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고 끔찍해서 구역질이 나는 기사를 봤습니다. 잔인하게 살해되다 구사일생 도망쳐 찾아간 곳은 젖먹이 새끼가 있는 곳....피 흘리며 죽어가던 어미 개는 꼬물꼬물 젖먹이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며 웅크린 채 죽어갔습니다..눈물이 나시나요? 소름 끼치시나요? 경악하시나요? 이게 개고기 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런 개들이 전국에 6000만 마리가 넘습니다. 6000만 마리를 합법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법의 토대를 만든 것은 바로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되서도 개고기집에 다닐 정도로 개고기를 좋아했던 그가 농림부 고시를 개정해 개를 가축으로 허락했거든요. http://yangsunne.tistory.com/m/24 아니 그 전에 개고기는 우리나라 제사 상에 올리는 전통음식이라고 월드컵 전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