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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한의사도 의사면허? 의사 총 파업과 개고기 안 먹는 허준 후손들

중국 공산당

차라리 의사에게 한의사 면허를



요즘 돌아가는 판을 보면 자꾸 요상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을 아예 중국 체제로 바꾸려는 같단 말이지. 다시 말하지만 나는 정치에 관심 없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그저 구석에서 조용히 에트루리안 유물이나 물고 빨며 유유자적 살고싶다. 



<백성에게 개고기를 강제로 먹인 2명의 국부, 마오쩌둥과 김일성, 1970년 10월 1일>



이런 내가 중국 국가 체제로 바꾸는 결사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다. 개고기. 망할 놈의 개고기를 먹는 조선족 중국인들. 개고기만 아니었으면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관심 1 없었을 거야!!! 조선족 중국인들에게 개고기 먹는 전통을 만들어 누구라고? 마오쩌둥. 





<더불어 민주당은 부동산 문제를 총리실 소속 '국민주거정책위원회'로 해결할 계획하고 있다, 한국경제, 2020년 8월 25일>




북한 주민들에게 오뉴월에 개고기 국물 방울이라도 먹어야 산다고 세뇌한 누구라고? 김일성. 인류 역사 백성에게 개고기를 강제로 먹인 명의 국부 하필이면 중국 공산당과 관련 있고 현재 한국의 국가 시스템을 중국화, 북한화 하려는 세력도 김일성, 마오쩌둥과 관련 있다. 



마오쩌둥 언급했다고 14 인스타 테러



그러니 나는 당연히 중국형 국가 체제 변화에 반대한다. 북한은 김일성이 신인 나라고 김일성은 조선족 중국일 가능성이 높은 중국 공산당원이었으니 결국 모든 길은 중국공산당으로 통한다고 있다. 바로 시점에서 아주 흥미로운 사건이 있었다. 


<의사 총 파업, 동아일보, 2020년 8월 21일>



의사파업과 이효리 14 인스타 테러. 의사 파업은 중국형 의료시스템과 관련 있다. 어떻게 중국형 의료시스템을 만드냐고? 한의사도 의사를 있다는 한의학 우대. 그리고 운동권 전형, 다문화전형으로 인한 특정 집단이 의사단체를 장악하면 된다.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하는 대한의사협회와 이에 반대하는 보건복지부와 더불어민주당, 한국경제, 2020년 1월 28일>



어떻게 장악하냐고? 닥치고 위원회만 만들면 . 중국이 우한 폐렴 은폐와 확진자 조작을 있던 가장 이유도 전문가인 의사 위에 정치집단인위원회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정치적으로 검증된 사람만 병원을 이용할 있다. 그리고 최종 진단은위원회 허락이 있어야 의사가 내릴 있다. 



검사와 의사를 지배하고 싶은가?




검찰이나 위에 경찰인 공안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북한이나 중국의(결국 북한은 중국을 따라한 거지만) 모든 집단에는위원회 있다. 누가 위원이 되는지는 며느리도 몰라. 원자력 위원회에서 개그우먼이나 소설가가 들어가 있는 것처럼 전문성은 전혀 상관 없다. 






그냥 꼴리는대로 친한 애들 그냥 꽂아주면 . 그런데 그게 되는 집단이 있다. 검찰과 의료계. 현행 의사단체는 의사만 가입할 있다. 검사 단체도 검사만 가입할 있다. 얘네들을 지배하려면 일단 견고한 진입 장벽을 깨부술 필요가 있다. 적어도 판이라도 흔들어 놔야 한다. 




<중국에서 의사가 진단을  내리려면 위생건강위원회의 허가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의사와 검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 그래서 생각해 것이 로시쿨과 의전원이었다고 본다. 로스쿨은 그런대로 공수처와 법무부 빨로 그냥 저냥 부빌 있는데 의사는 택도 없다. 의전원 나온다고 기존 의사들 사이로 흡수될 있는 아니다. 



다문화 전형, 자소서로 의대 입학 



전교 1, 2등인 애들이 피터지게 공부해서 들어가는 곳이 의대다. 의대 1학년, 200 넘는 인간의 이름 외우는 기본이래. 인간 스캐너가 되어야 정도로 미친듯이 공부를 해야 본과 졸업하고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를 있다. 





<보건복지부는 새로운 의대 입시 전형에 시민단체가 관여하는 시도지사 전형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2020년 8월 24일>




의사 자격은 고스톱 쳐서 있는 아니란 소리다. 이런 의사를 다문화 전형, 운동권 전형 수시로 뽑는다고 한다. 자기소개서나 기관장 추천으로 의대에 입학한 애들이 의대 본과 졸업할 때까지 이름이나 제대로 외울 있을까? 



<대한의사협회의 의견과 달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한폐렴 원인이 한국인이라고 했다, 한겨레, 2020년 2월 26일>




직히 너네들, 조모 딸이 의사 개업하면 거야? 피부과면 더  간다. 차라리 한의사가 하는 피부과에 가겠다. 이미 법조계는 사시 파와 로스쿨 파로 급이 완전히 나뉘었다. 누가 로스쿨 나온 법호사를 쓰니? 로스쿨 나온 변호사는 집안 보고 영업 용으로 데려가는 고작이라는 사시 출신 변호사의 증언이었다.




약사, 한의사 놔두고 왜 의사만 잡냐고?



의사는 뻔하지. 근데도 정부는 참새를 학살해 명을 굶어 죽인 마오쩌둥처럼 의사를 콩나물 키우듯 키워 무쳐 먹겠다는 거야.  ? 사회 분야를 장악하는 것이 중국 공산당 혁명의 완성이니까.  약사회와 한의학계는 빼냐고? 물어? 알면서. 


<100만 조선족 표를 움직인다고 호언장담한 박옥선의 중국동포지원센터에서는 댓글 알바에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다>



지오영 게이트에서 있듯 약사회는 애저녁에 정리됐어이분들은 원래부터 태생이 친중적이야. 의사라면 치를 떤다. 예로부터 화교들이 약학과에 특례 입학을 많이 진학해서 그런가? 한의학계? 중국이라면 꿈뻑 죽어. 




현재 보건복지부와 한의학계가 추진하는 한의학의 현대화 모델이 중국식 한의학이다. 고대로 따라하려고 시동 걸고 있다. 만약 한의학과 의학이 통폐합 된다면 중국 한의학과 한의학의 차이는 개고기를 약으로 인정하느냐 마느냐 정도만 다를 것이다. 



개고기 먹는 허준 선생 후손 분 



중국 한의학에서는 개고기를 약으로 인정 . 한국은? 1998년부터 허구한날 복날이면 한의사들 바톤 터치하듯 방송에 나와 복날 개고기는 전통이니 약효가 어쩌니 하면서동의보감』을 들먹였다. 『동의보감』. 불러도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중국에는 중국공산당 소속 군대만 존재하며 중앙군사위원회의 지휘를 받는다>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를 신농이 썼다는 본초의 99% 베낀 허준의 후손 분들은 허준이라는 이름에 특허인지 상표권 등록인지를 해놨다. 허 씨 가문에서 만든 협회도 있어. 허준 한의원이라는 명칭을 쓰려면 돈을 주고 허락을 받아야 . 




<중국에서는 법원과 검찰보다 공안경찰이 더 막강하다, 우한 시에서 허가없이 외출할 경우 사살하는 중공 무장 경찰들, 2020년 2월 3일>



한의사 협회에서는 해마다 아주 성대하게 허준 선생에게 제를 지낸다고 한다. 우연히 후손 분과 마주한 나는 따졌다. 조상님께서 동의보감에 개고기를 만병통치약처럼 놓으신 바람에 개고기 엄청 먹잖아요? 그래서 제가 좀 깠어요. 많이...죄송해요. 조상님 까서....” 



중국식 한의학 따라 개고기도 안 먹을 거지? 




그치만... 사실 그렇잖아요! 지금 시대에 무슨 개고기가 약이예요?! 하필 그 분 그런 책을 쓰셔 가지구!!(참고로동의보감』은 국보다)” 멱살이라도 잡힐 줄 알았는데 의외로 쿨 하게 맞장구를 쳐주셨다. 하지만 허준  선생께서 동의보감을 쓰신 시대를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동의보감 국보되다, 조선일보, 2015년 4월 20일>




사람고기도 먹고 살아남아야 했던 시대.. 개고기라도 약에 써야 했다는 것이다. 시대가 변했으니 시대에 따라 약도 변하는 맞다고 하셨다. 참고로 댁은 대대로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하셨다. 개고기 먹으면 집안 망한다고 믿으시며 집안 전체가 유기견과 길냥이 보호에 열심이셨다. 




<우한 시민까지 입국하는 마당에 우한폐렴으로부터 한국국민을 지키고 있는 한국 의료진, NEWS1,  2020년 3월 16일>



그런데 유독 한국 한의사들은 아직도 허준 님이 남기신 동의보감을 글자 그대로 믿으며 개고기를 먹으라고 독려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하셨다. 이게 바로 한국 한의학계의 모순이다. 중국 한의학을 맹종하며 중국식 한의학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어하지만 개고기는 포기  한다. 대체 

123. 조선족의, 조선족에 의한, 조선족을 위한 한국 개고기

개고기 문제

개고기를 반대하는 외국인이나 한국인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이런 감정적인 호소는 감정을 가진 상대에게나 통한다. 감정이 없는 상대에게 감정을 호소하는 건 시간 낭비다

1997년 이후 한국에는 우리 집 강아지와 시골 집 마당에 묶인 개는 별개의 존재라고 믿어야 했다. 우리 강아지는 사랑스럽지만 시골 개는 묶여 살다 복날 개 장사에게 팔려가 도살되는 것이 숙명이라는 개념이다.


<제주도에서 모란시장으로 운반된 '식용개'를 불쌍하게 여기면 안된다는 정서가 한국에는 존재한다,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27일>

모란시장으로 팔리는 개들에게 동정심을 가진다면 어디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았다. 역사와 전통을 모르거나 매국노거나 천지 분간 못하는 바보 취급을 받았다. ? 이 나라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 천 만 마리의 개들이 개 농장과 개 도살장에서 온갖 고문 속에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개도 개고 이 개도 개인데 같은 개 차별해?" 이렇게 되는 거다. “그게 뭐 어때서?”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게 뭐 어때서?”라고 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개가 불쌍하다고 외쳐봐야 통하지 않는다. 


<외국인이 개고기를 반대하면 내정 간섭, 다문화반대론자로 매도된다, 아시아투데이, 2017년 1월 13일>


외국에서 개고기 욕을 해? 그럼 더 기를 쓰고 개를 잡아먹는다. ? 한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욕을 하면 할수록 내정 간섭 어쩌고 하면서 더 잔인하게 개를 때려죽인다. 역시 감정 문제다.

이 지경이 된 데는 개고기 전통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개고기 전통론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정작 개고기가 전통인 중국과 베트남은 개고기가 전통 음식이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개고기 금지를 공식 권고한 베트남 정부,  서울신문 2018년 9월 12일>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개고기 제국주의 전쟁을 수행 중이다. 그 대표적인 한국인이 조선족이다. 다시 과연 조선족이 한국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는가, 하는 문제로 돌아오는 것이다. 

조선족은 한국과 중국에서 개고기가 우리(중국인인 조선족과 한국)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중국 - 한국- 북한을 잇는 동북아 개고기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조선족이 등에 업은 것이? 엉터리 ‘개고기 전통론이다


<조선족이 동북아 개고기 벨트 주도, 미디어 오늘, 2004년5월 27일>

'개고기 전통론'을 주장하는 조선 왕조와 조선족, 북한, 한국의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조선을 찬양하며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믿는다. 선 왕조와 조선족은 중국인이기 때문에 중국 역사책인 사기도 조선과 조선족의 역사다

시 중국 고대 의학서인 신농본초』도 조선족 역사다. 그렇기에 동의보감의 개고기 약효도 그들의 전통 문화가 된다. 이런 잘못된 개념은 한국인을 중국인으로 만들 뿐 아니라 중국-조선족-북한-한국의 개고기 벨트도 만들었다. 


<조선족과 북한이 믿는 개고기 약효의 원 저자인 신농본초, 1593년>

1997년 조선족 불체자가 한국에 밀려들어오기 시작한 시기부터 한국에서 난데없이 개고기 전통론이 생긴 이유다. 조선족이 한국에서 체류 자격을 얻고 재산을 형성하고 선거권을 얻기 위해서라도 개고기를 민족 음식 반열에 올려놓을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 전까지 한국에서 개고기는 음침한 뒷골목에서 아저씨나 숨어서 먹던 불결한 음식이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개고기 전통론은 한국을 개 지옥으로 만들었다


조선족의, 조선족에 의한, 조선족을 위한 (of the Chosun Chinese, by the Chosun Chinese, for the Chosun Chinese) 한국 개고기 식용 문화의 토대가 된 것이다. 


개고기를 통해 조선족은 순수한 한국 전통 지킴이로 둔갑했다. 중국 공산주의를 믿는 조선족은 한국을 미제 자본주의에 의해 굴복한 배신자 취급을 한다. 자본주의에 굴복해 물질은 풍요할지 모르나 정신적, 문화적으로는 미국에 지배당하는 상태다


<노예 해방을 주장하며 게티스버그 명연설을 한 링컨, 미국, 1863년>

그렇다면 그런 노예 상태인 한국을 전통음식인 개고기로 해방시키는 것이 조선족의 신성한 임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그래서인지 조선족이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한국과 중국을 자유롭게 오가도 한국 해군과 해경을 잡지 않는다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범죄자들은 한국의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전통을 지킨다는데 그깟 국경이 문제야? 개고기 사이에 조선족 한 둘 쯤 끼워 넣어도 봐줘야지.” 


<조선족 조폭이 1997~2000  사이 불법 입국 ,국민일보, 2002년 4월 25일>

이런 식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조선족들이 현재 연간 수 백 만 마리의 한국 개들을 고문하고 죽여도 아무도 적발하지 않는다. 개도살자 역시 한국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지는 모란 시장 개도살자입니다. 저는 그런 우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도 당당하게 인터넷 상에 돌아다닐 수 있다. 그 아들은 한국의 전통인 개고기를 지키는 아버지가 진짜 자랑스러운 것이다


<조선족 역사관에 의하면 티베트 독립 시위 선봉에 선 개도 가축, 경남일보, 2008년 3월 17일>

개고기 뿐 아니라 살아있는 개들을 밀수입해도 적발할 수 없다. 광견병을 비롯한 온갖 전염병을 옮겨도 방역 당국은 관여할 수 없다. 그들 역시 한국의 개고기를 지키는 자랑스런 비밀스런 업무를 수행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연변 개고기 집이 한국 곳곳에 프랜차이즈 분점을 내도 식품 위생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 평창 올림픽 당시 강원도청은 평창 시내에 있는 개고기 집단속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우리 전통이잖아요라고 했다

<평창올림픽 당시 개고집 간판교체에 천 만원 지원, 아시아투데이, 2017년 1월 13일>

담당 공무원은 뭐 그런 당연한 얘기를 묻느냐는 듯 비웃음 가득한 어조로 우리 전통 음식 파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외국인의 항의로 간판만 바꿔 달아야 하는 개고기 집 업주를 배려하여 세금으로 간판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했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개고기 집 주인 역시 우리 전통을 지키는 전통 지킴이다수 조 원 규모의 개고기를 공급하는 개 농장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환경 규제를 훨씬 초과하는 오수와 폐수를 방류하고 있지만 역시 처벌 할 수 없다


<복날 개고기는 천 년 넘은 민족 음식,  매일신문, 2019년 8월 7일>

개 농장 업자도 우리 전통을 지키는 비밀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 거짓이다. 그들이 내세운 근거는 조선 후기 인공위선 파편이 떨어져 맞아 죽을 확률로 복날 개고기를 먹은 가난한 농민들 기록이다

조선 시대 개고기가 저주 받은 음식이었다는 사실을 쏙 빼고, 조선 후기 백성의 대부분이 노예 상태에서 굶주려 죽었다는 역사적 사실도 빼고 오직 복날 개고기를 먹었다는 부분만 강조하며 개고기 전통론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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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미국 노예제가 잔인? 조선 노비제는 더 끔찍

조선

중국 사람들은 고구려 인구의 30%가 놀고먹는 한량이라고 욕했다. ‘대가인 이들은 평소에는 사냥이나 다니며 놀았다. ‘대가는 군인이었다. 사냥은 평화 시 군사훈련이었다. 조선 왕조의 지배층 10% 중 대부분은 나라도 지키지 않고 글만 읽었다

그 와중에 이순신 장군 같은 무인은 또 차별했다. 차별에 차별을 거듭해 모든 국가의 부와 권력은 문인 양반들에게만 집중되었다그들은 성리학만 공부했다그래서 행복했을까진정한 학자라면 죽을 맛이었을 것이다

 

<사농공상의 신분제 중 천민에 속한 조선 시대 상인, 1904>


공부는 왜 하나? 무릇 학문하는 즐거움이란 학문적 호기심을 채우는데 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생각이란 건 하게 된다생각을 하다 보면 이건 이거 같고 저건 저거 같다는 의문점이 생긴다

의문점이 생기면다른 자료를 찾아서 그 논리가 맞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이게 학문적 호기심과 충족이다공부하는 것이 의무이자 특권이던 조선 시대 남자 양반들은 성리학 외에 다른 학문에 호기심을 가질 수 없었다


<조선 시대 양반, 1904년>

 

학문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순간 자신은 물론 일가친척이 몰살될 수도 있었다소현세자 일가 등 청나라에서 서양 학문을 접한 왕족과 양반들은 모두 살해되었다그러면서 조선은 작은 중국이니 더욱 더 가열차게 공자 왈 맹자 왈을 해야 한다고 강요했다

무서워서 글자가 눈에 들어오겠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두뇌회전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생각이란 걸 하는 순간 죽으니까. 조선 이 망한 이유 중 하나다지배층들 머리가 안 돌아갔다팽팽 머리가 돌아가고 똘똘한 양반들은 기생충 양반들이 모두 제거했다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한 달 전 미국 남부 버지니아의 노예 시장, Bourcier, 프랑스, 1861년>


그 결과 조선 말기가 되면 기생충 양반들만 남았다물론 기생충 양반들 중에도 좋은 사람들은 있었다여기에서 비난하는 건 제도다조선은 오직 남자 양반들을 위한 국가였다조선 양반들이야 말로 인류 역사 상 최악의 진정한 기생충이다


그 기생충들이 복날이면 가장 가난한 백성들에게 개고기를 먹였다이게 우리가 소중히 지켜야 하는 전통인가정확히 무엇이 전통인가복날 보신탕이아니면 복날 머슴과 노비에게 개고기를 먹인 조선의 신분 제도가조선의 신분제도는 곧 노비 제도였다


<등불을 들고 주인을 기다리는 노예 소년 대리석 조각, 로마, 기원전 3세기>


그러나 지금까지 조선의 노비 제도와 신분제에 대해 솔직히 말할 수 없었다왜냐누가 봐도 조선의 노비 제도는 비인간적이고 잔인하다인류 역사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하다이런 노비제도와 양반제도가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었다노비제를 비난하면 양반제도 비난하게 된다


양반제를 비난하면? 조선에 대한 비난을 하게 된다. 조선을 비난하는 것은친일파다. ? 왜 논리가 그렇게 되냐고치 북한에서 동의보감의 개고기 약효가 완전무결해야 하는 것과 같다. 미리 대전제가 있는 것이다. "일본 놈은 나쁘다"이다일본은 조선을 멸망시켰다그러므로 조선은 훌륭하다일본이 나쁜 놈이면


<북한과 조선족이 신봉하는 개고기 약효의 원 저자인 신농, 명, 1503년>


조선 왕조가 선하다. 선한 조선 왕조를 비난하면친일파다미친 소리 같지만 이게 조선 왕조에 일제시대에 대한 역사적 논쟁의 진실이다일제가 절대 악인한, 절대 조선 왕조는 비난할 수 없다

건전한 비판조차 할 수 없다친일파가 되지 않으려면 무조건 찬양해야 한다그렇기에 노비제도 자체를 비난할 수 없다양반제와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기 때문이다양반제도에 대한 비난을 하지 않으려면


<적어도 가축 취급은 받지 않은 미국 노예 주인과 노예의 혼혈 아이들, 미국 뉴올리언즈, Myron H. Kimball , 863-4년>

조선의 노비제도도 얼렁뚱땅 비판 없이 넘어가야 한다조선 후기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어째서 저주받은 음식인 개고기를 복날 먹어야 했는지에 대한 역사적 고찰은 하지 않고 차 떼고 포 뗀 채 개고기만 찬양하는 이유다

조선 시대 가장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은? 노비다. 그들이 복날 개고기를 먹었다. 노비들의 한과 서러움을 잊지 않기 위해 복날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된다.


<복날 개고기는 천 년 넘은 민족 음식이라는 대구대학교 명예교수,  매일신문, 2019년 8월 7일>

미국의 노예제도를 기리기 아프리카 계 미국인은 공공음수대를 따로 사용하자는 말을 미국에서 하는 것과 같다만약 흑인 노예들이 공공음수대를 따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했다면 그건 전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굴욕감을 느꼈다면 전통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인종분리정책을 폐지한 것이다마찬가지로 조선 후기 복날 개고기를 먹은 노비와 머슴들이 행복하게 개고기를 먹었다면 그건 전통이 될 수 있다하지만 조선 시대 개고기가 저주 받은 음식이었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음수대 차별정책을 계승해서 미국 노예제도를 기리자는 논리와 같은 복날 개고기 전통론, 미국, 오클라마호, 1939년>

저주 받은 음식을 먹고 행복할 사람은 없다개고기도 우리 전통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한 농촌 일꾼들이 먹던 복날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 왜곡이다

이런 역사적인 왜곡이 지금도 얼빠진 지식인과 언론인들에 의해 지속되고 있다복날 개고기를 먹인 조선의 노비제도가 인류 역사 상 최악의 노예제도인 이유 중 하나는 그 폐쇄성에 있다.


<남북전쟁 중 북부로 도망치는 흑인 가족 중 남자 아이만 잡아가는 남부군, Theodor Kaufmann , 미국, 1867년>

첫째 한 국가의 30~50%나 노예로 부린 국가가 없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노예제도는 남부에만 있었다. 북부에는 노예제도가 없었다만약 노예가 남부에서 북부로 도망치면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노예가 남부에서 북부로 도망치면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터지자 흑인 노예들은 너도나도 북부로 도망치려 했다. 조선의 노비들은 도망조차 치지 못했다. 미국 남부에만 노예제도가 있던 이유도 조선과 같다. 조선과 마찬가지로 미국 남부도 농사가 주요 경제 기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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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레드 썬, 깨어나라! 중국 좀비

유목사

만들어진 개고기 전통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진짜 우리 전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진짜 우리 전통은 북방기마 유목민의 전통이다. 늑대 신앙과 신성한 신앙을 믿었고 창세기에 등장하는 은인인 개를 먹는 유목민은 없다. 


<몽골 고원>

무엇보다 유목민은 고기가 주식이었다. 굳이 개를 잡아먹을 이유가 없었다그렇다면 북방기마 유목민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농경민인 신농 씨의 관점에서 보면 국경과 거리는 매우 중요하다평생 집에서   이상 나가보지 않았다는 것이 농경민족적 관점이다


중국 한족의 사고방식이다  마지기  뙈기에서 벗어나 상상을 해보자유목민은 끝도 없이 펼쳐진 초원에서 살았다 따라 계절따라 이동을 했는데 범위가  넓었다텐산 산맥에서 몽골 고원만주 초원까지 중앙아시아 전체가 그들의 이동지역이었다


<몽골의 통행증 13~14세기. 몽골 국립 박물관>


중국 지린성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까지 이역만리 떨어졌다는 것은 농경민족적 관점이다중앙아시아 북방 기마 유목민적 관점에서 보면 말로 열흘만 달리면 가는 거리였다국경과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중요한 것은 말타고 가는 중에 만난 사람이 적이냐친구냐이다


말을 타고 가다가 만난 사람이 적일 경우 살해될 수도 있었다. 적이냐친구냐를 가르는 중요한 근거가 조상과 정체성이었다. 인간 정체가 뭐냐, 따지는 판단 근거에는 개를 대하는 태도도 포함된다. 길가다 만난 인간이 중국인이라면 적이다

<한나라 시대 강아지. 기원전 206년~기원후 220년>


한나라 인이 무덤에  잡는 모습을 그려넣고 흉노와 고구려이집트거란 등에서는 무덤에 발랄한 개를 그려넣은 차이이다한나라 인이 남긴 유물 속 개는 겁에 질려 있다. 선비족이 남긴 유물 속 개는 활기차다 못해 사납다. 농경민과 유목민의 차이였고  정체성의 차이였다


우리 조상인 고구려는 유목 왕조가 다스린 국가였다. 개가 금보다 귀한 목걸이를 하고 주인과 산책을 하던 이유이다고구려 지배층은 파르티안 기마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던 무사들이었다


<돌궐의 금관. 몽골의 국보. 8세기. 몽골국립박물관 소장>


같은 문화같은 역사같은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은  의미에서 동료였다여차하면 파트너가  자격이 있었다다른 문화다른 정체성을 가진 사람은 적이었다여차하면 피지배계급이   있었다유목민이 제국을 건설한 경우 노예계층이 되는 사람들이다.  



스키타이페르시아흉노고구려선비돌궐위그르몽골여진거란청은  틀에서 봤을  같은 문화를 공유한 하나의 공동체였다. 선비족은 삼국지의 배경이 된 삼국 시대 이후 중국 대륙을 지배했다. 이들은 북위, 서위, 북주, 동위, 북제 왕조를 세웠다. 


<고구려 고분 벽화 중 말탄 주인과 철제 목기걸이를 한 개. 5세기 초>


투르크에 대해 알고 싶으면 로마에 지배되기 전의 에트루리안을 알아보면 된다. 고구려에 대해 알고 싶으면 선비족 왕조를 알아보면 된다. 이런 식으로 얽혀 역사같은 문화같은 정체성을 가진 이들이 중국 한족을 압박하며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던 진짜 지배자들이었다. 


청이 망하자 티베트와 위그르가 중국 공산당의 지배를 목숨으로 거부한 이유이다. 티베트 인과 중국 공산당이 남인 것처럼 한국인과 중국인도 생판 남이다. 남의 조상을 조상이라고 하지 말자. 남의 신을 우리 신이라고 우기지 말자


<북위 부처와 사자개 두 마리. 5세기 후반~6세기 초>


동의보감의 원저자라   있는 신농 씨는 중국 한족이 믿은 농사의 신이자 치유의 신이다농경민인 중국 한족 입장에서야 고기 국물만  사발 먹으면 나을 펠리그라 병에  고기가 없으니 개고기가 약이라고  것이다


현재 북한에서 개고기가 약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너무 가난해 고기도 없고 약도 없기 때문이다유목민은 고기가 주식이다야채섭취가 부족해 괴혈병에 걸릴 수는 있어도 적어도 펠리그라 병에 걸려 죽을 걱정은 없었다북방 유목민이 차를 열심히 마신 이유이다


<몽골의 용기와 은제 물통  19세기>


유목민에게는 차가 약이었다.  개고기는 약도 아니고 식량도 아니었다위그르 족과 카자흐 , 키르키스 키르키스 족이 늑대 뼈로 건망증을 치료할 있다고 믿었다고는 한다


이마저도 늑대가 초월적인 힘을 가진 존재라고 믿음에서 비롯된 일이다 늑대를 숭배하고 개를 숭배한 것이 알타이 문화다레드 집단 최면에서 깨어나듯 중국 좀비에서 벗어나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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