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가축 고시 노무현 3

198. 진짜 개를 사랑한다면 개고기를 합법화 해!

올 여름도 개고기 금지 운동 올 여름도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 개고기, 고양이 고기를 없애기 위한 동물보호단체와 국민들의 노력이 말입니다. 이 청원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아마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 겁니다. 누군가 나타나, 어느 동물보호단체든 나타나 제발 개고기, 고양이 고기를 없애주기를 염원하고 계실 겁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길냥이 한 마리 잡아다 팔면 3000원 준다네요. 전국 음쓰의 40%를 소비하는 개농장 전국에서 발생하는 음쓰(음식물 쓰레기)의 40%가 개 농장에서 개들 먹이로 소비되니 동물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는 것을 금지해 달라는 청원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A3BBB7278FEE18EDE054A0369F..

개고기 문제 2020.06.09

145. 한국인 차별Ⅰ- 한국인은 0% 조선족은 6%, 은행 금리

한국 개는 그렇다 쳐도 “한국인까지 중국인의 노예!” 라고 하면 발끈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한국 정부가 중국인인 조선족에게 지원하는 내용을 안다면 감히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 죽어라고 내는 세금으로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주니 한국인이 중국인 노예라 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조선족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받는 혜택이 대충 이 정도다. 확 체감이 안 된다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정신이 번쩍 들 거다.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주인공인 고등학생은 돈이 없어 미혼모인 엄마와 떨어져 살며 학교가 끝나면 편의점 알바를 한다. 조선족 학생은 그럴 필요 없다. 고등학생부터 등록금 지원을 해주고 장학금도 주기 때문이다. [한국인 차별]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한국한생과..

조선족 혜택 2019.11.05

131.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역사를 창조한 중국 빨갱이

농림부가 노무현 정부 하에서 부랴부랴 ‘개 가축 고시’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들은 중국 재외 동포, 즉 조선족이다. ‘개 가축 고시’를 만든 농림부가 이 결과를 알았는지 몰랐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노무현 정부의 농림부가 ‘개 가축 고시’는 김대중 정부가 제정한 법무부의 ‘재외동포법’을 지원하기 위한 장치가 된다. 당연히 재외동포법 혜택도 조선족이 가장 많이 받았다.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중국인을 위해 김대중 정부의 법무부는 재외동포법을 만들고 노무현 정부의 농림부는 ‘개 가축 고시’를 만든 것이다. 재외동포법과 조선족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앞서 우리는 먼저 조선의 뿌리 깊은 친 중국 정서를 이해해야 한다. 조선은 중국이라고 믿은 중화사상은 조선의 건국이념이었다. 고려 시대를 끝으로 한민족은 ..

중국 공산당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