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마스크 300만 장 구매대행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이 한국 마스크 300만 장을 매점매석하는데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매대행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한국인이 “우한 폐렴? 그게 뭐야? 죽는 거야? 마스크 사야해?”라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뭘 했게? 전국 각지에서 마스크를 300만 장을 잽싸게 긁어모은 후 한국 정부가 비용을 댄 우한 교민 수송 전세기 편으로 중국에 배달했다. 구매대행 금액은 달러로 받았을까? 은행 기록은 있겠지? 없다면 환치기? 그럼 외환관리법 위반인데? 수출할 때 제대로 서류 작성하고 관세를 냈을까? 아니면 밀수에 관세법 위반인데? 이쯤 되면 마스크 매국노다. 마스크 매국노 박정 더불어 민주당(파주을) 의원의 이력은 화려하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