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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박옥선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한국인 차별이나 하지 마!

조선족 혜택

박옥선이 추진한 차별금지법


앞서 중국-조선족- 박옥선은 삼위일체라고 했다.박옥선은 180석 거대 여당과 미래한국당이 사이좋게 함께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과도 관련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차별을 금지하잔다. 포괄적으로다가.


<국회 청원 사이트에 등장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77AF229A28B2E60E054A0369F40E84E


차별금지법이면 금지법이지 포괄적은 또 뭐야? 일단 법 만들어 놓고 이거저거 다 붙여다가 포괄적이라고 하면 끝이다. 중공이 홍콩보안법법을 만들자 나처럼 중국공산당 욕을 주구장창 하는 외국인도 홍콩 땅에 들어서는 순간 장기털이 수용소로 끌려갈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박옥선의 꿈은 21대 국회의원이 되어 인종차별금지법을 만드는 것, 아주경제, 2020년 3월 8일>

 

앞으로 나같은 사람은 중국도 가면 안 되고 홍콩도 가면 안 되고 중국 국적기도 절대 타면 안 된다. 포괄적이라는 단어도 위험하지만 차별금지법의 차별에 대한 정의도 잘못되었다. 먼저 무엇에 대한 차별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인육과 오원춘을 욕하면 혐오?


불법과 꼼수를 저지르는 자에 대한 차별? 그건 차별이 아니지. 정의다. 범죄와 악에 대한 혐오? 그 역시 정당하다. 법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양아치 조폭이 아니라면 말이다.


<조선족 범죄에 대해 보도하는 것도 혐오와 차별이므로 모욕죄를 강화해야 한다는 '중국동포 차별혐오 대응 토론회'박옥선 주최, 재외동포신문, 20191년 10월 10일>


현재 한국에서는 범죄에 대한 처벌을 차별이라고 세뇌한다. 범죄와 악에 대한 혐오스러운 감정도 가지면 안 된다고 아이들을 가르친다. 불법체류는 중범죄다. 오원춘은 조선족이다. 조선족을 조선족이라고 말하는 게 왜 잘못인가?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박옥선의 꿈을 대신 이루어주겠다고 나선 미래통합당 초선의원들, 사진 연합뉴스, 한국일보, 2020년 6월 12일.>

 

조선족 간병인이 환자를 살해했다고 보도하는 것이 왜 잘못인가? 사실을 보도하고 범죄를 혐오하는 것은 그 사회가 건강하고 정의롭다는 증거다. 장애인, 노인, 어린이, 취약 계층 사람들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다.

 

국민 아닌 외국인을 보호하는 나라 


장애인, 노인, 어린이, 취약계층 사람들을 우리는 사회적 약자라고 부르며 배려해준다. 이들을 배려해주는 것은 정당하다.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이기 때문이다국민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국가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당은 의미 없고 조선족 권익 향상이 목표라는 박옥선, 연합뉴스, 2016년 7월 4일>


공자, 맹자 시대인 고대 중국 청동기 시대에도 노인과 어린이, 과부, 출산 여성 등은 보호했다. 인지상정이다. 현재 한국은 이 사회적 약자 안에 슬그머니 '다문화'를 집어 넣었다. 다문화? 그냥 결국 외국인이다.

 

<조선족(다문화)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


외국인도 약자니 보호해야 한다는 거다. 국가가 국민이 아닌 외국인을 보호한다. 이게 국가야? 다문화외국인은 무조건 약자라는 전제로 인해 이 많은 다문화혜택이 생겼다. 그 결과 만수르가 와도 사회적 약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한국에 온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은 조선족 중국인이다. 결국 조선족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혜택을 0순위로 받는다. 여기에 수많은 재외동포 중 오직 중국 조선족만 재외동포 상의 특혜를 몰빵해 받는다.


 중국 동포만 출생기록부 확인 패쓰  


재일교포와 재미교포는 재외동포 비자 대상이 아니다. 재외동포 비자 혜택을 받는 나라는 구 소련 국가와 중국 조선족 뿐이다. 하필 다 공산권 문화다. 더군다나 중국 조선족만 출생기록부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봐줬다.


<박옥선이 주최한 '한국사회 조선족 혐외차별현실과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한 최영애 인권위원장, 20191년 10월10일>


다문화 혜택, 제외동포 혜택은 다 받으면서 출생기록부조차 확인하지 않는 것이 현재 한국에 사는 조선족들이다. 그들이 전부 정말 우리 동포일까?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북한인인지 확인할 길이 없는 그들이 받는 그 많은 혜택은 결국 한국인 세금이다.

 

<조선족 혐오 차별은 사회구조적 문제로 대응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2019년 8월 27일>


그 세금 따박따박 내는 한국인이 봤을 때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이에 대해 항의를 하면 언론과 정치권은 다시 인간방패를 내세운다장애인, 노인, 어린이, 취약계층의 가슴 아픈 사연, 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답답한 사연을 마구 마구 팔아제낀다.

 

조선족 혜택? 아직도 배고프다


우리가 말하는 건 조선족이 사회적 약자로 혜택을 받는 부당함을 말하는데 너는 왜 장애인을 갖고 얘기하냐고? 이게 전형적인 중국 공산당식 논쟁법이다. A를 말하면 그들은 A에 대해 답하지 않고 B를 말한다.


<중국 부총영사가 참석한 중국동포 민속문화축제에서 중국동가 힘이 없어 고생이 많다고 발언한 이종걸 의원, 중국동포신문, 2019년 12월 29일>

 

B에 대해 말하지 말고 A에 대해 말하라고 하면 B에 대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진다. 그들은 절대 A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 지들도 잘못된 걸 알기 때문이다. 415부정선거 의혹처럼 그냥 조용히 묻히기만을 기다린다.

  


<중국동포민속문화축제에서 축사를 하는 중국 주한부총영사, 중국동포신문2019년 12월 29일>


더 분통이 터지는 것은 그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도 조선족은 아직까지 자신들이 약자라고 떼를 쓰며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사실이다.


중국에서 뺨 맞고 한국에서 화풀이


박옥선은 조선족이 중국에서 중국인에게 얼마나 멸시를 받고 살았는지 강조하며 한국인이 이를 보상해줘야 한다고 했다. 조선족 거주지를 벗어난 조선족은 얻어터지거나 칼빵을 당해도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며 산다는 것이다.

 

 

<박옥선이 주최한 중국동포 차별혐오 대응 토론회에 참석한 더불당 임종성 의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재외동포신문, 2019년 10월 11일>


콜롬부스 대학살 트럼프가 책임지는 소리 하고 있네!” 소리가 절로 나온다.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니들 일은 니들이 알아서 하세요. 왜 중국에서 칼빵 맞고 한국사람 회를 뜨는데?!”

 

<한국사회 조선족 혐외차별현실과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는 박옥선의 중국동포지원센터가 주관 및 후원을 했다,  2019년 10월 10일>


동포란 이유로 조선족에게만 재외동포 혜택을 몰빵해 줘서 수백 만 명을 데려와 40가지가 넘는 혜택을 주면서 살게 해주는데 그 와중에 조선족 범죄와 한국인 차별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는 것이포괄적 차별금지법이다


201. 청년경찰의 사과를 받아낸 박옥선의 빅피쳐, 차별금지법

조선족 혜택

조선족이 시진핑 퇴진 시위하는 격 


오더는 구교(천주교 바티칸 교황청 지배 체제) 수호자를 자처한 스페인 이사벨라 여왕이 내리고 콜롬부스는 실행에 옮긴 뿐인데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콜롬부스의 () 아메리칸 대륙 침략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아메리카에 있는 미국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는  시위가 일사불란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사벨라 여왕과 펠리페 왕이 다스리던 기간은 천주교와 개신교가 격돌하던 시기였다>



미국 흑인 시위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일본에 사는 재일교포들이 모여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임진왜란 책임을 지고 아베가 물러나라는 시위를 하는 보는 같은 황당함을 느낀다. 중국 사는 조선족들이 홱까닥 돌아서 육이오 전쟁에 중공군이 한국인을 학살한 사실을 책임지고 시진핑이 물러나라고 천안문에 모여 폭력 시위 하는 것을 보는 같기도 하다.



<남아메리카 대학살과 관련있는 스페인 펠리페 2세의 즉위식, 개는 유럽, 특히 스페인과 프랑스 왕실에서 왕의 상징 1556~1630년, 스페인>



, 아직 70 밖에 일이니 육이오 전쟁에 대한 책임을 시진핑이 지라는 요구는 있다. 우린 아직 중공군과 북한군에게 육이오 전쟁에 대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 왜냐?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린 휴전 중이야. 아직 전쟁 중이라고.  


미군 대신 중공군 주둔? 미쳤니? 



종전 선언하면 된다고? 휴전 협정서에 사인도 나라가 어떻게 종선 선언을 ? 우린 당사국이 아니라고요. 미제 압제로부터 벗어나 주한 미군 철수하면 된다고? 그래서 그랬니? 미군 철수한 자리에 중공군 들어오면 된다고? 미치셨어요? 적국 국민 떼로 받아들이고 적국 군대까지 주둔시키자고? 




<중국 관영 환구시보에 난 영화 청년경찰 항의 시위, 중앙일보, 2017년 9월 1일>




중국군보다 미군이 나은 같은데?  ? 중국은 적국 아니라고? 미국이 주적이라고? , 개고기 반대하는 우리에게 중국공산당과 개고기 먹는 조선족이 주적이야. 리고 어차피 종전 사인 못한다니까. 그러게 압록강까지 치고 올라간 중공군이 끼어들어서 사단을 만들어, 만들긴? 



<박옥선은 조선족이 약자라고 주장하며 청년경찰 상영 중지를 요구했다. 또 다른 조선족은 중국이 한국 영화까지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천지일보, 2017년 9월 1일>


깔끔하게 시진핑이 책임지자. 우선 우리는 아직 전쟁 중인 나라에서 적국인 중공 국적인 인간들을 만명씩 받아들여 한국인보다 더한 혜택을 주며 차곡차곡 부동산까지 사게 해주고 선거권까지 주고 있는 현실부터 어떻게 보자고. 적들이 들어와 선거하고 선거 조작까지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잖아. 



'청년경찰' 탄압에도 박옥선



415부정 선거 의혹 잊었어? 그런데도 이런 지적과 비판을 하면 박옥선을 비롯한 조선족들은 혐오와 차별을 멈추라고 생난리를 쳐대니 기가 막힐 노릇이지. 가만 보면 조선족들은 고소 고발 좋아해. 국방비 다음으로 예산을 많이 받는 여성부가 지원하는 전국의 다문화센터에서 무료로 변호사비 대줘서 그런가? 



<청년경찰 상영금지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박옥선 집행위원장, 연합뉴스, 2017년 8월 28일> 



좋겠네. 한국인은 소송하다 인지대, 송달비, 변호사비로 집안 망하기 십상인데 조선족은 공짜로 고소해서. 소도 좋아하고 법도 좋아하는 같다. 조선족의 대모 박옥선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만들고 싶었던 법안 1 순위는 아마 차별금지법이었을 이다. 



<박옥선 영화 청년경찰 상영금지 촉구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중앙일보, 2017년 9월 1일>



어떻게 아냐고? 자기 입으로 주구장창 떠들고 다녔어. 서슬 퍼런 인권위원회 위원장까지 끼고 다니면서 말이야. 차별금지법만 통과되면 조선족에 대한 모든 비판을차별이라는 이름으로 처벌할 있기 때문이겠지? “조선족? 범죄 너무  무서워요!” 그럼, 차별 발언. 징역 10!”이럴 있어. 




방통위 위에 인권위, 인권위 위에 박옥선  



같다고? 아니 이미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조선족이란 단어를 . 조선족이라는 단어  자체에 혐오와 차별의 내적 함의가 들어있다는 거야. 중국 동포라고 해야 . 조선족은 스스로 자신들은 자랑스런조선족 중국인이라고 노래를 하지만 말이야. 



<청년경찰 대책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장 박옥선과 이게 나라냐는 조선족, 

중앙일보, 2017년 9월 1일>




예를 들어 방송프로그램이나 신문사에서조선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조선족 범죄 대한 언급을 하면 당장 해당 기자와 책임자가 방송통신위원회에 불려가. ’혐오와 차별조장이라는 죄목으로 말이야. 방통위 패널티가 쌓이면? 방송사나 신문사는 닫아야 수도 있어. 소리 못하고중국 동포라고 써야지 . 


<청년경찰로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겠다는 박옥선, 중앙일보, 2017년 9월 1일> 



웃긴 조선족만 유난을 떤다는 . 영화와 드라마에 뻔질나게 등장하는 일본 야쿠자. 일본 단체가 혐오와 차별 혐의로 고소하는 봤어? 미국에 사는 재미교포 사기꾼 사업가도 빠지면 섭하지. 수많은 재일교포와 재미교포 중에는 착한 사람도 있고 나쁜 놈도 있는 있어. 어딜 가든 인간이 모인  마찬가지야.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지 2년 후 박옥선은 인권위원회 위원장보다 상석에 앉아 '조선족 혐오차별 대응간담회'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19년 10월 10일 출처: 대성전설2019>




착한 조선족도 있고 또라이 같은 미친 조선족 범죄자도 있지. 그런데 유독 조선족만은 조선족 범죄를 기사로 다루거나 영화화 하거나 드라마로 하면 생난리를 . 조선족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라는 거야미국계 이탈리아인들이 파치노의대부보고 기분나빠서 고소 했단 소리 들어봤어? 



조선족 드루킹 김겨쿨도 '사회적 약자'




한국 사는 조선족들은 짓을 . 차이나타운에서 일어나는 조선족 범죄를 다룬 영화청년경찰 상영 당시에도 박옥선의 엄청난 공격을 받더니 끝내 (박옥선이 이끄는) 조선족 단체로부터 고소에 고소를 당해 얼마 법원으로부터중국 동포에게 사과하라 화해 권고 결정을 받았어. 




<길림신문에 보도된 청년경찰, 중앙일보, 2017년 9월 1일>




청년경찰을 보고 소외감과 불편함을 느꼈을 조선 동포는 약자이므로 약자 혐오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차원이라는 거야. 여기서 잠깐! 뜬금포로 박옥선의 재외동포센터에서 하는(소셜) 네크워크 교육을 착실하게 받은 같은 김겨쿨이 청와대 선물을 받았잖아? 



김겨쿨이 청와대 연하장 받은 이유 



그거 아마 사회적 약자라서 받았을 거야. 조선족은 사회적 약자거든. 왜냐? 조선족은 다문화고 다문화는 여성부의 다문화가족법에 의해 사회적 약자에 속한대. 만수르네 가족도 한국에 오면 사회적 약자라고. 여기서도 미국 흑인 시위와 마찬가지로상징 사용된다? 사회적 약자의 상징은장애인과 성적 소수자, 극빈자, 여자와 어린이. 





<청와대가 보낸 2020년 연하장을 받은 김겨쿨은 조선족으로 추정된다>



미국 경찰에 의해 사망한 흑인이 미국 시위의 인간 방패이듯사회적 약자 배려 있어서는 사람들이 몽골군 인간 방패다. 청와대는 당연히 사회적 약자들을 선정해 장애인과 극빈자 등에게 선물을 보냈을 거야. 다만 진짜 한국인 사회적 약자에게 1 보냈다면 다문화(대부분이 조선족)에게는 9 보냈겠지. 




<1심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인정했지만 2심에서는 조선족에게 불쾌함과 소외감을 준 

청년경찰 측에 사과를 권고한 한국 법원, 조선일보 2020년 6월 17일>



아니면 . 청와대가 사회적 약자에게 보낸 선물과 연하장 목록. 아무튼 판사가 원고와 피고를 모아 놓고 하는 화해 권고 결정은 사실 판결이나 마찬가지다. “ 드럽고 억울해서 사과 ! 실제 일어난 조선족 범죄를 영화로 만든 건데, 내가 무슨 죄야?! 표현의 자유는 어디 갔냐구?!!”라고 따져봐야 소용없어. 영화인들 데모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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