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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도교 제끼고 개고기 왕국 건설한 김일성

북한

김일성 이전 북한을 지배한 천도교 

 


1894 동학의 농민봉기는 북한의 김일성과 김일성이 좋아한 개고기와도 연관이 깊다. 일제 식민지 지배  동학은 진짜와 가짜가 뒤섞여 여러 갈래로 분열되었다. 먼저, 일진회는 친일을 했다. 


1907년 일본 황태자가 조선을 방문하자 이를 기념해 천황을 찬양하는 글귀와 문양이 새겨 아치를 세우기도 했다. 또 다른 동학의 후계자인 천도교는 북한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계속했






<1907년. 일본 황태자 방문을 환영하며 일진회가 설치한 아치>



그런 천도교 신자가 약 800만 명이었다. 이 중 신자  640 명과 간부 대부분은 북한에 살았다해방 직 남한 인구가  1600 명, 북한 인구가  900 명이었다북한 인구의  71% 천도교 신자였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막강할 수밖에 없었다. 김일성이 북한을 접수하려면 반드시 천도교 세력을 이용하거나 없애야 했다는 의미다. 김일성은 없애는 쪽을 택했다. 


천도교는 개고기 절대 금지 


다시 천도교가 독립운동을 하던 일제 시대로 돌아가 보자. 죽어라 독립 운동을 했는데 한반도에는 일본 경찰이 무서워. 어디에서 주로 활동 했을까? 소련 아니면 중국이다. 소련의 연해주와 중국 만주. 


연해주에는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로마노프 왕조를 멸망시킨 러시아 공산당이 장악하고 있었다. 붉게 물들었다. 중국 만주는? 1950년 5월 국공내전에서 중국 국민당이 패하기 전까지 아직 반반이었다.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은 국공내전으로 피터지게 싸우면서도 사이 좋게 개를 잡아 먹었다. 청 왕조에는 옥새처럼 귀하게 여긴 사자개가 있었고 개 도살 금지법이 있었다. 청에 대한 증오인지 뭔지 공산당과 국민당 모두 닥치는대로 개를 잡아먹었다. 



<1946년 3월 덕수궁 석조전에서 만난 미 군정(앞줄 왼쪽)과 소련 군정(앞줄 중앙) 대표>



천도교 교리는? 절대, 죽어도 개고기를 먹으면 안 돼. 그런데 독립운동을 하려면 중국이나 소련 중 손을 잡아야 해. 누구 손을 잡을까? 소련이다. 적어도 걔들은 개는 안 먹잖아. 문제는 해방 후 한반도 상황이었다. 일제가 사라졌다. 


미 군정 남한, 소련 군정 북한


일본 대신 조선을 차지 연합군은 한반도 가운데에 줄을 긋고 북으로 나누었다식민 지배를 당할 때와 마찬가지로 조선인은 영문도 모른 채 남한인, 북한인으로 나뉘어 이산가족이 되었다. 미군정, 소련 군정 시기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련 군은 구축해둔 북한 내 천도교 세력을 적극 활용하려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회유는 실패했을 것이다. 왜? 로마노프 왕가를 학살하고 정권을 잡은 그들은 공산주의자였다공산주의에서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 천도교는 종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 조사한 해방 직후 남한과 북한 인구>


 

옆집 사는 공산주의자와 손잡는 것과 우리 집 쳐들어온 공산주의자의 지배를 받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천도교 입장에서는 중국이든 소련이든 공산주의와는 절대 함께 할 수 없었다. 소련은 북한의 바지사장으로 듣보잡 김일성을 선택했다. 

공산당은 싫어요, 북한 천도교 

소련이 김일성을 지도자로 내세운 이유는 뻔하다. 천도교보다 말을 잘 들었겠지. 게다가 중국 공산주의자. 딱 좋다. 이승만을 내세워 남한을 지배한 미군은 ‘지주(친일파) + 교인에게 우호적이었다하지만 북한의 소련군과 김일성은 가혹했다
부자와 지주는 다 죽였다. 북한에 살던 ‘지주(친일파) + 교인들이  재산을 몰수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해 대대적으로 남쪽으로 내려왔다그들이 만든 개신교 단체  하나가 서북청년회서북청년회는 빨갱이를 없앤다는 명목으로 양민학살을 하며 틈틈이 개를 잡아먹었.


<1945년 10월 14일 평양 소련군 환영 시민 대회에서 김일성으로 소개된 김성주>


 

중국 공산주의자도 아닌데 이 사람들은 또 왜 뜬금없이 개를 먹었냐고? 기독교. 한국 기독교는 무교를 라이벌이자 악으로 규정한다. 알타이 샤먼에서 유래된 한국 무교에서 개고기를 금지한다. 적이 먹지 말라면? 먹어야지. 


김일성 장군이라더니 쟤는 누구?


서북청년회는 한국 개신교의 뿌리가 되었고 한국 기독교는 전 세계 기독교 중 유일하게 개고기를 먹는다. 남북으로 나뉘고 종교로 나뉘고, 이념으로 나뉘어 죽이네 살리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김성주(가짜 김일성)는 착실히 북한을 장악해나갔다. 



<1948년 남북회의를 위해 북한을 방문한 김구를 맞은 김일성>



사실, 1945 10 소련군이 평양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김일성 장군  소련군환영 시민대회’ 에 나타났을 때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독립운동을 한 공으로 소련군이 주는 훈장을 받는 김성주는 보고 북한 사람들은 "쟤는 누구야?"라고 했던 것 같다. 


남한에서도 "쟤는 누구야?" 라고 했다. 임시정부 선전부 비서를 지낸 안중근 의사의 조카는 김일성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진짜 김일성 장군은 지금 호호 할아버지인데 서른 세 살 먹은 김일성은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다. 




<1945년 10월 14일 가짜 김일성이라고 항의하는 군중의 분노를 무마하기 위해 만경대에 사는 친척들을 찾은 김성주>



누구긴. 가짜지. 미국 CIA 기밀문서에 의하면 그 날 훈장을 받은 김일성은 중국 공산당 소속 공산당원 김성주였다. 진짜 김일성은 김성주가 이름을 훔친 시점에서 사망 혹은 살해된 것이 아닌가 싶다. 



중국 공산당 당원 중국인 김일성 



엉뚱한 놈이 김일성 장군 행세를 하며 훈장까지 받자 분노한 북한 사람들은 "저 색휘, 가짜다!"라고 하며 들고 일어났다. 그러자 소련 당국은 김성주와 기자들을 데리고 진짜 김일성 일가 친척들이 사는 만경대로 달려갔다. 

 

<1945년 12월 6일. 진짜 김일성은 노인이라고 한 안중근 의사 조카의 인터뷰>



가서 뭐했냐고? 일가 친척들 모아 놓고 가짜 김일성이 진짜라는 확인을 받았다. 그 날 찍은 사진을 보면 친척들 사이 사이로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보인다. 친척들 얼굴은 꼭 총구 앞에 선 인질들처럼 굳어있다.


이렇게까지 해가며 밀어줬는데도 가짜 김일성은 여전히 비주류, 쩌리였다. 여전히 북한 정계의 주류는 천도교 파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소련이 북한을 먹네 마네 하는 이 중요한 때 북한 천도교인들이 일을 벌였다. 



<1939년 경 진짜 김일성>


 


1948년 대대적인 남북한 통일 운동을 벌인 것이다. 그걸 막은 게 김일성이었다. 어떻게 막았냐고? 다 죽였다. 김일성은 남북 통일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북한 천도교 지도자 170여 명과 주요 신자 수 천 명을 숙청했다. 


천도교 제끼고 북한 먹는데 성공한 가짜 김일성 


졸지에 지도부를 모두 잃은 천도교가 약해진 틈을 노려 김일성은 북한 내 천도교 세력을 제압해 버렸다. 학을 접수한 거다. 천도교를 접수하자 북한은 쉽게 김일성 , 즉 소련 손아귀에 들어왔다. 

  


<2007년 북한의 주체사상을 세계 10대 종교로 포함시킨 미국의 종교연구단체>




천도교는 종교였다. 종교가 사라진 자리는 종교가 채워야 한다. 김일성이 사이비 김일성 교로 갈 수밖에 없던 이유 중 하나라고 본다. 김일성 교인 주체사상은 세계 10 종교  하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 주민들은 유사 종교인 주체사상을 믿으며 김일성을 신으로 모시고 있다. 김일성은 아침 저녁으로 반드시 개고기를 먹을 정도로 개고기를 좋아했다. 개고기 금지한 동학이 개고기 먹는 김일성 교로 바뀐 것이다. 


3. 개고기 먹는 가짜 동학 후계자는 친중파?

종교

동학이 개고기를 먹지 않은 세 가지 증거 


동학 신앙을 믿고 동학 정신을 믿는 사람들은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 동학 신자가 개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동학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았다. 적어도 일제시대 조선 인구의 25% 혹은 해방 800 명의 조선인은 개고기를 절대 먹지 않았다

동학이 절대 다수 조선 백성들이 지지를 했다는 사실을 통해 조선 말기 대다수 백성들이 일상적으로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있다. 그 증거는 대략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1907년 헤이그에서 열린 평화 회의>


첫 째 헐버트의 증언. 헐버트가 누구다? 고종 황제가 국제사회에서 조선 독립을 촉구하기 위해 헤이그에서 열린 평화 회의에 특사. 미국인 헐버트도 조선인은 개고기를 일상적으로 먹지 않았다는 증언을 했다

그의 책인 『대한제국사』에서  조선에 기괴한 음식이라고는 개고기 정도인데, 그나마 가장 천한 계층이 먹도록 극도로 되어 있다고 한 것이다. 극도로 제한되어 있었다고 했다. 

  

<헐버트가 쓴 책 중 개고기에 관한 부분>


왜? 금기가 있었으니까. 이게 핵심이다. 조선 시대 개고기에는 금기가 있었다. 개고기 먹으면 재수없다는 금기. 둘째, 일제의 기록인 조선가축통계」. 당연히 일제 시대 발행된 조선가축통계」에도 개는 조선인이 기르는 가축이 아니었다


일제는 왜 통계에 개고기를 넣지 않았나? 


이 시기 일제는 조선인을 개 잡아 먹는 야만인이라고 신나게 조롱했다. 만 일제의 주장한 대로 조선인이 농경민이고 개가 가축이라면 통계에 잡히지 않았을 리가 없다.  개가 실제 조선인이 먹는 가축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제도 통계에 넣지 못한 것이다 .


<일제가 발행한 가축 위생 통계>


셋째 이승만 대통령이 정한 개장국 금지법. 1954년 6월 경향신문 기사에 의하면 당시 조선에는 개장국 금지법이 있었다. 개는 동물보호의 견지에서 보호되고 있고 개장국은 당국에서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경찰에게 신고하라는 내용이다. 

개장국을 금지하니 이름을 보신탕으로 바꿔 몰래 팔았던 모양이다. 헐버트의 증건, 일제 시대 정부 기록, 이승만 대통령의 개장국 금지법에 의해 우리 조상들이 결코 개고기를 일상적으로 먹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개장국 금지법 


그렇다면 조선 시대 가장 천한 계층이 먹도록 극도로 제한 되었고 해방 후에는 개장국 금지법이 있을 정도로 보호하던 개의 고기가 어떻게 해서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으로 둔갑할 있었을까? 가짜 동학이 진짜 동학을 몰아냈기 때문이다


<1954년 6월 60일 개장국 금지 질의>


중국 사대주의와 중국 공산당 정신이 진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몰아냈기 때문이다. 즉 친중파의 승리다. 일제는 식민지배에 방해가 되는 동학을 변질시켰다. 동학과 비슷한 관변 단체를 만들어 적극 지원한 것이다. 

그 예가 (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시천교, 일진회, 보천교, 증산교, 원불교 등등이다. 그들이 진짜 동학 정신을 계승했는지 알아보려면 딱  '개'  하나만 보면 된다. 동학 신앙을 믿고 동학 농민 운동 정신을 계승했다면? 


개고기 안 먹는 천도교 


당연히 개고기는 먹지 말아야 한다. 선배 신자는 개고기로 고문당하며 신앙을 지키다 죽었는데 후배라는 인간이 신나게 개고기를 먹는다면 그건 뭐가 이상한 상황이다. 가짜다. 현재 남한에서 동학을 계승했다고 하는 종교 단체  천도교 관계자 분을 만나 인터뷰를   있다 


<1949년 5월 증산교 교주 강일순. 강일순의 호가 증산이다>


  말씀에 의하면 천도교는 간부 대부분이 북한에 살다 김일성에게 숙청되는 바람에 남한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원래부터 개고기는 절대  먹는다고 했다

 그런지는 모르지만 동경대전』  나오는 식용 금지 동물이 개라고 믿으며 절대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증산교는 취재를 못했다. 전화로 취지를 말씀드리니 취재 거부를 했고 만일 증산교에서 개고기 먹는 가지고 글을 쓰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협박했다


개고기 먹는 증산교와 원불교 


증산교 교주가 개고기 좋아하는지 아닌지 여부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기 바란다. 역시 동학 계열로 분류되는 원불교에서도 개고기에 호의적이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라는 원불교 신문 기사. 1984년 2월 16일>


원불교 창시자는 증산교와 관련이 있다고 하나 육식을 멀리하고 도를 닦았다. 세월이 흐른 지금, 원불교 지도자들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하지만 일반 신자들까지 개고기를 금지하지는 않는다. 

원불교에서는 개고기를 우리 전통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 하다. 진짜 동학은 개고기를 안 먹고 가짜 동학은 개고기를 먹는다. 개고기는 고대 중국과 중국 공산당이 만든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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