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탈출 우한인 체포에 열 올리는 중국, 생활비도 주는 한국 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66.탈출 우한인 체포에 열 올리는 중국, 생활비도 주는 한국

우한 폐렴

우한 폐렴은 바이오 연구소 유출 사고?


설 연휴가 시작되자마자 중국에서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무슨 좀비 영화냐고....사람들이 픽픽 쓰려져 죽어... 이 듣도 보도 못한 전염병의 원인에 대한 설은 대략 두 가지로 나뉜다.  


<캐나다에서 훔친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구했다는 설이 있는 우한 바이오 연구소(Wuhan Institute of Viology)는 우한 수산 시장과 20마일 떨어져 있다, Daily mail,  2020년 1월 23일>


우한 수산 시장에서 살아있는 개를 삶아먹고 박쥐와 뱀을 잡아 먹어 바이러스가 생겼다는 설과 우한 수산에서 직선거리로 20키로 떨어진 Wuhan Institute of Viology(우한 바이오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는 설

진실은 저 너머에... 중국 공산 당국이 역학조사관들이 도착하기 전에 우한 수산 시장을 깨끗이 청소해버렸기 때문이다. 원인도 모르고 슈퍼전파자(1명이 동시에 10명 이상 감염시키는 초강력 전염자)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탈출 우한인 500만 명 체포 시작한 중국 당국 


이런 상태에서 중국 공산당은 인구 1000만의 우한 시를 폐쇄하고 시와 통하는 모든 도로를 흙으로 메웠다. (...굳이 왜 흙으로?) 러면서 약 500만 명의 탈출 우한인 체포에 열을 올리고 있다


<허베이성은 우한시에서 온 귀향자를 고발하면 1000위안의 포상금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sputniknews, 2020년 1월 28일>


우한 시가 포함된 후베이 성은 우한시에서 온 사람을 신고할 경우 우리 돈으로 약 16만 원에 달하는 천 위안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이게 단순한 폐렴에 대한 대응으로 보여

어지간한 중국 인접국은 모두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하거나 중국인 입국을 불허하거나 추방하고 있다. 오직 한국만 중국인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있다치료비 공짜에 생활비까지 주면서 말이다


우한 동포 여러분, 남조선으로 오세요~


이 기막힌 한국 정부 정책을 조선족은 또 신나게 중국 웹사이트에 퍼나르고 있다. "중국 동포 여러분~ 우한 옆 공항으로 우회해서 남조선으로 오세요~ 남조선 정부에서 공짜 치료에 생활비까지 줍니다~~" 한국 정부나 조선족이나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미친 거다. 


<남조선이 치료비를 대니 이창 공항으로 우회해서 들어와 치료 받고 돌아가라는 조선족의 네이버 댓글>


중국 내에서 쫓기는 500만 탈출 우한인들이 어디로 갈까한국으로 몰리겠지그럼 한국은우한 시 꼴 나는 거네사스 10배의 초강력 폐렴 바이러스에 약도 없는데아메리카 인디언처럼 한국인도 바이러스로  몰살시킬 계획인가


<우한 폐렴 첫번째 국내 감염자인 중국인 치료비와 생활비를 세금으로 부담한다는 기사, 보통 법정전염병으로 선포된 경우 자국민에 한해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한다, NEWS1, 2020년 1월 25일>


인접국은 모두 입국을 막고 있고 중국 정부조차 탈출 우한 인을 바이러스로 간주하고 색출할 정도로 이미 중국 전 지역이 오염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국인 입국을 막는것이다. 외국 전문가들이 말하는 우한 폐렴의 유일한 처리법이 격리이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조차 탈출 우한인은 바이러스 취급

 

치료법은 없다. 우한 폐렴 앞에 한국 정부는 중국의 일개 성보다 더 무력해 보인다. 중국 성과 성 사이에도 교통을 차단하고 500만 탈출 우한인 체포에 열을 올리는데 한국 정부는 며칠 사이에 50만 명이 넘게 서명한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조차 무시했다.  


그러며서 우한 폐렴 대책의 안일함에 대해 비판하면 혐오라는 헛소리를 한다. 그러고 보니 조선족 혜택과 한국인 차별을 정리한 내 블로그 자료를 가지고 가짜 기사를 쓴 매일경제 기자도 혐오와 차별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이 청원 개시 5일만에 50만을 돌파했다. 2020년 1월 28일>


 

조선족, 난민, 불체자에 대해 국민 입을 틀어막을 때 쓰는 단골 멘트가 '혐오'와 '차별'이다. 이 건에 대해서는 나중에 인권위원회와 조선족의 관계를 다룰 때 자세히 설명하겠다.


우한 폐렴과 중국인 두려워하는 것도 혐오라고?


우한 폐렴 사태를 두고도 '혐오'라고 떠드는 인간들에게 니 자식이 죽어도 그 따위 말을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아니 국민 목숨 앞에서 왜 이리 태평하고 우아해? 당신들만 착해? 국인 목숨과 인권은 중국인끼리 챙기라고 해

같은 중국인조차 탈출 우한인을 잡는 이유가 뭐겠어? 안 잡으면 나머지 중국인이 감염되어 죽으니까 잡아서 해결하려는 거잖아. 한국 정부는 중국 식민지도 아니면서 자국민이 중국 소수 민족보다 못한 취급을 받도록 방치 하는지 묻고 싶다


<우한 폐렴 사태 관련 한중 혐오 행동을 자제하라는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어떤 친구가 전염병 걸린 거 알고서 친구네 집 가나? 조선, 2020년 1월 28일>


금 이 시간에도 서해에는 한국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개고기 밀수선이 오가고 있다그 안에 개고기와 함께 감염된 탈출 우한인이 몇 명이나 타고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적어도 중국 당국이 체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우한인 6430명이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것은 확실하다.


6430명의 입국 우한인 신고하면 포상금 16 만원 


탈출 우한인을 아는 사람은 중국 허베이 성에 신고하기 바란다. 그럼 16만 원 포상금 벌 수 있다중국 입장에서 한국인은 외국인이지만 국제법과 세계인권선언에 따라 중국인 신고자와 동일한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가서 요구하자. 


<우한 폐렴 보도가 중국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는기사, 오마이뉴스, 2020년 1월 27일>


왜? 한국 정부도 한국인과 외국인에게 동일한 권리를 주고 있잖아. 상호 호혜원칙에 의해 똑같이 하자고. 우리는 공짜 치료에 생활비까지 주는데 꼴랑 16만원 못 줘? 


박쥐를 산 채로 뜯어 먹은 것도 아니고 우한 바이오 연구소에서 바이러스를 유출한 것도 아닌 죄 없는 한국인은 우한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벌벌 떨고 있는데 약을 올리는 건지 뭔지 중국은 한국 여행을 장려하고 있다. 



<이미 25일 우한 감염자 수가 10만 명이 넘었다는 현지 우한인 의료진의 폭로가 있었다, 출처 : Jennifer,  2020년 1월 25일>



탈출 우한인이 몰려들 예정인 한국인으로서는 더 무서운 건 아직 우한 폐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중국 공산당은 밝히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설마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우한 시가 고작 몇 십 명 죽었다고 폐쇄되고 의료 체계가 마비 되었을까?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