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169. 언제든 한국으로 탈출 가능한 2200만명의 중국인

AnDant 2020. 2. 7. 12:00

우한 폐렴은 생화학 무기인가?

 

믿기 힘들지만 이미 1월 말부터 세계 각국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준 생화학 무기로 보고 대응한 것 같다. 왜 그러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HIV바이러스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합쳐진 구조다.

 

여기에 에볼라니 뭐니 하는 바이러스들이 칵테일처럼 섞였다고 하는데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HIV바이러스와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이다원칙적으로 HIV(에이즈)바이러스는 공기 전염, 비말() 점염이 되지 않는다


<태국 보건당국이 HIV와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NewsRadio 2020년 2월 3일>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렴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장까지 공격하지 않는다. 우리는 메르스와 사스 때 조차 멀쩡히 걸어가다 픽 쓰러져 죽는 독감을 한 번도 본 적 없다. 에이즈와 사스의 파급력이 시너지를 발휘한 것이 우한 폐렴이 아닌가 싶다. 


산모 수직 감염은? HIV에이즈 


HIV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다. 면역력이 떨어져 죽는 에이즈다. HIV 바이러스는 태아도 감염시킨다. 엄마가 HIV면 태어난 아기도 HIV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산모가 낳은 아기가 출생 30시간 만에 우한 폐렴 확진자가 되었다. 


<출생 30시간 만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국 신생아, 서울신문, 2020년 2월 6일>


만약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HIV가 포함되었다면 그 아기는 아마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우한폐렴 확진자였을 것이다. 그럼 30시간 후에 확진 판명을 받았느냐? 확진 판정 하는데 30시간이 걸린 거겠지.


<산모와 신생아, 모유 수유 엄마와 아기 사이로 감염되는 HIV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다,  Avert, 2018년 10월 4일>


중국에서는 병원에서 결재를 올리고 중국위생건강위원회에서 결재를 해서 확진판정을 해줘야 우한 폐렴 확진자로 인정한다태아까지 수직 감염이 된다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HI 바이러스라는 설에 점점 더 무게가 실린다


통계 누락되는 3무(우한 폐렴 감염자


단순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고 공기 전염되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우한 바이오 연구소를 기점으로 중국 전역을 감염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생화학전 수준으로 하는 것도 이해된다. 


안타깝게도 중국은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보인다. 가장 기초적인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부터 조작을 하고 있다텐센트에서 우한 폐렴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잘못 표기해서 난리가 났다실제 발표한 수치보다 거의 10배 많았다


<실제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수는 154023명, 사망자 수는 24589명이라는 텐센트,  국민일보, 2020년 2월 6일>


개인적으로 나는 실제 피해자 수는 중국 당국 발표보다 적어도 100배 이상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왜 그러냐? 중국 의료 서비스와 공공 위생 관리 시스템이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이다3무(우한 폐렴 감염자는 통계에서 누락된다. 

  

 3() 중국인이란? 


3무() 인간이란? 돈이 없고, 지마지수가 없고, 호적이 없는 중국인이다. 중국에서는 돈이 없으면 병원을 못 간다. 공산주의 주제에 의료민영화를 해서 병원 한 번 가면 수 십 만원이 깨진다고 한다


<지마지수로 보는 중국의 신분제도>


지마 지수가 낮은 사람도? 병원을 못 간다. 그러면 지마지수가 왜 낮으냐? 돈이 없으니까. 재산이 없으니 지마지수도 낮겠지? 돈이 없으면 지마 지수도 낮고 지마지수가 낮으면 돈이 있어도 병원 이용 순번이 뒤로 밀린다.

 

<우한 폐렴 환자의 중국 내  치료  과정과 통계 누락>


병원에 못가는 중국인은 우한 폐렴 감염자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집에서 마늘 달인 물이나 끓여 먹으면 다행이다여기에 호적 무(), 등록되지 않는 중국인도 병원에 못 간다. 1가구 1자녀 정책을 펴는 중국에서는 둘째부터는 호적이 없다


<병원 못 가고 집에서 죽는 우한폐렴 중국인들, 실제와 가공 데이터 존재 의심   2020년 2월 6일>


서류 상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라고. 그런데 바이러스는? 호적이 있는 중국인이든 없는 중국인이든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호적이 없으니 당연히 병원을 못간다. 현재 중국에서 발표하는 우한 바이러스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는 모두 병원 통계를 기본으로 한다


병원에 갈 수 있는 중국인은 고작 20%


우한 폐렴에 걸린 3() 중국인들이 병원을 못가면? 중국 정부의 통계에서 누락된다. 호적도 있고 지마지수 높고 돈도 많은 중국인을 전체 인구의 (정말 많이 잡아서) 20%라고 가정해 보자. 20%의 선택받은 중국인들도 무조건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

<우한의 한 병원에서만  5분 동안 8구의 시신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2020년 2월 3일>


못 받는다의사가 결정을 해줘야 한다. 환자를 받을지 말지 의사가 환자를 고르는 거다이 과정에서 또 걸러진다양심적인 우한 의료진들이 털어놓은 치료도 안 해주고 돌려보낸 폐렴 환자들이 바로 이 과정에서 걸러지는 사람들이다. 


호적 있고 돈 있고 지마지수가 있어도 의사 인맥이 없으면 병원 치료를 못받는 것이다. 외신에 의하면 이미 지난 달 말부터 우한 병원은 마비 상태였다. 간호사가 울면서 이미 감염자가 10만 명에 이른다고 고발한 날짜가 130일 경이었다


의사가 환자 고르는데도 병원 마비 


다시 가정을 해보자. 병원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도록 환자를 받았는데도 돌려보내는 환자들이 더 많았다면 집에 간 환자들은 얼마나 될까? 최대한 적게 잡아 열 명에 한 명? 그렇다면 실제 우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중국인은 약 0.02%정도 된다는 얘기가 된다.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사망한 시신들이 방치되어 있다, 2020년 1월 27일>


우연인가? 중국 내 지마지수 900 이상의 최상류층 인구 비율과 비슷하다. 중국 내 최상류층 인구가 약 2200만 명이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201912월부터 이들 전부에게 한국 복수 비자를 주기 시작했다. 참고로 우한 폐렴은 201911월부터 중국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한국 정부는 2019년 12월 12일 이후 중국 상위 1%인 2200만 명에게 한국 복수 비자를 허용했다>


, 어쨌든 100명 중 2명이 중국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한다고 치자. 당장 치료할 수 있냐? 못한다. 당국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정말 위급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 그래도 중국 의사들은 공중위생건강위원회가 우한 폐렴 환자라는 승인을 해줘야 본격적인 폐렴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2019년 12월부터 2200만 만 명의 중국인에게 복수 비자 


승인을 안 해주면? 다시 집에 보내야 한다. 100명 중 2명 중에서도 공중위생건강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해 퇴원시킨 사람은 또 통계에서 누락된다. 집에 가서 죽으면? ‘원인불명 폐렴으로 사망’, 으로 처리된다.

 

<우한 폐렴 감염자 집 밖에 나오면 총살됨, 무장 경찰 순찰 2020년 2월 3일>


이런 식으로 실제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는 중국이 발표한 수에서 1000. 10000 배가 될 수 있다. 문제는 우리 한국이다. 한국은 아직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중국에는 201912월부터 한국 복수비자를 받은 2200만 명의 지마지수 부자들이 있다


<우한 길거리에 사망한 시체가 방치되어 있다, 2020년 2월 3일>


현재 중국에서는 수많은 도시를 폐쇄하고 있다. 집에 못질을 하고 집밖에 나오면 총을 쏴 죽인다. 해외 70여 개 국에서는 중국인 입국 거부를 하고 있다. 한국 복수 비자를 가진 2200만 명의 중국인은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