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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손석희는 왜 신생아 포르노 업자에게 돈을 줬나?

개고기 문제

손석희와 개고기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투기와 관련된 버닝썬 사건은 N번방 사건과 연관이 있었다. N번방 사건이 뭐냐고? 전에 쓴 다크웹 관련 글을 참고해주기 바란다.


144. 신생아 강간 다크웹 운영자 손 모 씨는 귀화한 조선족? 

https://yangsunne.tistory.com/224



다크웹 대신 N번 방이라는 비밀 대화방이 있고 비밀 대화방에는 신생아, 아동, 청소년 강간 등 별의별 미친 짓이 찍힌 동영상이 유통 되었다는 거다. 



<다크웹 이용자 300명 223명 한국인, 중 BBC뉴스코리아, 2019년 10월 17일>



동영상을 보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돈을 내는 방법도 다크웹과 대동소이하다. 비트코인으로 내든지, 돈으로 낸 다음 비트코인으로 쪼개서 돈세탁을 하든지. 엎어치나 메치나. 어느 쪽이든 20대 초반 남자 혼자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N번방 범인 조주빈 비트코인 이용 조직범죄죄 검토, 동아, 2020년 3월 28일>



비트코인으로 돈 세탁하는 건 수 조원 규모의 조선족 환치기 급이다. 국제적인 범죄조직이 아니고는 개인이 하기 힘들다. 개고기 블로그에서 느닷없이 N번방 얘기는 왜 하냐고? 손석희와 관련있기 때문이다. 손석희는 한국의 개고기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동 포르노 업자와 손석희  



탄핵 정국 때 한국을 움직이는 단 한 사람의 언론인으로 일본 언론에 대대적으로 소개된 손석희는 아동 포르노와 신생아 포르노를 찍어서 돈을 버는 N번방 범인에게 수 천만원을 송금했다. 협박을 받았대. 뭔 협박인지는 모르겠어. 



<손석희 살해협박 경찰개입 원치 않았나, 조선일보, 2020년 3월 26일>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손석희 사장 비서가 직접 N번방 범인을 만나 돈을 줬다고 한다. 명예훼손 때는 잘만 고소하더니 살해 협박에는 돈을 막 주네? 이런 손석희는 브리지트 바르도라는 프랑스 여배우를 제물 삼아 한국의 개고기 전통론에 쐐기를 박은 인물이기도 하다. 브리지트 바르도가 누구냐? 



<손석희와 개고기 문제로 말싸움을 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1958년>


"한국은 개고기 먹는 야만인"이라고 비난한 여자다. 김대중 대통령부터 시작된 개고기 전통론이 한창 불타 오르던 2001년 손석희는 이 여자가 한 몇 년 전 인터뷰를  가지고 자신의 인기 시사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화 인터뷰를 했다. 김영삼 대통령에게 편지를 두 번이나 보낸 여자였다.

 


청와대에서 개 먹는 대통령에게 협박 


개고기 없애지 않으면 국제적인 연대를 통해 한국을 혼내주겠다는 아주 고전적인 협박을 했다. 통했냐고? 당연히 안 통했지. 김영삼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보신탕을 직접 끓여먹은 최초의 대통령이야. 그래도 첫번째 편지를 보냈을 때는 이 여자 뒤에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들이 있던 것 같다. 



<손석희 브리지트 바르도와 설전, 뉴스 프레시안 2001.12.05 >



두 번 째 편지 이후, 그러니까 손석희의 공격을 받았을 때 쯤 이 여자는 혼자된 것 같다. 돼지를 자신의 동물보호소에서 돌볼 정도로 동물을 사랑하지만 혼자 뭘 조직해서 국제적으로 추진할 정도로 머리가 좋아보이진 않는, 프랑스에서도 또** 취급받는 여자였다. 



<문화적 상대주의 상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발언한 영국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의 동아시아 담당관 폴 리틀페어, 중앙일보, 2001년 12월 6일>



그런 여자가 난데없이 몇 년 전 국제동물보호단체들과 함께 보낸 편지로 손석희의 공격을 받았을 때 그녀 뒤에 있던 국제동물보호연대는 스윽 사라진 느낌을 받았다. 어디로 갔을까?  문화적 다양성의 세계로 갔겠지. 그녀가 모르는 사이 (혹은 인정하지 않는 사이) 국제동물보호단체 판도가 변한 것이다.   




거미는 생명이지만 개고기는 문화적 다양성이라고 주장한 영국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의 동아시아 담당관 폴 리틀페어처럼 한국의 개고기를 전통문화로 인정하는 쪽으로 말이다. 그러니까 브리지트 바르도는 국제적인 동물보호 유행에 뒤쳐진 것이다. 일종의 낙오자다.


불쌍한 낙오자 브리지트 바르도 


그럼 언제부터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변했을까? 아마도 1998년이 아닐까? 1998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중국 조선족 자구로 송금하던  한국 자금이 IMF로 인해 중단 되었어. 조선족 자치구 전체 재정과 맞먹던 돈이 끊기자 조선족들은 난리가 났다. 그래서? 직접 한국에 가서 돈을 벌기로 했다



<한국 개고기 문화 왜곡과 조선족의 대량 이주>




그렇게 해서 100만 조선족이 한국으로 몰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조선족이 몰려오면? 개고기집이 엄청 생긴다. 왜? 조선족은 악착같이 개고기를 먹으니까. 왜 조선족이 개고기를 악착같이 먹느냐? 중국공산혁명에 조선족도 한 몫 했다는 증거가 개고기니까. 위그르 족 꼴 안 나려면 죽어라고 증명해야 한다



<개고기로 민족(한국, 북한, 중국 조선족)의 동질성을 회복,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를 때려잡아 먹어가며 말이다. 조선족은 중국공산당에게 세뇌된대로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음식이라고 믿는다. 1998년에는 꿈에도 몰랐지만 지금처럼 조선족이 한국의 지배층이 된다면? 개고기는 한국의 전통음식이 되어야만 하는 거다


전세계 동물보호단체도 중국몽?



이렇게 해서 1998년부터 중국공산당과 한국 지배층(정치, 언론, 학계, 종교계)과 외국(지식인 층과 동물보호단체 중심)은 개고기가 한국의 전통음식이므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해서 한국의 개고기도 인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가게 된 것 같다.



<영국 왕립 동물학대방지연합 동아시아 담당관이던 폴 리틀페어는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어 이름까지 있는 친중파다>


한국과 외국의 친중파가 개고기를 중심으로 중국 밑으로 편입된 것과 같다. 이런 변화를 브리지트 바르도는 몰랐을 것이다. 끝까지 손석희를 상대로 '한국인은 개고기 먹는 야만인'이라고 한 걸 보면 말이다. 브르지트 바르도는 1970년대의 국제동물보호단체 가치관에 머물러 있던 것 같다. 



<1994년 김영삼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낸 바르도,  국민일보2017.7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때도 국제동물보호단체는 한국 개고기 문제에 참견했다. 전국 개고기 집 수가 고작 1000개에 불과하1975년,  '개 가축 고시'를 없애도록 압력을 넣었다. 당시에도 2007년 노무현 대통령 '개 가축 고시'와 마찬가지로 축산과 교수의 제안으로 농림부 축산법 고시를 개정해 개를 가축으로 넣었다.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  



오일쇼크로 인해 식량파동, 사료파동, 고기 파동이 나던 시대였다. 나라 경제는 파탄이 나고 전 국민이 굶주렸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외국동물보호단체들의 항의로 '개 가축 고시'를 없앴다. 1980년대 운동권처럼 원한을 가지지도 않았던 것 같다. 




<전두환 대통령이 개고기를 금지하자 원한을 가지고 더 열심히 개고기를 먹은 80년대 운동권, 김학민음식이야기, 한겨레21, 2002년 7월>


김영상 대통령처럼 청와대에서 보신탕을 끓여 먹지도 않았다. 가족사진을 찍을 때 반려견들과 자주 함께 한 걸 보면 말이다. 1975년과 손석희의 2001년, 뭐가 달려졌을까? 브리지트 바르도의 단순 무식은 그대로였지만 한국과 중국, 세계는 변하고 있었다. 2001년 한국인은 굶주리지 않았다. 오히려 먹을 게 넘쳐 탈이었다. 



<백구와 함께 한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출처 신동욱 핀터레스트> 


달라진 것이라고는 조선족 유입과 개고기 전통론, 그리고 한국과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방관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고기 문제를 다룰 때 일반적인 한국인 마인드가 아닌 조선족 마인드에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 조선족 뒤에는 중국공산당이 있다. 


163. 부동산 무제한 대출의 네 가지 위험성 (2)

조선족 혜택

 

이사벨라 여왕보다 무식한 한국 정부


 

앞서 외국계 은행과 한국은행을 연계한 외국인 부동산 대출의 위험성을 설명하면서 그 이유를 크게 네 가지로 들었다. 첫째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이로 인한 돈세탁. 둘 째 자금 시장 교란으로 인한 경제 폭망.

 


<외국계 은행 한국 부동산 대출 연계의 위험성>

 

셋째는 서민 경제 파탄 및 경제 위기다물가는 폭등하고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살 집까지 없는데 내 월급만 안 올라. 그냥 나가 죽으라는 거지여기에 한국 정부는 한국인 팔 다리는 묶어 놓고 부동산 규제와 대출 제한을 한다. 


<중국인은 차이나타운 내에서 조달한 현금으로 부동산을 구입한다. 현행 법 상 자금 출처를 전혀 묻지 않아 환치기, 돈세탁 등의 우려가 있다, 매일경제 20191230>


반대로 조선족에게는 온갖 특혜를 몰빵 해주고 부동산 투기 자유 이용 찬스부동산 대출 무제한 찬스세금 감면 찬스까지 주고 있다평범한 한국인은 절대 조선족보다 먼저 아파트를 살 수 없다. 사더라도 종부세 등 각종 세금으로 인해 경제 사정이 나빠지면 다시 팔 수 밖에 없다



<15억 부동산 대출 금지는 사실 상 한국인 강남 입성 금지령이다, 중앙일보, 1019년 12월 27일>


 

물가 폭등으로 경제는 나빠지게 되어 있다. 한국인이 판 부동산은특혜를 몰빵 받은 조선족이 신나게 사들인다. 15억 부동산 대출 금지로 인한 가장 큰 수혜자 역시 조선족이 될 게 뻔하다. 그럼 강남 비싼 아파트들 사들여서 강남에도 차이나타운을 만들겠지. 


 

국부 유출은 누가 책임지나?


한국 차이나타운에는?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있다. 넷째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다국부 유출로 인한 영토 이양중국인(조선족)이 산 한국 아파트는 현행 한국 법 상 중국인 소유다중국인이 중국계 은행에서 대출 받아 산 아파트는





<대림 차이나타운의 한중문화축제에서 개고기 판매를 중단하라는 시위, 애니멜라이프, 2018년 9월 23일>



그 중국인이 대출금을 못 갚으면 중국 계 은행 소유가 된다. 이리 굴러도 중국 아파트저리 굴러도 중국 아파트다아파트 몇 채 중국 소유되는 거 가지고 호들갑이라고이걸 전국적인 규모로 따져보자




<국내 주택 시장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 매일경제, 2019년 12월 30일>



지금은 딸랑 제주도경기도 정도 땅만 중국 거라고이 추세로 몇 년 더 가면 온 나라가 중국 땅이 돼. 중국인이 한국 땅을 다 사면 한국인은 거기 세 들어 살아야 한다어디서 많이 본 부동산 개념이다중국중국에서는 국민들이 집문서를 못 가져


결국은 중국 식 토지공개념

 


모든 중국 땅은 중국 공산당 소유이고 국민은 거기 세 들어 산다그런데 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네토지공유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 시장이 주장한 그 토지공유제




<토지공개념 제도를 도입해 땅 사용권을 인민에게 주자고 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데일리, 2018년 6월 19일>



땅은 나라가 갖고 건물만 국민들이 갖자는 토지공유제그게 딱 중국 공산당 식 토지 개념이다땅값은 계속 오르는데 20년 된 아파트 건물 값은 얼마나 나갈 거 같아똥값이야결국 국민들 노예 만들자는 거지 뭐중국처럼




<외국인을 제외한 한국인의 부동산 불로소득을 강제 압수해 부동산 공유제를 실시하겠다는 박원순 서울 시장. 조선닷컴, 2019년 12월 27일>



특히 이 네 번째 위험 때문에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외국인에게 부동산 파는 것을 극도로 관리하고 경계하는 것이다. 오직 한국만 자진해서 외국은행과 부동산 대출 연계, 외환관리법 적용 제외와 금리 및 세금 혜택까지 줘가며 중국에게 나라를 넘기고 있다


<위구르의 과거와 현재 - 1000년 전 중국을 지배한 위구르인은 현재 중국 공산당에 의해 100만 명 이상 강제수용소에 갇혀 있다.>


홍콩은 고작 100년 영국에 임대되었다가 반환을 하네 마네 그 난리가 났다. 백 년이고 천 년이고 영원히 중국이 된다는 건 홍콩 정도도 아니고 위구르 꼴 나는 거다. 남자들은 강제수용소에 갇혀 장기 털리고 여자들은 중국 공산당에게 강간당해 중국 혼혈만 낳는 그 위구르


 쌀은 안 되고 땅은 되나?


이런 미친 짓을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전면 개방된 한국 부동산은 조선족 중국인이 싹쓸이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외국계 은행 부동산 담보 무제한 대출은 중국에 대한 부동산 전면 개방이라고 할 수 있다.



<1994년 우루과이라운드에 의해 쌀 수입 전면 개방이 논의되자 전국의 농민들은 시위에 나섰다, 한국 농정신문, 2016626>

 

 

특혜까지 몰빵해준 부동산 전면 개방이다. 한미FTA, 우루과이 라운드, 쌀 개방 등 세계화와 경제 개방 이슈가 있을 때마다 한국 좌파들은 들불처럼 일어나 데모를 하고 난리를 쳤다.

  


<아기돼지를 찢어 죽이는 끔찍한 데모를 한 주범들은 고작 벌금 1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오마이뉴스,2007526>

  

군부대 이전 논의가 일자 이천 주민들과 국회의원은 살아있는 아기 돼지 사지를 찢어서 죽이는 퍼포먼스(희대의 사이코패스 짓)를 벌였다. 1998년부터 진행된 한국의 부동산 전면 개방과 중국의 영토 잠식에 대해서는 왜 아무 소리 내지 않는지 궁금하다. 쌀은 안 되고 땅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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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부동산 무제한 대출의 네 가지 위험성(1)

조선족 혜택

외국인 무제한 대출이 미친 짓인 이유  

 


현재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 은행과 한국 은행의 부동산 담보 대출을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조선족)은 얼마든지 부동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외국계 은행  한국 부동산  대출 연계의 위험성>



첫째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이로 인한 돈세탁. 둘 째 자금 시장 교란으로 인한 경제 폭망. 셋째 부동산 가격 폭등과 물가 폭등 등으로 인한 서민(한국인만 해당) 경제 파탄 및 경제 위기. 넷째 국부 유출 및 영토 이양이다.


 

<현재 서울 공인중개소에는 중국어 통역까지 배치하고 있다, 매일경제, 2019년 12월 30일>


 

첫째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인한 돈세탁. 외국에서 돈이 들어올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한다. 내가 외국 회사와 일을 하고 외화 몇 푼을 송금 받았어. 은행 외환계 직원은 반드시 확인 전화를 한다외화가 들어왔는데요.” “.” “송금자와 무슨 사이세요?” 


<중국 카지노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아키모토 츠카사 자민당 의원도 외국환 거래 위반법 위반으로 잡혔다, Diamond online, 2019년 12월 27일>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돈세탁

 

직원인데요.” “정확히 무슨 일 하시는데요?” 꼬치꼬치 물어. 귀찮지만 그래도 대답한다. 외국환거래법 상 확인해야 한다잖아외국환거래법이 얼마나 중요하냐아베 정권의 현직 국회의원이 중국 카지노 업자한테 뇌물 300만 엔을 받아먹고 체포된 사건


<아키모토 의원에게 로비한 중국 카지노 회사 일본 법인의 고문은 일본 국회의원 회관에 찾아가 양갱과 함께 300만 엔을 건넨 후 기념사진까지 찍었다>


도쿄 지검 특수부가 그거 어떻게 알았게?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잡았다. 외국에서 돈이 현금으로 왕창 들어왔는데 외국환거래 혹은 반입 기록이 존재하지 않은 거다로비 업체인 중국 500.com 직원이 캐리어에 엔화 뭉치를 왕창 넣어 입국했다. 


<버닝썬 사건으로 대만 투자자 린사모가 외환 거래 기록도 없이 318억을 국내에 반입해 한국 부동산을 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MBC뉴스데스크, 2019년3월 27일>


바로 잡지 않고 빵 부스러기 따라가듯 현금 뭉치를 따라가다 보니? 그 돈 중 일부인 300만 엔이 자민당 의원한테 가더라, 이거다. 들어오는 출처가  없는 돈은 반드시 범죄와 연결되게 돼 있다. 그런데 한국은 부동산만 사면 돈 100만 달러가 들어와도 확인을 안 해


아베 카지노 스캔도 외국환거래법으로 적발 



누가? 어디에서? 어떤 명목으로송금을 했는지 묻지를 않아이렇게 되면 어떻게 된다신나게 돈 세탁을 해. 일본 카지노 스캔들처럼 힘들게 현금 뭉치를 들고 나를 필요도 없다. 인터넷 송금 가능내가 삼합회 보스야



<중국 국제 범죄 조직 삼합회는 개고기와 마약을 주 수입원으로 한다>


도박과 마약청부살인으로 돈 240억을 벌었어 돈을 비트코인이든 세이셀 페이퍼컴퍼니든  마구마구 돌리다가 중국계 은행에 넣어그런 다음 240억 짜리 한국 아파트를 사그럼 그 돈은 한국 당국의 추적을 받지 않는 아파트(부동산)가 되는 거다



버닝썬 린사모가 산 그 아파트처럼. 한국 부동산만 사면 면죄부가 생기니 검은 돈이 몰릴 수밖에서부로 가기만 하면 황금 캐던 서부개척 시대냐고한국은 부동산 전면 개방으로 인해 전 세계 범죄자들의 미국 서부 금 광산이 된 거다


<5년간 13조원의 부동산을 구입한 외국인 중 다수가 중국인. 현행 법 상 외국 은행을 통한 부동산 무제한 대출은 막을 수 없다, 매일경제 2019년 12월 30일>


부동산 개방으로 돈세탁 천국 된 한국


검은 돈과 범죄자가 모이면? 마약과 범죄도 증가하겠지. 한국 치안 상태가 몇 년 사이 얼마나 추락 했는지 봐라. 둘 째 자금 시장 교란으로 인한 경제 폭망이다. 린사모가 대만에서 240억 짜리 한국 아파트를 인터넷 송금으로 샀다 치자



<버닝썬 린사모와 대만 삼합회 죽련방의  마약 유통, 외국인 부동산 전면 개방을 통한 돈세탁은 서로 얽혀있다>



갑자기 한국에 240억이라는 현금이 늘어난 거다. 린사모 같은 사람이 한 사람이 아니고 1만 명, 10만 명, 100만 명이라면 한국에 유입되어 돌아가는 검은 돈 규모가 얼마가 될까수 백, 수 천 조 단위가 아닐까? 


<마스티프를 사랑한 스페인 침략자들은 치와와 잡아먹던 아즈텍, 마야인을 학살하고 금과 은을 강탕했지만 결국 그 보물들로 인해 스페인 반도는 파산하고 만다, 1560년>


돈이 늘면? 필연적으로 물가가 상승한다감자 값도 오르고 부동산 값도 오르고 다 오른다. 내 월급만 안 올라. 한국 경제는 통제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카톨릭 세력)이 신대륙에서 훔쳐온 막대한 금과 은은 결국 그들을 망하게 했다


 린사모가 떼로 몰려오면? 한국 물가 폭등


시중에 돈(금과 은)이 너무 증가한 탓에 우유 값 밀가루 값도 다 올랐다. 그럼 나라 경제가 무너져. 스페인 무적 함대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함대에게 진 것도 스페인 경제가 폭망해서라는 설이 있다. 아마 부서진 배를 수리할 돈이 없었을 것이다


<신대륙에서 훔쳐온 막대한 금과 은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스페인 무적함대는 엘리자베스 1세의 영국 함대에게 패하고 만다. 펠리페 2세와 그의 두 번째 아내 메리 1세와 개, Hans Eworth 작품, 1558년>


왕이나 여왕조차 문맹이 흔하던 이사벨라 여왕이나 펠리페 왕 시대 스페인과 달리 우리는 배울만큼 배웠다. 배울만큼 배운,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인플레이션 직전이 되면 브레이크를 건다금리를 올리든 뭘 하든 시중에 있는 돈을 거둬들여 줄이는 것이다


<형부 펠리페 2세의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언니 메리 1세를 몰아낸 후 왕위를 차지한 엘리자베스 1세와 영국함대, 1588년>



현재 한국 정부는 자본주의적 경제 개념이 존재하지도 않던 수 백 년 전 스페인에서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무제한으로 돈을 풀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외국 돈을 훔쳐서 전리품으로 들여온 게 아니라 우리 땅을 팔아 나라에 돈을 늘리는 방법으로 말이다. 


※ 모든 자료는 불펌 금지, 2차 가공 금지입니다.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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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중국인이 땅을 사면 한국인이 쫓겨난다

조선족 혜택

중국인이 땅을 사면 한국인이 쫓겨난다


현재 한국 부동산은 엄청난 속도로 중국인(조선족)에게 넘어가고 있다. 조선족이 땅을 장악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 한국인들이 쫓겨난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중국이 부동산을 사들인 모든 국가에서 나타난 같은 현상이다


<홍콩인 유입이 벤쿠버 부동산 폭등의 원인, 서울신문, 2019년 12월 26일>


중국인이 몰려오면 현지인이 쫓겨난다. 일단 어느 동네에 중국인 한 사람이 이사 왔다고 치자. 그 사람은 그 일대를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왜 하필 쓰레기장으로 만드느냐? 유명한 깨진 창문 이론을 적용해 현지인을 내쫓는 거다. 깨진 창문 이론은 이렇다.

 

<깨진 창문을 방치하면 도시 전체가 슬럼화 될수도 있다>


어느 동네에 한 집을 정하고 그 집 창문을 깨트린다. 그런 다음 방치한다. 그러면 얼마 후 깨진 창문 주위로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는 사람들이 는다. 불법투기한 쓰레기는 나날이 늘어 그 집 주위를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중국인이 더러운 심오한 이유


한 집이 난장판 쓰레기 장이 되면? 그 일대가 쓰레기장이 된다. 한 골목이 쓰레기장이 되면? 온갖 동네 양아치와 깡패들이 모여든다. 그럼 그 구역은 슬럼화 되고 일단 슬럼화가 진행되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다른 구역까지 전염되어 그 동네 전체가 슬럼화 되게 된다.


<조선족을 포함한 모든 중국인은 공산당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  뉴데일리, 2015년 4우러 8일>


동네가 쓰레기 천지에 슬럼화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터 잡고 살던 동네 주민들이 못 견디고 떠난다. 동네가 비면 양아치, 깡패들이 들어와 동네를 장악한다조선족은 정확히 이 깨진 유리창 이론을 적용해 구로와 대림동 일대를 장악해 차이나타운을 만들었다


동물보호단체는 차이나타운부터 막아라 


현재 조선족 차이나타운은 점점 서초와 강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 15억 부동산 담보 대출 영향으로 강남 부동산을 사들이는 조선족 수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조선족이 만든 차이나타운에는?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있다이미 대림동 시장에는 연간 3조 원 규모의 모란시장보다 더 큰 개고기 시장이 존재한다. 


한국의 개고기를 반대하는 국, 내외 모든 동물보호단체와 활동가들이 반드시 차이나타운을 막아야 하는 이유다. 조선족은 깨진 유리창 이론과 인해전술을 동시에 구사한다. 몇 해 전 내가 아는 지인이 사는 아파트 아래층에 갓 결혼한 조선족 새댁 부부가 이사를 왔다. 


<조선족이 한국인 세금으로 지원 받는 내용(2012년 기준)  뉴데일리, 2015년 4월 8일>


지인은 한국인 신랑과 조선족 새댁 조합인 이 신혼집에 당연히 부부 두 사람만 사는 줄 알았다고 한다그러던 어느 날 그 집 현관에서 열 명도 넘는 사람들이 중국어로 떠들며 우르르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너무 시끄러워서


조선족은 지금 강남으로 진격 중 


그 후 유심히 살펴보니 그 많은 중국인은 조선족 새댁의 부모형제와 일가친척이었고 놀랍게도 그 집에서 모두 같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게 일반적인 해외 거주 중국인들의 생활 패턴이다. 중국인은 바글바글 모여 산다


<2008년 올림픽 성화 봉송 때 티베트 독립 시위를 한 티베트 인과 한국인을 집단 폭행한 중국인 유학생 정체는 삼합회 조직원, 뉴데일리, 2015년 4월 8일>


무리를 지어 행동하고 무리를 지어 공격한다. 인해전술이다. 2006~7년 이후 바글바글 떼로 등장한(그 전까지는 불체자 신분이라 숨어 있었다) 조선족은 대림동을 쓰레기 넘치는 고담도시로 만든 후 그 일대 부동산을 싹쓸이했다.


<국내 조선족 거주지 이동 현황>


열 명의 조선족 새댁 친척들을 다시 예로 들면 이렇다. 그들은 아마 방문취업 비자를 받아서 왔을 것이다. 한국에서 한국인과 동일한 자격으로 취직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른 말로 하면 적당한 연봉을 받는 직장이 없으면 취업 방문 비자가 연장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방검복을 입고 조선족과 맞서 싸우던 대림동 한국 상인들은 쫓겨나 현재 대림동의 90%이상이 중국(조선족)인이다, 뉴데일리, 2015년 4월 8일>


그러므로 반드시 취직을 해야 한다. 해외동포 우대, 다문화전형으로 밀어주고 법부무가 뒷구멍으로 밀어줘도 취직을 못하면 농업 부문에라도 취직을 해야 한다. 농업에는 축산업이 포함된다. 2007년 개가 가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만 했던 이유다그래야 개 농장도 축산업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개 가축 고시'는 조선족 취업 프로젝트


개 농장에 취직을 하든 명동 화장품 가게에 취직을 하든 취업과 함께 조선족은 막대한 지원을 받기 시작한다. 왜 계속 조선족만 걸고넘어지며 혜택이 많다고 하느냐? 조선족에게는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지원이 쓰리 콤보로 쏟아지기 때문이다


<1998년 이후 진행된 한국 정부의 조선족 정착 지원-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불법체류자 및 난민 지원의 최대 수혜자는 조선족(중국인)이다>


그 중 가장 굵직한 혜택이 부동산 혜택과 선거권이다. 조선족을 부동산으로 몰아주는 방법은 간단하다. 조선족 새댁 신혼집에 눌러 앉은 열 명의 조선족 친척들은 각각 세대 분리를 해서 신혼집에 거주지 등록을 할 것이다.


<조선족을 포함한 모든 다문화가정은 이미 2012년부터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고 있다, 뉴데일리, 2015년 4월 8일>


집은 코딱지만한데 그 집에 집 주인 외에 열 명이 세대주로 등록해 사는 거다그런 다음? 아파트를 신청한다. 돈이 없으면 일단 임대 아파트를 신청한다. 조선족 새댁 친척 열 명은 각각 한 채의 임대아파트를 당첨 받을 수 있다.


한국 개보다 중국인이 먼저인 나라 


조선족은 0순위니까. 한국인은 장애인이거나 탈북자거나 늙은 부모를 모시거나 이혼 가정이거나 하는 조건을 두지만 조선족은 무조건 0순위다. 돈도 있고 임대아파트가 싫으면 일반 분양을 노린다. 분양권도 한국인보다 0순위로 당첨된다


<조선족이 한국과 중국에서 부동산 재벌이 되는 과정>


한국인은 청약저축 30년 넣어도 소용없다조선족이 먼저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이 걱정된다고? 한국인은 못 받지만 조선족은 은행이나 보험회사, 저축은행을 찾아가면 15억짜리 아파트도 최대 70%까지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5억 담보 대출 금지로 잔금을 치를 수 없는 한국인 부동산 소유자들은 파산 위기에 몰렸다, 한국경제, 2019년 12월 17일>


만약 중국에서 힘 꽤나 쓰는 중국공산당 관련자라면 부동산 담보 대출액은 100%까지 뛸 수 있다. 외국 계 은행을 통해서 말이다. 한국은 외국 은행과의 부동산 담보대출 거래를 전면 자유화한 유일한 나라다. 개를 가축으로 대량 사육하는 유일한 나라이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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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개 가축 고시? 바보야, 문제는 중국이야!

개고기 문제

1998년, 개고기 전통론과 조선족의 침공 


여야가 손잡고 기를 쓰고 조선족 지원에 열을 올린 건 언제부터일까?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후부터. 그와 동시에 무슨 일이 있었나? 개고기 한국 전통 만들기 작업이 시작되었다개고기가 지금처럼 합법화된 것은 순전히 여론전의 승리다. 


<1998년 김대중 정부와 2003년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과 개고기 전통론의 상관 관계>


그 여론전을 누가 했을까? 조선족과 조선족을 지지하는 한국 내 세력. 조선족은 태극기 그리기를 거부하는 중국인이다. 그러므로 한국 내 개고기 여론을 주도한 이들도 친중 세력이다중국은 적국이다. 응, 미안하지만 적국이야. 


<2001년 개고기 불간섭 선언을 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시민, 백낙청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


개고기 여론전을 주도한 한국인들은 매국노다. 왜 이렇게 심한 비약을 하냐고? 첫째, 제일 이익을 많이 본 놈이 범인이다. 개고기 문화를 장려하고 개고기 산업을 조장해서 가장 이익을 많이 본 놈은? 조선족. 한국 개고기 시장은 조선족에게 체류 비자와 경제적 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주었다.


 개고기 여론전? 친중 매국노들 업적 


둘째, 조선족 자체가 개고기다. 개고기는 조선족의 상징이다. 1920년대 이후 조선족과 개고기는 한 몸이 되었다.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개고기 집이 있다. 100만 조선인이 한국에 거주한다면? 100만 명분의 개고기가 공급되어야 한다.

<국내 거주 100만 조선족을 위해 조선족 지원 특별법 제정과 특별청 신설을 요구한 조선족 단체,  뉴데일리, 2017년 5월 8일>


김치처럼 개고기를 먹는 조선족은 명절날 아침에도 개 뒷다리를 뜯는다셋째사실 상 조선족이 현재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지배자인 조선족이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으면개고기가 김치처럼 보편화 될 수 밖에 없다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어야 하는 이유? 


조선족이 한국을 지배하다니 무슨 헛소리냐고? 1998년 불법으로 물밀듯 들어와 불법취업을 할 때까지만 해도 돈만 벌면 중국으로 돌아갈 테니 걱정 말라며 큰 소리 땅땅 쳤다 


<100만 조선족의 동포청 신설 요구에 화답해 귀환중국동포청권익특위를 만든 더불어민주당, 연합뉴스, 2019년 7월 1일>


그러나 중국 공산당이 홍콩에서의 일국양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처럼 조선족도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슬금슬금 눌러앉은 조선족이 100만 명 이상이다. 100만 명 이상이 한 덩어리가 되어 서울 시장을 뽑고 대통령을 뽑으며 한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개 가축 고시'를 통해 본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정착 지원>


이게 지배하는 거 아니면 뭔가홍콩 시위는 홍콩 인구의 65%나 차지할 정도로 홍콩을 잠식한 중국 본토인들이 홍콩인의 학교직장주택을 모두 차지한 결과 궁지에 몰린 홍콩인이 선택한 마지막 저항이다한국도 홍콩 못지않게 중국인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홍콩 일국양제처럼 뒤통수 친 조선족

 

중국인인 조선족은 모든 면에서 한국인보다 더 좋은 교육, 대학, 취업, 부동산, 재테크 혜택을 누린다. 연간 수 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개고기 시장도 거의 조선족 차지다. 한국인을 아메리카 원주민 수준으로 억압하며 새로운 한국의 특권층으로 부상한 조선족은? 


태극기 그리기를 거부하는 중국 공산당. 조선족을 상징하는 문화는? 개고기. 개고기는 뭐다? 중국 공산당의 상징. 결국 개고기는 조선족이고 조선족은 중국 공산당이다. 한국의 개고기 화()는 한국의 중국 공산당 화()를 의미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영등포, 구로, 금천 등 조선족 학생이 많은 지구에서는 중국어로 수업하자는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 인사이트, 2019년 10월 23일>


그러므로 개고기 전통론을 펴며 국민을 선동하여 잘못된 전통과 역사를 믿게 하고 조선족에게 나라를 넘긴 친중 세력은 매국노다. 1920년대 이후 한반도를 둘러싸고 가열차게 진행된 중국 공산화 운동이 2007'개 가축 고시' 개정을 끝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중국 공산화 운동의 결실인 '개 가축 고시'


이제 왜 동물보호단체가 농림부 장관 사무실에 찾아가 '개 가축 고시'를 없애라는 데모를 못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왜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그 중요한 농림부 회의에서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라고 말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문화적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문제가 되지 않다고 발언한 폴 리틀페어는 중국 이름을 가진 친중파다, 뉴스 원, 2017년 5월 25일>


왜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대표인 양 행세하는 영국왕립동물보호단체 간부가 문화적 다양성 운운하며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인정한다고 했는지 이해될 것이다.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중국 공산 혁명 운동이라고 이해하면 모든 게 설명된다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기 위해 축산법 개정안을 발의한 이상돈 의원, 애견신문, 2019년 11월 20일>


바보야, 문제는 중국이야!” 이 주장을 부정하고 싶다고? 동물보호단체는 당장 농림부 앞에 가서 시위하길 바란다. 고시는 장관이 언제든 없앨 수 있다. 개 가축 고시없애달라고 엉뚱하게 동물보호법, 축산법 개정 운운하는 정치인들 선전 그만하고 말이다.

 

"바보야, 문제는 중국이야!"


알고 하든 모르고 하든 그것도 중국 공산화 운동의 일부다. “아니, 이봐들, 계속 일부러 지는 게임만 하고 있잖아. 진짜 개 가축 고시를 없애고 싶은 거야?!” 라고 묻고 싶다이걸 그럴 듯하게 세계화니 다문화니, 문화적 다양성이니 하는 말로 둘러 대봤자 돌아돌아 결국 도착하는 결론은


<카라에서는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는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애견신문, 2019년 11월 20일>


중국 공산 혁명의 상징은 개고기라는 사실. 그런데 이게 비단 한국 개들만의 문제일가? 한국 개 다음은 한국 사람이라니까. 꼴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다

한국에서 우리 대학생들이 홍콩 지지 대자보를 붙였다고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화냥년 소리를 듣고 사진이 불법 도찰되어 중국 사이트에 불법 게재되어도 끽 소리 못하고 있다. 이게 정상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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