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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그러게 왜 미국을 졸로 봤니...중국 공산당원 미국 입국 금지

중국 공산당


개고기와 '정체성의 정치학'



고대 에트루리안과 바빌로니아, 시프러스, 흉노, (신라와 ) 보드 게임을 즐겼다. 체스 판처럼 생긴 보드 판이 있고 주사위가 있는 걸로 보아 개인적으로 윳놀이와 체스를 섞은 형태의 게임일 것으로 생각한다. 바둑과 장기도 아마 여기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키푸로스의 보드 게임 상자와 조감도, 기원전 1250~1050년> 




체스는 킹을 잡으면 이긴다. 바둑은 대마를 잡으면 방에 이긴다. 우리 베란다에 생긴 벌집도 여왕벌만 잡으면 벌들은  흩어진다. 복잡해 보이는 세상 일은 의외로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되기도 한다. 미국과 중국의 대결도 그렇다. 



<보드 놀이하는 여인들이조각된 타일, 금(후에 청왕조), 1115~1234년>



자유대한민국을 차지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치밀한 획은 개고기를 통해 거대한 체스판처럼 움직이고 있었다고 본다. 왜? 하필 왜 개고기로? 궁금하지? 국제 사회는 역사와 인종, 문화가 같은 나라끼리 뭉친다는 이론을정체성의 정치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중공 여왕 벌들의 산란장 대한민국...

 


중국 놈들이 미친놈들처럼 개고기로 역사 왜곡, 문화 왜곡을 하나 했네. 고작 개고기 하나로 거의 30 동안 난리 부루스를 추는지 의문이었다. 개고기로 한국을 먹으려고 하나? 개고기로 동북공정?!” 이라고 의심은 했지만 설마 진짜 또라이들도 아니고 진짜로 그러겠어?”




<미국은 소련 냉전시대보다 더 정교해진 '정체성의 정치학'을 적용해 중공 분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0년 7월 19일>



진짜로 그러고 있었다.  우리가 우리 역사를 외면하고  한국 개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동안 중국공산당, 시베리아 샹샹바 같은 말벌들은 뒤에 숨어서 로얄젤리를 드링킹하는 여왕벌(중국공산당원)들의 지시대로 움직이며 차곡차곡 대한민국을 거대한 중국공산당 벌집으로 만들고 있었다. 




<보드게임으로 보는 기마 유목 문화의 이동>

 



와중에 우한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터졌다. 솔직히 이것도 무지 궁금해. 우한 코로나 펜데믹 사태가 우한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내부 증언도 속속 나오고 있다.  우한 폐렴에 감염된 중국인 아줌마는  호주 슈퍼마켓 바나나 판매대에 침을 뱉은 혐의로 체포되었다. 짓을 미국과 한국에서는 했을까?



두둥, 태평양 전쟁 시즌 2 개막!



일제가 본격적으로 망조가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고 나서부터다. 참전했어? 진주만 공격으로 미국 본토가 공격 당했거든. 그래서 아무 상관없던 미국이 일제와 전쟁을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동북 아시아와 태평양 패권을 차지했다.




<일본의 진주만 공습, 1941년 12월 7일>

 


생화학 무기에 오염된 중국인들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기침을 하거나 침을 뱉는 행위는 명백한 생화학 테러다. 우한 코로나 팬데믹 사건을 미국은  본토가 공격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게 무슨 말이야? 태평양 전쟁 시즌 2라고. 




<미국은 중국 공산당원의 미국 입국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0년 7월 19일>



2 세계대전과 다른 점은 미국의 적이 내부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다는 것이다. 핵폭탄을 떨어뜨릴 없어. 세계 곳곳 중국 공산당이 지어놓은 말벌집이 너무 많아. 소방대원이 출동해 치우다가 새게 생겼어.  복잡한 판을 해결할 있는 수를 미국이 내놨다중국 공산당원 미국 입국 금지. 




중국 공산당? 니들 악마 맞아 



우하하하! 이보다 통쾌한 수가 있을까? 킹이 잡히고, 대마불사(대마는 죽지 않는다는 바둑 상식) 믿고 깝치다가 아다리(단수) 걸려 버렸어!  쪽집게로 여왕벌만 쏙쏙  잡아내는 묘안 중의 묘안이다. 정책 생각해낸 사람 찬양해! 




<조선족 중국인 부동산 대출 무제한이 가짜 뉴스라는 중앙일보 남윤서 기자>


참고 : 


남윤서 기자님, "조선족은 부동산 대출 무제한?"사실입니다!

 https://yangsunne.tistory.com/268



당연히 중국공산당은 팔짝 뛰고 있다. 뛰어 봐야 벼룩이여. 사악한 것들아. 내가 개고기만 아니었으면 중국 공산당에, 좌파에 평생 관심 가질 일이 없었겠지만 알면 알수록 니들은 악마야.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사이비 종교 독재 국가에 싸패 정치 집단이 니들이고 유전자 조작 옥수수보다 해로운  혼종이야. 




<중국공산당과 WHO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심각성을 은폐했다,에포크타임즈코리아, 2020년 7월 11일>




음....중공 니네는 마치 그거 같아. 중동 사막 짝퉁 신인 몰록을 섬기는 광신도들이 모인 사이비 종교단체그것도 성과 돈에 미친 유전자 조작 사이비 종교 집단. 몰록 신도들은 그나 다산과 번영을 위해 아기들을 죽였다. 다산을 하려면 성행위를 많이 해야 . 에트루리안에서 소아성애, 동성애가 발달한 이유는 성을 즐기기 위해서다. 



성과 돈에 미친 중국 공산당 문화 



이불문, 성별 불문, 대상불문, 그냥 미친놈들처럼 성을 신나게 즐겨야 애도 많이 낳을 가능성이 높아질 아니야. 현재의 사이비 몰록 신도(일루미니타니와 중공)도 미친놈들처럼 신생아 강간, 유아 강간을 한다. 그러면서 낙태를 한다. 둘째나 딸은 검은아이(존재하지 않는 아이) 만들어 버린다.




<중국 공산당원 및  가족 2억 7천만 명 입국 제한이 소급 적용될 경우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강제 추방된다에포크타임즈 코리아, 2020년 7월 17일>



엇보다 금은 인간이 너무 많아. 짝퉁 몰록 신을 섬기며 성행위 미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에트루라인처럼 살고 싶으면 니들 자식도 여섯살 때부터 성행위를 시키라고. 그러면 고대 에트루리안 전통 문화 계승자로 인정해줄게

 



<조선족(중국인)의 한국 부동산 담보 대출 현황>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중공의 종교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신을 부정한다. 그런데 얘네들은 새로운 신을 만들어냈어. 황금과 과학이라는 이다. 화웨이, 5G 그런 과학기술. 과학기술을 만들려면 뭐가 필요해? . 중공이 중국 공산당원 미국 입국 금지에 펄쩍 뛰는 이유도 결국 돈이다. 



미국에 꽁쳐 둔 중공 돈 압류, 에헤라디야~~



9 명의 여왕벌들(중국 공산당원) 세계 곳곳에 열심히 로얄젤리() 숨겨 놓았거든. 특히 미국에. 여왕벌 자식들은  죄다 미국에 있다. 아내와 첩들도 미국에 있다. 중국은  가게 주인조차 직원 중에 반반한 여자가 있으면 첩으로 삼은 체인 점을 내준다. 첩에게 분할하는 재산을 숨기는 고전적인 방법이야. 



<강남 아파트 한 동을 구입한 이지스 자산운용은 중국계 사모펀드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조선일보, 2020년 7월 19일>



왜냐? 공산주의니까. 돈을 아무리 벌어도 돈이 아니야.   떼 . 국가(중국 공산당) 소유니까. 그래서? 기를 쓰고  외국에 나가 부동산을 싹쓰리하는 거다. 한국 . 대출 무제한에 세금 혜택에 영주권까지 주잖아. 미국으로 가는 중국인들은? 지마지수 귀족.공산당원의 가족이나 첩들이나 자식들.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대량 이주와  '모자 바꿔 쓰기'>



평균 임금 20 원인 중공에서 미국에 부동산을 살수 있는 재력이 있는 중국인은? 중국공산당원, 가족이나 . 미국은 너무나 시크하고 간단하게 중국 공산당원의 재산을 압류해 버린 거다. 쌤통이다. 하면 한국인도 미국 입국 금지가 되겠지만 말이다. 한국인으로 귀화하거나 중국 동포로 위장한 중국 공산당원이 워낙 많아야 말이지. 

143. 명나라 빨던 이성계 역할, 조선족 중국인

조선

이성계가 고려와 원나라에는 천하의 역적 놈이었지만 명나라 입장에서는 반대였다. 고려 우왕의 뒤통수를 친 위화도 회군은 명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다. 위화도가 어디냐? 바로 압록강 한 가운데 섬이다

바로 강을 건너면 요동 땅이었고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치고 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명나라는 아직 건국된 지 20년 밖에 되지 않는 신생국가였다


<이성계가 우왕의 뒤통수를 친 위화도>


원나라 농민 출신 주원장은 황제로 등극하자마자 무시무시한 독재 정치를 펴며 기존의 건국 공신들을 거의 모두 학살했다. 친구고 자식이고 없었다. 그냥 뭐 막 죽였다

고대 중국의 도교 책을 모은 『구선활인심법이라는 책을 출판해 조선의 이황이 무술주(개고기 술)를 한국에 퍼트리도록 하는 빌미를 준 주권이 주원장 아들 중 하나였다




<이미 사라진 고대 중국의 개고기 술을 소개한 주권의 『구선활인심법』(위)과 이를 표절해 조선에 퍼트린 이황(아래)>


열 일곱 번째 아들인가 했던 주권은 반란을 일으키다 실패해 신선 선() 자를 쓰는 주선이라는 이름을 쓰며 은거했으나 주권의 아들이 다시 반란을 일으켜 일가가 몰살당하고 말았다.

아들들까지 몰살시킬 정도로 주원장은 내부 청소를 아주 깨끗이 했다. 과도한 숙청은 언제나 장단점이 있다. 실력자들을 다 쳐냈으니 내부적으로는 반란을 일으킬 놈들이 없어져 안정될 수 있다


<이성계가 포기한 요동 박물관에는 청 왕조 시대의 중국 모습이 남아 있다, 고소소번화도, , 1759>


그러나 외부적으로는 외적을 막아낼 인재()군들이 사라지니 필연적으로 군사력이 약해진다.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치던 1388년이 딱 그랬다. 이 때 만약 이성계가 우왕의 지시대로 요동을 쳤다면 명나라는 크게 흔들렸을 것이다

여기에 만약 혈연관계로 묶인 북원 황실과 고려 왕실이 연합해 명나라를 쳤다면 중국까지 지배했을지도 모를 일이다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말이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뒤통수를 쳤고 덕분에 고려 왕실은 몰살되게 된다


<원 제국 이전 고려는 송나라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불교와 도교의 영햘을 받은 송나라에서는 개고기 먹는 문화가 사라진 상태였다>


명나라도 건재할 수 있었다. 위화도 회군을 하는 시점을 전후 해서 조선 건국까지 일련의 거사에 이성계 일파가 명나라 사주를 받았을 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드는 이유다. 이성계 집안은 순수 고려인이 아니었을 것이다. 실제 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설도 있다.


나는 이성계 집안이 여진족을 가장한 중국 한족일 수도 있다고 본다. 이성계 집안은 고려 시대 요동 지역을 장악한 무인 집안이었다. 고려는 조선을 제외한 모든 한민족 왕조가 그랬듯 매우 개방적인 왕조였다.


<아랍과도 교역한 고려의 배가 새겨진  황비창천명형 동경,  고려, 918~1392년


실력만 있다면 외국인도 벼슬을 받아 고려인이 될 수 있었다. 이성계 집안이 실은 원나라를 증오하던 중국 한족 가문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지나치게 명나라를 물고 빨았다

명나라는 조선을 말 잘 든는 오랑캐라고 부르며 멸시하는데도 이성계는 조선도 이제야 명나라가 되었다며 좋아했다이성계가 중국 한족이 아니라면 미친 거다. 이 때부터 조선은 명 황제의 허락을 받아야 왕과 왕세자를 책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을 구경하는 고려 상류층과 마당에서 뛰노는 고려의 개. 건축 양식과 복식이 송나라와 유사하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전혀 손해가 아니었다. 말 잘 듣는 오랑캐인 조선이 요동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것은 조선이 북원(몽골)과 연합을 영구히 포기한다는 의미였다. 북쪽 국경과 서쪽 국경이 안전하다면 중원도 안전할 수 있었다

원은 더 이상 요동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몽골 고원을 기점으로 발전했다 명나라의 북쪽 국경 걱정을 덜어준 조선은 정말이지 이상한 왕조였다. 조선은 명나라가 되기 위해 그때까지 존재한 한민족의 모든 것을 지웠다


<고려 시대까지 복날에는 팥죽을 먹었지만 조선과 조선족의 힘으로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는 것으로 왜곡되었다>


고려 대까지 존재한 모든 역사는 사라졌다. 조선인 스스로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지운 것이다그 대표적인 예가 복날 개고기다. 고려 대까지만 해도 복날 팥죽을 먹으며 액막이를 했다

조선 건국 후부터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라고 왜곡하더니 조선 후기 들어 본격적으로 복날에는 고대 중국 풍습인 개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세뇌했다안타깝게도 명나라를 도운 이성계와 같은 역할을 현재 조선족이 담당하고 있다이성계와 마찬가지로 조선족도 출신이 불분명하다.


<특별법을 제정해 조선족 동포 이민청을 신설해달라고 요구하는 100만 조선족 중국인뉴데일리, 2017년 5월 8일>


들이 중국 한족인지 여진족의 후예인지 한국의 독립운동가인지 사실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현행 법 상 조선족은 194910월 이전 중국으로 간 한국동포를 뜻한다. 한국 같은 경우는 1970년대까지 호적과 족보가 정확하지 않았다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중공은 더 하다. 아무도 그들이 진짜 한국동포인지 증명할 수 없지만 그들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처럼 당당히 한국 땅에 들어와 새로운 한국을 건설하고 있다. 복날 개고기가 한국인의 전통이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말이다

고려 복날 팥죽, 복날 개고기, 위화도 회군, 이성계 반란, 이성계 여진족, 이성계 위화도, 이성계 중국인, 조선족 개고기, 조선족 중국인, 중국공산당 개고기, 청명상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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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개고기로 중국 공산당 빵 셔틀이 된 한국

정치

정부가 개는 가축이라는 정책을 펴며 의도적으로 개고기 산업을 성장시킨 국가는 인류 역사 상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인류 역사 상 최악의 개 학대 국가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고등학생이 남의 집 개 몸에 불을 붙여 태워 죽여도 개 값만 물어주면 되는 나라, 수의사가 유기견을 구입해 생체 실험을 해도 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그러나 내가 기억하는 유년 시절의 한국은 이렇지 않았다


<개고기 집 사장 출신 김희선 열린 우리당 전 의원, 한겨레21, 2004년 3월>


골목마다 작은 발발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녔다. 개고기 집도 별로 없었다. 있어도 으슥한 뒷골목, 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곳이었다개고기 먹고 온 사람? 당연히 책망을 들었다.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그랬다

이걸 개고기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독재자에 복수할 날을 꿈꾸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시점이 정확히 1997년 이후다.  그 때까지 개고기는 보편적인 우리 문화가 아니었다개고기는 낯선 문화, 중국 문화였다


<80년대 운동권은 개고기 집을 운영해 자금을 조달했다, 김학민의 음식이야기, 한겨레 21, 2002년 7월>


정확히는 중국 공산당 문화였다개고기에 대한 한국인의 뿌리 깊은 반감은 중국에 대한 반감이었다. 중국에 대한 반감은 곧 중국 공산화에 대한 반감이었다. 한국은 해방 후 전두환 정권까지 반 중국 정책을 폈다. 반중국 정책이 반공 정책이다.

이런 상황에서 1992년 노태우 정부는 느닷없이 중국과 국교를 맺었다. 1992년부터 한국은 중국 공산당과 아주 긴밀히 연관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중국 공산화 되면개고기가 창궐한다. 개고기를 통한 중국 적화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공산당이 개고기로 한민족의 역사를 지배하는 매커니즘>


조선족 자치구, 북한, 대만, 홍콩 모두 마찬가지였다. 홍콩, 대만은 중국 영향력이 약해지면서 개고기가 금지되었다. 현재 홍콩의 일국 양제는 완전히 실패했다. 만약 홍콩이 민주화 시위에 실패해 완전히 공산화가 된다면 다시 개고기가 창궐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공산당이 홍콩, 대만 다음으로 노린 곳이 한국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1992년 한중 수교는 중국 공산당에게 성문을 열어준 것과 마찬가지였다. 고구려가 성문을 열어준 배신자에 의해 망한 것과 같은 과정이 한국에서도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수 십 개의 차이나타운이 생겼다>


중국 공산당에 의해 한국인의 정신과 영토가 잠식되고 있는 것이다.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믿는 것은 한국인의 정신이 잠식되는 것이다. 개고기 시장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수 십 개나 생긴 차이나타운은 한국 영토가 잠식되는 것이다


중국 공산화 = 개고기 창궐이기 때문이다한국의 중국화 즉 한국의 개고기 창궐에는 조선족, 한국 좌파, 미국 좌파가 긴밀하게 협력했다. 한국의 경우를 보자. 1953년 휴전 이후 경건하게 개를 때려잡아 먹으며 중국 공산화 운동을 하던 많은 이들이 사회 각계 각층으로 퍼져 자리잡은 상태였다.


<청와대에서 개고기를 먹은 첫 대통령인 김영삼 대통령, 스포츠서울, 2015년 11월>


그 대표적인 사람들 중 하나가 1993년 당선된 김영삼 대통령이다보름달 빵을 먹으며 단식을 하던 민주화 운동가 출신인 그는 당연히 개고기를 좋아했다. 청와대에서 보신탕을 끊여먹은 최초의 대통령이었다. 김영삼 정부이후 IMF까지 한국과 중국(조선족)의 관계는 빵 셔틀과 일진 같았다

차종환, 서경석으로 대표되는 미국 좌파 교민 사회와 한국 정부와 사회단체, 기업은 미친듯이 조선족 사회와 중국에 돈을 갖다 바쳤다. 빵셔틀과 다른 점은 한국과 미국 교민은 아주 행복하게 중국에 돈을 갖다 바쳤다는 점이다.


<1992~1997년 기간 내 미국 한인 사회와 한국의 조선족 지원>


 '한민족, 통일. 인권'이라는 이름의 뽕을 맞았기 때문이다빵셔틀에게 빵을 쓸어담는 일진처럼 한국의 부를 중국이 빨아들이는 시스템은 1997년 갑자기 중단되었다. 그러자 중국(조선족)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신나게 몸집을 키웠는데 빵을 못 먹으면 쓰러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족(중국)은 당장, 시급히, 안정적으로 한국 빵이 계속 필요했다. 그렇게 해서 약 200만 명의 조선족이 한국으로 집단 이주하는 것이 결정되었다고 본다.


<개고기 한국 전통론의 위험성>


마침 한국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중국(조선족)에는 조남기 부주석, 한국에는 김대중 대통령, 딱 일하기도 좋았다. 여기에 대한 후방 지원을 미국으로 이주한 차종환, 서경석 등 좌파 교민들이 맡았다.

 ‘한민족, 통일. 인권이라는 뽕을 맞으면서 신바람 나게 말이다.한민족, 통일, 인권이라는 뽕을 맞은 이들은 먼저 한국과 중국은 같다는 논리부터 폈다. 그 근거 중 하나가 개고기였다.


<조선족, 한국과 미국의 친중국 세력은 개고기는 한국 전통이라고 주장한다>


한국과 중국은 역사적으로 같으며 사이좋게 같이 개고기를 먹던 사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중국이라는 의미다.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승냥이 같은 미국 놈들보다는 조선시대 상국으로 모신 중국이 낫다는 의미다.

1945년 이후 생긴 한국의 반미 정서의 근원에는 이런 친중국 논리가 있다. “미국보단 중국이 나아!” 미국 버리고 중국을 택해 통일을 이룩해 한민족의 번영을 이뤄내자는 논리가 친중국 세력에서 나온 이유다.  


객고기 전통론, 김대중 개고기, 김영삼 개고기, 노무현 개고기, 민주화 운동 개고기, 반미운동, 운동권 개고기, 조선족 개고기, 조선족 중국인, 중국 공산당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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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개고기에 목숨 건 이유?

정치

1998년 시작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이 있다. 조선족 지원 정책이다. 조선족 지원 정책은 재외동포, 혹은 동포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었다. 

조선족 지원 정책은 곧 중국인 지원 정책이다. 조선족이 중국 국적이기 때문이다. 모든 중국인은 중국 공산사상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중국인은 공산주의자다. 


<조선족은 중국국적을 가진 중국인이다>


중국 공산주의는? 한국 좌파의 근원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 정책은 곧 중국 공산주의 지원 정책인 셈이다. 쉽게 말해 직접적으로 남한을 공산화하기 어려우니까 미국을 거점으로 이용해 우회적으로 조선족을 지원한 것이다. 

그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 정책의 실체다. 그렇게 생각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왜 그토록 개고기에 집착을 했는지 답이 나온다. 개고기가 곧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개고기가 곧 중국 공산화기 때문이다. 


<한국 개 식용 문화 전파와 중국 공산화 운동>


전세계 공산주의 중 중국 공산주의만이 개고기를 전통이라고 주장한다. 청 왕조에서 개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개고기 정책에 가장 잘 따른 중국인이 조선족이었다. 그 말은 중국에서 조선족이 가장 열렬하게 공산혁명을 수행했다는 의미도 된다. 

당연히 중국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개를 때려 잡아 먹었다.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개를 가축으로 키워 먹는다. 이렇게 해서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개고기 집이 생기게 되었고 한국으로 조선족이 이주하게 된다면 반드시 개고기 집도 같이 따라와야 했다.

<조선족을  위해 국경과 법을 허문 노무현 대통령을 칭송하는 서경석 목사, 동북아신문, 2009년 5월 20일>

이 모든 일들이 갑작스레 일어난다면 한국 내부에서 반발이 심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작전은 주도면밀하고 철저한 계산 하에 이루어졌다. 먼저 명분 제공. 조선족을 지원하는 명분은, "한민족, 통일, 인권'이었다. 


뭐 하나 나쁜 말이 없다. 한민족, 통일, 인권을 위한다는데 반대한다면 그 인간이 나쁜 놈이다. 그런데 이 말을 더 정확히 풀어하면 이렇게 된다. "조선족을 위한 한민족, 조선족을 통한 통일, 조선족을 위한 인권" 


<1992년 이후 한국 좌파와 미국 한인 사회의 조선족 지원 기본 정책은 한민족, 통일, 인권>


중요한 '조선족'이라는 주체는 쏙 빼고 사람들을 국민들을 선동한 것이다. 한국에서 말하는 인권에 평범한 삶을 사는 한국인의 인권은 없다. 피해자의 인권도 없다. 한국에는 외국인(조선족 포함)과 가해자의 인권만 존재한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나? 

현재 100만 명이상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은 한국인 위에 군림하는 특권층이 되었다. 또 전 세계 누구든 일단 한국 땅에만 들어오면 정부 세금 지원을 받는 수많은 인권단체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권'을 부르짖으며 한국에서 영구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한국 불법체류자들이 인권을 내세우며 불법 체류 합법화를 주장하는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2019년 10월 20일>


불법체류자들이 수도에서 대규모 시위를 하는 나라는 단언컨대 이 나라 대한민국 밖에 없다. 경찰은 불체자를 단속하라는 신고를 받고도 이들을 철통 경호하가며 시위를 도왔다. 

이 모든 게 '인권'을 절대 선인양 떠받들며 조선족에게 국경을 허문 결과다. 인권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누구? 김대중 대통령이다. 


<인천공항에 입국해 난민신청을 한 앙골라 가족은 인권단체의 지원으로 승소해 임시 한국인이 되었다, 노동자연대, 2019년 10월 12일>


조선족을 지원한 차종환 씨는 공교롭게도 김대중 '인권'센터와 손을 잡고 미국에서 활동했다. 차종환 씨를 대표로 하는 좌경화된(중국공산사상에 물든)된 미국 교포 사회는 조선족 지원의 모든 명분을 제공했으며 실질적인 역할도 수행했다. 

실질적인 지원은 서경석 목사가 했다. 누구를 시켜서? 노무현 대통령을 시켜서. 서경석 목사는 박정희 정부를 전복해 사회주의 혁명을 완수하자는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된 후 석방되자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 안수를 받았


<한국 불법체류자들이 인권을 내세우며 불법 체류 합법화를 주장하는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2019년 10월 20일>


종환과 서경석 목사는 서울대 선후배 사이답게 나란히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 정책을 담당했다. 한국-> 미국-> 중국-> 한국을 옮겨다니며 활동한 서경석 목사는 한국에 돌아와 조선족 교회를 만들었이게 그 유명한 조선족 교회


이 조선족 교회를 중심으로 연변 교회와 미국 한인 교회, 한국 교회라는 트라이앵글이 완성되었다. 1998년 이후 조선족 사회의 절대 과제인 한국 집단 이주 정책도 완성되었다. 조선족의 한국 거주에서 가장 큰 문제는 체류 자격 즉 비자라고 했다


<차종환과 서경석 목사로 보는 중국 공산화와 개고기 전통론>

김대중 정부와 차종환이 재외동포법까지 만들어줬지만 약 200만 명에 이르는 모든 조선족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재외동포법 상 국가 당 쿼터 제가 있어서 제한된 수의 조선족만 정식 비자를 받을 수 있었다

한국에는 조선족 조폭에게 사채 빚을 지고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밀항해 들어온 조선족 불체자가 엄청나게 살고 있었다이 모든 조선족 불체자들의 구원자가 서경석 목사의 조선족 교회였다

 

< 미국 교민 사회를 중심으로 한 차종환과 서경석 목사의 조선족 지원 형황과 개고기 전통론>


불체자 검거가 심해지자 서경석 목사와 조선족 불체자들은 조선족교회에 모여 단식투쟁을 하기 시작했다. 불법을 합법화하라고 중국인들이 데모를 하자 노무현 대통령이 친히 납셨다 

조선족 교회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조선족 불체자 사면을 약속하며 범죄자일지라도 불법체류자가 당당히 공항으로 가 출국할 수 있는 권리를 줬다. 그리고 모든 조선족에게는 방문취업 비자를 줘 당당히 한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족이 형성한 차이나 타운에는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한다, 애니멀라이프,  2018년 9월 23일>


이렇게 해서 25세 이상 모든 조선족은 직업이 있든 없든, 재산이 있든 없든, 살인을 저질렀든 아니든 방문취업 비자를 가지고 당당히 한국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그들과 함께 개고기 식용 문화도 정착되었다.

조선족은 곧 개고기 식용 문화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개고기 식용 정책에 그토록 공을 들인 것이다. 개고기 문화를 한국에 정착시키는 것이 한국의 중국공산화 작업의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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