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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 기자님, "조선족은 부동산 대출 무제한?"사실입니다!

조선족 혜택

중앙일보 남윤서 기자님, 박지영 인턴 기자님, 


기자님이 1월 5일 기사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지으신 조선족(외국인) 부동산 대출 무제한은 사실입니다. 


왜 자꾸 중요한 사실은 얼버무리고 본질을 호도하십니까? 제가 문제를 제기한 것은 편법 지원입니다. 



<[팩트체크] 조선족 부동산 대출 무제한은 사실일까? 중앙일보, 남윤서, 20200105>



원칙론적으로는 조선족(외국인)도 부동산 정책에 있어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합니다. 원칙론으로는요. 그런데 편법을 만들었지요? 


한국 부동산 대출을 외국계 은행과 연계하는 겁니다. 한국 부동산을 구입을 담보로 홍콩에 가서 대출 승인을 받습니다. 그런 다음에 한국에 돌아와 대출금 인출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 부동산을 사는 겁니다. 



<중앙일보 남윤서 기자님의 '중국 동포 대출 내국 인 규제 동일' 주장에 대한 반박>



이 때 담보 조건이나 대출률은 공개 안 해도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걸 한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고 하필 그 혜택을 중국인(조선족)이 가장 많이 받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조선족(외국인)은 부동산 담보 대출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 거 맞습니다.  그러므로 남윤서 기자님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중앙일보 남윤서 기자님의 '중국 동포 재산세, 취득세, 양도세 감면 혜택 없다'는 주장에 대 대한 반박>



다음으로 부동산 관련 세금 지원. 외국인이 외국인 투자 특별 지구 등 특정 지역에서 부동산을 사면 재산세, 취득세, 양도세,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그 부동산 투자 이민이 문제라는 겁니다. 


5억 원 이상 부동산만 사도 영주권을 줍니다. 1년 중 단 하루만 한국에서 살면 영주권 유지됩니다. 하루 살고 1년 후 부동산 팔고 돌아가면 양도세 100%면제입니다. 재산세, 취득세도 100%까지 면제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도 "특정 지역에 외국인이 세금 혜택을 통해 단기 차익을 챙겨 떠나는 등 악용될 소지가 충분하다"고 지적합니다. 외국인 부동산 리츠 투자에 대해서는 긴 말 드리지 않겠습니다.  



<중앙일보 남윤서 기자님의 '공공 분양은 다문화 가족 혜택'주장에 대 대한 반박>



공공분양은 '다문화가족' 혜택이라고요? 한국에서 다문화 가족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이 조선족이라 문제인 겁니다. 다문화가족 혜택의 최대 수혜자? 조선족. 


외국인 우대 정책 최대 수혜자? 조선족. 재외 동포 지원 최대 수혜자? 조선족. 3관왕이네요? 이러니 특혜 몰빵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이해가 안 가세요? 다문화가족 지원이 조선족 지원이라고요. 




<다문화 가족 지원, 재외동포지원, 외국인 지원의 최대 수혜자는 조선족>


다문화 가족 중 대부분은 조선족 가족이지요? 그러니 조선족 아파트 특별 분양이라고 한 겁니다.  10%나 조선족에게 우선적으로 준다고요? 아파트 열 채 중 한 채가 조선족 몫이군요. 


한국인 인구 5천 만명  중 무주택자 비율과  한국 내 조선족 인구 100만 명(추정) 중 무주택자 비율을 따져 보십시오. 단순 계산해도 5000만 분이 1과 100만 분의 1. 당첨 확률 50배죠? 한국인 무주택자는 재산, 소득 다 따집니다. 


<외국인(조선족, 중국 한인)의 추자 영주권 현황>

 

조선족도 따집니까? 제가 알기로는 안 따지던데요. 만약 무주택자 재산, 소득, 무주택 기간 등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면 당첨 확률은 50배보다 올라갑니다.  형평성에 문제가 있으므로 특혜 맞습니다. 


또 그 조선족이 무주택이라는 조사는 정확히 합니까? 기초생활보호자 선정 조사도 못하는 우리 정부가 그 조선족 무주택자가 진짜 무주택자인지, 조사할 수 있을까요? 근거 자료 있으시면 공개해 주십시오. 

160. 조선족이 부동산 무제한 대출 받는 법

조선족 혜택

개고기와 부동산 폭등 뒤에는 중국? 


개고기 블로그에서 조선족 특혜와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1998년 이후 한국에서 개고기 문화를 조장하고 개고기 시장을 장악해 6000만 한국 개들을 지옥에 밀어 넣고 있는 장본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영등포구가 세금으로 후원한 대림동 한중문화축제에서는 개고기를 팔았다, 아시아경제, 2018년 4월 23일>


현재 한국에는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조선족이 100만 명 이상 살고 있다100만 명 이상 살려면 뭐가 필요해? . 부동산이 필요하다. 돈만 벌면 간다던 조선족은 1998년 이후 기를 쓰고 한국에 남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나


<외국인에게 부동산 시방을 전면 개방한 지 20여 년 만에 부동산 폭등 주범이 중국인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조선비즈, 2019년 12월 23일>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헛소리가 정설로 굳어졌고 부동산이 폭등했다. 둘 다 중국과 관련 깊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좌파 정부가 되면 어김없이 부동산이 폭등했다. 부동산이 폭등하면서 뭐가 함께 진행되었다외국인 특혜동포지원다문화지원난민지원.


외국인, 동포다문화, 난민정책으로 조선족 지원  


이 모든 정책은 결국 조선족 지원 정책이었다. ?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조선족이니까. '조선족 부동산 대출 무제한'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았지만 말이다조선족 부동산 특혜는 1998년 외국인 토지 취득 관련 제도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는 순간 막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1998년 이후 한국 정부가 시행한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불체자 및 난민 지원은 결국 조선족 정착 지원이었다>


조선족은 누구다? 중국인. 조선족 부동산 특혜는 곧 중국인 부동산 특혜라는 의미가 된다앞서 말한 한국에 시집온 조선족 며느리 친정 집안사람들이 한국 부동산 쇼핑을 미친 듯이 할 있던 것은 한국 정부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해줬기 때문이다


<외국인 부동산 우대 정책 결과 서울 집 1만 채 외국인(중국인)이 소유>


우리 한국인은 그런 제도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안다 하더라도 할 수 없다. 외국인(조선족)만 가능하고 다문화(조선족)만 가능하니까. 모든 정책과 혜택을 따로 따로 놓고 보면 눈치 채지 못하겠지만 같이 모아 놓고 보면 결국 외국인 정책과 다문화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는 조선족이다


조선족 며느리의 부동산 재테크 비결


, 귀화를 하기 전 영주권(F5 비자)을 가진 조선족까지 해당된다. 조선족이 혜택 때문에 귀화를 망설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뭔가 아주 거창한 뜻을 따로 품지 않는 한 조선족이 굳이 한국인으로 귀화할 이유는 없다고 봐야 한다.


<다크웹을 통해 신생아 강간, 살인 동영상 등을 올린 손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국민 청원을 여성부는 거절했다, 머니투데이, 2019년 12월 19일>

 

예를 들어 다크 웹에 신생아 강간 동영상을 올려 FBI에 의해 잡힌 손 모 씨나 한국인으로 국적 세탁을 하고 간첩짓을 하다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처럼 말이다. 물론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한국인으로 살고 싶은 조선족도 있을 수 있다. 


<대만에서 수 천 억원을 뿌리며 공작을 벌이다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는 한국인이었다, 연합뉴스, 2019년 11월 14일>


중국에서는 그저 그렇게 살던 조선족 며느리 친정 집안이 한국 아파트를 싹쓸이 할 수 있던 가장 큰 비법은 대출이었다. 그래, 그 부동산 담보 대출. 한국인은 은행가서 애원하고 애원해도 3000만 원 받기도 힘든 그 부동산 대출. 15억 원 이상 부동산은 대출 자체가 금지된 그 부동산 담보 대출.

15억 아파트 한국인은 대출 금지, 조선족은 70%? 


지금 이 순간에도 부동산 대출로 무장한 조선족이 한국 부동산을 싹쓸이 하고 있다. 조선족 부동산 대출은 크게 국내 대출과 국외 대출로 나뉜다국내 대출은 말 그대로 한국에 있는 금융기관에 가서 대출받는 거다. 이걸 조선족은 50~70%까지 받는다


<조선족(중국인)의 한국 부동산 담보 대출 현황>


예를 들어 내가 결혼을 하는데 신혼집으로 5억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어이걸 한국인은 겨우 3000만 원 해줄까 말까고 조선족은 35천만 원까지 해주는 거야좀 폼 나게 15억 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어? 응, 한국인은 대출 금지


<부동산 전문가에 의하면 한국은 부동산 전면 개방 국가다, 조선비즈,  2019년 12월 23일>


조선족은 10억 5천 만 원까지 가능게다가 조선족은 금리도 엄청 싸누가 더 쉽게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70%밖에 안 해주는데 너는 왜 자꾸 조선족 부동산 대출 무제한이라고 하니? 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건 한국 계 금융기관을 이용할 경우다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의 꼼수 


외국계 은행(이라고 쓰고 중국 계 은행이라고 읽는다)을 이용할 경우 대출은 무제한이다쉽게 말해 이런 거다. 한국에 사는 너는 미국에 있는 100만 달러짜리 고급맨션을 사고 싶어. 그럼 넌 한국에 있는 미국 계 은행에 가서 미국 100만 달러 맨션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15억 이상 부동산 담보 대출 전면 금지 조치로 인한 한국인 피해 사례, 한국경제,2019년 12월 17일>


100만 달러어치 환율로 계산한 한국 돈으로 받아.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타고 가. 그리고 100만 달러 맨션 주인한테 찾아가서 100만 달러를 줘. 그럼 미국에 있는 100만 달러 맨션은 네 게 되는 거야

심지어 미국에는 네가 한국에서 맨션을 담보로 어떤 조건으로 대출을 몇 % 받았는지 안 밝혀도 돼. 참 쉽죠잉현재 한국의 외국 계 은행 부동산 담보 무제한은 부동산 전면 개방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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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개 먹는 조선족에 의한 통일은 중국 식민지

정치

 한민족, 통일, 인권, 개고기’에 반대하면 매국노


1998년 김대중 정부 이후 만들어진 개고기 전통 프레임은 개고기 찬성파(친중파)에게 개고기 합법(개 가축 고시)라는 성공을 안겨주었다조선족을 위한 개고기 합법화와 조선족을 특권층으로 만든 다문화 정책은 한국 내 여론 형성이나 진행 과정이 매우 유사하다

개고기 합법화의 경우 먼저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라는 절대 선을 만들어 놓고 그에 대한 반대는 모두 악으로 몰아 비판을 무력화시켰다다문화 정책 역시 마찬가지였다다문화의 대전제는 한민족, 통일, 인권등이다. 


<1998~2003년  미국 한인 사회와 김대중 정부의 조선족 지원에 대한 기본 전제는 한민존, 통일, 인권>


그러므로 다문화에 대한 비난은 한민족, 동포애에 대한 반대가 된다. 통일에 대한 반대가 된다. 인권에 대한 반대가 된다. 한민족, 동포애에 대한 반대는그냥 매국노다. 친일파, 친미파, 뭐 다 갖다 붙여도 되는 나쁜 놈이다. 

통일에 대한 반대는? 분단. 남북통일을 방해하는 인간들은? 미국, 일본 등 제국주의자라고 한다. 남북한이 통일하면 강대국이 되니 견제를 한다는 것이다. 통일 문제에도 반일, 반미가 나오는 것이다. 좀 이해가 안 되는데?


미국, 일본은 통일 반대, 중국은 찬성? 진짜?  

 

미국, 일본이 통일을 방해하면 중국은 찬성하나? 통일 한국이 강대국이 되는 건 중국도 싫을 텐데? 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중국은 남북 통일을 찬성한단다. 중국, 북한, 남한에서 활동하는 조선족을 통해 남북 통일을 할 수 있다고 꿈에 부풀어 있다. 


<한국 친중파와 미국 한인 내 친중파, 조선족이 믿는 개고기 전통론과 조선족 위주의 남북 통일 정책은 결국 한민족의 중국화이다>


그런데 조선족은 누구다? 중국인. 결국 중국에 의한 남북 통일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통일 한국이 중국 영향력 하에 들어가는 거. 그게 뭐다? 중국 식민지지 뭐야. 통일 한국을 중국 식민지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현재 다문화, 통일 정책이다. 


이 가설이 틀렸다면 중국이 남북 통일을 찬성한다는 주장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 주기 바란다. 자, 통일 다음으로는 인권이다. 인권에 대한 반대는? 인권 탄압이다. 인권 탄압을 하는 인간은? 독재자다. 우리나라 민주화 세력이 주구장창 외친 것이 인권 탄압하는 독재자 타령이었다. 

<1980년 대 운동권인 주사파는 독재자가 인권과 개고기를 탄압한다고 믿었다, 김학민음식이야기, 한겨레21, 2002년 7월>


인권에 반대하면? 재수없으면 독재자 되는 거다. 인권은 약자의 권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주로 빈민노동자여성외국인불법체류자난민장애인청소년성소수자, 범죄자의 인권이 소중하다고  강조한다.


한반도 주인의 인권은 빠진 한국 인권 정책


잘 보면 아주 중요한 주체가 빠졌다. 평범하고 선량한 한국인의 인권이나 김일성 일가에 의해 노예 생활을 하는 북한 주민의 인권 어디로 갔나? 한반도 주인이잖아. 주인 없는 인권 정책이 부당하다고 하면? 뜬금없이 여자와 어린이를 괴롭히는 천하의 나쁜 놈이 된다. 


<인권 정책에 의해 한국의 불법체류자들은 노조를 만들고 경찰보호를 받으며 서울에서 대규모 시위를 할 수 있다>


아니 나는 한국인과 북한주민 인권을 말하는데 왜 뜬금포로 여자와 어린이 인권을 말하냐고 항의해도 소용없다. 초딩 말싸움 같은 이런 논쟁은 당신이 한국인과 북한인의 인권을 주장하는 한 영원히 반복된다. 


여자와 어린이 인권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여자와 어린이, 노인은 당연히 보호한다. 어느 시대든, 심지어 개고기 먹은 중국 청동기 시대에도 여자와 어린이, 노인은 보호했다. 그런데 현재 한국에서 여자와 어린이 보호와 인권을 주장하면 함께 딸려오는 인간들이 있다.


<인권을 중시한다면서 탈북 선언 2명은  별다른 조사 없이 북한에 송환해 버린 문재인 정부, 조선일보,  2019년 11월 7일>


외국인, 불법체류자, 난민, 범죄자다. 오원춘이 외국인 감옥에서 편히 지내는 사실이 열이 받아 범죄자 형량 강화하고 외국인 범죄 처벌을 강화하라고 했더니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민단체 등은 생명의 다양성 운운하며 범죄자의 인권도 소중하다고 한다.


여성, 어린이 인권과 오원춘 인권이 동급?


난 150센치 밖에 안 되는 오원춘 피해 여성의 인권을 말하는데 쟤는 엉뚱하게 "그럼 오원춘 인권은 소중하지 않다는 거냐?!" 는 식으로 논점을 흐린다. 여기서 "응. 오원춘 인권은 안 중요해." 라고 말하면 어떻게 된다? "너는 차별과 혐오주의자!" 이렇게 된다. 


<조선족 전남편에게 학대받다가 이혼한 후 장해가 있는 아들과 굶어죽은 탈북자 엄마, 중앙일보, 2019년 8월 13일 >


이런 웃기는 논리를 인해전술 사람 수로 밀어붙인 게 현재 한국의 다문화 정책이다. 다문화 정책은 뭐다? 개고기 먹는 조선족 우대 정책. 한민족, 동포애 당연히 중요하다. 그런데 한민족, 동포의 권리에 평범한 한국인 권리는 제외되니 그게 문제인 거다.


한국인이 있고 해외 동포 권리가 있어야 마땅하다. 한국에는 해외 동포 인권(주로 중국 동포인 조선족)이 있고 나서 한국인 권리가 있다. 그 결과 한국인 차별 정책이 난무하게 된 것이다. 통일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통일 물론 중요하다


조선족 중국인에 의한 남북 통일은 중국 식민지  


그런데 자유 민주주의인 한국 중심의 통일이 아니라 조선족(중국)이 중심되는 통일 정책을 펴다 보니 조선족이 한국을 지배하는 결과가 된 것이다.  

개고기라는 민족의 전통과 정체성을 소중히 지켜온 조선족이 중국, 북한, 한국을 연결하는 동북아 중심이 된다는 황당한 헛소리를 한국 언론이 당당히 지껄이니 대통령도 중국몽이니 하는 주권 포기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2017년 12월 중국 방문 당시 중국몽을 거론하며 사드 배치 등 중국에 해가 되는 정책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


"아까부터 네 주장을 쭉 보니 대충대충, 엉성하거든? 정말 다문화주의자들이 이런 이분법적 논리로 밀어붙인 거 맞아?"라고 묻고 싶으신 분이 계실 지 모른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1998년 이후 개 먹는 조선족이 왕인 나라 


이게 바로 1998년 이후 한국 사회에서 진행된 '한민족, 동포, 통일, 인권' 정책에서 내세운 논리다. 뭔가 어려운 말로 되게 그럴싸하게 포장을 했지만 내용만 따져보면 그렇다. 


<'개고기 불간섭 선언'에 참여한 서경석 목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은 조선족 우대 정책을 폈다, 오마이뉴스, 2001년 12월 19일>


'한민족, 통일, 다문화 정책'에 대한 비난에는 전부 저런 식의 이분법적 논리로 대응했다. '한민족, 동포, 통일, 인권 정책'은? 1998년 이후 한국 정부의 주요 국가 정책이다. 


<경찰 ‘뺨’ 때리고 넘어뜨린 뒤 ‘집단구타’한 구로동 조선족들, 인사이트, 2019년 5월 16일>


1998년 이후 한국의 모든 정책은 조선족을 위한 정책이 되었다는 의미다.  결과? 조선족과 외국인이 대학, 취업, 결혼, 출산, 부동산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인인보다 나은 특권을 누리고 있다. 개고기 관련 범죄? 당연히 처벌할 수 없다. 조선족이 왕이니까. 

개 가축 고시, 개고기 전통론, 개고기 조선족, 다문화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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