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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50. 개고기 반대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이중성

국제

인류 최악의 개 학대 국가, 한국


한국은 매년 수 백 만 마리의 개들이 도살되는 최악의 개 도살 국가다. 동시에 수 천 만 마리의 개들이 끔찍한 개 농장에서 사육당하는 개 학대 국가다. 여길 봐도 개고기, 저길 봐도 개고기, 나라가 온통 개판이다.

나라가 개 판이 된 데는 100만 조선족도 큰 역할을 했다. 비판을 무력화시키는 과정도 이 둘은 똑같다. 먼저, 개고기 전통론. "개고기를 반대해? 너, 자문화와 전통을 무시하는 매국노! 문화적 다양성과 다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무식쟁이!" 등의 집단 린치를 해 입을 다물게 했다문화혁명 당시의 모택동 홍위병처럼 말이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과 개고기 산업 조장>


이성적인 논리와 비판은 거부한 채 입에 재갈을 물린다. 누굴 위해? 조선족 중국인을 위해. 이런 개고기 여론전은 조선족 지원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개 도살국가 1위, 개 학대 국가 1위'라는 악명으로 대한민국이 욕 먹을수록 상대적으로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득을 보게 되어 있다. 


<개고기를 문명과 야만, 서양제국주의와 자문화 중심주의의 잣대로 삼는 중국 공산당과 조선족, 한국 내 개고기 찬성파, 자주시보 2014년 8월 24일>


실제로 개고기 문제로 한국 제품 수입을 포기한 사례도 많았지만 아무도 이런 경제적, 문화적 손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정부에 대한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보이콧 활동과 같은 외국의 비난은 모두 '제국주의 침략'으로 매도했다.


한국의 개고기 전통은 인정! 

잔인하게 죽이지만 마라? 


그리고? 외국에서 개고기에 대한 비난을 하면 할 수록 한국에서는 더 잔인하게 개를 때려잡아 먹었다. 마치 모란 시장에 시위를 간 간 우리 앞에 개를 끌고 나와 우리 앞에서 개를 때려죽이던 중국인 개도살자처럼 말이다. 

외국의 한국 개고기 대응은 대략 두 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 첫번째는 위와 같이 맹렬히 비난하거나 협박하는 것이다. 주로 한국 혐오로 이어져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직접적인 손해를 끼치게 된다. 


<미국 하원에서 한국 포함 전 세계에서 개 고양이 식용 금지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펫매거진, 2018년 9월 15일>

 

두 번째는 아주 교묘하게 개고기를 이용해 한국을 물 먹이는 방법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폴 리틀페어다. 그는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며 문화적 상대주의 측면에서 봤을 때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망언을 했다. 

한국 개고기는 존중하지만 잔인하게 죽이지만 말라는 거다. 장난하나? 이게 외국 동물보호단체가 할 말이야? 이건 마치 개장사가 동물보호단체를 운영하는 격이다. 당연히 육견협회를 비롯한 한국 개고기 찬성 단체는 이 사람 말을 신나게 인용하고 있다. 


개고기 찬성파와 같은 주장을 

하는 국내·외 동물보호단체 


폴 리틀페어 말은 정확히 한국의 개고기 합법화 측에서 주장하는 말이다. 어차피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고 먹어야 하니 이왕 죽일 거 도살을 합법화해서 고통없이 죽여주자, 이거다. 결국 개고기 합법화하자는 말이야. 

<매년 해외에서는 한국 개고기 반대 시위를 하며 한국 개고기 금지만을 위한 동물보호단체도 다수 활동 중이다, 중앙일보, 2018년 7월 19일>


"아니 이보세요. 개고기는 중국 전통이라고요. 한국 전통 아니라고요!" 라고 그에게 알려주는 한국인은 아무도 없었다. 동물보호단체 조차도 말이다. 더 한심한 건 마치 이 사람이 외국 동물보호단체를 대표인양 한국 동물보호단체와 농림부는 떠받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폴 리틀페어는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연합 대표이자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대표 자격으로 한국 농림부를 방문해 한국 동물보호법 현황을 체크한다. 또 한국 동물보호단체에서 최신식 서구 동물보호 이론에 대해 강연한다. 


거미, 지렁이 보다 못한 한국 개가 생명의 다양성?

 

그는 한 한국 강연에서 집 안에 나타난 거미를 죽여야 하느냐, 살려야 하느냐를 주제로 토론을 유도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한국 개는 전통 음식이 되어 죽어야 하지만 한국 거미는 살려야 하는 것이 세계 동물보호단체의 기조였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생명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한국의 개고기 전통을 인정한다고 발언한 영국동물학대방지연합 소속 폴 리틀페어는 중국에 살고 있다, 출처 : 폴 리틀페어 트위터>


"개가 친구라면 달팽이도 친구라예!"에 생명의 다양성이라는 서구 사상이 들어간 외국 동물보호단체 최신 버전인 것처럼 보였다. 한국 개보다 한국 거미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조언을 따라서인지 한국 농림부는 개 농장과 지렁이 농장을 같은 수준으로 관리한다. 


<한국 육견협회 측과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단체의 동아시아 대표인 폴 리틀페어는 개의 인도적 도살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BBC코리아, 2018년 8월 14일.>


중국 이름을 가지고 중국에 사는 한 친중파 영국인이 한국 개고기 문제를 국·내외적으로 쥐락펴락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영국은 뭘 하고 있나? 한국에서 개고기를 금지시키지 않으면 한국과의 외교에서 불이익을 주라는 국민 청원을 하고 있다. 


<영국 국민이 낸 청원에 따라 한국에 개고기 금지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답변한 영국 외교부, 2016년 9월 13일>


영국 국회의원들은 한국 개고기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아니, 댁의 나라 동물보호단체부터 단속하시라고요." 이런 식으로 미리 짠 것처럼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며 개고기 반대 논리를 무력화시켰다. 개고기 반대 논리가 무력화되자 남은 것은 개고기 천국이었다. 

 

동물보호단체는 '개 가축 고시' 에 책임이 없나? 

 

개고기 천국은? 조선족 천국이다. 대한민국에서 개고기와 조선족 옹호 여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패턴도 완전히 같았다. 일단 뭔가 어려운 말로 거창한 명분을 만들어 놓는다. 개고기의 경우는 전통 프레임이었다. 조선족은? 다문화, 한민족, 인권 프레임이다. 


<개고기 금지는 여론 조사상 반대가 많아서 힘들다는 청와대 BBC코리아, 2018년 8월 14일>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반대자는 고사포로 집중 사격해 너덜너덜하게 만들었다개고기 정책을 보자. 먼저 김대중 정부는 개고기를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 반열에 올려 놓았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개고기를 찬양하던 논리가 그대로 한국에 전해졌다. 

한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통해 말이다. 북한 측 논리를 약간 비틀어 세련되게 만든 것이 개고기의 '다문화중심주의'와 '문화적 다양성' 등이다. 이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은 다문화 중심주의를 모르는 무식쟁이나 한국 문화를무시하는 천하의 나쁜 놈으로 매도했다. 


<2018년 복날 시위에서 한국 동물보호단체는 축산법 개정으로 개 도살 금지를 법제화하고자 했다, BBC코리아, 2018년 8월 14일>


마침 개고기 반대파 측에서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 져주기 위해 일부러 안 한건지 몰라서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한국의 동물보호단체는 개고기 전통 프레임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고 지지부진 10년을 끌고 가다가 '개 가축 고시' 개정이라는 참패를 하고 말았다. 

122. ' 개고기 전통론'이 조선족에게 주는 면죄부

개고기 문제

고구려와 고려의 역사와 문화가 농경문화에 기반을 두었으며 농경민족답게 개고기를 식량으로 먹었다는 주장은 심각한 역사 왜곡이다. 개고기에 대한 이런 역사 왜곡은 개를 가축으로 만든 일명 개 가축 고시를 만드는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

근거 없는 왜곡된 주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 천 만 마리의 한국 개들을 지옥 같은 고통에 몰아넣고 있다정 많은 한국인이지만 특이하게도 오직 문제에 대해서만은 감정을 차단해야 한다


<조선족 주장에 의하면 단군도 개고기를 먹었다,  장천1호분, 고구려, 5세기 후반>

우리 집 강아지는 침대에서 같이 뒹굴며 막내 동생 대하듯 사랑하지만 우리 동네 어귀에 있는 개 농장 개들은 추위와 더위, 고통과 공포 속에서 도살되어도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우리 집 개는 생명이고 개 농장 개는 감정이 없는 물건이라고 믿어야 한다

개 농장 개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한국 땅에서 제 정신으로 살 수 없다만약 한국에서 모란 시장이나 대림 시장, 경동 시장, 대구 시장, 부산 시장 등지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끔찍하게 도살되는 개들의 고통에 대해 말한다면 당장 무식한 매국노가 된다


<2001년 개고기는 문화적 차이라고 한 영국RSPCA의 폴 리틀페어, 중앙일보, 2001년 12월 6일>

한국인의 전통 음식인 개고기를 인정하지 못하는 다문화 반대론자가 되거나 한국 문화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개고기는 한국 고유의 문화인데 그걸 반대하면? 다문화에 반대하는 셈이다. 다문화에 반대하면

세계적인 학문적 기류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된다. 한국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외국인이라면 그는 아주 무례한 인간이 된다. 그 사람이 한국인이라면? 그 인간은 매국노, 역적이다. 2000년 대 이후 이런 극단적인 이분법적 논리가 개고기에 반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


<문화적 상대주를 주장하며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 폴 리틀페어, 중앙일보, 20011206>

그리고 이에 대한 책임은 국·내외 동물보호단체에도 있다. 주거나 받거니 하는 것처럼 한국의 진보 언론과 지식인과 동물보호단체, 외국 동물보호단체는 정확히 이 틀 안에서만 개고기 문제를 다뤘다. 마치 한국 개고기 문제에 대해 전 세계적인 합의를 한 것처럼 말이다. "개고기는 한국의 전통이다." 


조희경 대표가 한국인이 개고기 먹는 관습을 인정하기 전에 이미 영국동물보호단체 동아시아 책임자는 한국의 개고기가 전통임을 인정했다. 한국과 외국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한국의 개고기 전통론을 인정한 근원은 고구려와 고려의 역사 왜곡에 있다.


<조선족 주장에 의하면 금보다 비싼 쇠 목걸이를 한 이 개도 식용개다, 춤무덤 , 고구려,  5세기>

결국 고구려 동북공정이 한국의 개고기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만능 키가 된 것이다. 이제 와서 누가 잘 했네 못했네 하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고쳐서 개고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충분히 감정적으로 개고기 문제를 다루어 왔다. 개고기는 한국의 전통이라는 대 전제에서 출발하면 개고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할 말이 없어진다. 할 말이 없어지면 남는 건 감정적 호소 밖에 없다.


<조희경 대표 초청으로 방한한 폴 리틀페어, 뉴스원, 2017년 5월 25일 >

 “개는 불쌍하잖아. 먹지 마.”이런 감정적 호소는 한국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이미 개에 대한 감정을 사회적으로 차단당했기 때문이다. 보편적 인간의 감정에 호소해도소용없다. "풉, 소는 안 불쌍하니? 달팽이도 친구야.”라는 비웃음이 돌아올 뿐이. 

그럼 다시 머리 끄댕이 붙잡고 감정싸움만 계속 하다 여름 한 철 복날이 간다. 개고기 대목인 삼복더위가 지나면 뭐가 남을까돈이 남는다. 개농장, 개도살자, 개운반업자, 보신탕 업자는 떼돈을 벌고 동물보호단체도 후원금을 번다. 


<이미  사기 전과자였던 박소연 케어 대표, 국민일보, 2019년 1월 15일>

리는 케어의 박소연 대표 케이스로 한국 동물보호단체가 얼마나 쉽게 많은 돈을 착복할 수 있는지 배웠다. 한국의 개고기 문제를 진짜 해결하고 싶다면 이성적으로 개고기 문제의 근원이 진자 어디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한국 개고기 문제의 근원은 개고기 전통론’에 있다. 개고기 전통론은고구려와 고려가 개고기를 먹었다는 엉터리 역사 왜곡에서 나왔다. 고구려에 관한 엉터리 역사 왜곡은 누가 하나?


<2018년 초반 이미 2017년 대비 4,5배 증가한 조선족 입국률, 인사이트, 2018년 3월 14일>


중국 공산당. 중국 공산당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는 사람은? 조선족이다선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개고기 전통론을 가장 열렬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조선족이다. 


어도 1997~8년부터 자유롭게 한국과 중국 해상을 드나드는 조선족은 한국의 지배층으로 성장했다. 그들이 한국에서 지배층으로 성장하게 해 준 가장 큰 요인도 '개고기 전통론'이다. 


<안산과 구로에 지점을 낸 연변 개장국집, 동북아 신문, 2009년 8월 29일>

조선족의 모든 것은 개고기로 연결된다. 한국 해군과 해경은 조선족 밀항을 적발하지 않는다. 그 밀항선은 개고기를 싣고 있다개고기 밀수선을 적발하지 않는 이유는?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 음식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개고기로 수 조 원을 버는 사람들은? 조선족이다그들이 연변 개고기 집 프렌차이즈 사업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개고기가 전통음식이기 때문이다. 조선족이 개를 때려죽여도 경찰은 체포하지 않는다


<1998~1999 년부터 개고기 밀수를 핑계로 중국 해상 국경은 기능을 상실했다,  KBSNEWS, 2003년 8월 29일>


개고기는 전통음식이기 때문이다. 개 농장에서 몇 년만 참고 일하면 유승준도 못 따는 비자를 받는 사람들은? 조선족이다. 개 농장은 합법이다. 왜? 농림부 장관이 개 가축 고시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농림부 장관이 개 가축 고시를 만든 이유도 '개고기가 전통'이기 때문이다. 렇게 해서 조선족은 개고기 전통론 하나로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한국을 드나들며 개 농장에서 일해 영주권을 따고 한국 국적까지 얻고 개고기 산업의 수 조원을 가져간다. 


<방문취업비자로 개 농장에 취업하면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다, 법무부,2014년>

보통 한 명의 조선족이 합법적 체류 자격을 얻게 되면 사돈의 팔촌까지 불러들인다. 할아버지만 조선족이고 할머니 엄마가 중국인이어도 손자들까지 조선족으로 인정받는다. 그럼 할머니, 엄마의 중국인 친척들도 초청을 받아 한국에 들어온다. 

이런 식으로 밀려들어온 조선족과 중국인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확실한 사실이 있다. 개 농장을 비롯한 개고기 산업이 조선족이 한국 땅에 정착해 살 수 있는 요람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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