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데이 개고기 3

163. 부동산 무제한 대출의 네 가지 위험성 (2)

이사벨라 여왕보다 무식한 한국 정부 앞서 외국계 은행과 한국은행을 연계한 외국인 부동산 대출의 위험성을 설명하면서 그 이유를 크게 네 가지로 들었다. 첫째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이로 인한 돈세탁. 둘 째 자금 시장 교란으로 인한 경제 폭망. 셋째는 서민 경제 파탄 및 경제 위기다. 물가는 폭등하고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살 집까지 없는데 내 월급만 안 올라. 그냥 나가 죽으라는 거지. 여기에 한국 정부는 한국인 팔 다리는 묶어 놓고 부동산 규제와 대출 제한을 한다. 반대로 조선족에게는 온갖 특혜를 몰빵 해주고 부동산 투기 자유 이용 찬스, 부동산 대출 무제한 찬스, 세금 감면 찬스까지 주고 있다. 평범한 한국인은 절대 조선족보다 먼저 아파트를 살 수 없다. 사더라도 종부세..

조선족 혜택 2020.01.14

160. 조선족이 부동산 무제한 대출 받는 법

개고기와 부동산 폭등 뒤에는 중국? 개고기 블로그에서 조선족 특혜와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1998년 이후 한국에서 개고기 문화를 조장하고 개고기 시장을 장악해 6000만 한국 개들을 지옥에 밀어 넣고 있는 장본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는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조선족이 100만 명 이상 살고 있다. 100만 명 이상 살려면 뭐가 필요해? 집. 부동산이 필요하다. 돈만 벌면 간다던 조선족은 1998년 이후 기를 쓰고 한국에 남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나?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헛소리가 정설로 굳어졌고 부동산이 폭등했다. 둘 다 중국과 관련 깊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좌파 정부가 되면 어김없이 부동산이 폭등했다. 부동산..

조선족 혜택 2019.12.24

128. 돈만 벌면 간다더니 100만 명 이상 눌러앉은 조선족

1992년 이후 조선족 자치구 경제 실적은 중국 소주 민족 중 일등이었다. 당연히 1인당 소득도 제일 많았다. 왜? 외국 자본 유입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다. 외국 자본이 조선족 자치구를 콕 집어서 돈을 송금해 준 것이다. 돈을 보내준 외국이 어디냐? 한국이다. 남한. 한중 수교 후 한국 사회는 중국 열풍이 불었다. 너도 나도 10억 중국 소비 시장 운운하며 중국에 돈을 들고 달려갔다. 안경테만 중국에서 떼다 팔아도 떼돈을 번다고 믿었다. 투자만 했냐? 갑자기 미국 교포사회와 한국에는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겼다. 이 단체들은 조선족 동포 사회를 걱정하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중에는 한국과 중국 조선족 사회의 인적 교류도 포함되었다. 조선족에게 한국은 황금의 땅 엘도라도,..

중국 공산당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