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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역사 독립 연구소

189. 미국 선교사가 세운 한국 교회는 왜 개를 먹나?

개고기 문제

개 잡아 먹는 미국 한인 교회 


2007년 미국 모 한인교회 기도원에서 개를 불법 입양해 잡아먹은 일이 있었다. 한두 마리가 아니었다. 계속 개는 입양해 가는데 키우는 개는 없으니 동물보호단체가 수상히 여겨 수사를 해서 덜미가 잡혔다.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어야 마땅한 이 사건은 어쩐 일인지 슬쩍 묻혀 로컬 라디오 방송국에 보도되는 선에서 끝났다.

 

<2007년 미국 은혜교회 기도원에서 지속적으로 개를 입양해 잡아먹는 개도살 사건이 발생했다,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그도 그럴 것이 2007년은 한국 개고기 역사와 조선족 한국 이주 역사에서 중요한 해였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노무현 대통령이 날림으로 '개 가축 고시'를 통과시켰다. '개 가축 고시'가 왜 중요하냐? 개고기 산업 하나로 집도 절도 없고 기술도 없고 배운 것도 없는 조선족도 한국에 정착해 비자도 연장하고 돈도 벌고 영주권도 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2001년 나란히 '개고기 불간섭선언'에 동참한 노무현 대통령과 서경석.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불체자 단속에 항의하며 을 하던 서경석 목사의 조선족 를 위로 방문했다>


개가 가축에 포함되자 개 농장은 축산업이 되었다. 개농장에서 일하는 조선족도 축산업자, 농업 종사자가 될 수 있었다. 축산기사 자격증도 따고 강아지 농장으로 위장해서 농업보조금도 타. 여기에 개고기 산업까지 조선족이 장악했으니 한국 개의 피와 살로 조선족은 막대한 부를 이룰 수 있었다. 이쯤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개신교 계의 박옥선, 서경석 목사 


아니, "'개 가축 고시'는 한국에 사는 조선족만 관련있지, 그게 미국 한인 교회와 무슨 상관이야?" 상관이 있다. 조선족은 누구냐? 중국인. 중국인은? 중국공산당. 


참고 : 150. 개고기 반대 외국 동물보호단체의 이중성 

https://yangsunne.tistory.com/233?category=827873


이비 공산당인 중국공산당과 조선족은 미국으로도 널리널리 퍼지고 있었다. 개고기와 함께 말이다. 이걸 누가 도왔다? 미국 일부 한인교회. 그 대표가 차종환 교수와 서경석 목사다. 


<서경석 목사 가계도로 본 한국 교회의 좌경화>


앞서 차종환 교수와 북한에 대해서 다뤘으니 이번에는 서경석 목사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서경석 목사는 집안 자체가 한국 개신교의 산 역사로 칭송받는다. 그도 그럴 것이 증조할아버지가 그 유명한 평양신학교 제 1회 졸업생이다. 평양신학교가 어디냐? 우리나라 미국식 개신교의 뿌리다. 


<우리나라 민노총의 뿌리도 1953년 입국한 미국 목사 조지오글이 세운 교회다. 2018년 4월 11일>


평양신학교는 미국 북부의 한 재벌이 거의 전폭적으로 재정 지원을 해 큰 신학교다. 한 마디로 돈벼락을 맞았다. 미국 지원을 받아 성장한 목사 집안의 자손이 미국에 중국 공산당 정신인 개고기 퍼트리는 기틀을 마련하다니, 배은망덕하게 보일수 있다. 그런데 서경석 목사 집안은 적어도 조부 대부터 중국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빨갱이와 일한 서경석 목사 조부님


개인적으로 혹시 이 집안이 조교 (북한 화교) 출신이 아닌지 의심될 정도다. 왜 그러냐? 좌우지간 중국과 밀접해. 서경석의 목사의 할아버지는 김구, 여운형과 함께 당을 만들어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여운형은? 북한 부주석을 지낸 빨갱이. 중요한 건 서경석 목사의 아버지다. 상해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했대.  


<1976년 이후 미국 좌경화와 개고기 전통론 차종환 서경석의 역할> 


상해임시정부에 관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다들 엄청 심각하다. 맨날 누가 누굴 감시하고 알고 보면 이중스파이라 일본 순사 놈들한테 잡혀서 다  죽고 그래하루하루 피를 말리며 사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런데 서경석 목사 부친은 그 난리통에 상해에서 대학교를 다녔대. 말이 돼?! 누군 도시락 폭탄 들고 자살 순교 하고 누군 만주에서 혈전을 벌이고. 


누군 대도시 상해에서 유유자적 대학생활이라. 흠...러면서 또 독립유공 훈장은 살뜰하게 챙겨 받았네? 부창부수라고 서경석 목사 어머니도 그 난리통에 남경대학교를 졸업했다. 비슷한 시기 만주에서 부유한 상류층 생활을 한 분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여자가 대학을 졸업하는 건 정말 정말 특권층 자녀가 아니면 불가능했다. 


부모는 중국에서 낭만적인 대학 생활 


중국공산당 측과 관련 있는 특권층이 아니었을까 싶다. 왜냐? 만약 국민당 쪽 자녀였다면 1948년 8월 귀국한 서경석 부친이 독립유공자 훈장을 받지는 못했을 거다. 소련 계 독립운동가, 국민당 계 독립운동가는 철저히 배제되었으니까. 더 큰 문제는 서경석 목사의 출생이다. 아버지가 1948년 8월 한국에 귀국하셨는데 서경석 목사는 10월 태어났다고 한다.


<조선족만 동포1세대는 1949년 10월 1일 이전 중국 이주자로 동포로 인정해준다. 구소련동포는 1945년 8월 15일, 법무부외국국적동포관리지침, 2015년>


혹시 중국에서 태어났는데 출생 신고를 늦게 한 거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왜냐? 조선족 사랑이 과해. 많이 과해. 거의 개신교 계의 박옥선이다. 이 당 저 당 안 가리고 오직 조선족 권리 증진에만 힘쓰시니 하는 말이다. 이 분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징역 20년 형 받고 복역 중 사면되어 느닷없이 1982년 프린스턴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셨다.

 

<서경석 목사는 민청학련 사건으로 20년 형을 선고 받고 사면 받은 후 미국 프린스턴 대학으로 유학해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NEWS M, 2017년 9월 20일>


그러더니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가 되셨어. 미국 교민들은 한인 교회 정치질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아실 거다. 1970년대 차종환 교수, 1980년대(특히 1990년대 초반) 이후 서경석 목사는 미국 한인 교인 사회를 휘어잡았다. 양상은 좀 달라. 


전경련 창립멤버가 '개고기 독립선언' 


차종환 교수는 대놓고 김대중 대통령 라인을 타고 북한 사랑, 서경석 목사는 전경련 라인인지 뭔지 독고다이 조선족 사랑으로 일편단심이었다. 왜 전경련 라인이냐고? 전경련 창립멤버가 서경석 목사야. 전경련 라인이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지 않나? 이 범상치 않은 분은 2001년 '개고기 불간섭 선언'에도 빠지지 않으시고 동참하셨다. 


<중국공산당이 개고기로 한민족의 역사를 지배하는 매커니즘> 


차종환 교수의 뒤를 이어 서경석 목사도 개고기는 한국인의 특징이자 전통이라고 철썩같이 믿은 것이다.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되어 불법으로 한국에서 개장사를 하던 조선족들이 우수수 떨려나가던 2000년대 초반 노무현 대통령을 움직여 조선족에게 지금의 그 웃기는 특혜를 주게 한 사람도 서경석 목사다. 

<바자회에서 개고기가 판매된 점을 사과하는 배광교회, 2014년 9월 18일> 


중국 조선족, 한국 교회, 미국 한인교회가 서경석 목사 같은 혼종 목회자 발 밑에 있는 셈이다. 한 마디로 뭐냐? 미국식 선교사 밑에서 중국 공산당 빨아주는 목사가 나온 거라고. 이들이 바로 동포애라는 허명과 전통이라는 사기로 설교 말씀을 하는 개고기 먹는 목회자들이다. 미국 선교사가 세운 한국 일부 교회에서 개를 먹는 이유다    

참고 : 7. 그들은 누구인가? '개고기 불간섭 선언' 동참자

https://yangsunne.tistory.com/25

139.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개고기에 목숨 건 이유?

정치

1998년 시작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이 있다. 조선족 지원 정책이다. 조선족 지원 정책은 재외동포, 혹은 동포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었다. 

조선족 지원 정책은 곧 중국인 지원 정책이다. 조선족이 중국 국적이기 때문이다. 모든 중국인은 중국 공산사상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중국인은 공산주의자다. 


<조선족은 중국국적을 가진 중국인이다>


중국 공산주의는? 한국 좌파의 근원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 정책은 곧 중국 공산주의 지원 정책인 셈이다. 쉽게 말해 직접적으로 남한을 공산화하기 어려우니까 미국을 거점으로 이용해 우회적으로 조선족을 지원한 것이다. 

그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 정책의 실체다. 그렇게 생각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왜 그토록 개고기에 집착을 했는지 답이 나온다. 개고기가 곧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개고기가 곧 중국 공산화기 때문이다. 


<한국 개 식용 문화 전파와 중국 공산화 운동>


전세계 공산주의 중 중국 공산주의만이 개고기를 전통이라고 주장한다. 청 왕조에서 개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개고기 정책에 가장 잘 따른 중국인이 조선족이었다. 그 말은 중국에서 조선족이 가장 열렬하게 공산혁명을 수행했다는 의미도 된다. 

당연히 중국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개를 때려 잡아 먹었다. 개고기가 전통이라고 주장하며 개를 가축으로 키워 먹는다. 이렇게 해서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개고기 집이 생기게 되었고 한국으로 조선족이 이주하게 된다면 반드시 개고기 집도 같이 따라와야 했다.

<조선족을  위해 국경과 법을 허문 노무현 대통령을 칭송하는 서경석 목사, 동북아신문, 2009년 5월 20일>

이 모든 일들이 갑작스레 일어난다면 한국 내부에서 반발이 심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작전은 주도면밀하고 철저한 계산 하에 이루어졌다. 먼저 명분 제공. 조선족을 지원하는 명분은, "한민족, 통일, 인권'이었다. 


뭐 하나 나쁜 말이 없다. 한민족, 통일, 인권을 위한다는데 반대한다면 그 인간이 나쁜 놈이다. 그런데 이 말을 더 정확히 풀어하면 이렇게 된다. "조선족을 위한 한민족, 조선족을 통한 통일, 조선족을 위한 인권" 


<1992년 이후 한국 좌파와 미국 한인 사회의 조선족 지원 기본 정책은 한민족, 통일, 인권>


중요한 '조선족'이라는 주체는 쏙 빼고 사람들을 국민들을 선동한 것이다. 한국에서 말하는 인권에 평범한 삶을 사는 한국인의 인권은 없다. 피해자의 인권도 없다. 한국에는 외국인(조선족 포함)과 가해자의 인권만 존재한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나? 

현재 100만 명이상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은 한국인 위에 군림하는 특권층이 되었다. 또 전 세계 누구든 일단 한국 땅에만 들어오면 정부 세금 지원을 받는 수많은 인권단체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권'을 부르짖으며 한국에서 영구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한국 불법체류자들이 인권을 내세우며 불법 체류 합법화를 주장하는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2019년 10월 20일>


불법체류자들이 수도에서 대규모 시위를 하는 나라는 단언컨대 이 나라 대한민국 밖에 없다. 경찰은 불체자를 단속하라는 신고를 받고도 이들을 철통 경호하가며 시위를 도왔다. 

이 모든 게 '인권'을 절대 선인양 떠받들며 조선족에게 국경을 허문 결과다. 인권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누구? 김대중 대통령이다. 


<인천공항에 입국해 난민신청을 한 앙골라 가족은 인권단체의 지원으로 승소해 임시 한국인이 되었다, 노동자연대, 2019년 10월 12일>


조선족을 지원한 차종환 씨는 공교롭게도 김대중 '인권'센터와 손을 잡고 미국에서 활동했다. 차종환 씨를 대표로 하는 좌경화된(중국공산사상에 물든)된 미국 교포 사회는 조선족 지원의 모든 명분을 제공했으며 실질적인 역할도 수행했다. 

실질적인 지원은 서경석 목사가 했다. 누구를 시켜서? 노무현 대통령을 시켜서. 서경석 목사는 박정희 정부를 전복해 사회주의 혁명을 완수하자는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된 후 석방되자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 안수를 받았


<한국 불법체류자들이 인권을 내세우며 불법 체류 합법화를 주장하는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 2019년 10월 20일>


종환과 서경석 목사는 서울대 선후배 사이답게 나란히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조선족 지원 정책을 담당했다. 한국-> 미국-> 중국-> 한국을 옮겨다니며 활동한 서경석 목사는 한국에 돌아와 조선족 교회를 만들었이게 그 유명한 조선족 교회


이 조선족 교회를 중심으로 연변 교회와 미국 한인 교회, 한국 교회라는 트라이앵글이 완성되었다. 1998년 이후 조선족 사회의 절대 과제인 한국 집단 이주 정책도 완성되었다. 조선족의 한국 거주에서 가장 큰 문제는 체류 자격 즉 비자라고 했다


<차종환과 서경석 목사로 보는 중국 공산화와 개고기 전통론>

김대중 정부와 차종환이 재외동포법까지 만들어줬지만 약 200만 명에 이르는 모든 조선족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재외동포법 상 국가 당 쿼터 제가 있어서 제한된 수의 조선족만 정식 비자를 받을 수 있었다

한국에는 조선족 조폭에게 사채 빚을 지고 개고기 밀수선을 타고 밀항해 들어온 조선족 불체자가 엄청나게 살고 있었다이 모든 조선족 불체자들의 구원자가 서경석 목사의 조선족 교회였다

 

< 미국 교민 사회를 중심으로 한 차종환과 서경석 목사의 조선족 지원 형황과 개고기 전통론>


불체자 검거가 심해지자 서경석 목사와 조선족 불체자들은 조선족교회에 모여 단식투쟁을 하기 시작했다. 불법을 합법화하라고 중국인들이 데모를 하자 노무현 대통령이 친히 납셨다 

조선족 교회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조선족 불체자 사면을 약속하며 범죄자일지라도 불법체류자가 당당히 공항으로 가 출국할 수 있는 권리를 줬다. 그리고 모든 조선족에게는 방문취업 비자를 줘 당당히 한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족이 형성한 차이나 타운에는 반드시 개고기 시장이 존재한다, 애니멀라이프,  2018년 9월 23일>


이렇게 해서 25세 이상 모든 조선족은 직업이 있든 없든, 재산이 있든 없든, 살인을 저질렀든 아니든 방문취업 비자를 가지고 당당히 한국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그들과 함께 개고기 식용 문화도 정착되었다.

조선족은 곧 개고기 식용 문화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개고기 식용 정책에 그토록 공을 들인 것이다. 개고기 문화를 한국에 정착시키는 것이 한국의 중국공산화 작업의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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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재외동포법과 ‘개 가축 고시’ 혜택도 조선족 몰빵

개고기 문제

한국의 개고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염원해 마지않는 일이 있다. 2007년 농림부가 개정한 농림부 장관 고시 중 개가 가축에 포함된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다

개 가축 고시를 없애기 위해 동물보호단체와 활동가들은 동물보호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동물보호법 개정도 중요하다. 그러나 개 가축 고시를 없애기 위해 동물보호법을 개정할 필요는 없다


<방문취업 비자(H-2)를 받은 중국인과 재외동포 비자(F-4)를 받은 중국인은 조선족이거나 조선족의 친족일 가능성이 높다, 주간동아,2018년 7월 24일>

고시는 법이 아니다. 어긴다고 처벌받지 않는다. 고시와 법이 상충될 때는 법을 적용한다. 그러니까 동물보호법을 어긴 개 농장은 언제든 현행 동물보호법만으로 처벌할 수 있다. 법 집행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또 고시는 언제든 장관이 삭제할 수 있다. 만약 진심으로 동물보호단체가 개 가축 고시를 없애고 싶다면 농림부 앞에 가서 시위하길 바란다. 없앨 때까지 말이다. 고시를 만들 때는 국민에게 사전 고지를 해야 한다


<25세 이상 무연고 조선족도  방문비자(H-2)를 받을 수 있도록 허락 한 노무현 대통령동북아신문, 2009년 5월 20일>

공청회든 간담회든 신문 공고든 간에 이러이러한 고시를 만든다고 널리 알려야 한다. 2007년 개정되어 2008년 전격 시행된 농림부 개 가축 고시는 사전 고지를 하지 않았다. 공청회에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고시 개정 자체가 불법이다. 적어도 2007년부터 한국은 불법이 얼렁뚱땅 합법이 되고 법 위에 일개 고시 나부랭이가 군림하는 무법천지가 된 것이다


<방문취업비자(H-2)비자를 받은 외국인이 취업 가능한 업종 중 축산업인 개농장도 포함되었다, 2014년, 법무부>>

개 가축 고시는 동물보호계 뿐 아니라 농림부, 법무부, 외교부, 행안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며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 한국으로 이주한 조선족(과 중국인)이 정착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 가축 고시가 특정 국가 외국인의 한국 정착에 도움이 되는 현상은 현재 입법 예고 중인 출입국관리법 일부 재정 법률안에도 해당된다. 농어촌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는 외국 투자와 외국인 인력을 대량으로 받아들일 예정에 있다


<방문취업비자(H-2)로  축산업인 개농장에서 2년 근무한 조선족은 재외동포 비자(F-4_를 신청할 수 있다,  외국국적동포관리지침, 법무부, 2015년>

농어촌 업종에는 축산업도 포함된다. 축산업에는? 개 농장, 강아지 공장도 포함된다. 이 출입국관리법이 개정된다면 외국인은 개 농장에서 일할 목적으로 비자를 받아 합법적으로 입국한 후 체류할 수 있다

그렇게 다시 몇 년이 지나면 무사히 한국 국적도 받을 수 있다. 고작 개 가축 고시하나로 외국인에게 한국 국적까지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게 비단 동물보호단체만의 일일까?

<개농장인 축산업 종사 경력으로 축산 산업기사 자격증을 딴  조선족은 영주권(F-5)을 받을 수 있다, 법무부>

조선족이든 장차 개정될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한국으로 들어올 외국인 노동자든 간에 개가 가축이어야 개 농장이 축산업에 포함되어 한국 내 체류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


개정된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대량 이주하게 될 특정 국가가 어디인지는 아직 추측만 할 뿐이다. 먼저 확실한 조선족부터 살펴보자. 할아버지가 한국인인 조선족은 3대인 손자 가족까지 재외 동포 비자로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2022454 내용>

할아버지가 한국인이 아닌 조선족도 25세 이상만 되면 누구나 방문비자로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 방문비자로 한국에 온 재외동포는 누구나 개 농장, 강아지 농장에서 일할 수 있고 영주권까지 딸 수 있다

개가 가축에 포함되어 개 농장이 축산업이 된 덕분에  25세 이상 모든 조선족은 한국에 연고가 없어도 한국에 들어와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발끈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농어업기술연수활동 제도를 실설해 외국인 인력을 농촌에 이주시키자는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2022454 내용>

법무부가 방문취업 비자를 주는 건 엄연히 재외동포인데 아까부터 너는 왜 자꾸 조선족이라고 콕 찝어 말하니?” 우리나라 재외동포는 주로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에 사는 한국 동포다

어째서 4대 열강만 골라골라 우리 동포가 살게 되었는지는 조선 말기와 근현대사 부분에서 다시 언급하겠다. 좌우지간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에 사는 그 많은 재외동포 중 중국에 사는 동포를 제외하는 굳이 한국까지 와서 취직을 하지 않는다.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에 의하면 농업에는 축산업도 포함된다. 축산업에는 개 농장도 포함된다>

그럴 필요가 없다중국 동포즉 조선족을 제외하고는 다들 그 나라에서 제 밥벌이 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기 때문이다재미교포가 우리나라에 와서 개 농장에서 일하지 않는다

미국 국적을 가지고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하는 재미교포는 있어도 개 농장에서 일하는 재미교포는 없다. 재미 교포 연예인은 고작 몇 백 명이지만 개 농장에서 일하는 조선족은 수십만 명에 이를 수 있다


<농장에서 일하는 50대 조선족 남성은 수입 대부분을 연변에 송금,  동북아신문, 2009년 9월 16일>

재일교포 역시 마찬가지다일본에서 식당 서빙만 해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러시아 교포는 좀 복잡한데 어쨌든 역시 그 나라에 동화되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유독 중국 동포인 조선족만 아등바등 한국에 들어와 한국 돈을 벌어먹고 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왜냐? 중국이 개방된 이후 그러니까 1992년 이후 중국 동포 사회는 오로지 한국에서 보내주는 돈으로만 먹고 살았다.조선족 사회는 중국이 시장경제 화 된 시기부터 한국 경제에 기생해 발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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