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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54. 개고기 전통론은 한국 중국 속국 만들기?

정치

북한과 동일한 패턴의 개고기 찬양 기사

 

1998년 특히 2001~2년 사이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언론보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다. 이걸 한국인인지 중국인지 조선족인지 모를 인터넷 유주들이 무차별 확산시켰다. 선동과 확산이라는 방법을 충실히 따랐다

 

<1990년대 초반 김정일은 개고기가 북한의 전통 요리라고 정의했다, 자유아시아 방송,  2018년 7월 27일>


처음에는 개고기에 대한 보도를 일일이 확인했는데 나중에는 그만두었다. 확인을 할 필요도 없는 게 내용이 거의 같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1990년 대 이후 북한에서 김정일 지시로 퍼트린 개고기 전통론과 같았다.


 

<중국 전통인 개고기로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하자는 기사,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고기는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이고 불로장생할 수 있는 영약이며 맛도 좋다는 것이었다. 북한에 직접 가서 개고기를 먹는 언론인, 종교인 등도 넘쳐났다. 심지어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언론까지 있었다. 750만 해외 동포 대표라는 사람은 한국인의 특징이 개고기라고 했다.

 

조상은 개를 신으로 모시고 후손은 개고기 먹고?

 

개고기가 맛있다, 맛없다는 주관적인 평가이니 누가 뭐라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주장은 앞서 살펴봤듯 거짓이다. 개고기는 중국 전통이다. 그러니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건 개소리다.


<고구러에서는 단군과 함께 개를 신으로 모셨다. 장천1호분, 고구려 5세기 후반>

  

한국인이 고구려와 신라, 백제를 이었다면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 오히려 개를 신으로 모시고 사랑했다. 개고기 먹은 놈들은 중국 한족이었다. 누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적이자 밥인 중국 한족


<개를 신으로 모신 고구려에서 개를 목매달아 죽여 먹었다고 주장한 모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책은 '개 가축 고시'의 근거가 되었다, 안악 3호분, 고구려, 4~5세기>


1000년이 넘게 지난 지금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손이 중국 한족의 전통을 자신들의 전통이라고 주장한다면? 조상이 바뀐 것이거나 후손이 바뀐 거다. 즉 개를 신으로 모신 고구려가 중국 역사거나 개고기 먹는 후손이 사기 치고 있는 거다. 


개고기 전통론은 중국 속국 만들기?

 

구려가 개를 신으로 모실 때 중국인은 개고기를 먹고 있었으니 고구려와 중국 역사가 아니다. 그럼 후손이 바뀐 거네? 누구로? 개고기 먹는 중국인으로. 현재 한국에서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모든 한국인은 한국인인 척 하는 중국인이다. 


<개고기 먹은 고대 중국과 개를 숭배한 고구려는 적국이었으나 현재 한국인은 고구려를 버리고 적국인 중국 전통을 따르고 있다>


그들이 누구? 조선족북한한국의 일부 세력. 그러면 궁금하다. 왜 얘네들은 한국인 인 척 한국에 와서 중국 전통을 한국인에게 세뇌할까? 조상이 못한 일을 지금 하는 건가? 한반도 중국 속국 만들기?


얼마 전 주한 중국 대사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한국이 어떻게 꼴을 보게 될 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거라는 발언을 했다. 하하하...웃음만 나온다. 홍콩 다음에는 중국이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닌 듯 하다


<조선족이 한국, 중국, 북한 등 동북아 개고기 요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기사,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대만, 홍콩에서 정치인, 언론을 움직여 쥐락펴락하던 중국 공산당이 한국을 내버려뒀을까? 인종이 다른 호주 정치인까지 돈으로 매수하고 의문사 시키는 중국인데 말이다한반도는 중국이나 미국일본러시아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지역이다.


중국 전통을 지키기 위해 희생되는 한국 개들

 

재수 없게도 말이다솔직히 한국인에게는 재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국 개들에게는 재수 없는 게 맞다현재 한국은 중국 속국이라 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명백히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보복할 것이라고 발언한 추궈홍 중국 대사, 뉴데일리, 2019년 11월 28일>


그 증거가 개 농장에서 6000만 마리나 고통 받고 있는 한국 개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조상님과 싸우던 중국 한족 전통을 지키기 위해 한국 땅에서 한국 개들이 6000만 마리나 희생되고 있다.

 


<한국인 개고기 소비는 줄고 있지만 조선족 개고기 소비는 꾸준히 증가, 중국동포타운신문, 2010년 8월 22일>


한국 개 다음은 한국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엉터리 개고기 전통론을 앵무새처럼 떠들며 무차별 살포한 언론사나 개고기를 찬양하는 기사를 쓴 신문사는 한국의 개고기 정책을 지원하는 중국과 관련이 없을까 궁금하다.


  

 껍데기는 한국인이지만 알맹이는 중국인  

 

복날 개고기를 먹는 것이 1000년 된 한국 전통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신문사 설립이나 운영에도 중국 자금이 지원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이 따위 헛소리를 하고도 정론지라고 할 수 있을까?


<불교를 국교로 믿고 채식을 주로 한 고려인은 복날 팥죽을 먹었지만 현재 언론과 정치인, 지식인에 의해 개고기 먹은 것으로 왜곡되고 있다, 매일신문, 2019 8 7>


해당 언론사와 기자가 중국의 개고기 공작으로부터 자유롭다면 중국 역사책인 사기에 따라 고려가 1000년 전부터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었다는 증거를 제시해 주기 바란다

서산 지방에서는 환갑잔치에 개고기를 대접한다는 헛소리를 쓴 중앙일보 기자도 어서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란다. 고려인은 복날 팥죽을 먹었고 중국인은 개 피를 문에 바르거나 개고기를 먹었다. 


<불교가 국교인 고려에서 개는 지장보살과 함께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 추앙받았다>


 개고기를 먹은 사람은 환갑잔치는 물론 돌잔치, 결혼식, 제사,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이런 거짓된 내용의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 모두 껍데기는 한국인이나 알맹이인 중국인인 중국인이다 

124. 추석날 개고기 먹으며 소원 비는 조선족

중국 공산당

한국을 대표하여 외국에 개고기 악명을 떨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조선족은 한국 전통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진짜 한국 역사와 전통은 쥐뿔도 모른다는 것이다

선족은 한국 역사와 문화를 중국 공산당에게 배웠다. 중국 공산당에게 한국은 중국 속국이다. 조선은 물론 고구려, 백제, 신라도 중국의 속국이라고 믿는다. 동북공정이다


<고구려는 중국의 소수민족, 프레시안, 2003년 12월 16일>

동북공정을 배운 조선족이 한국에 몰려와 개고기를 먹으며 역사적 갑질을 하는 것이다. 고구려가 중국 역사라고 떠드는 조선족은 결국 중국인이. 한국인은 추석날 송편을 빚어 먹으며 보름달에 소원을 빈다

추석날 뉴스에서는 오늘 밤 보름달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꼭 알려준다. 조선족은 추석날 개고기를 먹는다.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행위와 개고기를 먹는 행위는 서로 상충된다. 물과 불처럼 상극이다


<추석날 밤 한국인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

보름달에 비는 행위는 달이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다. 넓은 의미의 애니미즘으로 샤먼이다. 우리 무교에서 개고기를 먹으면 신빨이 떨어진다고 믿는다

산신제, 마을제, 굿, 차례, 제사 등등 한국의 모든 제례에는 개고기가 사용되지 않는다. 개고기를 먹은 사람은 끼지도 못한다. 이와 반대로 중국 무교에서는 개고기를 먹어야 제사에 낄 수 있다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제주 영등 굿>

조선 왕조와 중국 공산당이 그토록 찬양한 공자는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렸다. 고대 중국인은 복날 개 피를 문에 바르고 개고기를 먹었다. 추석 날 개고기를 먹으며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사람은 중국 무교를 믿는 중국인이다

중국 무교에서 유래된 전통을 믿는 조선족은 설날에도 개고기를 먹고 추석에도 개고기를 먹고 상가집에서도 개고기를 먹는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한국사람 중에 추석날 개고기 먹는 집이 있을까


<한국인은 제사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한 김대중 대통령, 2002년 9월 6일>

있으면 알려주길 바란다. 김대중 대통령이 한국인은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했다. 천주교인인 김대중 대통령은 전통적인 제사를 지내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김대중 대통령 집안이나 주변인이 제사에 개고기를 올렸다면 그는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이다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리는 한국인도 있으면 제보 바란다. 조선족과 중국인, 탈북인은 제외하고 말이다. 역시 환갑잔치나 결혼식에 개고기 요리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알려주길 바란다

<중국 진덕공이 복날 개고기를 제사에 올렸으니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주장, 우리문화신문, 2019년 8월 11일>

2018년 판교, 서산, 부여 지방에서는 초상이 나면 개고기를 대접한다고 한 중앙일보 기사가 있었다. 해당 기자에게 기사가 사실인지 질의했지만 아직까지 답이 없다

나는 기자가 조선족이거나 기자 주변의 조선족들에게 들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제 정신 가진 한국인 중에 초상집에 개고기를 내는 사람은 없다


한국인의 모든 전통과 문화는 무교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개고기를 먹으면 재수 없다!”라는 생각이 한국인의 DNA에는 깊이 박혀 있다특히 하얀 개는 귀신을 보거나 저승길을 안내한다고 믿었다

단군 이래 조선 후기를 제외하고 한국 역사에는 개를 먹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단군은 텡그리다. 텡그리 신앙을 믿은 모든 사람은 개를 먹지 않는다

<판교, 서천, 부여의 상가집에서는 개고기를 대접한다는 기사, 중앙일보, 2018년 7월 27일>

만주족이 세운 청 왕조가 그렇고 몽골이 그러하며 티베트와 위그르가 그렇다. 한국인, 만주인, 위그르인, 티베트인, 몽골인 모두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들에게 개는 조상신이며 수호신이며 왕의 상징이다

티베트인이 독립 운동을 하며 개를 선봉에 세우는 이유는 개가 수호신이기 때문이다. 그럼 누가 먹었냐? 고대 중국인이 먹었다. 고구려와 싸운 한나라 인이 먹었으며 티베트와 위그르, 몽골을 강제 점령한 중국 공산당이 먹었다


<티베트 독립 시위 선봉에 선 개, 경남일보, 2008년 3월 17일>

여기에 한 발 걸치고 나선 인간들이 조선족이다. 조선족이라고 모두 싸잡아서 중국공산당 앞잡이 개장사라고 욕할 수 없다. 한국의 전통을 사랑하고 지키며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조선족은 한국인이다

그러나 고구려가 중국 속국이라고 주장하거나 백제가 중국 역사라고 주장하는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역사라고 주장하는 조선족들은 개고기도 한국 전통이라고 우긴다


< 지장보살삼존도에 그려진 청삽살, 14세기, 고려>

그들은 조선족 출신 중국인이다껍데기는 한국인인 중국인이다. 그러니 조선 말기 가난한 백성들이 복날 개고기를 먹게 된 이유조차 중국 역사책인 사기라고 당당하게 떠든다. 사실 고려까지만 해도 복날에 팥죽을 먹었다. 

팥은 귀신을 쫓는다조선 후기 백성들의 피를 빨던 기생충 양반들도 껍데기는 조선인일지 몰라도 속은 중국인이다. 1997년 이후 역사 왜곡을 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만든 이들도 중국인이다


<고려시대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다, 동국세시기>

호적 세탁을 한 중국 화교인지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중국 간첩인지, 중국 속국인 북한 지령을 받은 북한 간첩인지 모르지만 공통적으로 이들 모두 중국인이다.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하며 한국은 중국이라고 주장한다그 중 특히 조선족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주장한다. 중국인인 조선족이 한국인이이라면? 한국인도 중국인이 된다


<고구려가 중국이면 단군은 개고기를 먹었을 것이다장천1호분 중 예불도, 고구려, 5세기 후반>

조선족 역사와 전통만이 순수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이라면? 한국 역사 역시 중국 역사가 된다그 대표적인 예가 개고기다. 개고기로 하나 되는 한 조선족도 한국인이고 북한인도 한국인이고 한국인도 한국인이다

한국도 중국 자치구가 된다. 이게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 공정이다한국 역사와 중국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통해 역사 왜곡을 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매국노다. 단군은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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