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한 코로나 테러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에 끊임없이 변이를 한다. 코로나인지, 사스인지, 에볼라인지, HIV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아무도 모르게(무증상) 돌아다니며 사람을 감염시킨다. 바이러스 주제에 튼튼하기도 하지, 공기 중에 노출된 상태로 최장 4일은 감염력을 뿜뿜 한다고 한다. 어떻게 알았냐? 이 가설이 나온 건 이미 1월 말이었지만 실제로 확인된 건 일본의 우한 코로나 테러범 덕분이었다. 일본은 저 혼자 죽기 싫다고 확진 판정 후에 일부러 술집에 찾아가 기침을 하고 부비부비를 해댄 미친놈의 행동보다 피해자가 40여 분 동안 테러범 옆에서 시중을 든 여종업원이 아니라 테러범과 만나지도 않은 엄한 여종업원이라는 사실에 더 경악했다. 외부에서 4일을 버티는 바이러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