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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54. 개고기 전통론은 한국 중국 속국 만들기?

정치

북한과 동일한 패턴의 개고기 찬양 기사

 

1998년 특히 2001~2년 사이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언론보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다. 이걸 한국인인지 중국인지 조선족인지 모를 인터넷 유주들이 무차별 확산시켰다. 선동과 확산이라는 방법을 충실히 따랐다

 

<1990년대 초반 김정일은 개고기가 북한의 전통 요리라고 정의했다, 자유아시아 방송,  2018년 7월 27일>


처음에는 개고기에 대한 보도를 일일이 확인했는데 나중에는 그만두었다. 확인을 할 필요도 없는 게 내용이 거의 같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1990년 대 이후 북한에서 김정일 지시로 퍼트린 개고기 전통론과 같았다.


 

<중국 전통인 개고기로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하자는 기사,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고기는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이고 불로장생할 수 있는 영약이며 맛도 좋다는 것이었다. 북한에 직접 가서 개고기를 먹는 언론인, 종교인 등도 넘쳐났다. 심지어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언론까지 있었다. 750만 해외 동포 대표라는 사람은 한국인의 특징이 개고기라고 했다.

 

조상은 개를 신으로 모시고 후손은 개고기 먹고?

 

개고기가 맛있다, 맛없다는 주관적인 평가이니 누가 뭐라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주장은 앞서 살펴봤듯 거짓이다. 개고기는 중국 전통이다. 그러니 개고기로 민족의 정통성을 회복하자는 건 개소리다.


<고구러에서는 단군과 함께 개를 신으로 모셨다. 장천1호분, 고구려 5세기 후반>

  

한국인이 고구려와 신라, 백제를 이었다면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 오히려 개를 신으로 모시고 사랑했다. 개고기 먹은 놈들은 중국 한족이었다. 누구?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적이자 밥인 중국 한족


<개를 신으로 모신 고구려에서 개를 목매달아 죽여 먹었다고 주장한 모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책은 '개 가축 고시'의 근거가 되었다, 안악 3호분, 고구려, 4~5세기>


1000년이 넘게 지난 지금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손이 중국 한족의 전통을 자신들의 전통이라고 주장한다면? 조상이 바뀐 것이거나 후손이 바뀐 거다. 즉 개를 신으로 모신 고구려가 중국 역사거나 개고기 먹는 후손이 사기 치고 있는 거다. 


개고기 전통론은 중국 속국 만들기?

 

구려가 개를 신으로 모실 때 중국인은 개고기를 먹고 있었으니 고구려와 중국 역사가 아니다. 그럼 후손이 바뀐 거네? 누구로? 개고기 먹는 중국인으로. 현재 한국에서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모든 한국인은 한국인인 척 하는 중국인이다. 


<개고기 먹은 고대 중국과 개를 숭배한 고구려는 적국이었으나 현재 한국인은 고구려를 버리고 적국인 중국 전통을 따르고 있다>


그들이 누구? 조선족북한한국의 일부 세력. 그러면 궁금하다. 왜 얘네들은 한국인 인 척 한국에 와서 중국 전통을 한국인에게 세뇌할까? 조상이 못한 일을 지금 하는 건가? 한반도 중국 속국 만들기?


얼마 전 주한 중국 대사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한국이 어떻게 꼴을 보게 될 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거라는 발언을 했다. 하하하...웃음만 나온다. 홍콩 다음에는 중국이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닌 듯 하다


<조선족이 한국, 중국, 북한 등 동북아 개고기 요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기사,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대만, 홍콩에서 정치인, 언론을 움직여 쥐락펴락하던 중국 공산당이 한국을 내버려뒀을까? 인종이 다른 호주 정치인까지 돈으로 매수하고 의문사 시키는 중국인데 말이다한반도는 중국이나 미국일본러시아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지역이다.


중국 전통을 지키기 위해 희생되는 한국 개들

 

재수 없게도 말이다솔직히 한국인에게는 재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국 개들에게는 재수 없는 게 맞다현재 한국은 중국 속국이라 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명백히 중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사드 배치를 완료하면 보복할 것이라고 발언한 추궈홍 중국 대사, 뉴데일리, 2019년 11월 28일>


그 증거가 개 농장에서 6000만 마리나 고통 받고 있는 한국 개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조상님과 싸우던 중국 한족 전통을 지키기 위해 한국 땅에서 한국 개들이 6000만 마리나 희생되고 있다.

 


<한국인 개고기 소비는 줄고 있지만 조선족 개고기 소비는 꾸준히 증가, 중국동포타운신문, 2010년 8월 22일>


한국 개 다음은 한국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엉터리 개고기 전통론을 앵무새처럼 떠들며 무차별 살포한 언론사나 개고기를 찬양하는 기사를 쓴 신문사는 한국의 개고기 정책을 지원하는 중국과 관련이 없을까 궁금하다.


  

 껍데기는 한국인이지만 알맹이는 중국인  

 

복날 개고기를 먹는 것이 1000년 된 한국 전통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신문사 설립이나 운영에도 중국 자금이 지원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이 따위 헛소리를 하고도 정론지라고 할 수 있을까?


<불교를 국교로 믿고 채식을 주로 한 고려인은 복날 팥죽을 먹었지만 현재 언론과 정치인, 지식인에 의해 개고기 먹은 것으로 왜곡되고 있다, 매일신문, 2019 8 7>


해당 언론사와 기자가 중국의 개고기 공작으로부터 자유롭다면 중국 역사책인 사기에 따라 고려가 1000년 전부터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었다는 증거를 제시해 주기 바란다

서산 지방에서는 환갑잔치에 개고기를 대접한다는 헛소리를 쓴 중앙일보 기자도 어서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란다. 고려인은 복날 팥죽을 먹었고 중국인은 개 피를 문에 바르거나 개고기를 먹었다. 


<불교가 국교인 고려에서 개는 지장보살과 함께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 추앙받았다>


 개고기를 먹은 사람은 환갑잔치는 물론 돌잔치, 결혼식, 제사,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이런 거짓된 내용의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 모두 껍데기는 한국인이나 알맹이인 중국인인 중국인이다 

143. 명나라 빨던 이성계 역할, 조선족 중국인

조선

이성계가 고려와 원나라에는 천하의 역적 놈이었지만 명나라 입장에서는 반대였다. 고려 우왕의 뒤통수를 친 위화도 회군은 명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다. 위화도가 어디냐? 바로 압록강 한 가운데 섬이다

바로 강을 건너면 요동 땅이었고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치고 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명나라는 아직 건국된 지 20년 밖에 되지 않는 신생국가였다


<이성계가 우왕의 뒤통수를 친 위화도>


원나라 농민 출신 주원장은 황제로 등극하자마자 무시무시한 독재 정치를 펴며 기존의 건국 공신들을 거의 모두 학살했다. 친구고 자식이고 없었다. 그냥 뭐 막 죽였다

고대 중국의 도교 책을 모은 『구선활인심법이라는 책을 출판해 조선의 이황이 무술주(개고기 술)를 한국에 퍼트리도록 하는 빌미를 준 주권이 주원장 아들 중 하나였다




<이미 사라진 고대 중국의 개고기 술을 소개한 주권의 『구선활인심법』(위)과 이를 표절해 조선에 퍼트린 이황(아래)>


열 일곱 번째 아들인가 했던 주권은 반란을 일으키다 실패해 신선 선() 자를 쓰는 주선이라는 이름을 쓰며 은거했으나 주권의 아들이 다시 반란을 일으켜 일가가 몰살당하고 말았다.

아들들까지 몰살시킬 정도로 주원장은 내부 청소를 아주 깨끗이 했다. 과도한 숙청은 언제나 장단점이 있다. 실력자들을 다 쳐냈으니 내부적으로는 반란을 일으킬 놈들이 없어져 안정될 수 있다


<이성계가 포기한 요동 박물관에는 청 왕조 시대의 중국 모습이 남아 있다, 고소소번화도, , 1759>


그러나 외부적으로는 외적을 막아낼 인재()군들이 사라지니 필연적으로 군사력이 약해진다.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치던 1388년이 딱 그랬다. 이 때 만약 이성계가 우왕의 지시대로 요동을 쳤다면 명나라는 크게 흔들렸을 것이다

여기에 만약 혈연관계로 묶인 북원 황실과 고려 왕실이 연합해 명나라를 쳤다면 중국까지 지배했을지도 모를 일이다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말이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쳤고 덕분에 고려 왕실은 몰살되게 된다


<원 제국 이전 고려는 송나라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불교와 도교의 영햘을 받은 송나라에서는 개고기 먹는 문화가 사라진 상태였다>


명나라도 건재할 수 있었다. 위화도 회군을 하는 시점을 전후 해서 조선 건국까지 일련의 거사에 이성계 일파가 명나라 사주를 받았을 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드는 이유다. 이성계 집안은 순수 고려인이 아니었을 것이다. 실제 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설도 있다.


나는 이성계 집안이 여진족을 가장한 중국 한족일 수도 있다고 본다. 이성계 집안은 고려 시대 요동 지역을 장악한 무인 집안이었다. 고려는 조선을 제외한 모든 한민족 왕조가 그랬듯 매우 개방적인 왕조였다.


<아랍과도 교역한 고려의 배가 새겨진  황비창천명형 동경,  고려, 918~1392년


실력만 있다면 외국인도 벼슬을 받아 고려인이 될 수 있었다. 이성계 집안이 실은 원나라를 증오하던 중국 한족 가문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지나치게 명나라를 물고 빨았다

명나라는 조선을 말 잘 든는 오랑캐라고 부르며 멸시하는데도 이성계는 조선도 이제야 명나라가 되었다며 좋아했다이성계가 중국 한족이 아니라면 미친 거다. 이 때부터 조선은 명 황제의 허락을 받아야 왕과 왕세자를 책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을 구경하는 고려 상류층과 마당에서 뛰노는 고려의 개. 건축 양식과 복식이 송나라와 유사하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전혀 손해가 아니었다. 말 잘 듣는 오랑캐인 조선이 요동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것은 조선이 북원(몽골)과 연합을 영구히 포기한다는 의미였다. 북쪽 국경과 서쪽 국경이 안전하다면 중원도 안전할 수 있었다

원은 더 이상 요동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몽골 고원을 기점으로 발전했다 명나라의 북쪽 국경 걱정을 덜어준 조선은 정말이지 이상한 왕조였다. 조선은 명나라가 되기 위해 그때까지 존재한 한민족의 모든 것을 지웠다


<고려 시대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지만 조선과 조선족의 힘으로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는 것으로 왜곡되었다>


고려 대까지 존재한 모든 역사는 사라졌다. 조선인 스스로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지운 것이다그 대표적인 예가 복날 개고기다. 고려 대까지만 해도 복날 팥죽을 먹으며 액막이를 했다

조선 건국 후부터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라고 왜곡하더니 조선 후기 들어 본격적으로 복날에는 고대 중국 풍습인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세뇌했다안타깝게도 명나라를 도운 이성계와 같은 역할을 현재 조선족이 담당하고 있다이성계와 마찬가지로 조선족도 출신이 불분명하다.


<특별법을 제정해 조선족 동포 이민청을 신설해달라고 요구하는 100만 조선족 중국인뉴데일리, 2017년 5월 8일>


들이 중국 한족인지 여진족의 후예인지 한국의 독립운동가인지 사실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현행 법 상 조선족은 194910월 이전 중국으로 간 한국동포를 뜻한다. 한국 같은 경우는 1970년대까지 호적과 족보가 정확하지 않았다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중공은 더 하다. 아무도 그들이 진짜 한국동포인지 증명할 수 없지만 그들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처럼 당당히 한국 땅에 들어와 새로운 한국을 건설하고 있다. 복날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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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요약] 단군은 중국인, 개고기는 조선 전통 음식?

조선

조선족은 개고기를 먹는 것이 자신들의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중국 대륙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개고기를 먹는다. 조선족인 것으로 추정되는 김일성은 북한에 개고기를 퍼트렸다개고기로 오염된 조선족과 북한에 이어 한국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공식적으로 100만 명 이상의 조선족이 집단 이주한 상태다.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한다. 조선족은 자신들이 한국 역사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주장하며 개고기 전통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고 자랑하지만 모두 헛소리다. 


<조선족이 소중히 지킨 개고기로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자는 주장, 통일뉴스, 2015년9월 14일>


개고기는 중국 한족 전통으로 한국인과는 상관없다개고기로 대변되는 중국의 침입은 조선 건국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조선 지배층은 매우 특이한 존재였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자국민이 자국 역사를 증오했다. 

고대 중국과 명나라를 제외한 모든 국가를 증오하고 배척했다. 조선이 증오한 왕조는 고려는 물론 발해, 고구려, 신라, 백제, 고조선도 포함되었다이 말은 자기 조상을 증오했다는 말이 된다"아니? 조선은 제사에 목숨 건 나라 아냐? 제사는 조상을 기리는 거잖아?" 라고 반론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른다.


<한국 왕조와 여진, 거란 금, 청의 관계도>


조상도 급이 있다고 믿었다. 조선 이전의 조상은 오랑캐였다. 오랑캐는 조상이 아니었다. 그래서 고려의 모든 역사를 불태우고 파괴했다. 고려는 요승 신돈이 망친 썪어빠진 왕조라고 주장했다. 이성계는 고려의 일개 장수였다

장수가 쿠데타를 일으켜 왕과 왕족을 몰살시키고 왕이 되었으니 고려를 미워한 건 이해할 수 있다그러나 조선은 단군부터 시작해 한민족의 모든 역사를 부정했다. 단군의 고조선은 짐승 같은 상태를 면치 못하다가 중국 지배를 받고나서야 사람 꼴을 갖추게 되었다고 했다


<고대 중국과 고구려(단군)의 개에 대한 인식 차이>


제 조상을 짐승 같은 놈이라고 욕하는 호로잡*이 조선 지배층이었다이런 인간들이 국가 권력을 차지하고 앉아 모든 교역을 중단하고 나라 문을 걸어 잠근채 내부적으로는 농사와 노예장사를 하며 부를 장악했다 "얘네들 정체가 뭐야?" 싶다. 


고구려부터 고려까지 국가 지도층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은 전쟁과 교역이었다전쟁과 교역을 하려면? 말을 타고 활을 쏴야 한다. 비록 무신정권과 몽골제국의 조종을 받아 꼴이 우스웠지만 어쨌든 고려 말까지 지배층의 모습은 공민왕이 남긴 그림과 같았다.


<개로 보는 고구려, 고려, 조선 지배층 차이>


말을 타고 있다고구려선비의 무사와 같은 모습이다그러던 것이 조선 시대 와서 이 꼴이 되었다. 앉아서 글만 읽었다. 오직 유학만 공부했다. 유학 외의 다른 글을 읽었다가는 삼대를 몰살했다.  

겉으로는 갓 쓰고 공자 왈 맹자 왈 하고 뒷구멍으로는 노비 장사, 고리대금업으로 배를 축적한 것이 조선 시대 양반들이었다마찬가지로 조선은 한민족 역사 상 유일하게 복날 개고기를 먹인 왕조였다


<민족 역사 속 유일하게 개 식용 정책을 편 조선


정확히는 조선 후기부터 중국 샤먼을 한국 백성들에게 강요했다단군에서 고려 대까지 개는 반려견이자 수호신이자 왕의 상징이었다5천 년 동안 한국 샤먼을 믿으며 개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믿은 백성들이 말을 듣지 않자 제일 만만한 노비들부터 먼저 먹였다

한국에서 복날 개고기를 먹게 된 것은 조선 후기 양반들이 복날 노비에게 개를 주어 잡아먹게 하면서부터다그러면서 내세운 논리가 중국 진나라 덕공이 복날 개고기로 액막이를 했다는 헛소리다. 그러나 이 헛소리가 2019년인 지금도 통하고 있다


<고려시대까지 복날 팥죽을 먹었지만 조선 후기 노비부터 복날 개고기를 먹임>


현재 한국인이 복날 개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중국 진나라에서 그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헛소리를 듣고도 아무도 항의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한국이 처한 현실을 말해준다. 

조선을 지나 일제 시대가 되면서 중국화는 더욱 가속화되었다. 복날 개고기나 먹이는 조선 지배층과 조선 백성은 대립관계였다조선 양반과 백성들의 갈등은 거의 식민지 관리와 식민지 국민 수준으로 심했다.


<개고기로 보는 조선 양반과 백성의 민족 의식 차이


지배층인 양반은 조선이 중국이며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하면 백성들은 헛소리 말라고 욕했다조선 말기 동학교도처럼 말이다. 지배층인 양반은 동의보감등을 집중 발행했다. 

그러나 아무리 개는 가축이며 복날 개고기는 전통이라고 주장해도 대부분의 백성들은 개는 먹으면 안 된다고 믿었다개를 둘러싼 조선 지배층과 백성들의 이런 갈등은 조선 왕조가 사라지고 일제 식민지를 받으며 뒤섞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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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추석날 개고기 먹으며 소원 비는 조선족

중국 공산당

한국을 대표하여 외국에 개고기 악명을 떨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조선족은 한국 전통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진짜 한국 역사와 전통은 쥐뿔도 모른다는 것이다

선족은 한국 역사와 문화를 중국 공산당에게 배웠다. 중국 공산당에게 한국은 중국 속국이다. 조선은 물론 고구려, 백제, 신라도 중국의 속국이라고 믿는다. 동북공정이다


<고구려는 중국의 소수민족, 프레시안, 2003년 12월 16일>

동북공정을 배운 조선족이 한국에 몰려와 개고기를 먹으며 역사적 갑질을 하는 것이다. 고구려가 중국 역사라고 떠드는 조선족은 결국 중국인이. 한국인은 추석날 송편을 빚어 먹으며 보름달에 소원을 빈다

추석날 뉴스에서는 오늘 밤 보름달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꼭 알려준다. 조선족은 추석날 개고기를 먹는다.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행위와 개고기를 먹는 행위는 서로 상충된다. 물과 불처럼 상극이다


<추석날 밤 한국인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

보름달에 비는 행위는 달이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다. 넓은 의미의 애니미즘으로 샤먼이다. 우리 무교에서 개고기를 먹으면 신빨이 떨어진다고 믿는다

산신제, 마을제, 굿, 차례, 제사 등등 한국의 모든 제례에는 개고기가 사용되지 않는다. 개고기를 먹은 사람은 끼지도 못한다. 이와 반대로 중국 무교에서는 개고기를 먹어야 제사에 낄 수 있다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제주 영등 굿>

조선 왕조와 중국 공산당이 그토록 찬양한 공자는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렸다. 고대 중국인은 복날 개 피를 문에 바르고 개고기를 먹었다. 추석 날 개고기를 먹으며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사람은 중국 무교를 믿는 중국인이다

중국 무교에서 유래된 전통을 믿는 조선족은 설날에도 개고기를 먹고 추석에도 개고기를 먹고 상가집에서도 개고기를 먹는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한국사람 중에 추석날 개고기 먹는 집이 있을까


<한국인은 제사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한 김대중 대통령, 2002년 9월 6일>

있으면 알려주길 바란다. 김대중 대통령이 한국인은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린다고 했다. 천주교인인 김대중 대통령은 전통적인 제사를 지내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김대중 대통령 집안이나 주변인이 제사에 개고기를 올렸다면 그는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이다

제사상에 개고기를 올리는 한국인도 있으면 제보 바란다. 조선족과 중국인, 탈북인은 제외하고 말이다. 역시 환갑잔치나 결혼식에 개고기 요리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알려주길 바란다

<중국 진덕공이 복날 개고기를 제사에 올렸으니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주장, 우리문화신문, 2019년 8월 11일>

2018년 판교, 서산, 부여 지방에서는 초상이 나면 개고기를 대접한다고 한 중앙일보 기사가 있었다. 해당 기자에게 기사가 사실인지 질의했지만 아직까지 답이 없다

나는 기자가 조선족이거나 기자 주변의 조선족들에게 들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제 정신 가진 한국인 중에 초상집에 개고기를 내는 사람은 없다


한국인의 모든 전통과 문화는 무교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개고기를 먹으면 재수 없다!”라는 생각이 한국인의 DNA에는 깊이 박혀 있다특히 하얀 개는 귀신을 보거나 저승길을 안내한다고 믿었다

단군 이래 조선 후기를 제외하고 한국 역사에는 개를 먹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단군은 텡그리다. 텡그리 신앙을 믿은 모든 사람은 개를 먹지 않는다

<판교, 서천, 부여의 상가집에서는 개고기를 대접한다는 기사, 중앙일보, 2018년 7월 27일>

만주족이 세운 청 왕조가 그렇고 몽골이 그러하며 티베트와 위그르가 그렇다. 한국인, 만주인, 위그르인, 티베트인, 몽골인 모두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들에게 개는 조상신이며 수호신이며 왕의 상징이다

티베트인이 독립 운동을 하며 개를 선봉에 세우는 이유는 개가 수호신이기 때문이다. 그럼 누가 먹었냐? 고대 중국인이 먹었다. 고구려와 싸운 한나라 인이 먹었으며 티베트와 위그르, 몽골을 강제 점령한 중국 공산당이 먹었다


<티베트 독립 시위 선봉에 선 개, 경남일보, 2008년 3월 17일>

여기에 한 발 걸치고 나선 인간들이 조선족이다. 조선족이라고 모두 싸잡아서 중국공산당 앞잡이 개장사라고 욕할 수 없다. 한국의 전통을 사랑하고 지키며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조선족은 한국인이다

그러나 고구려가 중국 속국이라고 주장하거나 백제가 중국 역사라고 주장하는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역사라고 주장하는 조선족들은 개고기도 한국 전통이라고 우긴다


< 지장보살삼존도에 그려진 청삽살, 14세기, 고려>

그들은 조선족 출신 중국인이다껍데기는 한국인인 중국인이다. 그러니 조선 말기 가난한 백성들이 복날 개고기를 먹게 된 이유조차 중국 역사책인 사기라고 당당하게 떠든다. 사실 고려까지만 해도 복날에 팥죽을 먹었다. 

팥은 귀신을 쫓는다조선 후기 백성들의 피를 빨던 기생충 양반들도 껍데기는 조선인일지 몰라도 속은 중국인이다. 1997년 이후 역사 왜곡을 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만든 이들도 중국인이다


<고려시대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다, 동국세시기>

호적 세탁을 한 중국 화교인지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중국 간첩인지, 중국 속국인 북한 지령을 받은 북한 간첩인지 모르지만 공통적으로 이들 모두 중국인이다.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하며 한국은 중국이라고 주장한다그 중 특히 조선족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주장한다. 중국인인 조선족이 한국인이이라면? 한국인도 중국인이 된다


<고구려가 중국이면 단군은 개고기를 먹었을 것이다장천1호분 중 예불도, 고구려, 5세기 후반>

조선족 역사와 전통만이 순수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이라면? 한국 역사 역시 중국 역사가 된다그 대표적인 예가 개고기다. 개고기로 하나 되는 한 조선족도 한국인이고 북한인도 한국인이고 한국인도 한국인이다

한국도 중국 자치구가 된다. 이게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 공정이다한국 역사와 중국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통해 역사 왜곡을 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매국노다. 단군은 개고기를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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