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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46. 한국인 차별Ⅱ- 한국인 부동산 대출은 금지, 조선족은 OK

조선족 혜택


개백정 연봉 2억원도 우대금리


<재테크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조선족 우대 금리 6%를 월급 200만 원이 아니라 개 농장으로 번 몇 억이라고 적용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개 도살자 연봉이 2억 원이라는 관계자 증언이 있었다대형 개 농장 주인은 순수익만 일 년에 수 억 원에 이른다. 

모란 시장 하나에서 일 년 동안 돌아가는 돈 규모가 수 조원 규모다. 전국적으로 개시장이 몇 개나 있는지 파악도 안 된다이 개고기 시장에서 돌아가는 돈을 연 금리 6%만 받고 돌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강남 웨딩홀에서 아들 결혼식에 3000만원을 쓴 조선족, 동아일보, 20180722>


이제 어째서 개고기 장사를 한 조선족을 중심으로 10년 만에 떼 부자가 됐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눈먼 돈 먹기에 돈 놓고 돈 먹기다. 이게 다냐고? 조선족은 대출을 받아도 한국인만큼 대출 이자를 많이 안 낸다. 대출 이자도 할인해주기 때문이다.


조선족은 데이터 부자


왜 해주는지는 모르겠다. 깨알같이 핸드폰 비 인터넷 비도 할인해준다데이터가 모자라 우리 오빠 데뷔 방송을 못 본다고조선족은 그럴 염려 없다조선족은 모두 데이터 부자니까. 조선족은 한국에서 번 돈의 대부분을 중국으로 송금한다. 


<1조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환치기를 하다걸린 조선족을 위해 송금 수수료를 할인해준다, 연합뉴스, 2008년 11월 2일>


송금 수수료가 비싸네? 외국에서 공부하는 자식들에게 송금하는 한국인에게는 비싼 수수료 따박따박 다 받고 한국에서 번 돈 중국으로 송금하는 조선족은 외화 송금 수수료도 할인해준다. 이렇게 팍팍 밀어주는데 자리 못 잡고 돈 못 버는 게 이상한 거다. 


한국인은 세금 바치는 노예


합법적으로 한국에 온지 10년 만에 조선족의 30% 이상이 중산층이 된 사실이 놀랍지 않다. 누구 돈으로우리 돈으로한국인의 고혈을 빤 세금으로. 이게 한국인이 조선족의 노예인 증거가 아니고 뭐인가


<연 매출 1000억 이상의 기업체를 운영하는 조선족도 많다, 동아일보, 2018년 7월 22일>


고작 10년이다. 세계 어느 역사에서도 이민족이 다른 나라에 이민(이민도 아닌 특별 거주 상태지만)을 가서 10년 만에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예는 없다. 오직 중국인 조선족뿐이다

교육, 입시, 취업, 재테크에 이어 계속해서 조선족이 한국인에서 받는 혜택을 알아보자. 조선족이 받는 혜택은 한국인이 받는 차별이다. 좋은 대학교도 나왔고 군대도 안 가고 재테크도 잘 해서 돈을 많이 벌었어.

  

[한국인 차별] 재테크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58 


<결혼 및 육아>

 

<결혼, 육아에 대한 한국인 조선족 차이>


이제 결혼해서 알콩달콩 애 낳고 살아야지? 조선족은 결혼 비용도 지원 받고 정착금도 받는다. 한국인은 택도 없다. 산전 검사도 무료고 애를 낳으면 돈도 받는다.


심지어 산후조리원비도 세금으로 준다. 다 우리 세금이다. 육아가 힘들면 육아 도우미도 보내준다. 유치원 대란에서도 조선족 아이는 0 순위로 들어갈 수 있다.

 


[한국인 차별]결혼, 육아에 대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63 


<부동산>

 

<부동산에 대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현재 한국 젊은 남녀의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다. 취직도 못하고 취직을 해서도 살 집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공 임대 주택 0순위는 조선족(다문화)

공공임대 주택만 0순위냐공공 분양도 특별 공급받는다. 한국인은 아무리 청약저축을 열심히 넣어도 뒤로 밀린다는 얘기다. 어떤 조선족 여성(한국인 남성과 결혼)은 결혼 즉시 조선족 엄마, 아빠를 한국에 초청했다


<지난 5년 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은 지역만 골라 부동산을 구입한 외국인,  The300, 2019년 11월 4일.>


그들은 각자 세대를 분리해 허위 신고를 한 후 각각 임대 주택을 받았다. 임대 주택 2 채는 세를 주었다. 공공임대주택에 조선족은 0 순위이기 때문이다. 이거 다 우리 세금이다. 우리 세금으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해주라고 만든 임대 주택이 조선족에게 가는 거다


한국에 시집 오자마자 부동산 투기 


이게 다냐고? 한국에 시집 온 며느리의 형제자매도 모두 한국에 초청 받아 들어왔다. 오자마자 각자 미친듯이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사들였다. 심지어 그들은 중국에서 그정도 부동산을 살 수 있는 부자도 아니었다. 


<강남 서초 등 투기 가능 지역만 공략한 외국인 부동산 투자로 인해 한국인은 역차별 받고 있다, The300, 2019년 11월 4일>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고? 조선족은 공공임대 0 순위라니까. 게다가 부동산 대출도 무제한에 대출 이자도 싸다. 양도세도 싸서 결국 세일 가격으로 사는 셈이다. 


조선족에게만 부동산 특혜 몰빵

 

국 정부는 한국인에게는 아주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을 펴는 반면 조선족에게는 적용을 하지 않는다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 한국인에게 매우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을 하고 조선족(다문화)는 풀어주고 있다

<외국인 부동산 구입 중 절반이 중국인이지만 정부는 정확한 통계를 내놓지 않고 있다,  The300, 2019년 11월 4일>


그 대표적인 게 부동산 대출과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 적용 제외다. 한 마디로 “. 한국인은 대출 못 받아. 아파트 사고 싶으면 돈 모아서 한꺼번에 내. 조선족(중국인)만 대출 받으세요.”, 부동산 투기? 한국인은 못해. 

조선족(중국인)은 마음껏 하십시오.이거다웃기지만 사실이다외국인 부동산 완화 정책은 모든 외국인이 대상인데 너는 왜 아까부터 콕 찍어 중국인이라고 하냐고? 하고 많은 국적의 외국인 중 중국인만 미친듯이 한국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부동산에 대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64 



※ 모든 자료는 불펌 금지, 2차 가공 금지입니다.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 주십시오. 

97.조선족 개고기 밀수로 뻥 뚫린 한국 해상 국경

개고기 문제

내가 개고기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은 불합리였다. 감정적인 면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따져 봐도 한국의 개고기 산업은 불합리 그 자체다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불합리와 불법, 편법, 비민주, 비이성, 무논리를 모두 응축시켜 놓은 듯하다. 한국을 망치는 원흉이다. 그리고 그 뒤에는 중국(과 중국 공산당)이 있다


<청산가리 개고기를 한국에 밀수출한 조선족 조폭, KBS, 2003년 8월 14일>

? 1997~8년 이후 한국 개고기 산업은 조선족이 선도하고 있고 조선족의 정체성은 중국 공산당이니까조선족은 한 때 청산가리로 한국인을 독살하려 한 적도 있다

1998년에서 1999년부터 중국 연변의 조선족은 한국에 개고기를 밀수출했다는 보도가 2003년 있었다. 적어도 2003년부터 한국 정부는 조선족이 중국에서 살아있는 개나 혹은 죽은 개의 고기를 밀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중국과 한국에서 개고기 벨트를 형성하는 조선족,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그 개고기에는 무려 청산가리가 들어 있었다청산가리를 소량씩 지속적으로 먹으면 시름시름 앓다 죽게 된다조선족이 수출한 청산가리 개고기를 먹고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알 길은 없다. 

한국 정부의 공식적인 역학 조사나 추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청산가리 개고기 밀수입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은 현재 개고기 산업의 불법을 방치하는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남북한, 조선족 공통의 전통요리라고 주장하는 개고기, 통일뉴스, 2015년 9월 14일>

한국 정부는 조선족에 의해 한국인이 독살당하든 말든 적극적인 단속을 하지 않았다. 현재 한국 정부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개고기 양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검역이 전산화되기 이전 수출입 자료는 아예 없다고 했다. 그러니까 적어도 2009년 이전 개고기 수출입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검역이나 통관 모두 개고기는 프리패스였는데도 담당 공무원들은 공통적으로 개고기가 불법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했다.  


<1조원 규모의 환치기를 한 연변 조직 폭력배, 연합뉴스, 2008년 11월 2일>

보통 국가의 역할이란 불법적인 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다. 범죄를 적발하고 처벌하는 게 국가의 역할이다. 검역 담당 직원은 개고기가 불법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수출과 수입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이건 그냥 공식적으로 문서로 남기기 싫다는 소리였다. 2003년 방송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아니 왜 모르냐고요? 담당 부서인데!!” 담당자가 보직 이동을 했어도 자료는 남았어야 하지만 역시 없다고 했다

없다고 하면 없는 게 한국 정부다. . 이렇게 사람 복장 터지게 하기도 쉽지 않다. 이게 현재 한국의 개고기 문제다. 개고기 문제 뒤에는 한국 정부가 있고 그 뒤에는 조선족이 있다. 


공식적으로 오고 간 개가 없다면 밀수 아니냐? 해상 국경을 통해 밀수업자가 날뛰고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적발해야 하지 않느냐는 내 질문에 그것도 역시 자신들의 업무는 아니라고 했다.

<해상으로 밀수되는 개들을 적발하는 태국, 한국일보, 2018년 6월 25일>

왜냐하면 밀수는 세관에서 담당하기 때문이다. ...세관에서는 명품 짝퉁 밀수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개고기 밀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전~혀 없었다태국조차 정부가 나서서 해상경비대를 파견해 횡행하는 개 밀수를 막는데 말이다.

정리를 하자면 2008년까지 농림부 검역 당국은 개고기 수출입을 공식적인 문서로 남기기 싫어서 아예 문서조차 남기지 않았고 세관 당국은 개고기 밀수 적발은 하고 싶지 않아서 안하고 있었다.

<1997년부터 산업연수생 신분으로 입국한 조선족 조폭들 ,국민일보, 2002년 4월 25일>

그럼 식약청은? 환경부는? 한국 정부 어느 기관에서도 중국 조선족의 개고기 밀수출입을 적발하지 않았다. 아무도 청산가리로 죽인 개고기가 한국에서 얼마나 유통되고 있는지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과연 중국과 한국 사이로 개만 오갈까? 살아있는 개를 수백 만 마리 밀수출 해도 프리패스라면 당연히 개들 속에 마약을 숨겨서 운반할 수도 있다. 뜬장 속에 갇힌 개들 속에 사람 하나 둘 구겨 넣는 것도 가능하다

<개장사 조선족 조폭이 주인공인 영화 황해, 2010년>

개고기와 함께 마약, 밀항자들을 자유롭게 운반할 수 있는 것이다. , 개고기 밀수업자 손에 의해 한국 해상 국경은 뻥 뚫린 것이다이제 영화 황해에서 조선족 조폭이 개장사를 하는 이유가 이해될 것이다

개고기를 밀수출하면 마약운반과 밀항도 덤으로 할 수 있다. 완전 개 이득이다. 당연히 중국 연변 조선족 조폭들은 개고기 밀수에 열을 올릴 수 밖에 없다.

<히로뽕 밀반입한 조선족 여성들, 연합뉴스, 2005년 6월 13일>

밀항을 하든 마약을 운반하든 개고기를 운반하든 방관하는 한국 정부의 침묵 속에 오직 한국 언론들만 신이 났다. 한국의 언론과 (인터넷)여론은 중국의 청산가리 개고기 수출을 기회로 개고기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지....?이봐, 개고기와 함께 한국 해상 국경이 뚫렸다고! 지금 개고기 합법화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라고 지적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국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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