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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54. 개고기 전통론은 한국 중국 속국 만들기?

정치

북한과 동일한 패턴의 개고기 찬양 기사

 

1998년 특히 2001~2년 사이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언론보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다. 이걸 한국인인지 중국인지 조선족인지 모를 인터넷 유주들이 무차별 확산시켰다. 선동과 확산이라는 방법을 충실히 따랐다

 

<1990년대 초반 김정일은 개고기가 북한의 전통 요리라고 정의했다, 자유아시아 방송,  2018년 7월 27일>


처음에는 개고기에 대한 보도를 일일이 확인했는데 나중에는 그만두었다. 확인을 할 필요도 없는 게 내용이 거의 같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1990년 대 이후 북한에서 김정일 지시로 퍼트린 개고기 전통론과 같았다.


 

<중국 전통인 개고기로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하자는 기사,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고기는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이고 불로장생할 수 있는 영약이며 맛도 좋다는 것이었다. 북한에 직접 가서 개고기를 먹는 언론인, 종교인 등도 넘쳐났다. 심지어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언론까지 있었다. 750만 해외 동포 대표라는 사람은 한국인의 특징이 개고기라고 했다.

 

조상은 개를 신으로 모시고 후손은 개고기 먹고?

 

개고기가 맛있다, 맛없다는 주관적인 평가이니 누가 뭐라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주장은 앞서 살펴봤듯 거짓이다. 개고기는 중국 전통이다. 그러니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건 개소리다.


<고구러에서는 단군과 함께 개를 신으로 모셨다. 장천1호분, 고구려 5세기 후반>

  

한국인이 고구려와 신라, 백제를 이었다면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 오히려 개를 신으로 모시고 사랑했다. 개고기 먹은 놈들은 중국 한족이었다. 누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적이자 밥인 중국 한족


<개를 신으로 모신 고구려에서 개를 목매달아 죽여 먹었다고 주장한 모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책은 '개 가축 고시'의 근거가 되었다, 안악 3호분, 고구려, 4~5세기>


1000년이 넘게 지난 지금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손이 중국 한족의 전통을 자신들의 전통이라고 주장한다면? 조상이 바뀐 것이거나 후손이 바뀐 거다. 즉 개를 신으로 모신 고구려가 중국 역사거나 개고기 먹는 후손이 사기 치고 있는 거다. 


개고기 전통론은 중국 속국 만들기?

 

구려가 개를 신으로 모실 때 중국인은 개고기를 먹고 있었으니 고구려와 중국 역사가 아니다. 그럼 후손이 바뀐 거네? 누구로? 개고기 먹는 중국인으로. 현재 한국에서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모든 한국인은 한국인인 척 하는 중국인이다. 


<개고기 먹은 고대 중국과 개를 숭배한 고구려는 적국이었으나 현재 한국인은 고구려를 버리고 적국인 중국 전통을 따르고 있다>


그들이 누구? 조선족북한한국의 일부 세력. 그러면 궁금하다. 왜 얘네들은 한국인 인 척 한국에 와서 중국 전통을 한국인에게 세뇌할까? 조상이 못한 일을 지금 하는 건가? 한반도 중국 속국 만들기?


얼마 전 주한 중국 대사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한국이 어떻게 꼴을 보게 될 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거라는 발언을 했다. 하하하...웃음만 나온다. 홍콩 다음에는 중국이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닌 듯 하다


<조선족이 한국, 중국, 북한 등 동북아 개고기 요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기사,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대만, 홍콩에서 정치인, 언론을 움직여 쥐락펴락하던 중국 공산당이 한국을 내버려뒀을까? 인종이 다른 호주 정치인까지 돈으로 매수하고 의문사 시키는 중국인데 말이다한반도는 중국이나 미국일본러시아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지역이다.


중국 전통을 지키기 위해 희생되는 한국 개들

 

재수 없게도 말이다솔직히 한국인에게는 재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국 개들에게는 재수 없는 게 맞다현재 한국은 중국 속국이라 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명백히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보복할 것이라고 발언한 추궈홍 중국 대사, 뉴데일리, 2019년 11월 28일>


그 증거가 개 농장에서 6000만 마리나 고통 받고 있는 한국 개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조상님과 싸우던 중국 한족 전통을 지키기 위해 한국 땅에서 한국 개들이 6000만 마리나 희생되고 있다.

 


<한국인 개고기 소비는 줄고 있지만 조선족 개고기 소비는 꾸준히 증가, 중국동포타운신문, 2010년 8월 22일>


한국 개 다음은 한국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엉터리 개고기 전통론을 앵무새처럼 떠들며 무차별 살포한 언론사나 개고기를 찬양하는 기사를 쓴 신문사는 한국의 개고기 정책을 지원하는 중국과 관련이 없을까 궁금하다.


  

 껍데기는 한국인이지만 알맹이는 중국인  

 

복날 개고기를 먹는 것이 1000년 된 한국 전통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신문사 설립이나 운영에도 중국 자금이 지원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이 따위 헛소리를 하고도 정론지라고 할 수 있을까?


<불교를 국교로 믿고 채식을 주로 한 고려인은 복날 팥죽을 먹었지만 현재 언론과 정치인, 지식인에 의해 개고기 먹은 것으로 왜곡되고 있다, 매일신문, 2019 8 7>


해당 언론사와 기자가 중국의 개고기 공작으로부터 자유롭다면 중국 역사책인 사기에 따라 고려가 1000년 전부터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었다는 증거를 제시해 주기 바란다

서산 지방에서는 환갑잔치에 개고기를 대접한다는 헛소리를 쓴 중앙일보 기자도 어서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란다. 고려인은 복날 팥죽을 먹었고 중국인은 개 피를 문에 바르거나 개고기를 먹었다. 


<불교가 국교인 고려에서 개는 지장보살과 함께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 추앙받았다>


 개고기를 먹은 사람은 환갑잔치는 물론 돌잔치, 결혼식, 제사,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이런 거짓된 내용의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 모두 껍데기는 한국인이나 알맹이인 중국인인 중국인이다 

124. 추석날 개고기 먹으며 소원 비는 조선족

중국 공산당

한국을 대표하여 외국에 개고기 악명을 떨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조선족은 한국 전통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진짜 한국 역사와 전통은 쥐뿔도 모른다는 것이다

선족은 한국 역사와 문화를 중국 공산당에게 배웠다. 중국 공산당에게 한국은 중국 속국이다. 조선은 물론 고구려, 백제, 신라도 중국의 속국이라고 믿는다. 동북공정이다


<고구려는 중국의 소수민족, 프레시안, 2003년 12월 16일>

동북공정을 배운 조선족이 한국에 몰려와 개고기를 먹으며 역사적 갑질을 하는 것이다. 고구려가 중국 역사라고 떠드는 조선족은 결국 중국인이. 한국인은 추석날 송편을 빚어 먹으며 보름달에 소원을 빈다

추석날 뉴스에서는 오늘 밤 보름달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꼭 알려준다. 조선족은 추석날 개고기를 먹는다.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행위와 개고기를 먹는 행위는 서로 상충된다. 물과 불처럼 상극이다


<추석날 밤 한국인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

보름달에 비는 행위는 달이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다. 넓은 의미의 애니미즘으로 샤먼이다. 우리 무교에서 개고기를 먹으면 신빨이 떨어진다고 믿는다

산신제, 마을제, 굿, 차례, 제사 등등 한국의 모든 제례에는 개고기가 사용되지 않는다. 개고기를 먹은 사람은 끼지도 못한다. 이와 반대로 중국 무교에서는 개고기를 먹어야 제사에 낄 수 있다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제주 영등 굿>

조선 왕조와 중국 공산당이 그토록 찬양한 공자는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렸다. 고대 중국인은 복날 개 피를 문에 바르고 개고기를 먹었다. 추석 날 개고기를 먹으며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사람은 중국 무교를 믿는 중국인이다

중국 무교에서 유래된 전통을 믿는 조선족은 설날에도 개고기를 먹고 추석에도 개고기를 먹고 상가집에서도 개고기를 먹는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한국사람 중에 추석날 개고기 먹는 집이 있을까


<한국인은 제사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한 김대중 대통령, 2002년 9월 6일>

있으면 알려주길 바란다. 김대중 대통령이 한국인은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했다. 천주교인인 김대중 대통령은 전통적인 제사를 지내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김대중 대통령 집안이나 주변인이 제사에 개고기를 올렸다면 그는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이다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리는 한국인도 있으면 제보 바란다. 조선족과 중국인, 탈북인은 제외하고 말이다. 역시 환갑잔치나 결혼식에 개고기 요리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알려주길 바란다

<중국 진덕공이 복날 개고기를 제사에 올렸으니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주장, 우리문화신문, 2019년 8월 11일>

2018년 판교, 서산, 부여 지방에서는 초상이 나면 개고기를 대접한다고 한 중앙일보 기사가 있었다. 해당 기자에게 기사가 사실인지 질의했지만 아직까지 답이 없다

나는 기자가 조선족이거나 기자 주변의 조선족들에게 들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제 정신 가진 한국인 중에 초상집에 개고기를 내는 사람은 없다


한국인의 모든 전통과 문화는 무교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개고기를 먹으면 재수 없다!”라는 생각이 한국인의 DNA에는 깊이 박혀 있다특히 하얀 개는 귀신을 보거나 저승길을 안내한다고 믿었다

단군 이래 조선 후기를 제외하고 한국 역사에는 개를 먹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단군은 텡그리다. 텡그리 신앙을 믿은 모든 사람은 개를 먹지 않는다

<판교, 서천, 부여의 상가집에서는 개고기를 대접한다는 기사, 중앙일보, 2018년 7월 27일>

만주족이 세운 청 왕조가 그렇고 몽골이 그러하며 티베트와 위그르가 그렇다. 한국인, 만주인, 위그르인, 티베트인, 몽골인 모두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들에게 개는 조상신이며 수호신이며 왕의 상징이다

티베트인이 독립 운동을 하며 개를 선봉에 세우는 이유는 개가 수호신이기 때문이다. 그럼 누가 먹었냐? 고대 중국인이 먹었다. 고구려와 싸운 한나라 인이 먹었으며 티베트와 위그르, 몽골을 강제 점령한 중국 공산당이 먹었다


<티베트 독립 시위 선봉에 선 개, 경남일보, 2008년 3월 17일>

여기에 한 발 걸치고 나선 인간들이 조선족이다. 조선족이라고 모두 싸잡아서 중국공산당 앞잡이 개장사라고 욕할 수 없다. 한국의 전통을 사랑하고 지키며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조선족은 한국인이다

그러나 고구려가 중국 속국이라고 주장하거나 백제가 중국 역사라고 주장하는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역사라고 주장하는 조선족들은 개고기도 한국 전통이라고 우긴다


< 지장보살삼존도에 그려진 청삽살, 14세기, 고려>

그들은 조선족 출신 중국인이다껍데기는 한국인인 중국인이다. 그러니 조선 말기 가난한 백성들이 복날 개고기를 먹게 된 이유조차 중국 역사책인 사기라고 당당하게 떠든다. 사실 고려까지만 해도 복날에 팥죽을 먹었다. 

팥은 귀신을 쫓는다조선 후기 백성들의 피를 빨던 기생충 양반들도 껍데기는 조선인일지 몰라도 속은 중국인이다. 1997년 이후 역사 왜곡을 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만든 이들도 중국인이다


<고려시대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다, 동국세시기>

호적 세탁을 한 중국 화교인지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중국 간첩인지, 중국 속국인 북한 지령을 받은 북한 간첩인지 모르지만 공통적으로 이들 모두 중국인이다.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하며 한국은 중국이라고 주장한다그 중 특히 조선족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주장한다. 중국인인 조선족이 한국인이이라면? 한국인도 중국인이 된다


<고구려가 중국이면 단군은 개고기를 먹었을 것이다장천1호분 중 예불도, 고구려, 5세기 후반>

조선족 역사와 전통만이 순수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이라면? 한국 역사 역시 중국 역사가 된다그 대표적인 예가 개고기다. 개고기로 하나 되는 한 조선족도 한국인이고 북한인도 한국인이고 한국인도 한국인이다

한국도 중국 자치구가 된다. 이게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 공정이다한국 역사와 중국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통해 역사 왜곡을 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매국노다. 단군은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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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조선족의, 조선족에 의한, 조선족을 위한 한국 개고기

개고기 문제

개고기를 반대하는 외국인이나 한국인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이런 감정적인 호소는 감정을 가진 상대에게나 통한다. 감정이 없는 상대에게 감정을 호소하는 건 시간 낭비다

1997년 이후 한국에는 우리 집 강아지와 시골 집 마당에 묶인 개는 별개의 존재라고 믿어야 했다. 우리 강아지는 사랑스럽지만 시골 개는 묶여 살다 복날 개 장사에게 팔려가 도살되는 것이 숙명이라는 개념이다.


<제주도에서 모란시장으로 운반된 '식용개'를 불쌍하게 여기면 안된다는 정서가 한국에는 존재한다,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27일>

모란시장으로 팔리는 개들에게 동정심을 가진다면 어디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았다. 역사와 전통을 모르거나 매국노거나 천지 분간 못하는 바보 취급을 받았다. ? 이 나라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 천 만 마리의 개들이 개 농장과 개 도살장에서 온갖 고문 속에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개도 개고 이 개도 개인데 같은 개 차별해?" 이렇게 되는 거다. “그게 뭐 어때서?”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게 뭐 어때서?”라고 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개가 불쌍하다고 외쳐봐야 통하지 않는다. 


<외국인이 개고기를 반대하면 내정 간섭, 다문화반대론자로 매도된다, 아시아투데이, 2017년 1월 13일>


외국에서 개고기 욕을 해? 그럼 더 기를 쓰고 개를 잡아먹는다. ? 한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욕을 하면 할수록 내정 간섭 어쩌고 하면서 더 잔인하게 개를 때려죽인다. 역시 감정 문제다.

이 지경이 된 데는 개고기 전통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개고기 전통론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정작 개고기가 전통인 중국과 베트남은 개고기가 전통 음식이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개고기 금지를 공식 권고한 베트남 정부,  서울신문 2018년 9월 12일>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개고기 제국주의 전쟁을 수행 중이다. 그 대표적인 한국인이 조선족이다. 다시 과연 조선족이 한국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는가, 하는 문제로 돌아오는 것이다. 

조선족은 한국과 중국에서 개고기가 우리(중국인인 조선족과 한국)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중국 - 한국- 북한을 잇는 동북아 개고기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조선족이 등에 업은 것이? 엉터리 ‘개고기 전통론이다


<조선족이 동북아 개고기 벨트 주도,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조선 왕조와 조선족, 북한, 한국의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조선을 찬양하며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믿는다. 선 왕조와 조선족은 중국인이기 때문에 중국 역사책인 사기도 조선과 조선족의 역사다

시 중국 고대 의학서인 신농본초』도 조선족 역사다. 그렇기에 동의보감의 개고기 약효도 그들의 전통 문화가 된다. 이런 잘못된 개념은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만들 뿐 아니라 중국-조선족-북한-한국의 개고기 벨트도 만들었다. 


<조선족과 북한이 믿는 개고기 약효의 원 저자인 신농본초, 1593년>

1997년 조선족 불체자가 한국에 밀려들어오기 시작한 시기부터 한국에서 난데없이 개고기 전통론이 생긴 이유다. 조선족이 한국에서 체류 자격을 얻고 재산을 형성하고 선거권을 얻기 위해서라도 개고기를 민족 음식 반열에 올려놓을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 전까지 한국에서 개고기는 음침한 뒷골목에서 아저씨나 숨어서 먹던 불결한 음식이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개고기 전통론은 한국을 개 지옥으로 만들었다


조선족의, 조선족에 의한, 조선족을 위한 (of the Chosun Chinese, by the Chosun Chinese, for the Chosun Chinese) 한국 개고기 식용 문화의 토대가 된 것이다. 


개고기를 통해 조선족은 순수한 한국 전통 지킴이로 둔갑했다. 중국 공산주의를 믿는 조선족은 한국을 미제 자본주의에 의해 굴복한 배신자 취급을 한다. 자본주의에 굴복해 물질은 풍요할지 모르나 정신적, 문화적으로는 미국에 지배당하는 상태다


<노예 해방을 주장하며 게티스버그 명연설을 한 링컨, 미국, 1863년>

그렇다면 그런 노예 상태인 한국을 전통음식인 개고기로 해방시키는 것이 조선족의 신성한 임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그래서인지 조선족이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한국과 중국을 자유롭게 오가도 한국 해군과 해경을 잡지 않는다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범죄자들은 한국의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전통을 지킨다는데 그깟 국경이 문제야? 개고기 사이에 조선족 한 둘 쯤 끼워 넣어도 봐줘야지.” 


<조선족 조폭이 1997~2000  사이 불법 입국 ,국민일보, 2002년 4월 25일>

이런 식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조선족들이 현재 연간 수 백 만 마리의 한국 개들을 고문하고 죽여도 아무도 적발하지 않는다. 개도살자 역시 한국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지는 모란 시장 개도살자입니다. 저는 그런 우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도 당당하게 인터넷 상에 돌아다닐 수 있다. 그 아들은 한국의 전통인 개고기를 지키는 아버지가 진짜 자랑스러운 것이다


<조선족 역사관에 의하면 티베트 독립 시위 선봉에 선 개도 가축, 경남일보, 2008년 3월 17일>

개고기 뿐 아니라 살아있는 개들을 밀수입해도 적발할 수 없다. 광견병을 비롯한 온갖 전염병을 옮겨도 방역 당국은 관여할 수 없다. 그들 역시 한국의 개고기를 지키는 자랑스런 비밀스런 업무를 수행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연변 개고기 집이 한국 곳곳에 프랜차이즈 분점을 내도 식품 위생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 평창 올림픽 당시 강원도청은 평창 시내에 있는 개고기 집단속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우리 전통이잖아요라고 했다

<평창올림픽 당시 개고집 간판교체에 천 만원 지원, 아시아투데이, 2017년 1월 13일>

담당 공무원은 뭐 그런 당연한 얘기를 묻느냐는 듯 비웃음 가득한 어조로 우리 전통 음식 파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외국인의 항의로 간판만 바꿔 달아야 하는 개고기 집 업주를 배려하여 세금으로 간판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했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개고기 집 주인 역시 우리 전통을 지키는 전통 지킴이다수 조 원 규모의 개고기를 공급하는 개 농장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환경 규제를 훨씬 초과하는 오수와 폐수를 방류하고 있지만 역시 처벌 할 수 없다


<복날 개고기는 천 년 넘은 민족 음식,  매일신문, 2019년 8월 7일>

개 농장 업자도 우리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 거짓이다. 그들이 내세운 근거는 조선 후기 인공위선 파편이 떨어져 맞아 죽을 확률로 복날 개고기를 먹은 가난한 농민들 기록이다

조선 시대 개고기가 저주 받은 음식이었다는 사실을 쏙 빼고, 조선 후기 백성의 대부분이 노예 상태에서 굶주려 죽었다는 역사적 사실도 빼고 오직 복날 개고기를 먹었다는 부분만 강조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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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개고기 전통론'이 조선족에게 주는 면죄부

개고기 문제

고구려와 고려의 역사와 문화가 농경문화에 기반을 두었으며 농경민족답게 개고기를 식량으로 먹었다는 주장은 심각한 역사 왜곡이다. 개고기에 대한 이런 역사 왜곡은 개를 가축으로 만든 일명 개 가축 고시를 만드는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

근거 없는 왜곡된 주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 천 만 마리의 한국 개들을 지옥 같은 고통에 몰아넣고 있다정 많은 한국인이지만 특이하게도 오직 문제에 대해서만은 감정을 차단해야 한다


<조선족 주장에 의하면 단군도 개고기를 먹었다,  장천1호분, 고구려, 5세기 후반>

우리 집 강아지는 침대에서 같이 뒹굴며 막내 동생 대하듯 사랑하지만 우리 동네 어귀에 있는 개 농장 개들은 추위와 더위, 고통과 공포 속에서 도살되어도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우리 집 개는 생명이고 개 농장 개는 감정이 없는 물건이라고 믿어야 한다

개 농장 개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한국 땅에서 제 정신으로 살 수 없다만약 한국에서 모란 시장이나 대림 시장, 경동 시장, 대구 시장, 부산 시장 등지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끔찍하게 도살되는 개들의 고통에 대해 말한다면 당장 무식한 매국노가 된다


<2001년 개고기는 문화적 차이라고 한 영국RSPCA의 폴 리틀페어, 중앙일보, 2001년 12월 6일>

한국인의 전통 음식인 개고기를 인정하지 못하는 다문화 반대론자가 되거나 한국 문화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개고기는 한국 고유의 문화인데 그걸 반대하면? 다문화에 반대하는 셈이다. 다문화에 반대하면

세계적인 학문적 기류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된다. 한국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외국인이라면 그는 아주 무례한 인간이 된다. 그 사람이 한국인이라면? 그 인간은 매국노, 역적이다. 2000년 대 이후 이런 극단적인 이분법적 논리가 개고기에 반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


<문화적 상대주를 주장하며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 폴 리틀페어, 중앙일보, 20011206>

그리고 이에 대한 책임은 국·내외 동물보호단체에도 있다. 주거나 받거니 하는 것처럼 한국의 진보 언론과 지식인과 동물보호단체, 외국 동물보호단체는 정확히 이 틀 안에서만 개고기 문제를 다뤘다. 마치 한국 개고기 문제에 대해 전 세계적인 합의를 한 것처럼 말이다. "개고기는 한국의 전통이다." 


조희경 대표가 한국인이 개고기 먹는 관습을 인정하기 전에 이미 영국동물보호단체 동아시아 책임자는 한국의 개고기가 전통임을 인정했다. 한국과 외국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한국의 개고기 전통론을 인정한 근원은 고구려와 고려의 역사 왜곡에 있다.


<조선족 주장에 의하면 금보다 비싼 쇠 목걸이를 한 이 개도 식용개다, 춤무덤 , 고구려,  5세기>

결국 고구려 동북공정이 한국의 개고기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만능 키가 된 것이다. 이제 와서 누가 잘 했네 못했네 하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고쳐서 개고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충분히 감정적으로 개고기 문제를 다루어 왔다. 개고기는 한국의 전통이라는 대 전제에서 출발하면 개고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할 말이 없어진다. 할 말이 없어지면 남는 건 감정적 호소 밖에 없다.


<조희경 대표 초청으로 방한한 폴 리틀페어, 뉴스원, 2017년 5월 25일 >

 “개는 불쌍하잖아. 먹지 마.”이런 감정적 호소는 한국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이미 개에 대한 감정을 사회적으로 차단당했기 때문이다. 보편적 인간의 감정에 호소해도소용없다. "풉, 소는 안 불쌍하니? 달팽이도 친구야.”라는 비웃음이 돌아올 뿐이. 

그럼 다시 머리 끄댕이 붙잡고 감정싸움만 계속 하다 여름 한 철 복날이 간다. 개고기 대목인 삼복더위가 지나면 뭐가 남을까돈이 남는다. 개농장, 개도살자, 개운반업자, 보신탕 업자는 떼돈을 벌고 동물보호단체도 후원금을 번다. 


<이미  사기 전과자였던 박소연 케어 대표, 국민일보, 2019년 1월 15일>

리는 케어의 박소연 대표 케이스로 한국 동물보호단체가 얼마나 쉽게 많은 돈을 착복할 수 있는지 배웠다. 한국의 개고기 문제를 진짜 해결하고 싶다면 이성적으로 개고기 문제의 근원이 진자 어디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한국 개고기 문제의 근원은 개고기 전통론’에 있다. 개고기 전통론은고구려와 고려가 개고기를 먹었다는 엉터리 역사 왜곡에서 나왔다. 고구려에 관한 엉터리 역사 왜곡은 누가 하나?


<2018년 초반 이미 2017년 대비 4,5배 증가한 조선족 입국률, 인사이트, 2018년 3월 14일>


중국 공산당. 중국 공산당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는 사람은? 조선족이다선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개고기 전통론을 가장 열렬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조선족이다. 


어도 1997~8년부터 자유롭게 한국과 중국 해상을 드나드는 조선족은 한국의 지배층으로 성장했다. 그들이 한국에서 지배층으로 성장하게 해 준 가장 큰 요인도 '개고기 전통론'이다. 


<안산과 구로에 지점을 낸 연변 개장국집, 동북아 신문, 2009년 8월 29일>

조선족의 모든 것은 개고기로 연결된다. 한국 해군과 해경은 조선족 밀항을 적발하지 않는다. 그 밀항선은 개고기를 싣고 있다개고기 밀수선을 적발하지 않는 이유는?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 음식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개고기로 수 조 원을 버는 사람들은? 조선족이다그들이 연변 개고기 집 프렌차이즈 사업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개고기가 전통음식이기 때문이다. 조선족이 개를 때려죽여도 경찰은 체포하지 않는다


<1998~1999 년부터 개고기 밀수를 핑계로 중국 해상 국경은 기능을 상실했다,  KBSNEWS, 2003년 8월 29일>


개고기는 전통음식이기 때문이다. 개 농장에서 몇 년만 참고 일하면 유승준도 못 따는 비자를 받는 사람들은? 조선족이다. 개 농장은 합법이다. 왜? 농림부 장관이 개 가축 고시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농림부 장관이 개 가축 고시를 만든 이유도 '개고기가 전통'이기 때문이다. 렇게 해서 조선족은 개고기 전통론 하나로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한국을 드나들며 개 농장에서 일해 영주권을 따고 한국 국적까지 얻고 개고기 산업의 수 조원을 가져간다. 


<방문취업비자로 개 농장에 취업하면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다, 법무부,2014년>

보통 한 명의 조선족이 합법적 체류 자격을 얻게 되면 사돈의 팔촌까지 불러들인다. 할아버지만 조선족이고 할머니 엄마가 중국인이어도 손자들까지 조선족으로 인정받는다. 그럼 할머니, 엄마의 중국인 친척들도 초청을 받아 한국에 들어온다. 

이런 식으로 밀려들어온 조선족과 중국인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 사실이 있다. 개 농장을 비롯한 개고기 산업이 조선족이 한국 땅에 정착해 살 수 있는 요람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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