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개고기 49

210. 우한 연구소 기원 증거 공개 예고는 시진핑 사망 예고

옌리 멍이 미국으로 망명한 지 몇 달 만에 포문을 열었다. 중국공산당을 향해 “난 너희가 우한연구소에서 우한폐렴(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만든 일을 알고 있다. 조만간 증거 깐다”는 예고장을 날린 거다. 코난 같은 데서 사망 예고장 날리는 건 봤어도 증거 공개 예고장 날리는 건 처음 보네. 그게 그거긴 하지만 말이다. 아마 증거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 세계(한국 제외)가 중국 공산당 죽이기를 시작할 것이다. 전쟁이라고. 파이야~~~ 무식하게 핵폭탄 같은 거 안 떨어뜨려도 우아하게 조곤조곤 밟아죽일 수 있는 수는 아주 많다. 지난 4월인지 5월인지 우한 연구소 연구원이 주요 자료를 몽땅 들고 미국으로 망명 했다는 설이 있었다. 우한 연구소 핵심 연구원이라고 하니 혹시 박쥐 우먼 스정 리 아니야? 라는..

우한 폐렴 2020.09.15

206. (인터뷰 기사) 개 도축장 철거 2년…국내 개고기 음식점, 어디서 유통된 고기 파나

초복, 중복이 지났는데 어째 조용~~하네요. 작년까지의 그 떠들썩한 육견협회의 개잡이 놀음이 없어요. 그러고보니 동물보호단체도 다른 해와 다르게 조용했던 거 같습니다. 아마 그거겠죠.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행사를 하긴 했는데 언론에서 실어주고 안 실어주고의 차이. 그런 의미에서 올해 복날을 앞두고 에포크타임즈 코리아에서 뜻 깊은 기사를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뜻 깊은 기사였습니다.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나온 개고기에 대한 다른 시각이거든요. 사실 제가 기사 내달라고 애걸복걸 하기는 했어요. 이름도 막 지워달라고 징징 거리고. 제가 글은 되게 싸납게 써도 실은 되게 징징거리는 타입입니다. 신비주의를 고수해야 해요. 제 주장의 요점은 이겁니다. 개고기는 우리 문화가 아니다. 중국공..

개고기 문제 2020.08.04

200. 타라 오 박사가 지적한 한국 차이나타운에는 개고기가 있다!

아~~드디어!! 블로그 글을 200개나 쓴 끝에 이런 날이 왔다! 그 동안 타라 오 박사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동아시아 전문가 및 정치인들에게 많은 메일을 보냈다. 부디, 한국의 개고기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960201&_rk=Zxh&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한국의 차이나타운 문제다. 왜? 한국 개고기 시장의 대부분을 조선족(중국인)이 장악하고 있으니까. 조선족(중국인)은 어디 살아? 차이나타운. 그러니까 한국에서 개..

중국 공산당 2020.06.23

165. 한국여성 살해 협박에 개도 한국인이 더 먹는다는 조선족

조선족과 개고기는 한국의 암덩어리 개고기 역사 독립연구소의 가장 큰 목표는 한국의 개고기 악습을 없애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내부의 자정 노력도 필요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한국에 침투한 조선족과 중국인이다. 얘네들이 암이야. 왜? 개고기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퍼진 배경에 조선족과 중국인이 있기 때문이다. 1997~8년 그리고 2006~7년과 2017년은 개고기와 조선족의 상관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이다. 개고기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보면 개고기에 관한 국가 정책과 여론이 바꾼 시기다. 조선족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난민 불체자 정책이 크게 변화한 시기다. 뭐지? 둘 다 조선족이 끼네? 외국인, 다문화, 재외동포, 난민 불체자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도? 조선족이다. ..

개고기 문제 2020.01.21

동물농장 유미 진돌이 사건의 최종보스, 조선족 회장님

유미, 진돌이를 때려죽여도 무죄인 이유 동물농장에서 또 속 터지는 방송을 내보냈다. 죽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다친 유미, 진돌이... 방송을 한 건 좋다. 그런데 그래서 뭐? 그래서 어쨌는데? 방송해봤자 답이 없다. 왜? 범행장소가 개 농장이니까. 유미, 진돌이를 고문한 싸패놈은 조선족 개 백정이니까. 개 농장에서 조선족 개백정 놈이 개를 잡다가 실패한 사건은 신고를 해도 안 받아준다. 시흥 시청 공무원 반응? 당연한 거다. 먼저 개농장에서 개를 키우는 건 합법이야.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개 가축 고시' 덕분에. 불로 지지든 머리를 망치로 깨든 상관없다. 개는 한국 농림부에서 지렁이와 같은 수준으로 관리하는 가축이다. 그런 개를 조선족 개 백정이 때려죽여도 죄가 없다. 조선족은 3년 간 누적..

개고기 문제 2020.01.12

161.중국인이 땅을 사면 한국인이 쫓겨난다

중국인이 땅을 사면 한국인이 쫓겨난다 현재 한국 부동산은 엄청난 속도로 중국인(조선족)에게 넘어가고 있다. 조선족이 땅을 장악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 한국인들이 쫓겨난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중국이 부동산을 사들인 모든 국가에서 나타난 같은 현상이다. 중국인이 몰려오면 현지인이 쫓겨난다. 일단 어느 동네에 중국인 한 사람이 이사 왔다고 치자. 그 사람은 그 일대를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왜 하필 쓰레기장으로 만드느냐? 유명한 깨진 창문 이론을 적용해 현지인을 내쫓는 거다. 깨진 창문 이론은 이렇다. 어느 동네에 한 집을 정하고 그 집 창문을 깨트린다. 그런 다음 방치한다. 그러면 얼마 후 깨진 창문 주위로 쓰레기를 불법투기하는 사람들이 는다. 불법투기한 쓰레기는 나날이 늘어 그..

조선족 혜택 2019.12.27

160. 조선족이 부동산 무제한 대출 받는 법

개고기와 부동산 폭등 뒤에는 중국? 개고기 블로그에서 조선족 특혜와 조선족 부동산 무제한 대출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1998년 이후 한국에서 개고기 문화를 조장하고 개고기 시장을 장악해 6000만 한국 개들을 지옥에 밀어 넣고 있는 장본인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는 개고기를 김치처럼 먹는 조선족이 100만 명 이상 살고 있다. 100만 명 이상 살려면 뭐가 필요해? 집. 부동산이 필요하다. 돈만 벌면 간다던 조선족은 1998년 이후 기를 쓰고 한국에 남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나?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우리 전통이라는 헛소리가 정설로 굳어졌고 부동산이 폭등했다. 둘 다 중국과 관련 깊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좌파 정부가 되면 어김없이 부동산이 폭등했다. 부동산..

조선족 혜택 2019.12.24

159. 한국에서 개 싸움은 그만. 국제 코민테른

제리 레노가 또? 한국 개고기 비하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코미디언이 또 한국의 개고기 비하 발언을 했다. 외국에서 한국 개고기가 욕을 먹을 때마다 국내 반응은 대충 두 가지로 나뉜다. “니가 뭔데 우리 전통 음식 가지고 참견이냐?! 기분 나쁘니까 더 잡아먹자!”. 아니면 “(니가 뭔데 우리 전통 음식 가지고 참견이냐?! 기분은 나쁘지만 그래도) 이제 옛날 배고플 때나 먹던 개고기 그만 먹을 때도 됐다.” 둘 다 개고기는 우리 전통이라는 인식을 기본으로 깔고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개고기는 1911년 이후 생긴 중국 공산당의 전통음식이다. 그나마 1980년대까지는 외국에서 개고기 비판을 하면 눈치라도 보는 분위기였다. 1998년 이후부터는 “기분 나쁘니까 더 잡아먹자!” 는 쪽이 우세해졌다. 1998..

개고기 문제 2019.12.20

156. 서북, 동북, 청사공정의 공통점? 개고기 금기

개고기 금기를 없앤 마오쩌둥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는 개고기를 먹으면 벌을 받거나 지옥에 간다는 금기가 존재했다. 텡그리 신앙을 이은 한반도는 단군 조선 이후, 텡그리 신앙의 간접 지배를 중국 대륙은 당, 송 왕조 이후 개고기 금기가 생겼다. 이 개고기 금기를 없애고 당 왕조 이전 고대 중국으로 돌아가고자 한 것이 조선 왕조와 중국 공산당이었다. 그들에게 개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그들의 사상을 증명할 증거였다. 개고기를 먹어야 순수한 중국 한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순수한 고대 중국 한족 왕조로 돌아가고자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서 개고기 금지를 없앤 게 마오쩌둥이다. 중국 대륙이 공산화 되면서 중국인도 개고기에 오염되기 시작했다. 개고기 거부하는 중국인은 학살, 문화대혁명 공산혁명 완수를 위해 중국인에게..

유목사 2019.12.10

153. 한국 여권 소지한 중국 간첩이 개고기 공작?

개고기 문제는 대한민국의 중국화 조선족이 한국에 100만 명이나 살며 중국 공산당 특유의 정체성(개고기 식용)을 버리지 않는 한, 한국의 개고기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한국 개고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 내외의 모든 사람들은 이 문제를 확실히 직시해야 한다. 개고기 문제는 중국(조선족) 문제이며 이는 곧 대한민국의 중국화를 의미한다. 개고기 문제와 다문화(조선족 우대) 정책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이유다. 개고기 문제와 조선족 문제, 즉 대한민국의 중국화가 1998년 이후 본격화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1998년부터 시작된 개고기 전통론은 ‘개 가축 고시’의 근거가 되어 개고기를 합법화시켰다. 1998년 이후 시작된 해외동포 지원 정책과 다문화 정책은 야금야금 그러나 착실히 조선족(중국)을 대량..

정치 2019.11.30