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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415 부정선거와 신이 되고픈 일루미나티의 중국 공산당

중국 공산당

개고기에 반대한다면 안티 일루미!



N번방과 피자게이트가 관련되었다는 의심을 받는 일루미나티는 몰록이라는 악마를 섬긴다고 한다. 딥스테이트와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이 중국 공산당이라는 것이 음로론자들의 주장이다.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바다 건너 망자를 안내하는 여신 반트의 날개에 달린 전시안,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만약 사실이라면 한국의 개고기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은 딥스테이트 세력과 싸워야 한다. 기독교와 상관없이 말이다. 중국 공산당을 키운 걔네들이라며? 중국 공산당이 망해야 한국에서 조선족이 사라지고 조선족이 사라져야 한국의 개고기 산업이 없어진다. 




<미국 1달러 뒤에 그려진 피라미드와 전시안> 



개고기 산업이 없어져야개는 가축이라는 농림부 고시가 삭제될 있다. 그러냐? 조선족 혜택과 한국인 차별, 박옥선과 재외동포청, 차이나게이트의 예처럼 한국은 이미 중국의 지배하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증거가 이번 415 총선거였다. 




미국에서도 의심하는 415 부정선거 



세계적인 석학과 언론은 한국의 415 선거가 조작 되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415선거에서는 특이하게 투표 용지에 QR코드가 사용되었다. QR 코드 하면? 중국공산당이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통신망을 사용하는 모든 인민을 QR코드로 관리한다. 




<미국 전 지역에 발행되는 신문에서 한국 415총선 결과는 동전 1000개를 던져 모두 앞면

이 나올 확률로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USAToday, 2020년 511일>



예를 들어 핸드폰에 빨간 불이 들어온 사람은 베이징 시에 들어갈 없다. 우함 폐렴 위험 지역에 다녀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외국인 불문, 귀신같이 공안이 나타나 즉시 추방한다. (재수없으면 장기 털이 감옥에 수감될 수도 있다)녹색불이 들어와야 베이징 시를 자유롭게 다닐 있다. 




<10만 명이 넘은 모든 서명에 대해서는 미국 백악관에서 60일 이내에 답변하도록 되어 있다, 2020년 5월 12일>



언뜻 되게 좋아보인다. 어쨌든 감염을 막을 있잖아? 그러나 이걸 다른 말로 하면 화웨이와 중국 공산당은 당신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는 된다. 중국에서는 어떻게 일주일 만에 생체정보가 일치하는 건강한 청년의 간을 구해 장기 이식을 있을까? 




그리스 신이 되고 싶은 거야? 중국 공산당 



의사는 장기 이식할 청년이 생전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도 알고 있다. 9 명의 중국 공산당을 제외한 중국인 전체가 인슐린 생산을 위해 췌장을 뜯기는 돼지 신세다. 이렇게 위험한 QR코드가 이번 415 선거에 사용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화웨이와 LG 유착관계를 의심한다. 





<한국 조작선거 의혹에 백악관 직접 답변하나, 조선일보, 2020년 5월 11일>



LG? 인터넷 . 결국 415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과 중국의 화웨이, 한국 조선족이 관련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실제 415 총선 개표에 조선족 중국인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주권자인 중국인들이 한국의 415선거 개표에 참여했다, 파이낸셜투데이, 2020년 5월 9일>



아니 한국 선거에 중국 인터넷 망과  중국식 감시 시스템, 중국인을 이용하는 거지? 중국공산당은 마치 전지전능한 신처럼 한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초기 에트루리안이 모델이 (것으로 추정되는)그리스 신화 신처럼 말이다. 그리스 신화 신은 뭐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길냥이 살해범만 설치는 한국 



하늘의 비를 내리게 하고 벼락을 치게 하고 바다의 풍랑을 일으키며  인간을 죽게 하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신들이라고 팔자가 편한 아니다. 완전무결한 신은 없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조차 여동생이자 부인인 헤라 왕비 앞에서는 깨갱한다. 



<하데스의 페르세포네 납치가 묘사된 대리석 유골함,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지옥의 하데스가 미친놈처럼 나대면 땅의 여신 데메테르가 견제한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다. 길냥이에게는 신처럼 보일 인간 중에는 철사 옷걸이를 구부려 갈고리를 만들어 길냥이 목덜미를 낚아채 죽이는 놈이 있는가 하면  달간 잠복해 길냥이 고문 살해범을 잡아 족치는 분도 있다. 




<중국인의 청와대 청원에는 침묵했으나 한국인의 백악관 서명은 나라 망신이라는 한국 언론, ,Newsis 2020년 5월 12일>



길냥이 입장에서는 악마와 천사다.  중국과 홍콩, 위그르, 홍콩, 티벳, 한국에서는 전지전능한 중국 공산당을 막아줄 천사가 없다. 길냥이 살해범만 있다. 여기저기 돌아봐도 여당이고 야당이고 언론이고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따까리 밖에 없는 같다. 에라이. 



전시안은 고대 에트루리안 신 상징



이래서는 백날천날 외쳐봐야 한국의 개고기는 없어지지 않는다. 한국 개고기에 반대하는 한국과 외국의 모든 동물보호단체들도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설마 그들도 천사를 가장한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따까리는 아니겠지? 길냥이 옷걸이 살해범 같은 중국 공산당 뒤에 일루미나티가 있다고 하는 거다. 


<망자를 데리고 저승길은 안내하는 여신 반트,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개고기 먹는 중국 공산당과 잡았다면 일루미나티는 그냥 근본 없는 짬뽕 악마 집단이다. 왜냐?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라는 날개달린 여자와, , 전시안은 악마의 상징이 아니다. 고대 에트루라인이 믿었던 가장 중요한 신인 반트와 카룬 여신 반트의 상징이다. 




<날개 달린 여신 반트와 카룬, 2019 국립중앙박물관 에트루리아 전> 



반트와 카룬의 상징을 달고 개고기를 먹는다고? 신을 모시며 신을 잡아먹는 신자처럼 미친 것들이다. 아니면 가짜 신자다. 저승으로 가는 험난한 여행을 지켜주는 신들인 반트와 카룬 반트는 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 케루베로스. 그리스 신화에서 머리 달린 날개달린 . 



섬기는 신을 잡아먹는 일루미나티



여신 반트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저승길을 안내하는 개의 역할 것으로 보인다.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죽은 영혼을 네 눈 달린 개가 심판한 착한 영혼만 저승(붉은 , 고향, 천국)으로 들여보내준다고  믿었다. 한국인은 저승인 북망산 길을 하얀 개가 지켜준다고 믿었다. 




<케루베로스(머리 셋인 개)로 변한 여신 반트와 그 옆에 카룬, 기원전 530년> 



고구려와 거의 같은 문화를 가진 오환은 죽으면 붉은 산으로 간다고 믿었다. 알타이-시베리아에서 유래된 모든 유목민(흉노, 몽골, 투르크, 에트루리안 ) 죽으면 고향을 가야 한다고 믿었다. 길을 안내하는 존재가 개다. 당연히 개고기는 먹겠지? 개고기 먹으면 지옥간다. 



<ᄅ말을 데리고 사후의 바다를 건너는 여신 반트, 에트루리안, 기원전 2세기>


  


에트루리안은 고구려인과 마찬가지로 저승에서도 이승에서와 똑같은 삶을 산다고 믿었다. 그러려면 반드시 저승으로 골인을 해야 한다. 개가 죽음의 세계로 보내줄지 말지 결정하고(재판관) 저승길로 안내를 하는데 살아 생전 개고기를 먹을 없겠지? 그렇기에 에트루리안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개를 숭배하게 되는 거다.  

190. 손석희는 왜 신생아 포르노 업자에게 돈을 줬나?

개고기 문제

손석희와 개고기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투기와 관련된 버닝썬 사건은 N번방 사건과 연관이 있었다. N번방 사건이 뭐냐고? 전에 쓴 다크웹 관련 글을 참고해주기 바란다.


144. 신생아 강간 다크웹 운영자 손 모 씨는 귀화한 조선족? 

https://yangsunne.tistory.com/224



다크웹 대신 N번 방이라는 비밀 대화방이 있고 비밀 대화방에는 신생아, 아동, 청소년 강간 등 별의별 미친 짓이 찍힌 동영상이 유통 되었다는 거다. 



<다크웹 이용자 300명 223명 한국인, 중 BBC뉴스코리아, 2019년 10월 17일>



동영상을 보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돈을 내는 방법도 다크웹과 대동소이하다. 비트코인으로 내든지, 돈으로 낸 다음 비트코인으로 쪼개서 돈세탁을 하든지. 엎어치나 메치나. 어느 쪽이든 20대 초반 남자 혼자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N번방 범인 조주빈 비트코인 이용 조직범죄죄 검토, 동아, 2020년 3월 28일>



비트코인으로 돈 세탁하는 건 수 조원 규모의 조선족 환치기 급이다. 국제적인 범죄조직이 아니고는 개인이 하기 힘들다. 개고기 블로그에서 느닷없이 N번방 얘기는 왜 하냐고? 손석희와 관련있기 때문이다. 손석희는 한국의 개고기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동 포르노 업자와 손석희  



탄핵 정국 때 한국을 움직이는 단 한 사람의 언론인으로 일본 언론에 대대적으로 소개된 손석희는 아동 포르노와 신생아 포르노를 찍어서 돈을 버는 N번방 범인에게 수 천만원을 송금했다. 협박을 받았대. 뭔 협박인지는 모르겠어. 



<손석희 살해협박 경찰개입 원치 않았나, 조선일보, 2020년 3월 26일>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손석희 사장 비서가 직접 N번방 범인을 만나 돈을 줬다고 한다. 명예훼손 때는 잘만 고소하더니 살해 협박에는 돈을 막 주네? 이런 손석희는 브리지트 바르도라는 프랑스 여배우를 제물 삼아 한국의 개고기 전통론에 쐐기를 박은 인물이기도 하다. 브리지트 바르도가 누구냐? 



<손석희와 개고기 문제로 말싸움을 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1958년>


"한국은 개고기 먹는 야만인"이라고 비난한 여자다. 김대중 대통령부터 시작된 개고기 전통론이 한창 불타 오르던 2001년 손석희는 이 여자가 한 몇 년 전 인터뷰를  가지고 자신의 인기 시사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화 인터뷰를 했다. 김영삼 대통령에게 편지를 두 번이나 보낸 여자였다.

 


청와대에서 개 먹는 대통령에게 협박 


개고기 없애지 않으면 국제적인 연대를 통해 한국을 혼내주겠다는 아주 고전적인 협박을 했다. 통했냐고? 당연히 안 통했지. 김영삼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보신탕을 직접 끓여먹은 최초의 대통령이야. 그래도 첫번째 편지를 보냈을 때는 이 여자 뒤에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들이 있던 것 같다. 



<손석희 브리지트 바르도와 설전, 뉴스 프레시안 2001.12.05 >



두 번 째 편지 이후, 그러니까 손석희의 공격을 받았을 때 쯤 이 여자는 혼자된 것 같다. 돼지를 자신의 동물보호소에서 돌볼 정도로 동물을 사랑하지만 혼자 뭘 조직해서 국제적으로 추진할 정도로 머리가 좋아보이진 않는, 프랑스에서도 또** 취급받는 여자였다. 



<문화적 상대주의 상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발언한 영국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의 동아시아 담당관 폴 리틀페어, 중앙일보, 2001년 12월 6일>



그런 여자가 난데없이 몇 년 전 국제동물보호단체들과 함께 보낸 편지로 손석희의 공격을 받았을 때 그녀 뒤에 있던 국제동물보호연대는 스윽 사라진 느낌을 받았다. 어디로 갔을까?  문화적 다양성의 세계로 갔겠지. 그녀가 모르는 사이 (혹은 인정하지 않는 사이) 국제동물보호단체 판도가 변한 것이다.   




거미는 생명이지만 개고기는 문화적 다양성이라고 주장한 영국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의 동아시아 담당관 폴 리틀페어처럼 한국의 개고기를 전통문화로 인정하는 쪽으로 말이다. 그러니까 브리지트 바르도는 국제적인 동물보호 유행에 뒤쳐진 것이다. 일종의 낙오자다.


불쌍한 낙오자 브리지트 바르도 


그럼 언제부터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변했을까? 아마도 1998년이 아닐까? 1998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중국 조선족 자구로 송금하던  한국 자금이 IMF로 인해 중단 되었어. 조선족 자치구 전체 재정과 맞먹던 돈이 끊기자 조선족들은 난리가 났다. 그래서? 직접 한국에 가서 돈을 벌기로 했다



<한국 개고기 문화 왜곡과 조선족의 대량 이주>




그렇게 해서 100만 조선족이 한국으로 몰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조선족이 몰려오면? 개고기집이 엄청 생긴다. 왜? 조선족은 악착같이 개고기를 먹으니까. 왜 조선족이 개고기를 악착같이 먹느냐? 중국공산혁명에 조선족도 한 몫 했다는 증거가 개고기니까. 위그르 족 꼴 안 나려면 죽어라고 증명해야 한다



<개고기로 민족(한국, 북한, 중국 조선족)의 동질성을 회복,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를 때려잡아 먹어가며 말이다. 조선족은 중국공산당에게 세뇌된대로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음식이라고 믿는다. 1998년에는 꿈에도 몰랐지만 지금처럼 조선족이 한국의 지배층이 된다면? 개고기는 한국의 전통음식이 되어야만 하는 거다


전세계 동물보호단체도 중국몽?



이렇게 해서 1998년부터 중국공산당과 한국 지배층(정치, 언론, 학계, 종교계)과 외국(지식인 층과 동물보호단체 중심)은 개고기가 한국의 전통음식이므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해서 한국의 개고기도 인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가게 된 것 같다.



<영국 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 동아시아 담당관이던 폴 리틀페어는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어 이름까지 있는 친중파다>


한국과 외국의 친중파가 개고기를 중심으로 중국 밑으로 편입된 것과 같다. 이런 변화를 브리지트 바르도는 몰랐을 것이다. 끝까지 손석희를 상대로 '한국인은 개고기 먹는 야만인'이라고 한 걸 보면 말이다. 브르지트 바르도는 1970년대의 국제동물보호단체 가치관에 머물러 있던 것 같다. 



<1994년 김영삼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낸 바르도,  국민일보2017.7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때도 국제동물보호단체는 한국 개고기 문제에 참견했다. 전국 개고기 집 수가 고작 1000개에 불과하1975년,  '개 가축 고시'를 없애도록 압력을 넣었다. 당시에도 2007년 노무현 대통령 '개 가축 고시'와 마찬가지로 축산과 교수의 제안으로 농림부 축산법 고시를 개정해 개를 가축으로 넣었다.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  



오일쇼크로 인해 식량파동, 사료파동, 고기 파동이 나던 시대였다. 나라 경제는 파탄이 나고 전 국민이 굶주렸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외국동물보호단체들의 항의로 '개 가축 고시'를 없앴다. 1980년대 운동권처럼 원한을 가지지도 않았던 것 같다. 




<전두환 대통령이 개고기를 금지하자 원한을 가지고 더 열심히 개고기를 먹은 80년대 운동권, 김학민음식이야기, 한겨레21, 2002년 7월>


김영상 대통령처럼 청와대에서 보신탕을 끓여 먹지도 않았다. 가족사진을 찍을 때 반려견들과 자주 함께 한 걸 보면 말이다. 1975년과 손석희의 2001년, 뭐가 달려졌을까? 브리지트 바르도의 단순 무식은 그대로였지만 한국과 중국, 세계는 변하고 있었다. 2001년 한국인은 굶주리지 않았다. 오히려 먹을 게 넘쳐 탈이었다. 



<백구와 함께 한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출처 신동욱 핀터레스트> 


달라진 것이라고는 조선족 유입과 개고기 전통론, 그리고 한국과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방관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고기 문제를 다룰 때 일반적인 한국인 마인드가 아닌 조선족 마인드에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 조선족 뒤에는 중국공산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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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차별]대학 입시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차이 - 근거 자료

조선족 혜택


<대학 입시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차이>



우리나라 모든 수험생과 그 학부모님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입시 정보를 이제부터 설명하겠다.   



- 수시 다문화 특별 전형


수시에도 다문화 특별 전형이 있다. 그것도 엄청 엄청 좋은 대학들에. 자, 어디 한 번 볼까?  

 


<대입 다문화 전형 제도 운영 중인 전국 대학 리스트(2018년 기준)>



이럴수가!!! 71개나 되는 대학들이 다문화 전형으로 학생을 받네? 죄다 지잡대 아니냐고? 응. 아니야.


 

감리교신학대, 강원대(춘천, 삼척), 건국대(서울 글로컬), 경기대(경기),경남과학기술대, 경남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서울), 광운대, 광주교대, 군산대, 남서울대학교, 단국대(경기, 충남), 대구교대, 대전대, 동국대(경주), 동서대, 목원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배재대, 백석대(충남), 부경대, 부산교대, 부산대(부산), 부산외국어대, 상명대(충남), 서강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원대, 선문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대, 신라대, 신한대(2캠퍼스, 경기), 아세아연합신학대, 아주대, 안동대, 인양대, 연세대(서울, 강원), 영산대, 우송대, 위덕대, 이화여대, 인천대, 전남대(광주, 전남), 전북대, 제주국제대, 제주대, 중앙대(서울, 경기), 진주교대, 창원대(경남), 청주교대, 춘천교대, 충남대, 한국교통대, 한국국제대, 한국외대(서울), 한국해양대, 한서대(충남), 한세대(경기), 한신대(경기), 협성대, 호언대  



한국 학생들이 코피 터지게 공부해서 가고 싶어해도 못 가는 대학도 많아. 인서울 상위권 대학도 일곱 군데나 있네? 이게 다가 아니다. 



<다문화 전형으로 입학 가능한 명문대>



눈알 빠지게 저 리스트를 뚫어져라 보다 보면 어떤 규칙성을 발견할 것이다. 그래, 특정 직업과 관련된 학교들이 유난히 많다. 그 대표적인 학교가 교육대학. 



<다문화 전형으로 입학 가능한 상위권 인서울>



졸업만 하면 초딩 선생님이 되는 그 교육대학. 1, 2등만 갈까 말까 하는 그 교육대학. 교육대학이 몇 개나 될까? 13개. 



<다문화전형으로 입학 가능한 교육대학>



13개의 교대 중 7 곳이 다문화 전형으로 학생을 받는 거다. 어라? 졸업만 하면 해경이 되는 해양대학도 두 군데나 되네? 우리나라 해양대학이 몇 개였더라? 




2개 아닌가? 해양대학은 100% 수시 다문화 전형이네? 경찰 행정학과가 있는 학교도 10곳이나 된다. 대충 총 12개 대학이 경찰과 관련 있다. 



<다문화 전형으로 입학 가능한 경찰 관련 대학> 



찰행정학과로 다문화 수시 전형이 몰리는지 여부는 확인불가다. 그냥 10개 학교에 하필이면 경찰행정학과가 있다는 소리다. 찰 행정학과가 왜 인기냐? 


<경찰행정학과 다문화전형 합격 후  경찰된 네팔인,   프라임경제 20180614



학점 이수만 하면 경찰공무원 경찰행정과 특채 응시 자격이 생기니까. 특채라고. 특채. 경찰 공무원 시험보다는 널널하겠지? 당연히 경찰이 되고 싶은 학생들은 경찰행정학과로 몰린다.



<다문화 전형으로 입학 가능한 철도 관련대학>



대학 졸업하고 귀화만 하면 아주 쉽게 특채로 경찰이 될 수 있는 거다. 우리나라 귀화 얼마나 쉬운지 알지? 특정 직업과 연결되는 학교는 또 있다. 철도 대학. 지금은 한국 교통대. 



<전문가도 수시 다문화 전형이 특정수험생에게 매우 유리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세계일보, 2016년 9월 11일 >



철도 마피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나가는 철도청에 졸업만 하면 취직했다. 취업률이 거의 100%. 지금도 한국교통대는 전국 대학중 장학금을 가장 많이 준다. 



<2013년부터 다문화 전형을 시행한 서울교대, 교수신문, 2018년 7월 16일>



이렇게 조선족 다문화 학생이 알짜배기 대학들만 골라 가는 동안 한국 학생들은 자살충동 느낄 정도로 입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카이캐슬 보고 흥분하기 보다 이런 문제부터 지적하는 게 맞지 않을까? 




※ 모든 자료는 불펌 금지, 2차 가공 금지입니다.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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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조선족이 부동산 무제한 대출 받는 법

조선족 혜택

개고기와 부동산 폭등 뒤에는 중국? 


개고기 블로그에서 조선족 특혜와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1998년 이후 한국에서 개고기 문화를 조장하고 개고기 시장을 장악해 6000만 한국 개들을 지옥에 밀어 넣고 있는 장본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영등포구가 세금으로 후원한 대림동 한중문화축제에서는 개고기를 팔았다, 아시아경제, 2018년 4월 23일>


현재 한국에는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조선족이 100만 명 이상 살고 있다100만 명 이상 살려면 뭐가 필요해? . 부동산이 필요하다. 돈만 벌면 간다던 조선족은 1998년 이후 기를 쓰고 한국에 남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나


<외국인에게 부동산 시방을 전면 개방한 지 20여 년 만에 부동산 폭등 주범이 중국인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조선비즈, 2019년 12월 23일>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헛소리가 정설로 굳어졌고 부동산이 폭등했다. 둘 다 중국과 관련 깊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좌파 정부가 되면 어김없이 부동산이 폭등했다. 부동산이 폭등하면서 뭐가 함께 진행되었다외국인 특혜동포지원다문화지원난민지원.


외국인, 동포다문화, 난민정책으로 조선족 지원  


이 모든 정책은 결국 조선족 지원 정책이었다. ?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조선족이니까. '조선족 부동산 대출 무제한'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았지만 말이다조선족 부동산 특혜는 1998년 외국인 토지 취득 관련 제도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는 순간 막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1998년 이후 한국 정부가 시행한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불체자 및 난민 지원은 결국 조선족 정착 지원이었다>


조선족은 누구다? 중국인. 조선족 부동산 특혜는 곧 중국인 부동산 특혜라는 의미가 된다앞서 말한 한국에 시집온 조선족 며느리 친정 집안사람들이 한국 부동산 쇼핑을 미친 듯이 할 있던 것은 한국 정부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해줬기 때문이다


<외국인 부동산 우대 정책 결과 서울 집 1만 채 외국인(중국인)이 소유>


우리 한국인은 그런 제도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안다 하더라도 할 수 없다. 외국인(조선족)만 가능하고 다문화(조선족)만 가능하니까. 모든 정책과 혜택을 따로 따로 놓고 보면 눈치 채지 못하겠지만 같이 모아 놓고 보면 결국 외국인 정책과 다문화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는 조선족이다


조선족 며느리의 부동산 재테크 비결


, 귀화를 하기 전 영주권(F5 비자)을 가진 조선족까지 해당된다. 조선족이 혜택 때문에 귀화를 망설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뭔가 아주 거창한 뜻을 따로 품지 않는 한 조선족이 굳이 한국인으로 귀화할 이유는 없다고 봐야 한다.


<다크웹을 통해 신생아 강간, 살인 동영상 등을 올린 손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국민 청원을 여성부는 거절했다, 머니투데이, 2019년 12월 19일>

 

예를 들어 다크 웹에 신생아 강간 동영상을 올려 FBI에 의해 잡힌 손 모 씨나 한국인으로 국적 세탁을 하고 간첩짓을 하다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처럼 말이다. 물론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한국인으로 살고 싶은 조선족도 있을 수 있다. 


<대만에서 수 천 억원을 뿌리며 공작을 벌이다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는 한국인이었다, 연합뉴스, 2019년 11월 14일>


중국에서는 그저 그렇게 살던 조선족 며느리 친정 집안이 한국 아파트를 싹쓸이 할 수 있던 가장 큰 비법은 대출이었다. 그래, 그 부동산 담보 대출. 한국인은 은행가서 애원하고 애원해도 3000만 원 받기도 힘든 그 부동산 대출. 15억 원 이상 부동산은 대출 자체가 금지된 그 부동산 담보 대출.

15억 아파트 한국인은 대출 금지, 조선족은 70%? 


지금 이 순간에도 부동산 대출로 무장한 조선족이 한국 부동산을 싹쓸이 하고 있다. 조선족 부동산 대출은 크게 국내 대출과 국외 대출로 나뉜다국내 대출은 말 그대로 한국에 있는 금융기관에 가서 대출받는 거다. 이걸 조선족은 50~70%까지 받는다


<조선족(중국인)의 한국 부동산 담보 대출 현황>


예를 들어 내가 결혼을 하는데 신혼집으로 5억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어이걸 한국인은 겨우 3000만 원 해줄까 말까고 조선족은 35천만 원까지 해주는 거야좀 폼 나게 15억 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어? 응, 한국인은 대출 금지


<부동산 전문가에 의하면 한국은 부동산 전면 개방 국가다, 조선비즈,  2019년 12월 23일>


조선족은 10억 5천 만 원까지 가능게다가 조선족은 금리도 엄청 싸누가 더 쉽게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70%밖에 안 해주는데 너는 왜 자꾸 조선족 부동산 대출 무제한이라고 하니? 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건 한국 계 금융기관을 이용할 경우다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의 꼼수 


외국계 은행(이라고 쓰고 중국 계 은행이라고 읽는다)을 이용할 경우 대출은 무제한이다쉽게 말해 이런 거다. 한국에 사는 너는 미국에 있는 100만 달러짜리 고급맨션을 사고 싶어. 그럼 넌 한국에 있는 미국 계 은행에 가서 미국 100만 달러 맨션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15억 이상 부동산 담보 대출 전면 금지 조치로 인한 한국인 피해 사례, 한국경제,2019년 12월 17일>


100만 달러어치 환율로 계산한 한국 돈으로 받아.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타고 가. 그리고 100만 달러 맨션 주인한테 찾아가서 100만 달러를 줘. 그럼 미국에 있는 100만 달러 맨션은 네 게 되는 거야

심지어 미국에는 네가 한국에서 맨션을 담보로 어떤 조건으로 대출을 몇 % 받았는지 안 밝혀도 돼. 참 쉽죠잉현재 한국의 외국 계 은행 부동산 담보 무제한은 부동산 전면 개방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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