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208. 한의사도 의사면허? 의사 총 파업과 개고기 안 먹는 허준 후손들

AnDant 2020. 8. 25. 12:37

차라리 의사에게 한의사 면허를



요즘 돌아가는 판을 보면 자꾸 요상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을 아예 중국 체제로 바꾸려는 같단 말이지. 다시 말하지만 나는 정치에 관심 없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그저 구석에서 조용히 에트루리안 유물이나 물고 빨며 유유자적 살고싶다. 



<백성에게 개고기를 강제로 먹인 2명의 국부, 마오쩌둥과 김일성, 1970년 10월 1일>



이런 내가 중국 국가 체제로 바꾸는 결사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다. 개고기. 망할 놈의 개고기를 먹는 조선족 중국인들. 개고기만 아니었으면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관심 1 없었을 거야!!! 조선족 중국인들에게 개고기 먹는 전통을 만들어 누구라고? 마오쩌둥. 





<더불어 민주당은 부동산 문제를 총리실 소속 '국민주거정책위원회'로 해결할 계획하고 있다, 한국경제, 2020년 8월 25일>




북한 주민들에게 오뉴월에 개고기 국물 방울이라도 먹어야 산다고 세뇌한 누구라고? 김일성. 인류 역사 백성에게 개고기를 강제로 먹인 명의 국부 하필이면 중국 공산당과 관련 있고 현재 한국의 국가 시스템을 중국화, 북한화 하려는 세력도 김일성, 마오쩌둥과 관련 있다. 



마오쩌둥 언급했다고 14 인스타 테러



그러니 나는 당연히 중국형 국가 체제 변화에 반대한다. 북한은 김일성이 신인 나라고 김일성은 조선족 중국일 가능성이 높은 중국 공산당원이었으니 결국 모든 길은 중국공산당으로 통한다고 있다. 바로 시점에서 아주 흥미로운 사건이 있었다. 


<의사 총 파업, 동아일보, 2020년 8월 21일>



의사파업과 이효리 14 인스타 테러. 의사 파업은 중국형 의료시스템과 관련 있다. 어떻게 중국형 의료시스템을 만드냐고? 한의사도 의사를 있다는 한의학 우대. 그리고 운동권 전형, 다문화전형으로 인한 특정 집단이 의사단체를 장악하면 된다.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하는 대한의사협회와 이에 반대하는 보건복지부와 더불어민주당, 한국경제, 2020년 1월 28일>



어떻게 장악하냐고? 닥치고 위원회만 만들면 . 중국이 우한 폐렴 은폐와 확진자 조작을 있던 가장 이유도 전문가인 의사 위에 정치집단인위원회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정치적으로 검증된 사람만 병원을 이용할 있다. 그리고 최종 진단은위원회 허락이 있어야 의사가 내릴 있다. 



검사와 의사를 지배하고 싶은가?




검찰이나 위에 경찰인 공안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북한이나 중국의(결국 북한은 중국을 따라한 거지만) 모든 집단에는위원회 있다. 누가 위원이 되는지는 며느리도 몰라. 원자력 위원회에서 개그우먼이나 소설가가 들어가 있는 것처럼 전문성은 전혀 상관 없다. 






그냥 꼴리는대로 친한 애들 그냥 꽂아주면 . 그런데 그게 되는 집단이 있다. 검찰과 의료계. 현행 의사단체는 의사만 가입할 있다. 검사 단체도 검사만 가입할 있다. 얘네들을 지배하려면 일단 견고한 진입 장벽을 깨부술 필요가 있다. 적어도 판이라도 흔들어 놔야 한다. 




<중국에서 의사가 진단을  내리려면 위생건강위원회의 허가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의사와 검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 그래서 생각해 것이 로시쿨과 의전원이었다고 본다. 로스쿨은 그런대로 공수처와 법무부 빨로 그냥 저냥 부빌 있는데 의사는 택도 없다. 의전원 나온다고 기존 의사들 사이로 흡수될 있는 아니다. 



다문화 전형, 자소서로 의대 입학 



전교 1, 2등인 애들이 피터지게 공부해서 들어가는 곳이 의대다. 의대 1학년, 200 넘는 인간의 이름 외우는 기본이래. 인간 스캐너가 되어야 정도로 미친듯이 공부를 해야 본과 졸업하고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를 있다. 





<보건복지부는 새로운 의대 입시 전형에 시민단체가 관여하는 시도지사 전형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2020년 8월 24일>




의사 자격은 고스톱 쳐서 있는 아니란 소리다. 이런 의사를 다문화 전형, 운동권 전형 수시로 뽑는다고 한다. 자기소개서나 기관장 추천으로 의대에 입학한 애들이 의대 본과 졸업할 때까지 이름이나 제대로 외울 있을까? 



<대한의사협회의 의견과 달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한폐렴 원인이 한국인이라고 했다, 한겨레, 2020년 2월 26일>




직히 너네들, 조모 딸이 의사 개업하면 거야? 피부과면 더  간다. 차라리 한의사가 하는 피부과에 가겠다. 이미 법조계는 사시 파와 로스쿨 파로 급이 완전히 나뉘었다. 누가 로스쿨 나온 법호사를 쓰니? 로스쿨 나온 변호사는 집안 보고 영업 용으로 데려가는 고작이라는 사시 출신 변호사의 증언이었다.




약사, 한의사 놔두고 왜 의사만 잡냐고?



의사는 뻔하지. 근데도 정부는 참새를 학살해 명을 굶어 죽인 마오쩌둥처럼 의사를 콩나물 키우듯 키워 무쳐 먹겠다는 거야.  ? 사회 분야를 장악하는 것이 중국 공산당 혁명의 완성이니까.  약사회와 한의학계는 빼냐고? 물어? 알면서. 


<100만 조선족 표를 움직인다고 호언장담한 박옥선의 중국동포지원센터에서는 댓글 알바에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다>



지오영 게이트에서 있듯 약사회는 애저녁에 정리됐어이분들은 원래부터 태생이 친중적이야. 의사라면 치를 떤다. 예로부터 화교들이 약학과에 특례 입학을 많이 진학해서 그런가? 한의학계? 중국이라면 꿈뻑 죽어. 




현재 보건복지부와 한의학계가 추진하는 한의학의 현대화 모델이 중국식 한의학이다. 고대로 따라하려고 시동 걸고 있다. 만약 한의학과 의학이 통폐합 된다면 중국 한의학과 한의학의 차이는 개고기를 약으로 인정하느냐 마느냐 정도만 다를 것이다. 



개고기 먹는 허준 선생 후손 분 



중국 한의학에서는 개고기를 약으로 인정 . 한국은? 1998년부터 허구한날 복날이면 한의사들 바톤 터치하듯 방송에 나와 복날 개고기는 전통이니 약효가 어쩌니 하면서동의보감』을 들먹였다. 『동의보감』. 불러도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중국에는 중국공산당 소속 군대만 존재하며 중앙군사위원회의 지휘를 받는다>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를 신농이 썼다는 본초의 99% 베낀 허준의 후손 분들은 허준이라는 이름에 특허인지 상표권 등록인지를 해놨다. 허 씨 가문에서 만든 협회도 있어. 허준 한의원이라는 명칭을 쓰려면 돈을 주고 허락을 받아야 . 




<중국에서는 법원과 검찰보다 공안경찰이 더 막강하다, 우한 시에서 허가없이 외출할 경우 사살하는 중공 무장 경찰들, 2020년 2월 3일>



한의사 협회에서는 해마다 아주 성대하게 허준 선생에게 제를 지낸다고 한다. 우연히 후손 분과 마주한 나는 따졌다. 조상님께서 동의보감에 개고기를 만병통치약처럼 놓으신 바람에 개고기 엄청 먹잖아요? 그래서 제가 좀 깠어요. 많이...죄송해요. 조상님 까서....” 



중국식 한의학 따라 개고기도 안 먹을 거지? 




그치만... 사실 그렇잖아요! 지금 시대에 무슨 개고기가 약이예요?! 하필 그 분 그런 책을 쓰셔 가지구!!(참고로동의보감』은 국보다)” 멱살이라도 잡힐 줄 알았는데 의외로 쿨 하게 맞장구를 쳐주셨다. 하지만 허준  선생께서 동의보감을 쓰신 시대를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동의보감 국보되다, 조선일보, 2015년 4월 20일>




사람고기도 먹고 살아남아야 했던 시대.. 개고기라도 약에 써야 했다는 것이다. 시대가 변했으니 시대에 따라 약도 변하는 맞다고 하셨다. 참고로 댁은 대대로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하셨다. 개고기 먹으면 집안 망한다고 믿으시며 집안 전체가 유기견과 길냥이 보호에 열심이셨다. 




<우한 시민까지 입국하는 마당에 우한폐렴으로부터 한국국민을 지키고 있는 한국 의료진, NEWS1,  2020년 3월 16일>



그런데 유독 한국 한의사들은 아직도 허준 님이 남기신 동의보감을 글자 그대로 믿으며 개고기를 먹으라고 독려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하셨다. 이게 바로 한국 한의학계의 모순이다. 중국 한의학을 맹종하며 중국식 한의학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어하지만 개고기는 포기  한다.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