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 Zhou' 태그의 글 목록 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88. 우한 바이오 연구소에는 배트맨과 배트우먼이 있다

우한 폐렴

사스에 꽂힌 배트맨과 배트우먼


우리의 박쥐 맨, 박쥐박사 Peng Zhou는 사스 사태 때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떠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얘가 박쥐 박사다. 나는 쫄려서 모자이크 했는데 에포크 타임즈코리아는 그 딴 거 없다. 그냥 질러! 바로 이 분이시다. 


<2018년 중국 돼지 열병 때 맹활약을 했다고 보도된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 박사 Peng Zhou,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3일>


한편, 우한 바이오 연구소에는 박쥐박사 뺨치는 배트우먼(박쥐여인)도 있었으니 장장 16년 동안 박쥐 피만 뽑아 연구한 박쥐 우먼 Shi Zhengli다. 사스가 발발한 2003중국 당국으로부터 비밀 특명을 받았대. "진행중인 연구 모두 스탑! 지금부터 사스 바이러스만 연구한다!" 이 여자가 박쥐에 꽂힌 이유다. 


<사스 발발 이후인 2004년 박쥐 사냥에 열 올리는  Shi Zhengli, Sientific American, 2020년 3월 11일>


특정 박쥐 피에 사스와 비슷한 바이러스가 엄청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안 거야. 그래서? 미친듯이 박쥐 사냥을 했지. 장장 16년 동안.  뭐, 피만 뽑고 박쥐는 놔줬다고 하는데 중국 전통 요리인 박쥐 탕을 해먹었는지 박쥐 회를 쳐 먹었는지 알게 뭐야. 얼마나 박쥐를 잡아댔는지 배트 우먼(박쥐 여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핵 폭탄급이지만 노벨상 감인 생물무기 


이 여자는 2003~4년 이후 오직 치명적인 살상 능력을 지닌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를 인간에게 감염시키는 연구만 했고 그 구조가 하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다. 어떻게 아냐고? 제가 자랑했거든. 논문 발표를 했어. 핵폭탄 급이지만 연구 실적만 보면  노벨상 급이래.  자랑하고 싶었겠지. 이런 연구가 범죄라는 자각조차 없던 것 같다. 


<박쥐를 생포해 피를 뽑는 Shi Zhengli 와 연구원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속 추정,  Sientific American, 2020년 3월 11일>


그래서 사스 바이러스가 있는 박쥐 피를 뽑아 강력한 사스 바이러스를 만들고 다시 박쥐에 그 피(유전자)를 넣어 더 강력한 사스 바이러스를 만드는 짓을 16년 동안 한 거다. 그 결과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추정된다. 배트 우먼 팀 연구의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박쥐 박사 때 말한 것처럼 전염된 박쥐가 배달도 하기 전에 죽는다는 것이었다


<2018년 상하이교통대학 학술강연에서 자랑스럽게 강연하는 배트우먼,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3일>


그래서 2010년부터 누가 투입됐다? 박쥐 박사 Peng Zhou. 아마 박쥐 박사 외에도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산하 과학기술부에 속한 12개 연구소 천재들이 총 동원되었을 것이다. (전 세계에 퍼진 중공 산업 스파이들도) 배트 우먼 팀은 박쥐 피로 코로나 바이러스 살상력 증강, 박쥐박사 팀은 박쥐 면역력증강, 이런 식으로 분업화된 것이다. 


백신도 없고 치료법도 없다


그리고 박쥐 박사와 박쥐 여인은 하필이면 둘 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속이다. 신천지와 대구로 그렇게 물타기를 했건만 중국 우한 바이오 연구소가 우한 폐렴의 발원지로 전세계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중국공산당 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백신은 없고 치료법도 없다". 방법이 없대.  


<우한 폐렴 백신은 없다는 중국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보통 테러범이 이런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드는 이유는 돈이다. 바이러스 뿌린다고 협박하고 돈을 번다든가 뿌려놓고 백신을 팔아 돈을 번다든가 하는거지. 물론 돈이 아닌 신념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처럼 그냥 무조건 인간을 죽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런 테러를 국가가 한다면? 생화학 전쟁이다


<우한 폐렴에 백신은 없다는 중공군 바이러스 전문가 녹음,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현재 세계는 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단순한 역병이 아니라 중공이 일으킨 생화학 전쟁일수 있다는 가능성에 분노하고 있다. "한 판 해보자는 거야?!" 이거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절대 자연발생할 수 없는 사스와 에이즈(AIDS)를 섞어 놓은 바이러스기 때문이다


누가 일부러 만들었단 소리고 그게 우한 바이오 연구소의 배트맨과 배트우먼이다, 이거다. 에이즈는 그나마 비말 감염, 에어로졸 감염, 공기 감염은 안 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낮아. 그런데 이 우한 폐렴은 에이즈의 치명성과 엄청난 전염력을 지닌 사스의 특징을 가지니 답이 없는 거


노답, 공기로 전염되는 에이즈 


불과 며칠만에 건강하던 17살 소년이 폐가 하얗게 변한 채 죽을 수 있는 이유라고 본다. 여기에 에볼라, 간염, 천연두까지 섞였다는 설이 있다. 더 끔찍한 건 티가 안 난다는 거다. 무증상 감염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면 에이즈 특성 상 100% 감염되겠지? 주사 놓던 의료인이 바늘에 찔리기라도 하면 100% 감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사스와 HIV(에이즈)와 유사하다는 국내 의사들, News1, 2020년 4월 12일>


이런 상황에서 우리 의료진들은 비옷 나부랑이나 입고 전세계에서 밀려드는 확진자를 돌봐야하는 거야. 왜? 정부에서 입국 금지를 안 하니까. 이 끔찍한 재앙을 누가 만들었냐? 배트우먼 팀과 배트맨 팀. 즉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산하 과학기술원 소속 연구소들. 한 마디로 중국공산당.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의 결과물은 노벨상급이지만 생물무기 수준,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1일>


그럼 당연히 이런 생각을 할 거다. "바이러스를 만들었으니 당연히 백신도 있겠지. 미친 놈들이 아닌 이상 당연히 백신도 같이 만들 테니까. 그게 바이러스 연구의 기본이지." 응, 없어. 그냥 미친 놈들이야. 중공 인민해방군  바이러스 전문가가 백신이 있을 거란 기대도 하지 말래. 아니, 그렇잖아. 에이즈라고. 


<장쩌민 계열 태자당도 우한 바이오 연구소와 관련 있다, 중공바이러스 기원 추적,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


에이즈 백신이 있나? 없지? 인도, 태국 등 전부터 에이즈 치료약 연구에 목숨 건 나라들은 지금 은근 신났더라. 에이즈 (일시적인) 치료약으로 한 몫 볼 생각인가봐. 그런데 치료약은 있어도 완치는 안 되는 게 에이즈야. 중공 인민공화국 바이러스 전문가도 신이 나온다는 말은 모두 뻥이래. 걸리면 끝인 거지. 


다 죽어도 중국 공산당만 살면 되니?  


그렇다면 팀 배트맨과 팀 배트우먼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최악의 생물학 무기를 대체 왜 만들었을까? 정상인의 사고로 생각하면 안 된다. 미친 놈들이라고. 로마를 불 태운 네로 황제, 왜 그랬을까? 걔 생각에 로마 시민들은 같은 인간이 아닌 거야. 로마 시내에 인간이 너무 많아서 복작대고 더러워. 그래서? 불로 싹 태워 정화해야 하는 거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 정점에는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이 있다, 중공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추적,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일>


궁궐이야 다시 지으면 되니까. 중국 베이징에는 중국 고위급 공산당원만 사는 지구가 따로 있다. 아무나 들어갈 수도 없는 이 특별 구역에는 물건도 아무거나 못 들어간다. 중국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 물건이 옛날 임금님 진상품 진상하듯 특별 공급된다. 정말 정말 고급 중국 술을 사고 싶다? 그럼 이 지구에서 파는 아무 술이나 사면 되는 식이야. 


<중공의 생화학무기 보유 야망, 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4월 12일>


계급 타파하는 공산주의 혁명한 결과가 공산당원이라는 신흥 귀족을 만들어낸 거다. 무협지로 치면 사파다.(공산주의 자체가 사파지만) 이들이 지마지수 귀족들이다. 이 신흥 중공 귀족은 마교에 세뇌된 사이비 신자처럼 중국공산당을 지키기 위해서는 못 할 짓이 없다. 그럼 왜 중국 공산당을 지키는 것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상관이 있느냐?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대량 이주와  '모자 바꿔 쓰기'>


생화학전이 국이 미국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를 지배하나? 5G 화웨이로? 중국 인민 모두를 죽인다 해도 9000만(추정) 중국 공산당원만 지킬 수 있다면 중공의 승리인 거다. 이 중 2200만 명이 당장 중국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한국으로 피난 와 살 수 있는 복수 비자 소유자다. 투표 잘 하자 

 

185.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과 우한 연구소 박쥐 박사가 동급?

우한 폐렴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질

 

중국공산당은 박쥐 박사 Peng을 필사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렇게 느꼈냐? 중국공산당 특유의 교란 전술을 이 박쥐 박사 보호에 써 먹고 있기 때문이다. 마오쩡둥 이래 그들은 선동이나 논쟁을 할 때 절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팀으로 움직인다. 그래야 협박도 하고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판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판은 내가 만든 말이다. 애들이 정부가 아니라 야바위 꾼 같아. 어느 나라 어느 정권이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선동은 한다.

 

<우한 폐렴을 둘러싼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에 분노한 영국 보리스 총리는 중국에 보복할 것을 시사, @Canada
Proud, 2020년 3월 30일
>

 

그래야 다스리기 편하지. 그런데 선동에도 정도가 있고 격이 있다. 국가가 야바위꾼과 다른 점은 최소한의 법과 상식은 지킨다는 거다. 이걸 어기면? 국민이 심판한다. 독재정권이 아닌 한 말이다. 중국 판 선동에는 내일이 없다. 왜? 시진핑 독재체제니까. 

 

내일이 없는 독재국가의 선동

 

그냥 막 질러. 그러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생화학 무기를 유출시켰을 때는 반드시 국민과 외국에 즉시 알려야한다는 WHO 규정도 쌩 까고 춘절 동안 수 천 만 명의 중국인을 전 세계로 보냈지. 관광 가는 가마가제 특공대냐고.


 

<일본은 안전해서 마스크를 안 쓴다는 춘절 기간의 중국인 관광객, @satoru, 2020년 윗1월 25일>

 

중국에서는 박쥐박사처럼 본질을 속여야 하는 중대한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쨔잔~하고 야바위 팀이 나타난다. 그리고 국민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야바위 질을 한다. 야바위 도박을 하는 법은 간단하다. 주사위(본질)이 담긴 컵과 똑같이 생긴 여러 개의 컵을 쉣킷쉣킷 한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컵 섞기 신공을 펼쳤으면 이제 선택의 시간. “어느 컵이 그 컵이게?”를 맞추면 돈을 딴다. 돈을 건 사람은 눈도 깜빡이지 않고 주사위가 든 컵을 보고 있었다고 믿는다.

 

바디백 채 화장당한 일본 국민 개그맨

 

하지만 막상 컵을 까 보면 주사위는 간 데 없다. 어디 갔게? 보통 야바위꾼 손목 안에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뒤늦게 이상한 걸 알아채고 항의하려 해도 야바위꾼과 한패인 깡패들이 무서워 끽 소리 못한다. 깡패는 중국 공안이다. 총 든 놈들 무서워.

 

<중국에서 무장경찰은 공산당 중에서도 지위가 상당이 높은 편에 속한다, 우한에서 감염자가 밖으로 나오면 총살하는 무장 공안, 2020년 2월 3일>

 

우한바이오연구소 박쥐박사 Peng Zhou의 예를 야바위판에 비교해보자. 본질인 주사위는 Peng 박사의 행방과 그의 박쥐 연구 결과물(인공 배양한 바이러스)이다. 어디 갔어? 만약 Peng 박사가 정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든 놈이라면 중국은 책임을 져야 한다.

 

<시마루 캔의 임종은 커녕 병문안 한 번 못하고 화장해야 했다며 우는 시무라 캔의 형님, 후지테레비, 2020년 3월 30일 방송. @Mi2>

 

일본인들은 30일 사망한 시무라 캔 씨의 가족 누구도 임종은 물론 입원 후 면회조차 못했을 뿐 아니라 유족 입회도 없이 바디 백에 밀봉된 채 화장당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사태인 것이다.

 

첼로 낙하산 비난보다 중요한 박쥐 박사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속출하고 있는 우한 폐렴 사망자들은 모두 시무라캔 씨와 같은 상태로 세상을 떠난다. 누군가 이 참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벌써 미국에서는 중국 공산당을 고소하는 단체가 나타났다. 중공이 책임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 박쥐박사를 숨겨야 해.

 

<커지는 우한연구소 실체에 대한 의혹에 대해 보도하며  선정적인 왕옌이의 사생할을 보도한 연합뉴스, 2020년 2월 19일>

 

그들은 잽싸게 박쥐박사에 대한 모든 기사를 차단했다. 그리고 쨔잔~하고 중국공산당 식 야바위꾼들이 나타나 현란한 손놀림으로 컵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박쥐박사 편 컵 섞기 신공 소재는 미모의 우한 바이오 연구소 소장이었다.


남편 백으로 낙하산으로 자리를 꿰찬 미모의 첼로 전공자라는 사실이나 본처자리 꿰찬 첩이라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지만 모든 중국 언론과 SNS와 인터넷은 이 여자 욕으로 도배했다. 더 좋은 건 이미 이 여자가 실험실 사고로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90%의 진실과 10% 뻥의 조합

 

죽은 자는 말이 없어. 한국 언론과 인터넷도 이 여자 욕으로 정신없었다. 그러는 동안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박사는 Peng Zhou와 전혀 상관없는 인물들로 슬며시 바뀌어 있었다. 기자에 약을 치는 방법도 대개 비슷하다.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박사 박쥐가 우한 폐렴 발병원 가능성 제기, 연합뉴스, 2020년 1월 29일>

 

90%는 동일한 내용의 기사()에 거짓인 10%의 내용을 조금씩 바꾸어 끊임없이 내보내는 것이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본질을 파악하려 애쓰던 대중도 임계점에 다다라 질려버린다. 결국 10%의 거짓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90%의 참인 내용만 기억하게 된다.


 

<미군이 우한에 코로나 감염시켰을 수 있다고 발언한 중국공산당 대변인, 중앙일보, 2020년 3월 13일>


중국은 우한 바이오 소속 연구소 박쥐 전문가라는 사람을 여러 명 내세우며 신빙성이 없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하는 기사를 여러 개 내보냈다. 혼란스러워하던 대중은 결국 약간의 짜증과 함께 진짜 박쥐박사가 누구인지 흥미를 갖지 않게 되었다.

 

한국 야바위 언론의 조선족 간병인 보호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약 연구에 가장 중요한 키가 이 박쥐박사일 텐데 말이다. 폭탄 도면을 입수해야 해체도 하지. 런데 이 패턴,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는 거 같지 않아? 그래, 청도 대남 병원 사라진 간병인 B.

 

<청도 대남병원 상주 간병인 2명 중 한 명은 30대 여성 조선족이었다는 제보,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본질은 간병인 B씨가 대남 병원 슈퍼전파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31번 확진자와 신천지만 남았다. 중국 공산당 식 야바위꾼들이 작업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분명 간병인파견업체 대표는 대남병원에는 조선족 간병인 AB, 두 명을 파견했다고 했다.

<대남병원 간병인 파견업체 대표 말에 의하면 대남병원 상주 조선족 간병인은 2명이었다, 매일신문, 2020년 2월 28일>

 

최초 제보자는 간병인 B30대 조선족 여성이라고 했다. 대남병원 야바위판에서 재료는 ‘31번 확진자와 신천지. 야바위꾼의 현란한 손놀림을 펼친 결과 조선족 간병인 A는 남성이 되었다가 여성이 되었다가 70대가 되었다가 60대가 되었다가 결국 확진자가 되었다.

  

조선족 간병인과 박쥐박사가

동급VIP?


슈퍼 전파 의혹 간병인 B도 확진자가 되어 격리치료를 받는다고 했다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건강한 몸으로 헌신적인 간호를 한다고 했다가 다시 사라졌다. 역시 90%의 무미건조한 사실과 10%의 뻥들도 점철된 기사들이 난무했다


<제보자가 목격한 30대 조선족 여자가 대남병원 상주 간병인 중 중 한 사람이라면 젊은 여자가 간병인을 하는 매우 드문 케이스에 속한다,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처음에는 눈 부릅뜨고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을 찾던 대중들도 지쳐버렸다그래, 눈 빠지게 난잡한 기사 읽어가며 10% 뻥들을 찾아내는 것도 피곤하니까 때려 치자고. 그냥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 B에 대한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걸로 치고 넘어가자고. 그런데 얘들아.


<대남병원 슈퍼전파자(추정)는 30대 조선족 여성, 천지일보, 2020년 2월 28일>


대남병원 30대 여성 간병인 B씨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Peng 박사는 이해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추정되는 능력자니 그 넙대대한 머리통 안에 든 정보 하나하나가 초 일급 기밀이고 돈이겠지. 그런데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은 뭔데? 잡히면 안 되는 일급 스파이야?

 

Peng Zhou, 대남병원 간병인,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 박쥐박사, 보리스 총리 중국, 시무라 캔, 우한 박쥐박사,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우한바이오 연구소, 중공 바이러스, 중국 바이러스, 차이나 바이러스, 청도 대남병원 조선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184. 우한 바이러스 범인, 박쥐 박사 Peng Zhou를 찾아라!

우한 폐렴

도쿄 올림픽 취소 비용 45조  

 

도쿄올림픽 일 년 연기에 따른 손해액은 약 64천억 원이라고 한다. 올림픽조직위원회와 IOC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돈은 약 3 조원이다. 아예 취소가 되면 어떨까? 일본이 보는 손해만 약 45조 원이다.

 

<도쿄올림픽 취소 비용은 약 4,5 조 억 엔이다,共同通信, 2020년 3월 21일>


그럼 일 년 후에는 올림픽이 열릴까? 미국 대외비 보고에 의하면 미국은 우한 폐렴 이 최소 18개월은 간다고 보고 있다. 도쿄 올림픽은 또 연기되거나 취소되겠네? 일 년 연기에 64천 억 손해. 취소되면 45조 손해. 이제 알겠지? 우한 폐렴 책임론이 왜 중요한지?

 

<미국 의회는 중국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은폐에 대한 국제 조사 법안을 발의했다, NEWS1, 2020년 3월 25일>


도쿄올림픽 하나만 해도 수십 조를 물어줘야 한다. 세계 각국은 어떨까? 이탈리아 하나만 봐도 답이 없다. 공룡 탈을 뒤집어쓰면 우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공룡 옷을 뒤집어쓰고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이탈리아 인은 경찰에게 붙잡혀 경고를 받았다.

 

중국 생화학 전범국 등극  

 

사람은 계속 죽고 쓰레기 버리러 집 앞에도 못 나가는 마당에 식당, 여행사, 공연장, 회사 모두 망하겠지? 거기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다 잘리겠지? 대량 해고로 인한 실업자 폭증. 여기에 주가는 40% 곤두박질. 그냥 다 망하는 거다. 이거 누가 다 책임져?


<올림픽조직위원회 IOC는 도쿄올림픽 연기로 약 3000억 엔의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 日本経済新聞, 2020년 3월 25일>


정권이 바뀌든지 전쟁을 하든지 배상을 하든지 간에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의심처럼 만약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공산당 후원을 받은 박쥐 박사가 만들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


<우한폐렴 증상과 일치하는 우한 바이오 연구소 Peng Zhou박사의 연구 내용>


만약 사고로 인한 유출이 아니라 일부러 퍼트린 거라면? 전쟁에 준하는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 중국은 생화학 전범국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지옥을 일부러 만든 거라면 중공은 그에 대한 책임 소재 공방까지 모두 예상하고 있을 것이다.

 

차이나 바이러스, 중국이 돈 내!

 

트럼프 대통령과 모든 미국 언론이 차이나(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기 시작한 이유. 그렇다면 중국이 우한 폐렴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제조 장인부터 찾아야 해.


<적어도 2009년부터 박쥐로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연구를 한 Peng Zhou박사, HNewsWire.com, 2020 1 29>


그게 누구다? 박쥐 박사 Peng Zhou (周鹏)로 추정된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 홈페이지에 있던 사진이다. 우한 폐렴 사태 후 홀연히 사라지신 이 분 사진을 공개하면 전 세계 누구든, 그게 SNS든 기사든 상관없이 삭제된다고 한다. 그래서 모자이크를 했다.

 

<우한대 연구소 설립에 도움을 준 저명한 하버드대 교수가 중국 간첩 혐의로 체포되었다, VOA, 2020년 1월 29일>


절대 이 넙대대한 얼굴형을 잊지 말자. 중국에서는 자꾸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 연구 전문가로 이상한 사람들을 내세우는데 진짜 원흉은 이 분이다. 무려 2009년부터 중국 최고 두뇌로 뽑혀 박쥐로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트리는 연구 하나만 올곧게 해 오신 분이다.

 

박쥐 연구원 채용 공고 낸 Peng Zhou  


왜 이 시람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제조 범인으로 보냐고? 201911월 말 우한 바이오 연구소 채용 공고를 이 사람 이름으로 냈기 때문이다. 채용 공고에는 분명히 周鹏(Peng Zhou)박사 랩이라고 박혀 있다.


박쥐를 이용해 에볼라 및 사스 관련 코로나 바이러스가 질병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휴면 상태에 있게 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연구 포닥 2명을 찾고 있다. 경험 없어도 된다는 거 보니 급한가 봐. 혹시 연구원 2명이 죽었니? 사고로? 


<2019년 11월 박쥐 면역 연구와 감염에 대한 연구에 대한 채용 공고를 낸 우한 바이오 연구소 Peng Zhou 박사 연구실, HNewsWire.com,2020년 1월 29일>


그래서 유출된 거야? 러면 그는 왜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을 연구했을까? 재미있었던 것 같다. 바이러스에 입문한 계기가 사스 때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 전 세계가 패닉에 빠지는 걸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박쥐라서 슬픈 짐승, 우한 연구소 박쥐들

 

깊은 인상을 받았대. 싸이코패스가 아닌 정상인은 보통 이렇게 말한다. “사스 때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 전 세계가 고통 받는 걸 보고 바이러스 연구에 매진해 인류에 도움이 되기로 했다.”


<미국 의회는 중국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유출을 이미 2019년 12월에 인지했고 은폐한 것으로 보고 있다, NEWS1, 2020년 3월 25일>


이 인간이 선의로 전염병 바이러스 연구를 한 게 아니라는 또 하나의 증거는 박쥐에 꽂힌 이유다. 징글징글하게 박쥐만 골라 고문하고 죽이며 실험한 이유는 박쥐라서 그렇다고 한다. 박쥐라서 슬픈 짐승, 박쥐. 포유류면서 날 수 있다.

 

 <중국은 이미 2013년 포유류를 집단으로 감염 신종 바이러스 127종을 제조했다, TheEpochTimes, 2020년 3월 19일>


왜 실험동물이 포유류여야 하냐고? 전염병을 퍼트리고 싶은 대상이 포유류니까. 포유류에는? 인간이 포함돼. 물론 캥거루도 포유류다. 그렇다고 설마 고작 캥거루나 죽이려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를 했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겠지?

 

오사마 빈 능가하는 테러리스트 박쥐박사

 

그럼 왜 날 수 있어야 하냐? 멀리 날아가서 퍼트려야 하니까. 그래야 더 많은 인간들을 전염시킬 수 있으니까. 이 정도면 오사마 빈 라덴 싸대기 때리는 국제 테러리스트 아니냐고. WHO 놈들은 왜 이런 걸 연구하게 허락한 거야?

 

<박쥐 박사 Peng은 적어도 2009년부터 박쥐 면역력 강화와 포유류 전염병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HNewsWire.com,2020년 1월 29일>


처음 Peng 박사가 마주친 난관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쥐만 바이러스를 퍼트릴 수 있다는 사실이었던 것 같다. 박쥐가 도시락 폭탄 들고 갈 수는 없잖아. 일단 감염이 돼야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어. 그런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쥐는? 죽어.

 

<우한 연구소 설립에 도움을 준 하버드대 리버 교수가 중국 간첩 혐의로 체포(2020년 1월 29일)되고 있다, NEWS,12020년 2월 19일>


? 에이즈, 사스, 에볼라, 코로나, 간염 등을 섞은 치명적인 망할 바이러스에 걸렸으니까. 기껏 감염시켜 놓으면 배달도 하기 전에 죽으니 Peng 박사는 연구 방향을 바꿨다. 박쥐를 튼튼하게 만들기로. 그래서 뭘 연구했다? 박쥐의 면역력 강화.

 

Peng Zhou 박쥐박사, 죽었나 살았나?

 

아주 아주 튼튼한 슈퍼 박쥐를 만드는 거다. 이 미친*은 어떻게 하면 박쥐의 면역력을 높여서 바이러스에 걸린 채로 증상이 발현되지 않고 오래 날아 바이러스를 살포해 포유류를 대량 전염시킬 수 있는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우한 연구소 설립에 도움을 준 하버드대 교수의 2명의 중국인 제자들도 역시 간첩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 중 한 명은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이었다, VOA, 2020년 1월 29일>


이게 2009년 이후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에서 지급되는 막대한 연구자금과 지원(중공 스파이들이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훔쳐온 연구 결과 포함)으로 박쥐 박사 Peng 박사 팀이 연구해 온 주제였다.

 

가짜 뉴스가 아니다. 이 모든 내용은 우한 바이오 연구소 홈페이지에 있던 내용과 Peng Zhou 박사 논문에 실린 내용이다. 지들 입으로 말한 거라고. 현재 Peng 박사는 행방이 묘연하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라. 우한 폐렴 사태에서 가장 중요한 증인인데 말이다.

 

Peng Zhou, 周鹏, 도쿄 올림픽 취소 비용, 도쿄올림픽 취소, 박쥐 연구소, 우한 바이오 연구소, 우한 박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178. 지오영 게이트와 우한폐렴 생화학 무기설

우한 폐렴

지오영 게이트는 차이나 게이트 


우한폐렴을 둘러싸고 중국과 한국은 계속해서 이상한 대처를 내놓고 있다. 특히 한국 정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실정을 거듭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공적 마스크를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공적 마스크란 한 마디로 국가가 마스크를 독점 구매한 후 판매하겠다는 거다. 



<일본은 후생노동성 위탁을 받은 우체국 배달원이 각 가정에 40매의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배달하고 있다, NHK, 2020년 3월 7일>


담배처럼 말이다. 담배의 (구)담배인삼공사와 같은 마스크 공사가 없으니 국가가 특정 마스크 유통 업체를 지정하는 방식을 택한 것 같다. 그 업체  중 하나가 말 많은 (주)지오영이다. 한국의 모든 마스크 생산업체는 정부가 지정한 유통업체에  마스크를 납품해야 한다. 


소비자인 국민도 마스크는 정부 지정 유통업체가 유통하는 약국을 통해서만 살 수 있다. 몇 시간 줄 서서 사는 건 전과 같은데 농협이나 우체국에서 마스크보다 비싸고 주민등록번호대로 사야하니 심하면 등본을 떼가야 한다.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주민번호가 그렇게 중요하면 그냥 주민센터 통해서 나눠주면 되잖아.


등본까지 떼야 마스크 살 수 있는 나라 


일본처럼 후생노동성 하청을 받은 우체국에서 집집마다 40장 씩 공짜로 배달을 못해줄 거면 통반장 통해서 방문 판매를 하면 편할텐데 말이다. 그럼 왜 고작 마스크 하나가 게이트로까지 번졌는냐?  마스크 약국 판매로 지오영이 막대한 유통 마진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더 열이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 기간 산업에 투자한 중국계 펀드로 유출되는 한국 자금과 중국 공산당>


돈이 걸리면 민감해진다. 이대로 판매를 계속한다면 지오영은 한 달 최고 1400억까지 순이익을 벌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군다나 지오영의 최대 주주는 홍콩 사모펀드였다. 70% 투자를 했다면 한 달에 980억은 홍콩 펀드가 가져가는 것이다. 홍콩 펀드는? 중국 공산당 자금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중국 우한 폐렴으로 고통받는 것도 모자라 마스크는 7억 장이나 중국으로 수출되어 마스크를 제한 구매하는 돈까지 중국으로 빼앗기게 되는 셈이다. 일제 시대 미곡 공출이냐고.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어?! 그런데 그 순간 내 뇌리에 퍼뜩 스쳐가는 어떤 인간이 있었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의 박쥐 박사 


박쥐 전염병 연구만 디립다 해서 내가 박쥐 박사라고 별명을 붙인 Peng Zhou 박사의 면상이 떠올랐다. 우한폐렴 직후인 1월 24일 경부터 전세계에서 배트맨으로 알려지며 스타가 된 이 인간은 어찌나 극진한 보호를 받는지, 기사는 올리는 족족 사라지고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올리는 즉시 삭제된다는 원성이 자자했다. 


<우한 폐렴 증상과 일치하는 우한 바이오 연구소 Peng Zhou박사의 연구>


혹시 이 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블로그도 사라질 지 모르니 미리 안내해두겠다. 만약 박쥐 박사를 깠다 하여 이 블로그가 사라지거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를 검색해 주기 바란다. 거기에 여기 글이 그대로 다 게시된 새 블로그 주소를 올려두겠다. 




우한 바이오 연구소의 박쥐 박사 Peng Zhou는 박쥐에 한이 맺혔는지 박쥐의 면역력을 좋게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고(무증상)에볼라와 사스를 인간에게 전염시키는 연구를 장장 10년 넘게 해왔다. 나는 여기에 HIV도 추가했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우한 폐렴 치료제에 에이즈 치료제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우한 바이러스는 팬데믹이 될 것인가? 이코노미스트지, 2020년 1월 30일>


정부가 단순 독감이므로 중국인 입국 금지는 할 필요가 없다고 떠들던 1월 말부터 이미 세계 언론은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임을 경고하고 있었다. 인위적으로 에이즈와 에볼라와 사스가 결합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생화학 무기다. 


HIV, 에볼라, 사스, 코로나바이러스를 섞은 생화학 무기  


박쥐박사 Peng Zhou은 2009년 이후 중국 정부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리커창 총리가 대표로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과 국무원 산하의 중화인민공화국 과학기술부가 그에게 연구 자금을 퍼부었다. Peng Zhou박사가 학사 졸업을 한 허난 대학도 연구 자금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의사협회의 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에 민주당은 정치적 발언이라며 일축,  한국경제, 2020년 1월 28일>


결국 박쥐 박사의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공산당이 만든 셈이 된다. 그렇다면 왜  우한 바이러스를 유출 했을까? 단순 사고라면 중국과 한국이 이 정도로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내 판단이었다. 사고가 아니라면 일부러 퍼트린 거다. 왜? 이 대목에서 나는 추리를 멈췄다. 당장 내 선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국공산당 측 이득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한 폐렴과 지오영 게이트, 중국 공산당의 관계>


나는 음모론을 좋아하지 않는다. 모든 가설과 이론에는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 개연성을 지오영 게이트에서 발견한 것이다. 지오영 게이트가 만약  중국 공산당과 연결된다면? 지오영에 투자한 블랙펀드는 홍콩계 중국 자금이다. 자금 출처가 중국 공산당일 가능성은 매우 높다. 


지오영 게이트 + 우한 박쥐박사 + 검역법은?   

  

마스크 하나만 팔아도 중국 공산당은 가만히 앉아서 월 1000억 원 가까운 돈을  벌 수 있다. 홍콩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SPC이 지소영 지분 70%를  1조 100억 원에 매입했다. 한국 의료용품 도매업의 75%를 장악한 지오영의 70%를 중국이 장악한 것이다.  


단순 계산으로 한국 의료 용품 생산량 유통의 52.5%가 중국 공산당 수중에 넘어간 것이다. 한국인이 여전히 마스크를 살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있을 수 있다. 킹왕짱 도매상이 팔라면 팔 수 밖에 없는 것이  마스크 생산업체다. 


<검역법과 마스크 약국 판매로 한국인의 의료 정보가 중국에 유출될 가능성>



여기에 2019년 10월 19일에 발의된 검역법에 의하면 한국인의 모든 의료 정보는 중국 공산당에게 들어갈 수 있다. 의료 정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우한 폐렴 사태도 중국 공산당은 위그르인을 지배하는 방식으로 한국인을 지배할 수도 있다. 중국공산당이 박쥐 박사를 애지중지 키운 깊은 뜻이 있는 것이다. 

Peng Zhou, Peng Zhou 배트맨, 검역법, 마스크 게이트, 마스크 공적 판매, 마스크 약국 판매, 박쥐 박사Peng Zhou, 우한 바이오 연구소 박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생화학 무기, 우한 폐렴 검역법, 우한 폐렴 국무원, 우한 폐렴 생화학 무기, 우한 폐렴 중국 과학기술부, 조국 펀드 중국 자금, 조선족 게이트, 지오영 게이트, 지오영 홍콩 펀드, 지오영게이트, 차이나 게이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