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우한 코로나 짱 1월 말 춘절을 맞아 수 천 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전 세계에 퍼진 순간 일본의 올림픽 몽(夢)은 날아간 거나 다름없다. 일본이 열어도 참가국이 보이콧 하면 끝이니까. 벌써부터 캐나다는 미적대는 일본에게 올림픽 참가 보이콧을 통보했다. “응, 우린 안 가.” 독일은 어떠냐? IOC의 거듭된 취소 권유(결정)에도 일본이 끝까지 올림픽 개최를 고집할 거면 올림픽 마스코트부터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바꾸라고 비꼬았다.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우한 코로나 짱이라고 부르면 되는 거야? 불쌍한 일본. 그 놈의 올림픽이 뭐라고. 하필 중국 돈에 코가 꿰어서 중국인 입국 금지도 빨리 못해 욕은 욕대로 먹고. 한국 정부가 더 미친 짓을 하니 더 신나게 아베를 못 까주는 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