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문제

165. 한국여성 살해 협박에 개도 한국인이 더 먹는다는 조선족

AnDant 2020. 1. 21. 12:00

조선족과 개고기는 한국의 암덩어리 



개고기 역사 독립연구소의 가장 큰 목표는 한국의 개고기 악습을 없애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내부의 자정 노력도 필요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한국에 침투한 조선족과 중국인이다. 얘네들이 암이야.

  

<김대중 정부의 재외동포법과 개고기 전통론, 노무현 정부의 개 가축 고시와 조선족 체류 비자 부여의 상관성>

 

? 개고기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퍼진 배경에 조선족과 중국인이 있기 때문이다. 1997~8년 그리고 2006~7년과 2017년은 개고기와 조선족의 상관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이다.

 

 

개고기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보면 개고기에 관한 국가 정책과 여론이 바꾼 시기다. 조선족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난민 불체자 정책이 크게 변화한 시기다뭐지? 둘 다 조선족이 끼네?

 

<1998년 이후 한국정부의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난민 불체자의 모든 지원은 조선족에게 집중>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난민 불체자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도? 조선족이다. 대략 10년 주기로 변한 한국의 개고기 정책과 여론의 가장 큰 수혜자도? 조선족이다. 그래서 조선족이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악성 종양이라고 하는 거다. 



조선족과 개고기 문제를 다룬 보설희TV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이렇게 된다. 한국의 개고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암덩어리를 덜어내려면? 조선족과 중국 문제를 해결해야 해. 이런 이유로 개고기 역사 독립연구소에서는 조선족과 중국의 위험성에 대해 설파하는 모든 분들을 지지한다.


<보설희 tv  '대한민국을 지키자' 영상에 달린 조선족의 협박성 댓글, 2020년 1월 20일>

 


최근 개고기와 조선족 문제를 다룬 유튜버 보설희TV. "조선족은 들어라" 편에 이어 "대한민국을 지키자" 편에서는 조선족이 개고기를 먹고 유기견을 잡아먹는 내용을 다루어 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 댓글을 보니 가관이다. 한국에서 한국인이 조선족의 만행에 대해 말했다고 조선족이 조롱을 하고 성희롱으로 도배를 했다. 그 중에는 보설희 씨 영상을 중국 사이트에 올린다는 협박도 있었다.

 


 중국 사이트에 올리겠다? 조선족 식민지 현실 

 


신생아 강간 영상 올린 손 모씨가 사용한 다크 웹 같은 중국 범죄자 사이트에 올려서 해코지하겠다는 거다. 매년 한국 여성 실종자가 몇 천 명에서 몇 만 명에 이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파다한 지금, 이게 무슨 뜻 같아? 너 죽인다는 뜻이다.

 


 

미친...이게 지금 한국 현실이야. 중국, 조선족이 한국 개를 가축으로 만들어 때려잡아 먹어도 찍 소리 못하고 조선족이 한국인 협박하고 조롱해도 찍 소리 못하는 현실. 뭐 같아? 식민지지. 나는 일제 시대 식민지를 안 살아봐서 모르겠다.

 

<보설희 tv '대한민국을 지키자' 에 달린 댓글 중 개고기 먹는 조선족은 일부지만 한국인은 엄청 먹는다는 조선족, 2020년 1월 20일>



그런데 지금 중국, 조선족 식민지가 아주 개 같다는 건 알겠어. 살해 협박하는 조선족 중에 나름 논리적으로 대응한다고 하는 조선족도 있긴 하다. 저게 조선족 논리의 한계인가 싶긴 하지만 말이다.

 

 

한국인이 조선족보다 더 개를 먹는다고?  



조선족은 (일부 한국인도)은 논쟁을 할 때 참 이상한 논리전개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너 엄마가 쓰레기 버리지 말랬지? 길에 쓰레기 버리는 건 나빠!" 이렇게 혼낼 때 "나만 버린 거 아니에요. 쟤도 버리고 쟤도 버리고, 쟤는 더 많이 버렸어요!" 라고 말대답하는 어린이를 생각해 보자.

 


정신 똑바로 박힌 집구석이라면 혼날 때 남 탓하는 애는 더 혼내야 정상이다. 조선족은 논쟁 패턴이 거의 이렇다. "개고기 좀 그만 먹어! 유기견, 길냥이 좀 잡아먹지 마!" 이러면 "우리 조선족은 조금 잡아먹는데, 한국인은 더 엄청 엄청 먹어! 니들이 더 문제야!"

 

<조선족이 거주하는 곳에는 반드시 연변 개장국집이 있다,길림신문,  2009년10월 30일>


아니, 이보세요. 지금 당신들 개고기 먹지 말라는 거잖아요. 한국인은 한국인들끼리 해결 볼테니 당신들이나 처먹지 마시라고요. 더 문제가 뭔지 알아? 이 말 자체가 순 뻥이야. 이 말 하는 조선족 주위에 있는 한국인이나 엄청 개를 먹겠지.

 

그리고 십중팔구 그 한국인은 다음 경우의 수 중 하나일 거다. 1. 노조원. 한국노총이든, 민주노총이든 좌우지간 노조. 2 연변 교회든 조선족 교회든 개신교 교인. 3 천주교 신부든 수녀든 신자든 천주교인.



그 한국인 혹시 민노총, 운동권, 천주교? 

 


4 운동권 및 운동권 찌끄래기 혹은 인권 단체,시민단체, 여성 단체 등의 각종 단체 5 전교조 혹은 전교조 관련자. 6 친중파. 어때? 아니야? 조선족 지인이면서 조선족보다 개고기를 엄청 먹는 한국인은 십중팔구 이 여섯 개의 경우의 수 중 하나다.



<대림동 중앙시장 개고기 판매량이 모란시장 개고기 판매량을 초과한 상태>


 

1~20%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야. , 닭은 먹는데 개고기는 왜 안되요?" 이러면서 먹는 한국인이 있을 수도 있겠지. 십중팔구라고. 객관적인 자료 보여줄까? 우리나라 개고기 시장의 8~90%를 조선족이 장악했다. .

 



한국 개고기 시장은 조선족이 다 먹었고 개고기 먹는 손님도 조선족이 대부분이라고. 이게 2010년 자료야. 2015년부터는 보신탕집까지 장악했다. 어떻게? 개고기 값을 올리는 방법으로.



한국인 보신탕 가게 줄도산시킨 조선족 업자들

 


개고기 시장은 누가 장악했다? 우정회 회장님 이하 개농장 업주들. 이 인간들은 누구다? 조선족. 공급을 꽉 잡은 개농장 업주들이 한꺼번에 느닷없이 개고기 값을 50%나 올렸어. 어떻게 됐게? 망했지.

 

<갑과 을이 바뀐 한국 개고기 시장, 한국외식신문, 2015년 3월 31일>



그런데 이걸 한국인 가게는 비싸게 올리고 조선족 가게는 안 올렸다고 생각해봐. 한국인 보신탕집은 판매 가격 50%올렸을 때 조선족 개고기 집은 똑같이 올려서 팔았을까? 아니면 50% 더 내려서 헐값에 개고기를 팔았을까?

 

개고기 시장에서 갑 중의 갑은 조선족 개농장 회장님들이야. 그런데 조선족은 조선족끼리만 사업을 해. 개고기에 대한 자료는 정부든 업자든 공개를 안 해. 2015년 갑자기 한국 보신탕집이 개고기 값 인상으로 줄줄이 망했어. 조선족 가게는 얼마나 망했는지 통계 있어?



 조선족 개고기 업자 사라지면 개고기 시장도 클린



한국 보신탕 업주들이 독과점법 위반이라고 고소했지만 결과는뻔하지개고기는 불법이라 정부는 개입할 수 없다고 했겠지그렇게 조용히 한국 개고기 집은 사라지고 그 자리는조선족 개고기 집이 차지했겠지.


<조선족 개농장 업주들의 담합으로 한국 보신탕집 줄 폐업했다, 2015년> 


그렇다면 현재 한국 개고기 시장은 개농장부터 도축, 가공, 도 소매, 보신탕집까지 모두 조선족이 장악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 가정이 뻥이라면 정부와 개고기 업자는 관련 자료를 공개하기 바란다.

 

아니면 이보다 더 그럴듯한 추정을 제시해주기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입 닥쳐. 현재 한국 개고기 시장의 개 공급, 도축, 가공, 도소매, 보신탕집까지 모두 조선족이 장악한 것이 사실이니까.

 

<도매상 갑질로 전국 유명 보신탕 집 잇단 폐업, 한국외식신문, 2015년 3월 31일>


조선족보다 한국인이 더 개를 잡아먹는다는 헛소리는 집어치우기 바란다. 적어도 한국인은 박물관에 개고기 조리법을 전시하거나 추석날 아침부터 개고기를 처먹지는 않으니까. 조선족 개업자들만 사라지면 개고기 시장이 깨끗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