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혜택

145. 한국인 차별Ⅰ- 한국인은 0% 조선족은 6%, 은행 금리

AnDant 2019. 11. 5. 12:00

한국 개는 그렇다 쳐도 한국인까지 중국인의 노예!” 라고 하면 발끈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한국 정부가 중국인인 조선족에게 지원하는 내용을 안다면 감히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조선족(다문화)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


한국인이 죽어라고 내는 세금으로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주니 한국인이 중국인 노예라 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조선족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이 대충 이 정도다. 확 체감이 안 된다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정신이 번쩍 들 거다. 

 

<··고등학교>

 

<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인 학생과 조선족 학생 비교>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주인공인 고등학생은 돈이 없어 미혼모인 엄마와 떨어져 살며 학교가 끝나면 편의점 알바를 한다. 조선족 학생은 그럴 필요 없다고등학생부터 등록금 지원을 해주고 장학금도 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한생과 조선족 학생 - 근거 자료(1)

 https://yangsunne.tistory.com/255 


<가난한 고등학생이 편의점에서 생활비를 버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이거 다 우리 세금이다. 사립학교법에 의해 개인 소유 학원도 세금으로 지원해주게 되어 있다. 학원비 때문에 허리가 휘어 마트 캐셔라도 찾아 일하는 엄마? 조선족 엄마라면 그럴 필요 없다조선족(다문화) 아이들은 초··고등학교 때부터 학원비는 물론 학습지 비용까지 나라에서 대준다. 



[한국인 차별] 유, 초, 중 고등학교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 근거 자료(2)

 https://yangsunne.tistory.com/262 


<대학 입시>

 

<대학입시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스카이 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아니, 상류층은 저렇게까지 악착같이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있는 거야?! 저렇게 힘든 거였어?!" 라는 충격을 받은 엄마들이 많았다고 한다.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상류층의 암투를 그린 드라마 '스카이 캐슬'>


더 충격적인 사실 알려줄까? 한국 상류층 아이들보다 더 특권층인 아이들이 있다. 조선족(다문화) 아이들이다. 대치동 아이들조차 좋은 대학 가기 위해 기를 쓰고 공부를 하지만 조선족(다문화)아이들은 그럴 필요 없다. 수시에 다문화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대학 입시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56 


<대학 생활>

 

<대학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치즈 인더 트랩'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명문대생인 주인공 홍설은 먹고 살기 위해 미친듯이 아르바이트를 한다. 당장 다음 학기 성적 장학금을 못 받으면 휴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공부를 한다. 


다문화 전형으로 쉽게 대학을 간 조선족 대학생들은 그럴 필요 없다. 한국 대학생들이 엄청난 학비에 허덕이며 택배 상하차 알바며 서빙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그들은 다문화 우대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한다


<돈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치즈인더트랩'>


홍설이 변태가 출몰하는 학교 근처 싸구려 자취집을 전전할 때 조선족(다문화) 학생들은 순위로 기숙사에 들어가 편하게 공부한다. 이것도 다 우리 세금이다. 대학에 들어가는 돈 모두 국가가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 대학에서 한국 학생과 조선족 학생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61 


<군대>

<군대에서 한국 청년과 조선족 청년 차이>


대학 다음에는 군대, 취업이다. 조선족이 군대 가나? 중국인인데? 군대도 패스네?

 

<취업>

 

<취업 시장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자 어찌 어찌 눈물을 머금고 알바로 버티며 간신히 졸업했다 치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절박한 문제인 취업이 남아있다. "취직을 할래도 이력서 넣을 회사가 없어.... 다 망해서..."  IMF보다 힘들다는 경제난 속에 취업 1 순위는 공무원이다

너도 나도 되고 싶어하는 공무원 정도는 되어야 짤릴 걱정 안 하고 살 수 있다한국 청년들의 꿈의 직업인 공무원? 조선족(다문화)이 또 0순위다. 국가 공무원 시험에도 다문화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기상과학원에 취직한 조선족, 동아일보, 2018년 7월 22일>


그러니 한국인은 노량진 고시촌에서 몇 년을 처박혀 공부해도 붙기 힘든 공무원 시험에도 척척 붙는다. 요새는 개나 소나 한다고 설치는 지방 자치제에 의하면 지방 자치 단체 공무원은 국가 공무원보다 더 쉽다.

조선족에게는 말이다공무원만 1순위냐법무부 자료에 의하면 법무부는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 기업도 조선족 우선 채용을 권유하고 있다. ... 강제 조항은 아니라는 단서 조항이 깨알같이 붙어 있긴 하다

<지린성 출신으로 한국에서 공부해 한성대학 교수가 된 조선족, 시사인,  2019년 2월 12일>


강제는 아니지만 법무부에서 권하는 조선족 우선 채용을 하면 어떤 혜택을 주고 있는지 밝혀야 하지 않을까이렇게 줘도 못 먹는 조선족이 여전히 너무 많아 골치가 아프다고? 

개 농장에서 일하게 하면 된다. 노무현 정부가 농림부 고시로 개를 가축에 포함시킨 덕분에 개 농장도 엄연히 조선족이 방문취업비자로 취직할 수 있는 축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 취업 시장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 근거 자료

https://yangsunne.tistory.com/257

 

<재테크>

 

<재테크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차이>


국가 공무원 다문화 전형도 뚫고 조선족 우선 채용도 뚫고 한국인이 간신히 취업을 했다 치자. 월급을 받았어. 알뜰살뜰 모아서 종자돈을 모아야지? 사회초년생이 가장 많이 하는 재테크 수단이 적금이다그런데 한국인은 적금 부어봐야 이자가 거의 없다.



<체류 비자 합법화 10여 년 만에 마세라티를 모는 자신가 조선족도 생겼다동아일보 2019년 7월 22일>


거의 0%그런데 조선족은은행에 넣어만 둬도 이자가 6% 이상이다엄마들한테 물어봐라. 금리 6%가 얼마나 큰 특혜인지. 0%와 6%의 대결누가 이길까? 한국인 사회 초년생과 조선족 사회 초년생 중 누가 더 돈을 많이 모을까? 애초에 경쟁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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