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이셨습니까? 파닥파닥 유입이 늘어 확인해보니 우한갤러리에 박옥선 씨 관련 글이 소개되었다. 댓글을 읽어보니 개고기 산업 연간 수 십 조라는 부분에서 신뢰를 팍 잃었다는 의견이 눈에 띈다. 예정대로라면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박사를 신나게 까고 있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쎄~해서 (하도 많이 당한 수법이라) 짚고 넘어가겠다.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끝까지 “연간 수십 조에서 신뢰감 상실, 연간 수십 조 부분에서 일단 패스", 거리며 “연간 수십 조!, 연간 수십 조!”로 노래를 부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박옥선 씨에 대한 내 주장은 간 데 없고 “연간 수십 조!”만 남게 된다. [일반] [념요청]조선족 박옥선과 조선족게이트https://gall.dcinside.com/mga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