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와 부동산 폭등 뒤에는 중국?
개고기 블로그에서 조선족 특혜와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1998년 이후 한국에서 개고기 문화를 조장하고 개고기 시장을 장악해 6000만 한국 개들을 지옥에 밀어 넣고 있는 장본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영등포구가 세금으로 후원한 대림동 한중문화축제에서는 개고기를 팔았다, 아시아경제, 2018년 4월 23일>
현재 한국에는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조선족이 100만 명 이상 살고 있다. 100만 명 이상 살려면 뭐가 필요해? 집. 부동산이 필요하다. 돈만 벌면 간다던 조선족은 1998년 이후 기를 쓰고 한국에 남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나?
<외국인에게 부동산 시방을 전면 개방한 지 20여 년 만에 부동산 폭등 주범이 중국인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조선비즈, 2019년 12월 23일>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헛소리가 정설로 굳어졌고 부동산이 폭등했다. 둘 다 중국과 관련 깊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좌파 정부가 되면 어김없이 부동산이 폭등했다. 부동산이 폭등하면서 뭐가 함께 진행되었다? 외국인 특혜. 동포지원, 다문화지원, 난민지원.
외국인, 동포, 다문화, 난민정책으로 조선족 지원
이 모든 정책은 결국 조선족 지원 정책이었다. 왜?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조선족이니까. '조선족 부동산 대출 무제한'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조선족 부동산 특혜는 1998년 외국인 토지 취득 관련 제도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는 순간 막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1998년 이후 한국 정부가 시행한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불체자 및 난민 지원은 결국 조선족 정착 지원이었다>
조선족은 누구다? 중국인. 조선족 부동산 특혜는 곧 중국인 부동산 특혜라는 의미가 된다. 앞서 말한 한국에 시집온 조선족 며느리 친정 집안사람들이 한국 부동산 쇼핑을 미친 듯이 할 있던 것은 한국 정부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해줬기 때문이다.
<외국인 부동산 우대 정책 결과 서울 집 1만 채 외국인(중국인)이 소유>
우리 한국인은 그런 제도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안다 하더라도 할 수 없다. 왜? 외국인(조선족)만 가능하고 다문화(조선족)만 가능하니까. 모든 정책과 혜택을 따로 따로 놓고 보면 눈치 채지 못하겠지만 같이 모아 놓고 보면 결국 외국인 정책과 다문화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는 조선족이다.
조선족 며느리의 부동산 재테크 비결
즉, 귀화를 하기 전 영주권(F5 비자)을 가진 조선족까지 해당된다. 조선족이 혜택 때문에 귀화를 망설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뭔가 아주 거창한 뜻을 따로 품지 않는 한 조선족이 굳이 한국인으로 귀화할 이유는 없다고 봐야 한다.
<다크웹을 통해 신생아 강간, 살인 동영상 등을 올린 손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국민 청원을 여성부는 거절했다, 머니투데이, 2019년 12월 19일>
예를 들어 다크 웹에 신생아 강간 동영상을 올려 FBI에 의해 잡힌 손 모 씨나 한국인으로 국적 세탁을 하고 간첩짓을 하다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처럼 말이다. 물론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한국인으로 살고 싶은 조선족도 있을 수 있다.
<대만에서 수 천 억원을 뿌리며 공작을 벌이다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는 한국인이었다, 연합뉴스, 2019년 11월 14일>
중국에서는 그저 그렇게 살던 조선족 며느리 친정 집안이 한국 아파트를 싹쓸이 할 수 있던 가장 큰 비법은 ‘대출’이었다. 그래, 그 부동산 담보 대출. 한국인은 은행가서 애원하고 애원해도 3000만 원 받기도 힘든 그 부동산 대출. 15억 원 이상 부동산은 대출 자체가 금지된 그 부동산 담보 대출.
15억 아파트 한국인은 대출 금지, 조선족은 70%?
지금 이 순간에도 부동산 대출로 무장한 조선족이 한국 부동산을 싹쓸이 하고 있다. 조선족 부동산 대출은 크게 국내 대출과 국외 대출로 나뉜다. 국내 대출은 말 그대로 한국에 있는 금융기관에 가서 대출받는 거다. 이걸 조선족은 50~70%까지 받는다.
<조선족(중국인)의 한국 부동산 담보 대출 현황>
예를 들어 내가 결혼을 하는데 신혼집으로 5억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어. 이걸 한국인은 겨우 3000만 원 해줄까 말까고 조선족은 3억 5천만 원까지 해주는 거야. 좀 폼 나게 15억 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어? 응, 한국인은 대출 금지.
<부동산 전문가에 의하면 한국은 부동산 전면 개방 국가다, 조선비즈, 2019년 12월 23일>
조선족은 10억 5천 만 원까지 가능. 게다가 조선족은 금리도 엄청 싸. 누가 더 쉽게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70%밖에 안 해주는데 너는 왜 자꾸 조선족 부동산 대출 무제한이라고 하니? 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건 한국 계 금융기관을 이용할 경우다.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의 꼼수
외국계 은행(이라고 쓰고 중국 계 은행이라고 읽는다)을 이용할 경우 대출은 무제한이다. 쉽게 말해 이런 거다. 한국에 사는 너는 미국에 있는 100만 달러짜리 고급맨션을 사고 싶어. 그럼 넌 한국에 있는 미국 계 은행에 가서 미국 100만 달러 맨션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15억 이상 부동산 담보 대출 전면 금지 조치로 인한 한국인 피해 사례, 한국경제,2019년 12월 17일>
100만 달러어치 환율로 계산한 한국 돈으로 받아.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타고 가. 그리고 100만 달러 맨션 주인한테 찾아가서 100만 달러를 줘. 그럼 미국에 있는 100만 달러 맨션은 네 게 되는 거야.
심지어 미국에는 네가 한국에서 맨션을 담보로 어떤 조건으로 대출을 몇 % 받았는지 안 밝혀도 돼. 참 쉽죠잉? 현재 한국의 외국 계 은행 부동산 담보 무제한은 부동산 전면 개방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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