니까. 그래서 어떻게 한다? 버티는 수밖에여름이 오든 백신이 개발되든 뭔가 방법이 나올 때까지 최대한 감염되는 인간 수를 줄이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이게 지연 전략이다


역학 조사가 무의미한 좀비 감염 


그래서 1월 말에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중국인 입국 금지를 시킨 것이다. 일단 최초 감염원을 막아야 감염을 줄일 수 있으니까국경에 금줄을 쳐서 최대한 막은 거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봉쇄 선언을 한 이유도 같다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 조치(3월 18~4월 15일)를 선언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LivedoorNEWS, 2020년 3월 16일>


답이 없으니 각자 살아 남으라는 방법을 알려줬는데도 프랑스 사람들은 봉쇄된 술집 밖에 모여 파티를 했. 보다 못한 마크롱은 파리에 군대를 보냈다. 리나라는 정반대야. 역학 조사는 열나게 하고 중국인을 신나게 받았어


<술집 봉쇄 조치 후 술집 밖에서 파티하는 프랑스인들, @ThierryJFT, 2020년 3월 15일>


그러면서 중요한 중국인 확진자 동선은 비공개. 대신 신천지만 때려잡았다. 신천지 신도 7만 명이 조선족이라는 사실은 쏙 빼고 말이다국민성도 프랑스와 정반대다. 대통령은 불안해하지 말고 일상생활 그대로 하라는데도 똑똑한 국민들은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속타는 마크롱, 놀자판 프랑스 국민  


특히 대구 시민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군대가 진입할 여지를 주지 않았다. 우리, 살아남아서 선거는 해야 하잖아? 그러나 중국인 입국 금지를 7번이나 공식 요구한 의료진을 갈아 넣어도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개인 청결을 철저히 해도 대창궐(팬데믹)은 막을 수 없다


<3월18~4월 15일까지 이루어지는 봉쇄 조치를 관리하기 위해 파리 시내에 진입한 프랑스군, @Angama, 2020년 3월 17일>


? 우한 폐렴은 인류가 겪은 적 없는 역병니까. 하도 바이러스를 섞어 놔서 백신도 없는 데다 끝없이 변이를 해. 게다가 무증상 감염이야. 백약이 무효한데 바이러스(중국인) 차단도 안 했어. 결과는 뻔하지. 대창궐


불안을 조성해 국민을 동요하게 하려고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니다. 재수 없으면 나도 무증상인 채로 내일 픽 쓰러져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왕 죽을 거 쓰고 싶은 거 다 쓰고나 죽자는 마음도 물론 조금은 있다


<'기생충' 봉 감독을 초대해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오찬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조선일보, 2020년 2월 21일>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다.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 거냐구대창궐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아니, 보다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역학 조사에 목을 맸지? 범인 잡으려고 그런 거 아니야? 바이러스 퍼트린 범인. 설마 그게 한국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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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172. 마스크 매국노 박정과 한국 정부 판 ‘기생충’ 재외동포청

조선족 혜택

국회의원이 마스크 300만 장 구매대행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이 한국 마스크 300만 장을 매점매석하는데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매대행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한국인이 우한 폐렴? 그게 뭐야? 죽는 거야? 마스크 사야해?”라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뭘 했게?


<중국 기업의 명령을 받고 한국 마스크 300만 개를 구매대행으로 넘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시 을)은 중국동포권익증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전국 각지에서 마스크를 300만 장을 잽싸게 긁어모은 후 한국 정부가 비용을 댄 우한 교민 수송 전세기 편으로 중국에 배달했다. 구매대행 금액은 달러로 받았을까? 은행 기록은 있겠지? 없다면 환치기? 그럼 외환관리법 위반인데?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듯이 쓸어담은 더불어민주당 박정의원(파주시 을), 조선일보, 2020년 2월 17일>


수출할 때 제대로 서류 작성하고 관세를 냈을까? 아니면 밀수에 관세법 위반인데? 이쯤 되면 마스크 매국노다. 마스크 매국노 박정 더불어 민주당(파주을) 의원의 이력은 화려하다. 먼저 그 말 많은 우환대한국총동문회 대표. 그리고 중국유학교우회총동문회 대표.

 

박정 의원이 모시는 조선족 박옥선

 

한국 내 중국 유학파 사이에서는 탑 먹었다는 소리다. 전직 영어 학원 원장 외에 이렇다 할 이력도 없는 초선 의원인 박정 의원은 일 년 동안 재산이 20여 억 원이나 늘어난 재테크의 달인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 파주시 을 의원인 박정 의원은 파주시에서 열린 북한국과 중공군 추모제에 참석했다, 월간조선, 2019년 4월 3일>


여기에 하나 더 히든 카드. 마스크 매국노 박정 의원은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이다. 귀환 중국 동포는? 조선족이다. 마스크 매국노 박정 의원은 조선족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옥선과 부위원장인 박정 의원, 인사이트, 2019년 7월 4일>


한편, 귀환중국동포권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옥선이다. 개고기에 반대하는 우리는 이 박옥선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무려 2014년부터 한국 조선족 단체를 규합해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회를 만든 후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선언을 하며 재외동포청을 요구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박옥선이 요구하는 재외동포청

 

2014년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으니 2017 조기 대선때도 당연히 선거운동을 했겠지? 문재인 캠프 안에 들어가 선거운동을 한 정도가 아니라 행동만 보면 거의 개국공신 같다. 박옥선은 한국 내 조선족 조직과 단체를 총 동원해 문재인 후보 선거 운동을 했다


<중국동포지원센터 대표이사 겸 더불어민주당 귀환동포권익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옥선은 사단법인 CK 여성위원회 이사장도 겸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너무도 당당하게, 카드 대금 독촉하는 추심업체 직원처럼 더불어민주당에게 재외동포청 만들어 줘!!” 라고 요구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이 뭐냐고? 한국인은 자손만대 노비 되고 조선족은 대대손손 한국인 피 빨고 살 수 있는 정부 조직이다.

 

<조선족 대표 박옥선은 재외동포청 설립을 조건으로 문재인 지지 선언을 하며 선거 대책 위원회에 참여했다, 동북아신문, 2014년 4월 24일>


이걸 왜 만드냐고? 이유는 며느리도 모른다. 중국 몽 속을 헤매는지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직후부터 재외동포청 설립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 대목에서 마치 도돌이표처럼 마스크 매국노 박정으로 돌아가게 된다. 


박정이 부위원장으로 있고 박옥선이 위원장인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는 뭐하는 데인가재외동포청을 만들기 위한 준비 조직이다그러니까 2019년 이후 한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안에는 조선족 권익을 위한 조직이 생긴 거다. 


한국 정부 안의 조선족 정부


재외동포청. 경찰처럼 이 붙었잖아? 행정부 소속 정부 기관이라는 소리다. 한국인 세금으로 조선족을 위한 정부 기관을 특별히 만들어 준다는 소리다경찰청장처럼 재외동포청장도 생기고 경찰처럼 촘촘히 조직이 생겨 재외동포를 위한 정책을 편다는 소리다


<2010년부터 조선족은 조직화되어 한국 내정에 활발히 간섭하고 있다> 


아마 현재 전국 조직으로 349개나 있는 다문화지원센터를 더 발전시킨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다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초중고 교육, 대학교와 대학원 교육, 취업 지원에 문화생활, 복지, 통역, 의료 지원까지 한다. 한 마디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모든 지원을 한다


<국내 체류 100만 중국동포단체 문재인 지지 선언, 동북아신문, 2014년 4월 24일>


다문화 가정의 대부분은조선족 중국인 가정이 다문화지원센터가 정식 국가 기관 속에 통합된다면다문화지원센터 직원들은 하루 아침에 공무원 되겠네대한민국 행정부 안에 또 하나의 조선족 행정부가 생기는 건 뭐다?


다문화지원센터가 재외동포청으로 개편?

 


내용만 보면 한국 정부 안에 중국인을 위한 또 다른 정부가 생기는 거다. 뭐냐고 이게. 이상해. 이미 조선족 중국인은 비자도 무비자 상태다불법체류도 단속을 안 하고 잡아가도 법원에서 불쌍하다고 봐준다. , 불법체류 단속 자체를 안 한다는 거다


<조선족 건보료 부당 이용을 막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진선미 의원과 박옥선 더불어민주당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 위원장, >


투표권도 있고 영주권도 있는 조선족을 위해 한국 정부 안에 조선족만을 위한 정부가 생기는 거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만일 현재의 정책 틀 안에서 재외동포청이 만들어진다면 대한민국을 해체한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15년 간 한국에서 불법체류한 조선족에게 선고 유예 판결을 한 판사, GOODNEWS, 2020년 2월 10일>


재외동포청이라는데 너는 왜 자꾸 조선족만 걸고 넘어지냐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 사는 750만 재외동포 중 기를 쓰고 한국에 들어와 돈 벌고 살려고 하는 인간들은 중국 동포 밖에 없다.

 

재외동포청이 곧 조선족동포청

 

재미교포, 재일교포 다들 미국 일본에서 잘 산다. 굳이 한국에 들어와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지지고 볶든 거기가 나으니까. 중국에서 개고기 먹는 인간이라며 사람 취급도 못 받고 투표권도 없는 조선족만 특권층으로 살 수 있는 한국에서 자손만대 살려고 기를 쓴다. 


<더불어민주당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옥선>


그러므로 재외동포 정책은 조선족 정책이고 재외동포청은 조선족청이다. 그런데 더 무서운게 뭔지 알아? 이게 시작이야. 그나마 조선족은 끽 해야 인구 250~300만이지(이 인구도 개 뻥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 대상을 중국인으로 확대한다면? 왜 중국인이냐고? 조선족이 중국인이기 때문이다


왜 그러냐? 우리나라 외국인 정책, 난민 정책, 불체자 정책을 봐. 중국인도 얼마든지 조선족 못지않은 특권층이 되어 한국에서 천년만년 살 수 있다. 중국 인구가 14~5억이다. 언제든 한국으로 입국해 눌러앉을 수 있는 복수비자 소지 중국인만 2200만 명이다.


<앞으로 인도적 체류자에게 영주권 부여를 검토한다는 법무부, 헤럴드 경제, 2020년 2월 3일 


지마지수 귀족인 2200만 명의 중국인이 입국하는 순간, 우한 폐렴 치료비도 공짜에 난민에 준하는 생활비도 주고 인도적 차원의 영주권을 준다고 한다. 예멘 난민 중 난민 인정된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인도적 체류자 자격으로 현재 한국에 살고 있다.

 

우한 폐렴으로 중국인 2200만 명에게 인도적 영주권?

 

이 예멘인들에게 모두 영주권을 준다는 거다. 예멘 난민은 고작 500여 명이지? 중국 지마지수 귀족 2200만 명이야. 2200만 명이 우한폐렴을 이유로 한국에 떼로 몰려와 눌러 붙어 살다 영주권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거다.


<재외동포청 설립으로 대표되는 조선족 우대 정책과 중국 난민 영주권 검토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렇게 되면 우한 폐렴 치료비 공짜에 생활비 몇 달 주는 게 문제가 아니다. 이들이 조선족 중국인이 한국 정부 안에 만들어 놓은 또 하나의 중국 정부인 재외동포청(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의 관리를 받게 된다면? 5000만의 한국 정부 안에 2500만의 중국 정부가 생기는 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직후부터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했다, 조선일보 애틀란타, 2017년 5월 9일>


그럼 세금은 누가 내? 지금도 박옥선은 조선족에게 몇 달 내게 한 건강보험료가 부당하며 없애라고 요구하고 있다. 영주권 받은 외국인들이 세금 제대로 낼까? 세금은 5000만 한국인이 내고 혜택은 2500만 중국인이 받아먹어.

 

한국 인구의 50%가 중국 기생충

 

혜택 없는 한국인은 지마지수 없는 중국인처럼 영원히 가난에 고통 받게 돼. 한국인은 그냥 노예되는 거네? 이런 정책을 시행하는 게 정상적인 국가야?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도 어느 정도여야지. 몸의 반에 기생충이 들러붙어 있으면? 죽겠지.


<이미 2010년부터 한국인 개식용은 줄어들지만 조선족 소비는 증가하고 있었다, 중국동포타운신문, 2010년 8월 22일


영양실조 전에 먼저 장기가 기능을 멈추지 않을까? 이 기생충들은 기생충 타운을 만들어 그 안에서 한국 개들도 신나게 잡아먹어. 이렇게 된다면 한국에서 개고기가 없어질까? 이게 한국인과 한국 개들의 운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 4월 총선을 위해 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현 귀한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 인사이트, 2019년 7월 4일>


마스크 매국노 박정이 소속된 재외동포권익특별위원회가 재외동포청으로 승격되고 우한 페렴을 계기로 지마지수 귀족 중국인 2200만 명이 한국에 들어와 준 영주권을 받아 살게 된다면 말이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은 2020415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이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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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조선족 혜택은 중국 식민지 만들기 프로젝트

조선족 혜택

개고기 먹는 역사 좀비들 


전쟁 없이 한국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뭐다? 같은 나라 만들기. 같은 나라를 만들려면? 역사가 같아야 해. 중국이 서북공정, 청사공정에 이어 동북공정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동북공정 중 대표적인 것이 개고기를 통한 역사, 문화 왜곡이다.

 

<중국인 99% 개고기를 먹지 않으며 한민족(조선족, 한국, 북한)을 개고기 먹는 꼬리방즈라고 욕한다는 조선족, 보설희 tv>


중국 전통인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 된다면 한국인은 중국인이 된다. 한국인의 조상은 개를 신으로 섬긴 고구려가 아니라 개 잡아 먹던 한나라가 된다. 중국 진나라 전통인 복날 개고기 먹는 풍습을 한국인이 신나게 따르고 있는 이유다.

 

한국인은 중국인이라고 세뇌되었으니까. 개고기 먹는 역사 좀비들이다. 중국의 역사 왜곡이 어느 정도냐면 심지어 중국인조차 개고기 먹는 악습이 조선에서 시작되었다고 믿으며 한국인을 개고기 먹는 인간이라고 욕한다.

 

한국에 개고기라는 똥을 준 조선족


어느새 중국 공산당은 쏙 빠지고 한국이 개고기 식용의 원흉이 되어 전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첨병에 선 것이 조선족 중국인이다. 조선족 중국인을 특히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개고기 식용을 비롯해 중국의 한국 식민지 정책에 대한 밑밥을 착실히 깔고 있기 때문이다.

 

<1921년 이후 중국공산당의 개고기 역사 공정>


1998년부터 한국의 모든 사회 시스템은 조선족 중국인에게 맞춰지기 시작했다. 외국인 정책, 재외동포 정책, 난민, 불체자 정책은 결국 조선족 중국인을 위한 국가 정책이다. 그 짓을 야금야금 30년 동안 한 결과가? 조선족 혜택 몰빵이다

조선족은 누구다중국인조선족 혜택은 결국 중국인을 위한 혜택이다법무부외교부여성부고용노동부농림부 등 정부 모든 부처가 조선족 중국인 혜택에 집중하고 있다이상하지우리가 보기에는 이상해그런데 중국 공산당 시스템에 익숙한 중국인 입장에서 되게 당연해

 

<조선족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은 중국 공산당 식 지마지수 신분제>


한국 판 지마지수가 조선족 혜택 몰빵 


중국에서 생활하면 당연히 사용하는 지마지수가 곧 한국의 조선족 혜택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한국인은 지마지수 300부터 시작하고 조선족 중국인은 지마지수 700부터 주고 시작하는 거야

중국 공산당원이 지마지수 700부터 시작하는 것과 같다니까이게 중국 공산당 마인드야. 중국인한테는 이게 당연한 거야공산주의인 주제에 누구보다 계급적인 나라가 중국이다. 조선족은 누구다중국인


 <조선족 혜택과 지마지수로 보는 한국인과 조선족의 신분차이>



한국 개고기 시장을 선도하는 조선족이 한국에 돈만 벌러 온 게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신성한 명령을 받고 작전 수행 중이라고 생각해 봐한국에 온 중국 유학생 7만 명 중 75%가 중국 공산당 소속이다


중국에서는 투표도 못하는 조선족 

 

조선족 중국인 중 몇 %가 중국공산당원일까? 중국에서는 아무나 공산당원이 되지 못한다. 공산당원이 되어야 출세도 할 수 있고 투표도 할 수 있다그래, 한국에서는 3년 거주한 모든 조선족(외국인)에게 주는 그 투표권


정작 조선족은 자기네 나라인 중국에서는 투표도 못 해. 그 잘난 중국 공산당원이 아니라면. 한국에 가서 살며 중국 대사관이 내리는 명령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중국 공산당원이 된 조선족은 없을까


<중국 유학생의 75%가 중국 공산당 소속, 신동아, 2019년 12월 17일>


중국인 유학생 중 75%가 중국 공산당원인데 조선족은 몇 %가 공산당원일까한국에 합법 이주한지 20여 년 만에 쪽방에서 마세라티를 몰 정도로 성공한 조선족 중 공산당원은 몇 %일까? 만약 중국인 유학생의 경우처럼 75%이상이 공산당원이라면? 


조선족 우대 정책이 공산화 정책 


1998년 이후 한국이 시행한 정부 주요 정책은 중국 공산당원을 위한 정책이라는 결론이 된다중국 공산당원을 위한 정책이 뭐야? 중국 공산화 정책이지. 조선족 혜택 몰빵의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된다, 한국 중국 땅 만들기 프로젝트


한국에서도 중국 사회와 똑같은 지마지수 빈곤자의 악순환이 발생한다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지마지수로 보면 이렇다. 혜택을 많이 받아, 사회 활동과 경제 활동을 많이 하겠지? 그럼 돈도 많이 벌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 많아져. 이걸 반대로 하면?


<조선족 중국인에 비해 혜택(지마지수) 못 받는 한국인의 악순환>


혜택이 없어. 사회, 경제 활동을 별로 못해. 돈도 못 벌어점점 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없어져. 혜택이 많은 조선족 중국인은 애도 잘 낳고 더 잘 살게 되고 혜택이 없는 한국인은 애도 더 안 낳고 더 못 살게 되는 거다


 한국 땅 중국 만들기 프로젝트 


1998년 조선족 중국인 우대 정채을 시작한지 불과 30여 년 만에 한국인은 출산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졌다앞으로 30년 더 지속되고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이 계속 한국 땅을 사고 영주권을 받는다면


<더불어 민주당과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방역에 소요되는 비용을 세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2020년 2월 10일>


대한민국 주인은 중국인이 되겠지. 이자스민 전 의원이 한국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예언을 한 이유다. 다문화, 외국인, 난민, 불체자, 이슬람 정책은 모두 한 가지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한국 땅 중국 만들기 프로젝트.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대량 이주와  '모자 바꿔 쓰기'>


한국인에서 중국인으로 착착 진행되던 모자 바꿔 쓰기 전법에 큰 변수가 생겼으니, 그것이 바로 우한 폐렴 사태다. 중국 공산당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에어로졸 상태로 감염된다고 새롭게 밝혔다. 에어로졸 감염이란 비말() 감염과 공기 감염 중간 단계다.


우한 폐렴으로 한국 식민지 만들기 삐끗?

 

보통 침은 많이 날아가 봐야 2미터 내외다. 그래서 일정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하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에어로졸은 공기만큼이나 가벼운 침이 공기에 섞여 둥둥 떠다니는 상태다. 무조건 감염된 사람과 멀리해야 한다

중국 공산당이 저 정도 심각하게 말했다면아마 이미 공기전염 상태(팬데믹)에 집입 한 지 오래인 거다팬데믹 상태에서는 답이 없다숨만 쉬어도 감염된다고이제 조금만 더 하면 한국 땅 중국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하는데!!


 

<인천시는 중국 유학생들을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콜밴으로 특별 수송하기로 했다, 한겨레, 2020년 2월 9일>


 

만약 중국인 입국 금지라도 하게 되면?  아직 한국인은 조선족 중국인들이 얼마나 한국의 경제와 일자리, 부동산을 먹어치웠는지 정확히 실감하지 못한다.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해서 중국과 단절되는 순간 그 적나라한 현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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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우한 폐렴과 한국인과 중국인의 '모자 바꿔 쓰기'

우한 폐렴

불 타는 로마를 버린 네로 황제

 

중국과 한국에서 진행되는 우한 폐렴 대처는 정상적이지 않다. 전염병 대처의 대전제는 격리. 조선시대처럼 마을에 금줄을 치는 거다. 중국과 한국 정부는 이 기본적인 사항을 어기고 있다. 요상하다는 말밖에 달리 표한할 단어가 없다


한국인이나 중국 인민이나 정부가 왜 이러지? 일부러 그러나?”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왜 그럴까? 로마 제국의 미친 황제 네로는 로마 시내를 방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WTO의 만류에도 62개국이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다,  뉴데일리, 20200년 2월 3일>


네로 황제와 귀족들은 로마가 활활 타는 동안 유유히 피난을 떠났다시진핑과 중국 지배층도 지금 딱 그 꼴이다. 수습 가능한 화재가 아니라면 차라리 로마를 버리는 게 낫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을 버리려는 게 아닌가 싶다중국을 버리면?


모자 바꿔 쓰기란?


어디로 갈까? 전 세계가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재하고 있는데 한국만 유일하게 국경을 열었다. 당연히 한국으로 오겠지. 한국인 반발은 어떻게 하냐고? 그걸 줄이기 위해 한국과 중국 정부가 공동으로 중공 판 모자 바꿔 쓰기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상속세 회피 방법인 모자 바꿔 쓰기>


모자 바꿔 쓰기란 상속세 회피 용 편법 중 하나다이게 뭐냐면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와 동종업계의 자회사 (혹은 손자 회사)를 세운 다음에 그 자회사(혹은 손자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식으로 대놓고 키워주는 거다


일감을 몰아주면? 자회사는 쑥쑥 크고 아버지 회사는 망하겠지아버지 회사가 껍데기만 남거나 실적이 악화되면 때가 온 거다. 망한 회사 물려주는데 무슨 상속세를 내. 결과적으로 상속세를 거의 안 내고 아들에게 회사를 상속할 수 있게 된다

 

요상한 중국과 중국의 우한 폐렴 대처

 

물론 명백한 상속세 법 위반이다이 모자 바꿔 쓰기를 중국과 한국 상황에 대입해 보자. 상속세 없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물려주고 싶은 건? 회사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 시스템과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다. 즉 중국 최상류층인 공산당 간부들이다.


또 나왔다. 지마지수 750 이상의 중국 귀족들 2200만 명2200만 명의 중국 공산당 시스템 귀족들의 모자를 중국에서 한국으로 바꿔 쓰는 편법을 지금 중국과 한국 양국 정부가 쓰려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중국공산당 판 귀족들이 한반도로 대량 이주와  '모자 바꿔 쓰기'이론>


이들이 한국으로 집단 이주했을 때 한국인의 반발을 상속세라고 하자한국인 반발(상속세)을 줄이고 2200만 명의 중국 공산당원 이주(회사 상속)를 성공시키는 것이 중공 판 모자 바꿔 쓰기 목적이다


그럼 2200만 명의 중국 공산당 귀족들이 한국인이 되는 거냐고아니, 반대다. 한국이 중국이 되는 거겠지.한국이 완벽한 중국의 지방자치구가 되는 거다. 없어 보이게 속국이런 단어 같은 거 쓰는 대신 연방제니 하는 그럴 듯한 단어를 사용하며서 말이다


 한국인 반발 없이 중국 대량 이민 성공  


겉은 근사한데 속은 중국 식민지야, 끝내주지사실 한국 중국 만들기 프로젝트는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1998년부터냐고? 아니, 훨씬 그 전부터, 청요리 집에서 조선 공산당이 창당되는 순간부터 진행되어 왔다고 본다. 전쟁 없이 나라가 합쳐지려면? 


<한국이 중국 속국이 되려면 고대 중국과 고구려의 개에 대한 인식이 같아야 한다>


역사가 같아야 한다그게 기본이다일본이 조선인과 일본인이 하나라고 우긴 이유도 따지고 보면 고대사에 있다. 역사 왜곡을 해서라도 고구려인이 개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다


고구려는 개를 신으로 숭배했고 한나라는 개를 가축으로 때려잡아 먹었다고 하면 절대 두 나라는 같을 수 없다고구려와 한나라 사이의 문화 차이가 없어야 두 나라가 같다는 전제가 성립한다. 고구려와 한나라가 같으면


개고기가 전통이면 단군은 중국인 


단군 조선도 한나라와 같다. 단군 조선은 우리 시조인데? 결국 중국과 한국이 고대사를 공유한다는 것이다고대사가 같으면? 같은 민족이다. 중국 판 내선일체. 중국과 한국이 같은 나라라고


<중국 공산당 창당 후 한국과 중국은 하나가 되기 위해 개고기를 전통문화로 정의해야 했다>


이게 중국 공산당과 조선족 중국인이 주장하는 동북공정론의 실체다. 고작 개고기 하나가 한국인의 운명을 가르는 것이다중국인이 되고 싶어? 그럼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떠들고 다녀

우한 폐렴에 걸리면 열흘 만에 뚝딱 지은 폐쇄 병동에 갇히고 좋겠네. 거기에서는 환자가 계속 사라진다지? 시체 소각장은 신나게 돌아가고계속 한국인으로 살고 싶다면 이 블로그의 시작으로 돌아가 개고기 독립 선언을 떠올려 보자

6. 대한민국 독립 선언개고기 중국 속국 선언!

https://yangsunne.tistory.com/24

7. 그들은 누구인가? '개고기 불간섭 선언동참자

https://yangsunne.tistory.com/25


2001년 개고기 독립 선언을 한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전 장관은 서양 제국주의로부터의 독립을 강조했다청나라 OEM인 영국산 홍차 값 폭등에 맞서 결연히 미국 독립선언을 하던 미국의 국부들만큼이나 개고기 독립선언을 하던 그들도 심각했다


중국 식민 선언한 한국 대통령  


저것들이 미쳤나 싶겠지만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그들의 뇌는 중국 공산당이 영국과 일본 등 제국주의국가와 싸우던 20세기 초반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서양 제국주의에서 벗어나 어디로 가자고 했냐?


<개고기 불간섭 선언을 한 사람 중에는 노무현 대통령도 있었다, 오마이뉴스, 2001년 12월 19일>

 

결국 개고기 전통을 소중히 지키는 중국 공산당으로 흡수되자는 것이다국회의원들이 뛰쳐나와 비분강개하며 외친 것은 개고기 독립 선언이 아니었다. 중국 공산당 흡수 선언이었다. 2001년 개고기 독립 선언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1998년 당선된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인은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했다정확히는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인이 개고기로 제사를 지냈다. 1998년부터 한국 대통령이 중국인과 한국인을 동일시하고 있던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중국 대통령이다


중국인 입국 제한도 못 하는 유사국가  


하필 1998년 복날부터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라는 메이저 언론 보도가 시작되었다한국 고대사는 중국 고대사의 일부라는 언론 선동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그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한국인은 눈치채지 못할 만큼 천천히 그러나 치밀하게 중국 공산당의 한국 땅 먹기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한국과 중국 역사를 구분하지 못한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인은 제사 상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했다, 2002년 9월 6일>


개고기 한국 전통론도 정착되었다. 이제 한국인은 완벽하게 개고기가 한국 전통이라고 믿고 있다이게 한국 좌파와 친중파, 개고기 전통론자들이 가진 태생적인 비극이다. 뇌가 100년 전 시간으로 박제되어 있다그들의 뇌는 한국과 중국을 구분하지 못한다. 


한국 역사와 중국 역사를 구분하지 못한다. 100년 전 뇌를 가진 이들이 한국을 다스린 결과를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팬데믹 규모의 전염병이 창궐한 중국 국경조차 막지 못하고 비자 제한조차 못하는 국가를 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유사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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