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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25. 벌금 500만 원 이상 추방되니 조선족 개백정은 무죄?

중국 공산당

1997년 이후 특히 2000년 이후 한국 사회는 개고기 애국심에 똘똘 뭉쳐 미쳐 돌아갔다. 언론, 학계, 정치계, 지식인계 모두 이성을 상실하고 감정만으로 개고기는 우리 것이고 우리 것은 좋은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개고기 문제에 관해서는 북한, 중국 같은 몰 이성과 세뇌가 통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아무도 한국 샤먼과 중국 샤먼이 다르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아무도 중국 역사책이 한국 역사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개고기는 우리 민족이 5000년 동안 먹은 민족 음식이라는 개고기 불간선선언,  오마이뉴스, 2001년 12월 19일>

아무도 고구려 벽화 속 많은 개들이 영혼인도 동물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저 앵무새처럼 개고기는 농경민족인 우리 조상이 5000년 간 먹어 온 민족 음식이라고 했다. 이런 역사 왜곡으로 커진 한국 개고기 시장은 한국 사회를 비정상적인 사회로 만들고 있다. 

온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좋은 사료, 좋은 간식, 좋은 장난감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던 강아지도 주인의 손에서 벗어나는 순간 이 황이 한반도에 퍼트린 개소주가 되거나 보신탕이 될 수 있다. 


<근무 중 개를 잡아먹은 공무원에 대한 민원 회신, 강원도청, 2011년>

몇 년 전 강원도 산골로 놀러갔을 때 목격한 뜬장 안 개들은 말티즈와 시추였다. 느닷없이 산 중에 울려 퍼진 개 비명소리에 놀라 달려갔을 때 한 남자는 이미 도살된 개를 칼로 토막내고 있었고 뜬장 안에는 말티즈와 시추가 얼이 나간 채 그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다

개를 죽이면 안 된다고 항의하는 내게 그들은 개고기가 아니라 소머리를 삶았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계곡 물을 붉게 물들이는 개피와 개고기 부산물을 똑똑히 보았는데도 말이다. 개고기를 주문한 손님들은 근무 시간 중에 놀러 나온 산림청 공무원들이었다. 

<강원도 산림청 소속 공무원은 개가 아니라 소머리라고 주장하며 영수증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한다, 한국 강원도, 2011년>

그들은 산림 작업을 하던 중 소머리를 삶아서 먹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협박했다. 설령 소머리를 사다 삶아 먹었다 쳐도 산에서 불을 피우거나 취사를 하거나 내장과 피를 계곡에 버리는 행위는 불법이지만 해당 공무원들은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 

나의 항의에 강원도청감사원산림청 등등 한국 정부가 내린 결정은 협의 없음과 근무 태만이었다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남은 뜬장 속 개들이라도 구하고자 노력했다. 그 개들은 아무리 봐도 한 때는 인간의 손에 길러진 반려견들이었다


<똥이 수북하게 쌓은 뜬장에 갇힌 말티즈들이 개가  도살되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 강원도, 2001년>

개들 주인은 개들이 뜬장에 사는 반려견이라고 주장했다. 산림청, 감사원, 강원도청, 해당 군청은 환경보호구역에서 뜬장에 개를 키우는 행위도 처벌할 수 없다고 했다. 뜬장 아래에는 개 똥이 수북했는데도 말이다.  


한국의 개고기 찬성론자들이 내세운 논리 즉, 키우는 개와 먹는 개가 따로 있다는 주장은 헛소리다. 뜬장에서 키우는 개가 반려견인지 식육견인지는 주관적이다. 주인 마음이다. 소중한 내 자식같은 개라 해도 잡아먹으면 그냥 그 개는 식육견이다. 


<개고기가 아니라 소머리라를 삶아먹었다고 주장한 강원도 모 군청 담당자의  협박 글, 2011년>

이 비논리적인 판단 과정에서 반려견이든 식육견이든 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완벽한 법의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것이 한국 반려견 산업이고 개고기 산업이다. 즉, 반려견이나 식육견이나 한국 개 팔자는 지옥이다. 

우리가 눈감고 귀감고 있는 동안 우리 조상들이 조상신이나 수호신으로 여기며 사랑한 한국 개들은 기업형 개 농장에서 비참하게 사육되거나 강원도 산골 청정 구역 뜬장에 갇혀 살다 처참하게 살해되고 있다. 


<삶은 소머리라고 주장하는 고기에서는 붉은 핏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계곡으로 흘러갔다, 한국 강원도, 2011년>

강원도 첩첩산골 개 도살 사건처럼 개를 키우고 개를 도살하고 개고기를 도매와 소매로 판매하고 조리해 판매하는 모든 과정에서 법은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 한국 정부가 개입하지 않는 이유는 개고기 전통이기 때문이라는 믿음에 기인한다. 

한국에 개고기 전통론을 퍼트린 사람들은 조선시대 중국 사대주의자, 중국 공산당의 영향을 받은 북한, 중국 공산당인 조선족, 북한을 추종하는 한국 내 세력, 중국을 사대하는 현대 판 사대주의자들이다. 즉, 매국노들이다.  


<개고기 불간섭에 참여한 서경석 목사는 조선족 교회의 대부, 오마이뉴스, 2001년 12월 19일>

이중 조선족은 한국 정부가 개 관한 모든 범죄를 처벌하지 않고 버티는 진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개고기 산업의 주축인 조선족에게 동물보호법을 적용하는 순간 거의 모든 조선족이 추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개고기 집이 있다.  

조선족이 형성한 개고기 시장은 연간 수 조 원에 육박한다. 개 운반업자, 개 도살자, 개 농장 주인 모두 조선족이거나 조선족과 연관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조선족은 개고기 밀수선을 가장한 밀항선을 통해 중국과 한국을 들락날락한다. 


<개가 가축에 포함된 덕분에 조선족은 개농장에서 일해도 체류자격을 얻을 수 있다동북아신문, 2009년 9월 16일

교육 수준이 낮고 돈이 없어도 개 농장에서 일하면 비자를 받을 수 있다. 개고기 판 돈으로 영주권을 따거나 귀화를 할 수 있다. 1~20년 만에 급작스레 부유층이 된 조선족 대부분은 식당을 경영하거나 식품납품업을 했다. 초기 조선족이 경영한 식당은 주로 보신탕집이다


조선족은 한국 개의 피와 살을 뜯어 먹으며 한국에 뿌리 내리며 살고 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개고기 관련 범죄를 처벌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도 조선족이다조선족에게 동물보호법이나 식품 위생법을 들이대 벌금이라도 받게 하면 그 조선족이 강제 추방될 수 있다


<조선족들에게 경찰이 집단 구타를 당했지만 가해자 보호 위해 신상은 밝힐 수 없다는 경찰, 인사이트, 2019년 5월 16일>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3년 간 누적 벌금이 500만 원 이상 처벌을 받게 되면 강제 추방된다. 예외 규정을 적용해서 선처를 해준다 해도 비자 연장이 되지 않는다영주권을 받은 사람까지가 외국인이다

귀화한 조선족 외에 체류 비자를 받아 국내에 거주하는 조선족도 3년 동안 벌금 500만 원 이상 형을 받으면 법무부로 불려간다. 단체장이나 관할 경찰서장이 인도적인 내용의 탄원서를 써 주지 않는 이상 그 조선족은 추방된다


<대림동 여경 동영상 속 경찰 뺨 때린 조선족, 1심서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9년 7월 17일>

현재 우리나라 동물보호법 형량은 3년 이하 징역과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심품위생법 형량도 비슷하다. 강원도 산골에서 산림청 직원에게 개를 잡아서 요리해 판 사람들이 만약 조선족이라면 당장 추방되었을 것이다

한국에서 조선족이 경찰을 때려도 풀려나는 이유다. 개 가축 고시가 생긴 이유이며 동물보호법이 유독 개에게만 적용되지 않는 이유이다


<조선족이 경찰 뺨을 때렸지만 강제 추방될 수 있으므로 집행유예를 내린 판사,  연합뉴스, 2019년 7월 17일>

보통 조선족이 범죄를 저지르면 판사는 대개 반성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판결로 국내 체류 여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한다

한국에서는 경찰 따귀를 때리거나 맥주잔으로 한국인 머리를 내리친 조선족조차 집행유예를 받는다. 왜? 한국인보다 조선족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한국 개 따위보다 조선족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123. 조선족의, 조선족에 의한, 조선족을 위한 한국 개고기

개고기 문제

개고기를 반대하는 외국인이나 한국인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이런 감정적인 호소는 감정을 가진 상대에게나 통한다. 감정이 없는 상대에게 감정을 호소하는 건 시간 낭비다

1997년 이후 한국에는 우리 집 강아지와 시골 집 마당에 묶인 개는 별개의 존재라고 믿어야 했다. 우리 강아지는 사랑스럽지만 시골 개는 묶여 살다 복날 개 장사에게 팔려가 도살되는 것이 숙명이라는 개념이다.


<제주도에서 모란시장으로 운반된 '식용개'를 불쌍하게 여기면 안된다는 정서가 한국에는 존재한다,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27일>

모란시장으로 팔리는 개들에게 동정심을 가진다면 어디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았다. 역사와 전통을 모르거나 매국노거나 천지 분간 못하는 바보 취급을 받았다. ? 이 나라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 천 만 마리의 개들이 개 농장과 개 도살장에서 온갖 고문 속에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개도 개고 이 개도 개인데 같은 개 차별해?" 이렇게 되는 거다. “그게 뭐 어때서?”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게 뭐 어때서?”라고 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개가 불쌍하다고 외쳐봐야 통하지 않는다. 


<외국인이 개고기를 반대하면 내정 간섭, 다문화반대론자로 매도된다, 아시아투데이, 2017년 1월 13일>


외국에서 개고기 욕을 해? 그럼 더 기를 쓰고 개를 잡아먹는다. ? 한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욕을 하면 할수록 내정 간섭 어쩌고 하면서 더 잔인하게 개를 때려죽인다. 역시 감정 문제다.

이 지경이 된 데는 개고기 전통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개고기 전통론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정작 개고기가 전통인 중국과 베트남은 개고기가 전통 음식이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개고기 금지를 공식 권고한 베트남 정부,  서울신문 2018년 9월 12일>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개고기 제국주의 전쟁을 수행 중이다. 그 대표적인 한국인이 조선족이다. 다시 과연 조선족이 한국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는가, 하는 문제로 돌아오는 것이다. 

조선족은 한국과 중국에서 개고기가 우리(중국인인 조선족과 한국)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중국 - 한국- 북한을 잇는 동북아 개고기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조선족이 등에 업은 것이? 엉터리 ‘개고기 전통론이다


<조선족이 동북아 개고기 벨트 주도,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조선 왕조와 조선족, 북한, 한국의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조선을 찬양하며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믿는다. 선 왕조와 조선족은 중국인이기 때문에 중국 역사책인 사기도 조선과 조선족의 역사다

시 중국 고대 의학서인 신농본초』도 조선족 역사다. 그렇기에 동의보감의 개고기 약효도 그들의 전통 문화가 된다. 이런 잘못된 개념은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만들 뿐 아니라 중국-조선족-북한-한국의 개고기 벨트도 만들었다. 


<조선족과 북한이 믿는 개고기 약효의 원 저자인 신농본초, 1593년>

1997년 조선족 불체자가 한국에 밀려들어오기 시작한 시기부터 한국에서 난데없이 개고기 전통론이 생긴 이유다. 조선족이 한국에서 체류 자격을 얻고 재산을 형성하고 선거권을 얻기 위해서라도 개고기를 민족 음식 반열에 올려놓을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 전까지 한국에서 개고기는 음침한 뒷골목에서 아저씨나 숨어서 먹던 불결한 음식이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개고기 전통론은 한국을 개 지옥으로 만들었다


조선족의, 조선족에 의한, 조선족을 위한 (of the Chosun Chinese, by the Chosun Chinese, for the Chosun Chinese) 한국 개고기 식용 문화의 토대가 된 것이다. 


개고기를 통해 조선족은 순수한 한국 전통 지킴이로 둔갑했다. 중국 공산주의를 믿는 조선족은 한국을 미제 자본주의에 의해 굴복한 배신자 취급을 한다. 자본주의에 굴복해 물질은 풍요할지 모르나 정신적, 문화적으로는 미국에 지배당하는 상태다


<노예 해방을 주장하며 게티스버그 명연설을 한 링컨, 미국, 1863년>

그렇다면 그런 노예 상태인 한국을 전통음식인 개고기로 해방시키는 것이 조선족의 신성한 임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그래서인지 조선족이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한국과 중국을 자유롭게 오가도 한국 해군과 해경을 잡지 않는다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범죄자들은 한국의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전통을 지킨다는데 그깟 국경이 문제야? 개고기 사이에 조선족 한 둘 쯤 끼워 넣어도 봐줘야지.” 


<조선족 조폭이 1997~2000  사이 불법 입국 ,국민일보, 2002년 4월 25일>

이런 식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조선족들이 현재 연간 수 백 만 마리의 한국 개들을 고문하고 죽여도 아무도 적발하지 않는다. 개도살자 역시 한국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지는 모란 시장 개도살자입니다. 저는 그런 우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도 당당하게 인터넷 상에 돌아다닐 수 있다. 그 아들은 한국의 전통인 개고기를 지키는 아버지가 진짜 자랑스러운 것이다


<조선족 역사관에 의하면 티베트 독립 시위 선봉에 선 개도 가축, 경남일보, 2008년 3월 17일>

개고기 뿐 아니라 살아있는 개들을 밀수입해도 적발할 수 없다. 광견병을 비롯한 온갖 전염병을 옮겨도 방역 당국은 관여할 수 없다. 그들 역시 한국의 개고기를 지키는 자랑스런 비밀스런 업무를 수행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연변 개고기 집이 한국 곳곳에 프랜차이즈 분점을 내도 식품 위생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 평창 올림픽 당시 강원도청은 평창 시내에 있는 개고기 집단속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우리 전통이잖아요라고 했다

<평창올림픽 당시 개고집 간판교체에 천 만원 지원, 아시아투데이, 2017년 1월 13일>

담당 공무원은 뭐 그런 당연한 얘기를 묻느냐는 듯 비웃음 가득한 어조로 우리 전통 음식 파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외국인의 항의로 간판만 바꿔 달아야 하는 개고기 집 업주를 배려하여 세금으로 간판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했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개고기 집 주인 역시 우리 전통을 지키는 전통 지킴이다수 조 원 규모의 개고기를 공급하는 개 농장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환경 규제를 훨씬 초과하는 오수와 폐수를 방류하고 있지만 역시 처벌 할 수 없다


<복날 개고기는 천 년 넘은 민족 음식,  매일신문, 2019년 8월 7일>

개 농장 업자도 우리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 거짓이다. 그들이 내세운 근거는 조선 후기 인공위선 파편이 떨어져 맞아 죽을 확률로 복날 개고기를 먹은 가난한 농민들 기록이다

조선 시대 개고기가 저주 받은 음식이었다는 사실을 쏙 빼고, 조선 후기 백성의 대부분이 노예 상태에서 굶주려 죽었다는 역사적 사실도 빼고 오직 복날 개고기를 먹었다는 부분만 강조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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