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혜택

144. 신생아 강간 다크웹 운영자 손 모 씨는 귀화한 조선족?

AnDant 2019. 11. 2. 12:00

조선족 중국인들이 한국에 떼거지로 몰려와 살면서 복날이면 개고기는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개고기?

백날 개고기 시장에 몰려가 데모해 봤자 조선족 중국인이 한국에 100만 명이나 살고 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조선족 중국인은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어째서 나라 꼴이 이렇게 됐는지 따져봐야 한다. 


<조선족에게 건강보험료를 내게 하는것은 가혹하다고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와 진선미 의원, 미디어오늘, 2019년 10월 31일>


어떻게 단기간에 개고기 먹는 중국인이 100만명이나 몰려와 살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조선족 인구가 1000만명 쯤 된다면 모른다. 감자 대기근으로 인한 아일랜드의 미국 이민 붐처럼 두 국가 모두 이익이 되었다면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조건이 조선족 한국 이주에는 해당이 안 된다. 첫 째, 국 내 조선족 전체 인구는 200만 명이 안 된다. 2017년 조선족 인구는 183만 명이었다이 중 100만 명이 한국에 살고 있다공식적으로 말이다


<조선족 포함 외국인은 건강보험료 300만 원을 내고 6억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본다,  왓쳐데일리, 2018년 10월 9일>


비공식적으로는 그보다 훨씬 많은 수가 들어와 있다정확한 불법체류자 숫자는 한국 정부에서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 아니, 25세 이상 모든 조선족은 합법적으로 방문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왜 조선족이 불법체류를 하냐고? 범죄자니까. 

범죄를 저지르고 추방된 경우 밀입국해 불법체류를 한다. 그들이 애초에 진짜 조선족이었는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조선족 불체자 외에 태국인 불체자베트남인 불체자등 모든 불체자는 한국 정부의 세금 지원을 받는 인권 센터의 보호를 받으며 당당히 한국에서 돈을 벌고 있다.


<한국 정부는 단속 중 사망하거나 다친 불법체류자에게 산재 혜택을 주기로 했다, NEWS1, 2019년 10월 11일>

 

한국 불법체류자들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속 중 사망하면 산재 처리를 받는다.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손배배상 청구 소송을 하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한다. 불법체류 단속 금지를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수도에서 벌인다. 


한국 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말이다. 정상 같은가? 개고기 역사에서 중요한 사실은 이중 한족 중국인과 조선족 중국인은 세트처럼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중국 한족 노동자는 처음 한국에 와서 대개 조선족 밑에서 일한다


<2010년 조선족이 한국 정부에 요구한 내용>


그래서인지 2010년 조선족의 요구 사항에는 모든 불법체류자를 합법화시켜달라는 조항이 있었다. 나는 대체 왜 외국인이 한국 정부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하는지 모르겠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한국에 사는 중국인(한족과 조선족)은 주로 어디에서 활동하나? 

전국에 수십 개나 형성된 차이나타운에서 터를 잡고 움직인다한국 차이나타운 하면? 개고기다. 차이나타운이 존재하는 한 개고기 시장은 존재한다. 둘째 조선족 100만 명이 한국에 이주해서 한국인이 얻은 이점은 전혀 없다


<단속 중 사망한 불체자 유족은 한국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손배배상 청구를 했다, NEWS1, 2019년 10월 11일>


오히려 범죄율 증가, 사회 혼란 가중, 세금 증가, 사법 시스템 붕괴 등 단점만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신생아를 강간한 영상을 다크웹에 올려 떼돈을 번 손 모 씨 경우다. 

이 인간의 악행에 비하면 한국 경찰에게 싸다귀를 날리고도 집행유예를 받은 조선족 취객은 귀여울 정도다. 그는 손바닥 만한 신생아를 강간하는 영상으로 찍어 다크웹에 올려 비트코인으로 수억 원을 벌었다. 다크웹이 뭐냐고?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범죄 전용 사이트다. 


<충남 서산 자택에서 다크웹 개설해 납치된 신생아와 영유아를 강간하는  영상을 올린 한국인 손 모 씨, BBC뉴스코리아, 2019년 10월 17일>


이 곳에서는 동물학대는 물론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과 강간, 살인 하는 영상을 찍어 올려 돈을 번다. 오원춘도 다크웹에 영상을 올렸다는 설이 있다. 이 곳에서는 비트코인을 통한 돈 세탁, 마약 거래는 물론 무기 거래까지 가능하다


외국에서는 접속하는 것조차 처벌하는 다크웹을 직접 개설하고 운영한 손 모 씨가 고작 집행유예를 받고 나와 결혼해 애까지 낳은 사실이 미국과 영국 당국에 의해 뒤늦게 한국에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신생아 강간에 집행유예....어이가 없다


<손 모 씨가 개설한 영유아 강간 포르노 유통 다크웹 이용자 300명 중 223명이 한국인이다, BBC뉴스코리아, 2019년 10월 17일>


개인적으로 나는 그가 귀화한 조선족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한국에서 모든 조선족은 거의 치외법권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 같으면 종신형을 받았을 신생아 강간 영상을 인터넷에 뿌린 그는 1심에서 집행유예를,  2심에서는 징역 16개월을 받았다

판사는 나이가 어리고 범행을 인정했으며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선처했다고 했다. 미친....!! 손 모 씨보다 23년은 어린 피해 신생아는 무슨 죄인가?!! 판사는 손 모 씨에게 아청법을 적용하지 않았다. 이 모든 게 그가 귀화한 조선족이라면 가능한 얘기다


<다크웹에 신생아 강간 영상을 올린 운영자 손 모 씨는 1심에서 집행유예, 2심 징역 1년 6월 형을 받았다,  BBC뉴스코리아, 2019년 10월 18일>


국적법 21조와 국적법 시행령 27조에 의하면 귀화한 자에게 중대한 하자가 있는 경우 귀화를 취소할 수 있다. 한국 정부는 조선족 수를 한 명이라도 늘리지 못해 안달이다. 만약 손 모 씨가 중대 범죄로 인해 귀화가 취소될 수 있다면 판례로 남아 줄줄이 귀화가 취소되는 조선족 속출할 것이다

한국정부는 어떻게든 조선족 범죄를 감추고 희석하며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보호한다조선족 범죄는 영주권까지 받은 자일 경우 비자가 취소될 것을 염려해 주로 집행 유예를 내린다. 마찬가지 이유로 귀화한 조선족일 경우 집행유예를 내린다고 가정할 수 있다. 


<국적법 시행령 27조에 의하면 귀화한 외국인 중 중대한 하자가 있을 경우 귀화를 취소할 수 있다>


가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한국 정부에서는 절대 범죄자의 국적을 표시하지 않는다. 범인 인권 보호를 위해 실명과 얼굴, 나이, 직업, 주소 등을 철저히 공개하지 않는다. 이 정책의 혜택을 누가 가장 많이 보고 있을까? 오원춘은 왜 끝까지 한국인이라고 우겼을까

조선족 범죄자를 보호하는 것은 한국 정부가 조선족에게 주는 혜택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특권층이 되어 살고 있는 조선족이 받는 혜택은 어마어마하다. 심하게 말해서 현재 한국인과 한국 개들은 조선족의 노예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