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박옥순 2

174. 우한폐렴으로 박옥선 대신 이자스민이 '재외동포청'?

꿈에도 소원은 '재외동포청' 국회의원이 되면 뭘 할 수 있나? 법을 바꿀 수 있어. 박옥선 씨 자신도 국회의원이 되어 법을 바꿔 조선족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목표라고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다. (누가 보면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줄...) 그래서 하고 싶은 게 뭐다? '재외동포청' 설립. 그러기 위한 방법으로 아주 영리하게도 차근차근 정치적 단계를 밟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2018년 서울시 시의원에 당선되고 2020년 총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이 원래 계획이었다. 박옥선 씨가 누구다? 한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의 대표. 그렇다면 우리는 박옥선 및 한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의 목표는 대한민국 법을 바꿔 조선족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법을 바꾸려면..

조선족 혜택 2020.02.25

173. 개고기유통업 의심, 박옥선 꿈은 조선족 국회의원

인간 박옥선은 누구인가? 박옥선이라는 조선족 출신 정치인은(스스로 정치인이라 했으므로 공인인 정치인으로 간주한다) 개고기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 먼저 이 여자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테 출신부터가 불분명하다. 1998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대.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1992년 산업연수생 자격으로 한국에 입국했다고 한다. 머리가 목 위에 달린 인간이라면 뭐가 이상한지 눈치챌 수 있다. 1998년 흑룡강에서 대학을 졸업을 하고 1992년 한국에 왔다고? 1992년 한국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하고 다시 흑룡강성으로 돌아가서 1998년 흑룡강성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게 아니라? 그래, 이것도 말도 안되지. 1998년 흑룡강 대학 졸업, 1992년 한국 입국? 산업..

조선족 혜택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