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197.총선 중군군 해커 개입설, 범인은 FBI가 추적중인 54연구소?

AnDant 2020. 5. 22. 12:41

Follow the Party(당을 따르라) 



415총선의 부정투표 의혹이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와중에 민경욱 의원이 핵폭탄을 투하했다. 삼립빵 상자에 투표 용지를 보관하다 걸린 사건은 애들 장난으로 보일 지경이다.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알아볼 있게 배열한 숫자를 찾았다고 한다.



<민경욱이 페이스북에 밝힌 중국인 해커가 숨겨놓은 암호는 팔로우 더 파티(당을 

따르라)였다. 세계일보, 2020년 5월 21일>



숫자를 2진법으로 푼뒤 앞에 0 붙여서 문자로 바뀌면 Follow the Party(당을 따르라) 문장이 나온다는 것이 민경욱 의원 주장이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놀라운데 그걸 암호로 만들고 배열을 바꾸고 암호를 넣고 이런 짓을 했다는 경이롭다. 



<중국공산당 구호 '팔로우 더  파티(당을 따르라)' 문구를 숨겨놓은 것으로 보아 415총선전산 조작에는  중국인 해커가 가담했을 가능성이 높다, 세계일보, 2020년 5월 21일>



마치 흙으로 만든 움막에 살며 개고기나 잡아먹던 고대 그리스 인이 청동기 무기를 장착하고 달리던 에트루리아 인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상상도 안 된다. 엿기름을 고아 덩어리를 만들어 꼬고 꼬고 꼬아서 엿을 만든 안에 콩을 촘촘히 숨겨 박아 글자를 새긴 것처만큼 어렵겠?   



코난 빙의, 범인은 천재 중국인 해커 



계수기니 이진법이니 이런 얘기는 문과인 같은 인간에게는 아무리 얘기해줘도 알아듣지를 못한다. 대신 글쟁이 입장에서 보면 이번 415총선 중국 해커 개입설을 다른 각도에서 해석할 있다.  만약 진짜 중공군 해커가 한국 총선에 개입했다면 그걸 심층적으로 바라볼 수는 있는 것이다. 



<중공 인민해방군 SSF산하 해커 연구소와 해커 부대 중에는 54연구소와 38연구소 등이 유명하다, 중앙일보, 2018년 1월 14일>



전국의 모든 문과들은 비록 프로그래밍 원리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코난에 빙의해 추리는 해 수는 있다. 범인은 누구인가? 범인을 밝힐 가장 중요한 일은누가?’ ‘언제?’ ‘?’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했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미국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은 2017년 1억 4500만명의 미국인 개인정보를 해킹한 혐의로  중공 54연구소 소속 군인 4명을 기소했다, 서울신문, 2020년 2월 11일>



경찰 조서 때도 그렇게 . 먼저 가장 중요한 누가?’ 보자. 대체 누가 415총선을 해킹했는가를 생각해보자.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를 조작했다고 한다면 보통 놈은 아닐거야. 천재겠지



 천재 중국인 해커는 인민해방군

 


민경욱 의원은 ‘Follow the Party(당을 따르라)’라는 문장으로 보아 백퍼 중국인 프로그래머라고 자신했다. 왜냐?  인민해방군 구호이기 때문이다. 엿을 고아 꼬고 꼬고  꼬아 안에 콩을 넣는 고생을 해 이딴  촌스런 문구 새겨 넣을 인간은 중국인 밖에 없다는 것이다. 




<미국 FBI는 2017년 미국인 절반의  개인 정보를 해킹한 혐의로 중공 인민해방군 SSF 소속  54 연구소 해커 4명을 지명수배했다, 2020년 2월 10일> 



인정. 그럴 . 가지 . 중국인 중에서도 범인은  중공 인민해방군 소속일 이다. 왜냐? 애초에 중국에서는 프리랜서 해커가 존재할 없어. ? 황금방패 시스템으로 중국 , 해외 체류 모든 중국인의 인터넷 활동을 감시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총선을 조작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천재 중의 천재다. 그런 천재가 있다면 벌써 중공 인민해방군 SSF 산하 사이버 부대로 끌려 가도 끌려갔을 재능이다. SSF 뭐냐? 2016 시진핑이 야심차게 만든 전략지원부대전략지원부대(Strategic Support Force). 



<중공군 SSF 산하 사이버 부대와 415한국 총선 의혹>



얘네들이 얼마나 막강하냐면 중공 헌법에 보장된 중앙군사위원회 직속 기관이다. 그럼 하냐? 우주, 첩보(스파이 활동), 사이버(해킹) 관한 . 2016 이전까지 4 총부, 7 군구, ···2포병이 각각 지들 멋대로 하던 우주 방첩, 해킹 활동이 SSF 몰빵 거다.


해킹질 전문 시진핑 직속 SSF 사이버부대 


몰빵된 첩보 내용, 해킹 실적을 SSF 부대로 다시 착착 나눠주는 주요 임무다. 그러니까  중국 인민해방군의 스파이질 해킹 질은 모두 SSF 하고 어느 부대에 어느 정보를 나눠줄지 어느 부대의 누구를 조질지 정하는 . 




<중공 인민해방군 전략지원부대SSF 조직구조, 중앙일보, 2018년 1월 14일>




중공 인민해방군 내에서 완전 막강하겠지?  막강한 SSF위에 중공 인민해방군 중앙 군사위원회가 있고 위에 헌법이 있다. 중공 헌법 위에는? 시진핑이 있다. 결국 SSF 시진핑이 중공 인민해방군 전체를 장악하기 위한 군사 조직 것이다.



<미국 윌리엄 바 법무부장관은  중공 54연구소 해커 4명을 방첩 혐의로 기소서울신문, 2020년 2월 11일>



SSF 다시 세부적으로 개의 부대로  나뉜다. 우주부, 사이버부, 전자부, 정보부. 사이버부는 다수의 해커 부대를 소유하고 있다. 중에는 미국인 개인 정보 1 4500 개를 해킹해 법무부와 FBI 의해 수배된 54연구소 해커 4명도 포함된다. 



FBI가 추적 중인  54연구소 해커들 



이들은 2017 5월부터 미국 인구의 절반의 개인정보 신용카드 정보를 해킹해 중국 (SSF)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은 중공 SSF산하 54연구소의 해킹 사건을정교한 군사작전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거의 3 만인 2020 2 10 범인을 특정해 발표했다. 




<FBI에 의해 수배 중인 SSF 산하 54연구소 소속 해커인 4명의 중공 인민군들>



이들 명이다. , 다시 이번 415총선 해킹 사건의 범인은 누군가로 돌아가보자. 민경욱 의원 말대로 범인은 중국인 해커는 누구일까? 혹시 2017 미국 인구 절반의 개인정보를 털어간 SSF 산하 54연구소 소속 해커들은 아닐까? 



<FBI가 지명 수배 중인 중공 인민해방군(SSF)소속 해커들>



이들이 얼굴을 성형(혹은 그대로)하고 호구부를 조작해 조선족 동포로 위장해 방문취업 비자(H-2) 혹은 재외동포 비자(F-4) 한국에 들어와 40가지 혜택을 받으며 통신회사나 컴퓨터 관련 회사나 서버 관리 회사에 취직해 스파이질과 해킹 하지는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