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헤라클래스는 동성애자 소아시아(터키, 시리아)와 중동 사막에서 키푸로스 섬 찍고 바다를 건너 그리스와 로마로 진출한 초기 에트루리안은 그 곳에서 신이 되었다. 신이 된 에트루리안은 신나게 그들 특유의 문화를 누렸을 것이다. 그 중에는 아동 성애와 동성애, 극도의 성 문란도 포함되었다. 에트루리안 무덤 벽화에 의하면 헤라클레스는 명백한 동성애(혹은 양성애자)자였다. 에트루리안의 찬란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자들 중 일부는 그들의 잔혹함과 문란한 성문화에 당혹감을 느낀다. 신라 성골 시대의 성문란을 부정하고픈 한국인 심정과 비슷할 것이다. 아무데서나 막 해. 아무나 잡고 막 해. 남녀 구분, 파트너 구분도 없어. 남사스럽고 성에 미친 놈들 같애. 이 사람들이 그리스-로마 문화의 근원? 그리스-로마 문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